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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 타임

메이크 타임

: 구글벤처스의 혁신적 시간관리법

리뷰 총점9.1 리뷰 22건 | 판매지수 4,323
베스트
국내도서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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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0 (10% 할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427g | 142*200*17mm
ISBN13 9788934995258
ISBN10 893499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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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말
메이크 타임의 작동 방식

하이라이트
오늘 당신의 하이라이트는 무엇인가? | 하이라이트를 선택하는 세 가지 방법 | 자신의 직감을 믿고 최상의 하이라이트를 선택하라

하이라이트 전술: 하이라이트 선택하기
1. 하이라이트를 글로 써보기
2. 하이라이트 반복하기(혹은 ‘어제를 한 번 더 살기’)
3. 삶의 우선순위 매기기
4. 사소한 일들 일괄 처리하기
5. ‘할 수도 있는 일’ 목록
6. 버너 리스트
7. 개인 스프린트 진행하기

하이라이트 전술: 하이라이트를 실행할 시간 만들기
8. 하이라이트를 위한 일정 짜기
9. 일정표에 차단 구역 만들기
10. 일정표를 불도저처럼 밀어버리기
11. 할 수 있을 때까지 일을 취소하기
12. 거절하기
13. 하루 설계하기
14. 아침형 인간 되기
15. 밤은 하이라이트를 위한 시간!
16. 완료했을 때는 손 떼기

초집중
인피니티 풀은 거부하기가 왜 그렇게 어려울까? | 기술이 시간을 돌려줄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 주의 분산을 막는 장벽 세우기

초집중 전술: 스마트폰의 지배자 되기
17. 방해꾼 없는 스마트폰 만들기
18. 로그아웃하기
19. 알림 거부하기
20. 첫 화면 비우기
21. 손목시계 차기
22. 기기들을 놔두고 가기

초집중 전술: 인피니티 풀 피하기
23. 아침의 확인 절차 건너뛰기
24. 주의 분산 크립토나이트 차단하기
25. 뉴스 무시하기
26. 장난감 치우기
27. 와이파이 없이 비행하기
28. 인터넷에 타이머 설치하기
29. 인터넷 취소하기
30. 시간 구멍 조심하기
31. 가짜 승리를 진짜 승리로 바꾸기
32. 주의 분산을 도구로 삼기
33. 잘할 때만 팬 되기

초집중 전술: 메일 수신함의 속도 늦추기
34. 하루가 끝날 때 이메일 처리하기
35. 이메일 처리 시간 정해놓기
36. 메일 수신함을 일주일에 한 번 비우기
37. 메시지를 편지처럼 생각하기
38. 천천히 답하기
39. 기대치 재설정하기
40. 발신 전용 이메일 설정하기
41. 휴가 때 잠수 타기
42. 들어가지 못하도록 잠가놓기

초집중 전술: 텔레비전을 ‘가끔 받는 특별선물’로 만들기
43. 뉴스 보지 않기
44. 텔레비전을 구석에 두기
45. 텔레비전을 버리고 프로젝터 장만하기
46. 뷔페보다 일품요리
47. 사랑한다면 놓아주기

초집중 전술: 흐름 발견하기
48. 문 닫아걸기
49. 마감 시간 정하기
50. 하이라이트 분해하기
51. 초집중 모드의 배경음악 틀기
52. 눈에 보이는 타이머 설치하기
53. 근사한 도구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기
54. 종이로 시작하기

초집중 전술: 몰입 유지하기
55. ‘무작위 질문’ 목록 만들기
56. 한 번의 호흡에 주목하기
57. 지루해지기
58. 막힌 채로 그냥 있기
59. 하루 쉬기
60. 올인하기

에너지 충전
머리만 중요한 건 아니다 | 검치호가 울부짖는 소리에 잠에서 깬 당신 | 현대의 생활 방식은 우연히 형성되었다 | 에너지 충전을 위해 원시인처럼 행동하기

에너지 충전 전술: 계속 움직이기
61. 매일 운동하기(하지만 영웅이 되지는 마라)
62. 발이 닳도록 돌아다니기
63. 불편 느끼기
64. 초단기 운동을 할 짬 내기

에너지 충전 전술: 진짜 음식 먹기
65. 수렵 채집인처럼 먹기
66. 접시를 센트럴파크처럼
67. 허기진 상태 유지하기
68. 걸음마를 배우는 아이처럼 간식 먹기
69. 다크초콜릿 이용하기

에너지 충전 전술: 카페인을 최적으로 활용하기
70. 잠이 다 깬 뒤 카페인 섭취하기
71. 금단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카페인 섭취하기
72. 카페인 낮잠 자기
73. 녹차로 고도 유지하기
74. 하이라이트에 터보 부스트 적용하기
75. 마지막 카페인 주문 시간 확인하기
76. 설탕 끊기

에너지 충전 전술: 잠수 타기
77. 숲 즐기기
78. 명상하기
79. 이어폰을 집에 두고 가기
80. 진짜 휴식 취하기

에너지 충전 전술: 직접 만나기
81. 당신의 부족과 시간 보내기
82. 화면 보지 않고 먹기

에너지 충전 전술: 동굴에서 잠자기
83. 침실을 침대 방으로 만들기
84. 가짜 일몰 꾸미기
85. 낮잠 자기
86. 시차 증상 자초하지 않기
87. 당신의 산소마스크를 먼저 쓰기

돌아보기
과학적 기법으로 하루하루를 미세하게 조절하라 | 결과를 추적하기 위해 기록하라(이때 솔직해야 한다) | 작은 변화가 큰 결과를 만든다

‘언젠가’가 바로 오늘이 되게 하라

시간을 만들기 위한 ‘빠른 시작’ 안내서
제이크와 JZ의 일정표 샘플
시간 얼간이들을 위한 추가 참고도서
전술을 공유하고, 자료를 찾고, 사람들과 연결되고 싶다면?
감사의 말
이미지 저작자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메이크 타임’은 생산성에 관한 개념이 아니다. 더 많은 일을 해내고 할 일을 더 빨리 끝내고 외부의 도움을 받자는 얘기가 아니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건 언어를 배우건 부업을 시작하건 자원봉사를 하건 소설을 쓰건 혹은 ‘마리오 카트’를 정복하건, 정말로 관심 있는 일을 할 시간을 실제로 더 많이 만들도록 도울 수 있게 설계된 프레임워크다. 당신이 무엇을 위한 시간을 원하든 우리는 메이크 타임이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매 순간, 그리고 매일매일 당신은 삶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 pp.16~17

하루를 끝낼 시간이 되었는데도 손에서 일을 내려놓기 어려울 때가 있다. 비지 밴드왜건이 ‘딱 하나만 더’라는 사고방식을 부추기기 때문이다. 이메일 하나만 더 처리하자, 할 일 하나만 더 끝내자. 많은 사람들이 너무 지쳐 도저히 계속할 수 없을 때가 되어서야 일을 내려놓고, 심지어 그때도 이메일을 다시 확인한 뒤 침대로 간다. (…) 그렇다면 언제 일을 중단해야 할까? 모든 이메일에 답을 보내거나(말도 안 된다) 모든 과제를 끝내려고(꿈같은 얘기다) 노력하는 대신 자신의 결승선을 정해놓아야 한다. 당신도 일을 멈추기에 딱 좋은 시간을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스프린트에서는 오후 5시를 마감 시간으로 정했다. --- pp.100~101

우리가 주의를 분산하도록 진화한 것은 이런 주의 분산이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기 때문이다(주변 시야에서 뭔가가 번뜩인다면 확인해야 한다. 몰래 다가온 호랑이나 넘어지는 나무일 수도 있으니!). 우리가 미스터리나 소설을 좋아하도록 진화한 것은 무언가를 배우고 의사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소문을 좋아하고 사회적 지위를 추구하도록 진화한 것은 우리를 보호해주는 끈끈한 부족을 형성하게끔 해주기 때문이다. 또 우리가 블랙베리 덤불에서건 스마트폰 알림에서건 예상치 못한 보상을 좋아하도록 진화한 것은 그런 보상의 가능성이 결국 빈손으로 귀가하는 한이 있어도 사냥과 채집을 계속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우리 원시인들의 뇌가 네 번째 비밀 재료다. 당연히 우리는 이메일, 비디오게임,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스냅챗을 사랑한다. 이들을 향한 사랑은 말 그대로 DNA에 새겨져 있다. --- p.114

현대의 디폴트는 끊임없이 먹는 것이다. 하루 세 끼에 더해 너무 허기지지 않도록 간식까지 챙겨 먹는다. 하지만 기억하라. 우르크는 수렵 채집인이었다. 먹기 위해서는 직접 모으거나 잡거나 죽여야 했다. 매일 아침, 점심, 저녁마다, 또 그사이 언제라도 혈당이 떨어지는 걸 느낄 때마다 딸기를 따러 가거나 버펄로 사냥을 나간다고 상상해보라. 요점은 먹을 수 있다고 해서 늘 먹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라는 것이다. 운 좋게 음식이 풍부한 세상에서 살지만, 여전히 우리 몸은 우르크와 같아서 음식이 부족한 세상에서 생존하고 번창하도록 진화했다. --- p.228

급격한 변화는 필요 없다. 메이크 타임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전제가 있다. 바로 당신이 이미 변화에 가까이 와 있다는 것이다. 작은 변화만으로도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다. 주의를 분산하는 방해꾼 몇몇을 줄이고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조금만 더 키워 한 가지 중요한 일에 주의를 집중하면 만족스러운 날이 많아질 것이다. 일정표를 싹 비울 필요는 없다. 특별한 무언가에 주의를 집중할 60~90분만 있으면 된다. 목표는 중요한 일을 할 시간을 만들고 더 균형을 잡고 오늘을 좀 더 즐기는 것이다.
--- p.27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전 구글 디자이너가 직접 개발하고 입증한
4단계 실천적 시간관리 솔루션
산만한 일상에 휘둘리지 않고 삶의 주도권을 쥐는 법

늘 시간에 쫓기고 있다는 생각을 한 적 있는가? 하루를 되돌아보며 ‘대체 오늘 뭘 했지’ 하는 의문이 든 적은? 다음에 하겠다고 미뤄둔 일은 도대체 언제 시작할 수 있는 걸까? 그 해답이 《메이크 타임: 구글벤처스의 혁신적 시간관리법》에 있다.

저자 제이크 냅과 존 제라츠키는 지메일과 유튜브, 구글 행아웃 등의 서비스를 구축하고 개선해온 전 구글 디자이너이자, 구글의 핵심 프로그램을 개발한 기획실행법 ‘스프린트’의 창안자다. 블루보틀 커피, 우버, 23앤드미 등의 스타트업과 100회 이상 스프린트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책 《스프린트》는 수많은 기업의 성과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신작 《메이크 타임》은 스프린트를 일상생활에 적용해 조직이 아닌 개인에 초점을 맞춘다. 시간과 집중력, 에너지를 극대화하는 일과 삶의 시간관리법이다. ‘하이라이트, 초집중, 에너지 충전, 돌아보기’의 4단계 프로세스와 87가지 전술은 목표한 일이 무엇이든 실행할 시간을 만들어준다. 《스프린트》에 이어 출간 즉시 미국 아마존 비즈니스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라 화제가 되었다.

제이크 냅과 존 제라츠키는 실리콘밸리 내부에 있으면서 현대기술이 어떻게 이용자를 빠져나올 수 없게 하는지 누구보다 잘 이해했다. 나아가 기술의 장점만 취하며 시간을 통제하는 방법에 대해 통찰하게 되었다. 바로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도 제품처럼 디자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메이크 타임은 더 많은 업무와 주의 분산을 요구하는 현대인의 디폴트 상태를 바꾸고 직접 하루를 설정하게 해준다. 분명 다이어리는 바쁜 일로 빼곡한데 정작 해야 할 일은 못하고 있다, 무심코 자극적인 연예뉴스를 클릭해서 한참 시간을 보냈다, 다른 사람의 요구사항에 대응하느라 하려던 일을 잊어버렸다… 누구나 쳇바퀴처럼 끝없는 일정에 휘둘려 원하는 일을 하지 못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제 메이크 타임으로 1분 1초를 다투는 현대사회에서 삶을 능동적으로 꾸리고 자신만의 중심을 찾을 수 있다.

집중을 흩트리는 방해요소를 퇴치하고,
진짜 중요한 일에 몰입하는 87가지 기술
“지금 바로 메이크 타임하라!”

메이크 타임은 매일을 빡빡하게 채우는 할 일 목록과는 다르다. 바쁨으로 가득 찬 일정표에서 벗어나 원하는 일을 해내는 데는 스스로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를 선택하고 그 일을 실행할 에너지를 비축해 집중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책은 스마트폰을 버리는 극단적인 방법이나 비싼 헬스클럽 회원권을 사서 매일 새벽같이 운동을 하라는 등 비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SNS, 텔레비전, 인터넷, 이메일, 뉴스 속보 등 다양한 주의 분산 요소를 차단하는 기술을 소개하고, 간단하고 일상적으로 몸속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기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완벽’을 잊으라고 말한다. 4단계 프로세스는 일주일, 한 달 단위가 아니라 하루 동안 이루어지므로 오늘 절제력을 잃었다면 내일 다시 시도하면 된다. 87가지 전술 또한 부담스러워 할 필요 없다. 수십 가지 전술을 동시에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에게 효과적인 전술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작은 변화에서부터 시작해 언젠가 하려고 했던 일을 오늘의 일로 만들어주는 시간관리법, 메이크 타임. “지금 바로 메이크 타임하라!”

1단계 하이라이트 설정 ▷ 오늘의 최우선사항을 선택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하이라이트는 그날 우선으로 처리할 일이다. 업무상 중요한 목표일 수도 있지만 가정에서의 일일 수도 있다. 그날 꼭 해야 할 일 혹은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해 실행할 시간을 만든다.

· 사소한 일들은 한꺼번에 처리하라
하이라이트가 반드시 중대하고 심각한 목표일 필요는 없다. 사소한 일들이 수십 가지 쌓인 걸 뻔히 알면서 하이라이트에 초점을 맞추기도 어렵다. 이럴 때는 밀린 작은 과제들의 일괄 처리를 하이라이트로 정해 한번에 해결하라.

· 일정표를 작은 불도저가 밀어버린다고 상상해보라
불필요한 회의로 가득 찬 일정표를 불도저가 밀어버린다면? 분산되어 있는 회의를 하나로 모아 30분으로 압축하거나 미팅 일정을 오전에서 오후로 변경해 하이라이트에 집중할 시간을 연이어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2단계 초집중 모드 돌입 ▷ 주의를 분산하는 방해꾼을 차단해 하이라이트를 실행하라
소셜 미디어, 이메일, 뉴스 속보 등 방해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내다버리고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다. 통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기술 사용법을 재설계해야 한다.

· 아침 이불 속에서는 휴대폰을 보지 말 것
아침에 눈을 뜨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혹은 포털사이트에서 최신 소식을 확인하고 싶은 유혹이 강할 것이다. 이런 확인 절차를 뒤로 미룰수록 자면서 휴식을 취한 뇌가 차분함을 보다 오래 유지해 초집중 모드로 더 쉽게 돌입할 수 있다.

· 잠시 동안 팬이 아니어도 좋다
스포츠팬이라면 경기나 주요 영상을 보면서, 또는 각종 예측을 읽으며 많은 시간을 보낸다. 응원하는 팀이 이기거나 질 때 정서적 에너지도 상당히 소비된다. 그렇다고 스포츠를 포기하라는 뜻은 아니다. 다만 지고 있을 때는 뉴스를 읽지 마라. 응원하는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을 때처럼 특별한 날만 경기를 보라. 스포츠팀을 사랑하면서 시간을 아끼는 방법이다.

3단계 에너지 충전 ▷ 몸속 배터리를 100%로 채워 집중력을 높여라
현대의 기본적인 생활 방식은 우리 몸에서 에너지를 뺏어가고 있다. 수렵 채집인 시절의 방식을 몇 가지만 도입하면 21세기의 장점과 에너지 증진을 모두 취할 수 있다.

· 수렵 채집인처럼 먹어라
호모 사피엔스는 화면을 클릭하는 사람이나 사무원이 아니라 수렵 채집인으로 진화했다. 이들은 스스로 채집하거나 잡을 수 있는 ‘진짜 음식’을 먹으며 활동했다. 채소, 견과류, 육류처럼 몸의 엔진이 기대하는 연료를 주었을 때 수렵 채집인의 몸을 가진 우리는 더 좋은 성능을 낼 수 있다.

· 녹차로 에너지 고도 유지하기
물론 구석기 시대에는 카페가 없었다! 하지만 현대생활에서 카페인을 떼어놓을 수는 없다. 카페인을 효율적으로 섭취하기 위해 녹차를 활용하라. 한꺼번에 많은 카페인을 섭취하는 것보다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에너지 수준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준다.

4단계 돌아보기 ▷ 매일 3분 하루를 점검하고 메이크 타임을 개선하라
마지막으로 잠자리에 들기 전 오늘 하이라이트는 실천했는지, 에너지 수준은 어땠는지 기록해 계속 사용할 전술과 그만둘 전술을 결정하라. 하루하루를 점검하면서 메이크 타임 시스템을 자신에게 딱 맞춰나갈 수 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더 많은 것을 성취하고 싶은가? 이 책을 읽어라. 똑똑한 습관을 만들어주는 대담하고 매력적인 안내서!
- 찰스 두히그 (《습관의 힘》 저자)
평소 읽던 생산성 관련 저서와는 완전히 다르다. 영리하고 유쾌하며 현장 실험을 거친 통찰로 가득 차 있다.
- 에번 윌리엄스 (트위터 공동창립자)

회원리뷰 (22건) 리뷰 총점9.1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포토리뷰 시간을 만들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밤* | 2019.10.02 | 추천5 | 댓글0 리뷰제목
시간에 대한 다른 관점을 제시해준 책이다. 단순히 시간을 만들어라가 아닌 미친 듯이 돌진하는 속도를 늦추고, 정말로 중요한 일을 할 시간을 확보하자라고 말하는 책이다. 우선순위가 늪은 하나의 목표로 하루를 시작하면 마법같은 무언가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하루에 딱 하나다. 그날 우선으로 처리할 하이라이트 하나를 선택해서 거기에 초집중을 한다. 그러면 성취감도 만족감도;
리뷰제목
시간에 대한 다른 관점을 제시해준 책이다. 단순히 시간을 만들어라가 아닌 미친 듯이 돌진하는 속도를 늦추고, 정말로 중요한 일을 할 시간을 확보하자라고 말하는 책이다. 우선순위가 늪은 하나의 목표로 하루를 시작하면 마법같은 무언가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하루에 딱 하나다. 그날 우선으로 처리할 하이라이트 하나를 선택해서 거기에 초집중을 한다. 그러면 성취감도 만족감도 더 높아질것같다. 나는 당장 오늘부터 시작했다. 매일 한가지 하이라이트 정해서 실천하기를.




5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5 댓글 0
구매 파워문화리뷰 메이크 타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a********r | 2020.04.19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지난 해 한국사람은 하루 평균 3시간 40분 동안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2016년 대비 약 두 배에 이르는 수치라고 합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늘어나고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스몸비(smombie)라는 단어도 이제 낯설지 않습니다. 스마트폰(smartphone)과 좀비(zombie)의 합성어로 스마트 기기에 정신이 팔려 주변을 인지하지 못한 채;
리뷰제목

지난 해 한국사람은 하루 평균 3시간 40분 동안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2016년 대비 약 두 배에 이르는 수치라고 합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늘어나고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스몸비(smombie)라는 단어도 이제 낯설지 않습니다. 스마트폰(smartphone)과 좀비(zombie)의 합성어로 스마트 기기에 정신이 팔려 주변을 인지하지 못한 채 걸어가는 사람을 좀비에 빗댄 말이기도 합니다. ‘보행 중 스마트폰 주의’라는 안내가 흔하게 보이며 교통표지판도 세워지고 있습니다. 안전에도 문제가 되다 보니 보도 바닥에 LCD 신호등을 만들고, 픽토그램을 그리기도 합니다.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는 상황에서도 우리는 스마트기기에 정신을 뺏기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업무에 집중이 필요할 때도 우리는 스마트폰 알람으로 흐름이 깨지곤 합니다. 끝없이 새롭게 올라오는 정보들 때문에 우리의 주의는 분산됩니다. 오로지 전화와 문자메시지만 되는 휴대전화로 돌아가고자 하는 사람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예전과 같은 몰입이 불가능해지는 원인이 스마트폰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 때문일 것입니다.

 


메이크 타임 구글벤처스의 혁신적 시간관리법
제이크 냅, 존 제라츠키 공저/박우정 역 | 김영사 | 2019년 04월 29일 | 원서 : Make Time

 

책은 제목 그대로 시간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중요한 일을 할 시간을 확보하라고 합니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덜 주의 산만하고 순간순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믿으라고 합니다. 즉, 미친 듯이 돌진하는 속도를 늦추자고 말합니다. 그렇다고, 시간을 만들어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하라는 생산성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라고 선을 긋습니다.

‘메이크 타임Make Time’은 생산성에 관한 개념이 아니다. 더 많은 일을 해내고 할 일을 더 빨리 끝내고 외부의 도움을 받자는 얘기가 아니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건 언어를 배우건 부업을 시작하건 자원봉사를 하건 소설을 쓰건 혹은 ‘마리오 카트Mario Kart’를 정복하건, 정말로 관심 있는 일을 할 시간을 실제로 더 많이 만들도록 도울 수 있게 설계된 프레임워크다.16쪽

저자는 구글의 수석디자이너 였던 제이크 냅과 디자인 파트너였던 존 제라츠키 입니다. 구글벤처스의 기획실행 프로세스인 스프린트를 개발한 제이크는 스프린트를 150회 넘게 진행하고 지메일부터 구글 엑스에 이르기까지 구글의 핵심 프로그램에서 스프린트를 이끌었습니다. 구글 벤처스 등에서 15년 가까이 디자이너로 일한 JZ(존 제라츠키)는 유튜브에서 디자인 프로젝트를 이끌었습니다. 이런 규모가 큰 프로젝트를 이끄는 사람들 조차 저녁이 되면 ‘대체 내가 오늘 뭘했지?’라는 고민을 하는 것에서 시간을 만드는 연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연구의 아이디어는 스프린트 실험실에서 얻은 교훈이며, 그 교훈을 통해 자신의 하루를 재설계하는 방법을 만들어 갔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우리의 일상이 바쁜 이유를 두가지로 정리합니다. 비지 밴드웨건(Busy Bandwagon : 다른사람이 바쁘니 나도 바빠서 지내는 현상)과 인피니티 풀(infinity pools : 끝없이 새롭게 올라오는 앱과 그외 정보원 등)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위에서 말한 두 가지가 디폴트(default)되어 움직인다고 말합니다. 비지 밴드 웨건과 인피니티 풀은 계속 강력해져 우리를 더더욱 디폴트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게 한다고도 합니다.

이러한 디폴트에서 벗어나기 위한 ‘메이크 타임’은 매일 반복되는 네 단계 프로세스라고 말합니다. 하이라이트, 초집중, 돌아보기 순으로 진행하면서, 집중을 위해 시간과 주의를 통제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보충하는 방법으로 그려집니다. 각각의 단계를 소개하면서 단계에 적용할 수 있는 총 87개의 전술을 알려줍니다. 이 전술을 모두다 적용하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부분만 취사 선택하여 사용하라고 합니다.

중요한 일을 할 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했을 때 우리는 더 많은 일을 하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더 많은 일을 끝내! 더 효율적으로 하라고! 더 많은 목표와 계획을 세워! 이게 네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적용할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저자들은 하이라이트라는 개념을 새롭게 정의합니다. 일을 더 많이 한다고 해서 중요한 일을 할 시간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건 아니라는 것입니다. 더 지치고 바쁘다고 느낄 뿐이라는 것입니다. 날마다 바쁘게 지내면 시간이 흐릿하게 스쳐 지나간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지 할 일 목록의 다음 항목으로 넘어가기 위해 질주하는 대신 즐기고 기억하고 순간을 실제로 경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우리는 목표와 과제 사이에 있는 활동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속도를 줄이고 일상생활에 만족을 불러오며 시간을 만들도록 돕는 열쇠라고 믿는다. 장기적 목표는 올바른 방향을 향해가는 데 유익하지만, 그 과정에서 일하는 시간을 즐기기가 어렵다. 과제는 일을 완료하는 데는 필요하지만, 초점이 없으면 잊히기 쉬운 흐릿한 상태로 훌쩍 지나가 버린다.53쪽

초집중을 위한 전술은 주의를 분산하는 방해꾼을 차단하는 방법이 많이 소개됩니다.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해서는 수렵 채집인처럼 생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몸과 뇌는 분리된 것이 아니라 하나가 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돌아보기 전술은 생활을 기록하고, 미세하게라도 개선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뇌와 몸을 완전히 분리된 개체로 보는 이른 인식은 어린 시절에 자리 잡아 계속 강화된다. 우리 두 사람은 성장할 때(제이크는 워싱턴주의 시골에서, JZ는 위스콘신주의 시골에서 자랐다) 수학, 영어, 사회로 뇌를 훈련하고 체육 수업과 스포츠 팀에서 몸을 훈련했다. 두 개가 별개의 세계였다. 뇌는 여기에, 몸은 저기에 있었다.
대학에서는 뇌가 할 일이 늘어났고 운동은 더 이상 필수과목이 아니었다. 풀타임으로 일하는 사무직을 얻었을 때는 뇌가 더 바빠지고 일정표가 꽉 차서 몸을 돌보기가 더욱 힘들어졌다. 그래서 우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대로 대응했다. 뇌가 더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도구나 요령을 시도했고, 그러는 동안 몸은 열외로 밀려났다. 역시나 두 개가 별개의 세계였다. 뇌는 여기에, 몸은 ‘저 멀리에’있었다.
오늘날 세계의 디폴트는 뇌가 운전대를 쥐고 있다고 가정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몸을 돌보지 않으면 뇌가 일할 수 없다. 점심을 잔뜩 먹은 뒤늘어지고 나른해지거나 운동 후에 기운이 나고 머리가 맑아진 걸 느낀 적이 있다면 우리가 하는 말을 이해할 것이다. 뇌를 위한 에너지를 원하면 몸을 돌보아야 한다.199쪽

80여개 이상의 전술 중 그 중에서 제가 가장 눈에 띈 방법은 방해꾼 없는 스마트폰 만들기 입니다. 앱에서 로그아웃하고, 알림을 거부하고, 첫 화면을 깨끗하게 만들고, 시계는 손목시계로 대신하는 방법들 입니다. 저 또한 스마트폰이 시간을 뺏는 1순위 훼방꾼으로 생각을 하고 있던 중이라 읽고 나서 바로 따라 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저자가 운영하고 있는 메이크 타임 블로그에도 올라와 있어서 링크(https://maketime.blog/article/six-years-with-a-distraction-free-iphone)를 걸어봅니다.

 

메이크 타임 블로그에도 책에서 이야기 하는 것 외에 많은 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책 주문 번호를 알려주면 보너스 팩을 PDF로 보내주기도 합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이 모두가 아니라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그 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피하고 미루어왔던 지난 일들을 돌아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바쁘게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대로 시간을 내어 그 시간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된 것 같습니다.

경력을 쌓는 동안 우리는 너무 주의가 산만했고 허둥거렸으며 바빴다. 가장 관심 있는 일을 위한 시간을 만들기에는 피곤함에 절어 있었다. 메이크 타임은 먼저 우리가 통제력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수년간 미루어왔고 계속해서 무한정 미룰 뻔했던 전형적인 ‘언젠가는’ 프로젝트들을 시작하도록 해주었다.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를 정하는 습관을 들이면 일상생활이 바뀐다. 현재 당신의 일이 내면의 나침반과 완벽하게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가장 중요한 기회를 확인하고 그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역량이 훨씬 커질 것이다.286쪽

항상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들이 계시다면, 시간을 만드는 방법이 결코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모든 방법을 시도하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가장 좋은 전술은 당신의 하루에 맞는 전술이라고 합니다. 이 모든 것을 다 하는 사람도 없다고 하며 그렇게 완벽해 지지 말라는 말로 위로도 합니다. 단지 시간이 필요할 때 한번씩 들쳐보면서 그때그때 적절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시작은 방해꾼 없는 스마트폰 만들기 부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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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메이크 타임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K**e | 2020.01.24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며칠 전 크레마 사운드업을 선물받으면서  e북에 입문했다. 크레마로 읽을 영광스런(?) 첫 책을 무엇으로 할지 고민하다가, (사실은 이미 만화책 한 권을 읽어버렸지만) 이 책을 구입해 읽게 되었다. 저자 제이크 냅과 존 제라츠키는 지메일, 유튜브, 구글 행아웃 같은 서비스 구축을 돕는 첨단기술 산업에서 수년을 일한 제품 디자이너이다. 그들은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에도 디자;
리뷰제목

며칠 전 크레마 사운드업을 선물받으면서  e북에 입문했다. 크레마로 읽을 영광스런(?) 첫 책을 무엇으로 할지 고민하다가, (사실은 이미 만화책 한 권을 읽어버렸지만) 이 책을 구입해 읽게 되었다. 저자 제이크 냅과 존 제라츠키는 지메일, 유튜브, 구글 행아웃 같은 서비스 구축을 돕는 첨단기술 산업에서 수년을 일한 제품 디자이너이다. 그들은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에도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그들은 개인적으로 최우선순위의 일을 할 시간을 조금이라도 짜내려고 날마다 노력했고, 마침내 발견한 원칙 및 전술을 이야기하며 '메이크 타임'의 출발점을 제시한다.


이야기를 시작하며 그들은 '비지 밴드왜건'과 '인피니티 풀'의 개념을 설명한다. 비지 밴드왜건은 퍼레이드 등에서 악대차가 탄 마차를 사람들이 우르르 쫓아가는 모습에서 착안해, 다른 사람들이 바쁘니 나도 따라서 바쁘게 지내는 현상을 말하며, 이는 언제나 바쁜 요즘의 세대를 나타낸다.인피니티 풀은 물이 하늘과 연결된 것처럼 설계되어 시각적으로 경계가 없어 보이는 수영장을 말하며, 끝없이 새로운 내용이 올라오는 앱과 그 외 정보원을 나타낸다. 비지 밴드왜건은 현대 사회의 디폴트 값이 되어 끝없는 업무로  사람들을 늘 압박하고, 비지 밴드왜건을 뿌리치고 도망가면 인피니티 풀이 끝없는 주의 분산을 시킨다. 우리들은 비지 밴드왜건과 인피니티 풀의 중간쯤에 서서 직접 일상을 설정하지 못하고 정말 삶에서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시간도 내지 못한다. 저자들은 말한다.


"의지력은 탈출구가 되지 못한다. 우리는 유혹을 뿌리치려 노력해봤고 그래서 거부가 불가능하다는 것도 안다. 또 기술 산업에 수년에 종사했기 때문에 이런 앱과 게임, 기기가 결국 당신을 마모시키리란 것도 안다. 생산성 역시 해결책이 아니다. 우리는 시간을 쪼개 잡다한 일을 하고 더 많은 일을 꾸역꾸역 해치우려 노력해왔다. 문제는 그럴수록 항상 더 많은 과제와 요구가 빈 자리를 차지하려고 기다린다는 것이다. 당신이 빨리 달릴수록  쳇바퀴는 더 빨리 돌아간다."


이에 저자들은 '메이크 타임'을 소개한다. 스스로 가장 중요한 일을 선택하고, 그 일을 할 에너지를 비축하고, 디폴트의 순환을 깨트리게 한다. 시간을 절약하자는 말이 아니라, 정말로 중요한 것을 위한 시간을 만드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메이크 타임은 크게 하이라이트, 초집중, 에너지충전, 돌아보기의 단계를 거친다. 우리는 그날 우선으로 처리할 하이라이트 하나를 선택하고, 인피니티 풀과 같은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를 물리치고 초집중을 유지한다. 또 온종일 시간과 주의를 계속 통제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충전해 주고, 하루가 끝날 때 몇가지를 기록하며 하루를 돌아본다. 이어서 저자들은 하이라이트, 초집중, 에너지충전에 관련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87가지의 전술을 제시한다. 저자들은  두 사람 누구도 책에서 소개한 모든 전술을 항상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하라며 자신에게 맞는 전술을 그때그때 사용해보라고 한다. 또한 완벽이라는 개념을 잊고, 전술들을 '해야만 하는 추가적인 일'로 생각하는 대신 일상생활의 일부로 만들 방법을 검토하라고 한다.


87개나 되는 전술이 거창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저자들이 말했듯 이 전술들은 완벽할 필요도 없고, 추가적인 일이 아닌 일상생활에 흡수될만한 간단한 것들이다. 물론 초집중의 단계에선 꽤나 과격한 것도 있지만,(주말동안 스마트폰과 랩탑을 회사에 두고 온다던가, 아예 집의 인터넷을 끊어버린다던가!) 자기에게 무리라고 생각되는 것들은 안하면 그만이다. 최적의 방법으로 자신의 하루를 디자인하면 된다. 메이크 타임의 적용은 당연 하이라이트를 설정하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나는 책을 읽으면서 뭘 필기할 수가 없는 타입이라 책의 중반부를 넘어가면서 하이라이트 전술들은 대부분 까먹어버렸다.(이런..) 이는 어차피 전술들을 적용해보기 위해 다시 처음부터 훑어볼 생각이라 큰 문제가 되지 않고, 책을 처음 읽을 때는 당장 적용해볼 수 있는 초집중의 몇 전술을 적용해보았다. 


초집중의 전술들은 대부분 인피니티 풀에게 주의를 분산당하지 않는 방법들이다. 즉 스마트폰, 컴퓨터, TV 등에서 불필요하게 뺏기는 시간을 없앨 방법을 이야기한다.(불필요하게 뺏기는 시간을 없앤다는 말은 정말 필요한 - 스마트폰의 전화 등 - 기능은 건드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했는데, 이는 아마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현상일 것이다. 우리 삶, 좁게는 우리의 하루하루에 굳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우리는 습관적으로 sns에 들어가고, tv를 키곤 한다. 저자들은 아예 TV를 치우고 인터넷을 끊어버리는 극단적인 전술도 이야기하지만 쉽게 따라해볼 수 있는 전술들도 이야기하는데, 이것들도 꽤나 힘든 것을 몸소 느끼면서 나도 얼마나 인피니티 풀에 잠식되어 있는지 알게 됐다.


내가 책을 읽고 실행한 초집중의 전술들은 다음과 같다.

- 페이스북 앱 삭제, 네이버 카페 앱 삭제, 휴대폰 게임 한 개 삭제, 당근마켓 앱 삭제

- 스마트폰 홈 화면 비우기

- 일정시간 스마트폰의 인터넷(와이파이, 데이터) 끊기

- 스마트폰 몸에서 떨어트려 놓기

- 랩톱 배경화면 깔끔하게 정리, 크롬 브라우저 북마크 깔끔하게 정리


이 전술들도 완벽히 실행하진 못했다. 페이스북은 삭제했지만 인스타그램은 삭제할 수 없었고, 하지 않는 게임은 삭제했으나 가장 시간이 많이 뺐기는 포켓몬고는 삭제하지 못했다. 크롬 브라우저의 북마크는 정리한 편이지만 역시 가장 시간이 많이 뺐기는 쇼핑몰들은 삭제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만큼도 꽤 도움이 되긴 했다. 특히 스마트폰에 관련된 전술들은 효과적이었다. 실제로 더 많은 시간을 쓰는 것은 랩탑이지만, 습관적으로, 쓸데없는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것은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었다. 특히 페이스북과 네이버 카페 앱을 삭제하자 스마트폰을 켰을 때 딱히 할 게 없어서 인스타그램만 한 번 훓고 나왔다.


이제 책을 다 읽었으니 다시 처음부터 훑어보며 하이라이트 전술부터 실행해보고자 한다. 나름 초집중을 위한 불필요한 시간은 많이 줄인 것 같은데, 매일 뭘 하겠다는 목표가 없으니 그대로 시간을 쓰레기통으로 버린 느낌이다. 물론 이런 생활을 한달이나 해버려서 이제와서 이런 말을 하는게 나도 좀 어이없긴 한데, 지금부터라도 좀 더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길, 아니, 쓰겠다.


그런 의미에서 내일의 하이라이트는 '설날 잘 보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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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8건) 한줄평 총점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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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조음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로얄 m*****k | 2020.07.21
구매 평점5점
매일매일하이라이트를완성할나만의시간을만들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s******8 | 2019.07.16
구매 평점5점
시간 관리에 대해 어떻게 해야할지 선택 옵션들이 많아 좋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개****카 |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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