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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를 믿나요?

[ 양장 ] 웅진 모두의 그림책-25이동
리뷰 총점9.8 리뷰 37건 | 판매지수 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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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1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78g | 250*230*15mm
ISBN13 9788901235165
ISBN10 890123516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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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2019년 볼로냐 라가치 상 오페라프리마 부문 대상
2019년 에즈라 잭 키츠 상 명예상
2019년 스톤월 북 어워드 대상

2019년 세계가 주목한 이야기 『인어를 믿나요?』


『인어를 믿나요?』는 소년 줄리앙과 할머니가 하루 동안 겪은 일을 담고 있다. 물을 좋아해서 일요일이면 할머니 손을 잡고 수영장에 가는 소년의 평범한 일상을 그릴 것 같지만, 페이지를 넘길수록 독자의 예측을 벗어나는 일들이 벌어진다.

책은 줄리앙의 움직임에 따라 독자의 시선을 수영장, 전철, 거리, 상상 세계, 집, 그리고 광장으로 이동시키면서 평범한 일상에 가려진 아이의 숨은 고민을 드러내고, 아이의 중층적인 심리를 물속 세상과 신비로운 인어들에 빗대어 아름답게 표현한다. 남자아이가 자신을 사회가 규정한 남자다운 모습에서 벗어난 모습으로 꾸미는 장면이 가감 없이 드러남으로 인해, 생물학적 성별을 근거로 만들어진 사회적 규범에 익숙한 다수는 『인어를 믿나요?』에 등장하는 소년의 이야기를 다소 불편하게 느낄 것이다.

그러나 작가는 줄리앙의 행동이 얼마나 그를 그답게 만드는가를 보여 주고, 묵묵히 줄리앙이 나아가는 길에 동행한다. 작가의 사려 깊고 다정한 태도를 통해, 우리는 줄리앙을 사이에 두고 논쟁 대신 서로 공감할 것이라고 믿는다. 약속이나 한 것처럼 피해 갔던 문제를 양지에 드러내 보이고, 같이 이야기하고 감탄하는 기쁨을 선사할 그림책이다.

저자 소개 (2명)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2020 서울국제도서전 ‘얽힘’ 추천도서
박형욱 (kaeti@yes24.com)
인어를 떠올릴 수 있는가. 당신이 지금 머릿속에 그린 인어는 어떤 모습인가. 동화에 등장하는 인어공주, 긴 머리에 하늘하늘한 몸짓을 지닌 인어공주가 수줍은 듯 밝게 미소짓고 있는가. 아마 이 세계가 만들어 놓은 인어의 이미지는 그런 모습일 것이다. 그러나 요즘의 우리라면 한편으로 이런 생각도 하게 될 것이다. 인어는 꼭 그래야 할까. 목소리를 담보로 인간의 두 다리를 얻어야 하는 걸까. 여성이어야 하나. 공주여야만 하는가.

『인어를 믿나요?』에서는 익숙한 고정관념과는 다른 인어를 만날 수 있다. 할머니의 손을 잡고 수영장에 가는 것을 좋아하는 소년 줄리앙은 인어다. 아이는 조심스럽게 자신이 인어임을 할머니에게 고백하고, 할머니는 다정한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사실 아주 간단하다. 무언가를 기대하고 꿈꾸고 사랑하는 일에 있어서만큼은, 나이와 성별과 외모를 비롯한 그 무엇도 결격 사유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2019년 볼로냐 라가치 상 오페라프리마 부문 대상
2019년 에즈라 잭 키츠 상 명예상
2019년 스톤월 북 어워드 대상

2019년 세계가 주목한 이야기 『인어를 믿나요?』


『인어를 믿나요?』는 세상이 만들어 둔 관습이나 규칙을 벗어난 길 위에서 자기만의 길을 찾기 위해 나서는 소년 줄리앙의 이야기로, 2019 볼로냐 라가치 상 오페라프리마 부문 대상, 2019 에즈라 잭 키츠 상 명예상, 2019 스톤월 북 어워드 대상을 받았다. 제시카 러브 작가의 첫 그림책 데뷔작인 이 작품은 2019년 상반기에 세계 유수의 그림책 상을 수상하며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우수한 작품을 펴낸 신인에게 수여하는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프리마 부문’과 ‘에즈라 잭 키츠 상’의 심사위원단은 이 그림책에 대해 각각 “놀랍도록 섬세한 감정과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 “짧지만 완벽한 이야기. 누군가의 꿈을 어떻게 지지해야 하는가를 보여 주는 작품.”이라 평했다. 소수자 주제를 다루면서 문학적 성취를 이룬 작품을 가려 수여하는 ‘스톤월 북 어워드’의 심사위원단은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인간 존엄의 가장 기본 전제인 개성과 자기 몸에 대한 긍정 그리고 무조건적인 사랑에 대하여 지지를 보내는 작품.”이라 짚었다.

논쟁이 아닌 공감의 가능성을 연 소년 줄리앙의 이야기

『인어를 믿나요?』는 소년 줄리앙과 할머니가 하루 동안 겪은 일을 담고 있다. 물을 좋아해서 일요일이면 할머니 손을 잡고 수영장에 가는 소년의 평범한 일상을 그릴 것 같지만, 페이지를 넘길수록 독자의 예측을 벗어나는 일들이 벌어진다.

책은 줄리앙의 움직임에 따라 독자의 시선을 수영장, 전철, 거리, 상상 세계, 집, 그리고 광장으로 이동시키면서 평범한 일상에 가려진 아이의 숨은 고민을 드러내고, 아이의 중층적인 심리를 물속 세상과 신비로운 인어들에 빗대어 아름답게 표현한다. 남자아이가 자신을 사회가 규정한 남자다운 모습에서 벗어난 모습으로 꾸미는 장면이 가감 없이 드러남으로 인해, 생물학적 성별을 근거로 만들어진 사회적 규범에 익숙한 다수는 『인어를 믿나요?』에 등장하는 소년의 이야기를 다소 불편하게 느낄 것이다.

그러나 작가는 줄리앙의 행동이 얼마나 그를 그답게 만드는가를 보여 주고, 묵묵히 줄리앙이 나아가는 길에 동행한다. 작가의 사려 깊고 다정한 태도를 통해, 우리는 줄리앙을 사이에 두고 논쟁 대신 서로 공감할 것이라고 믿는다. 약속이나 한 것처럼 피해 갔던 문제를 양지에 드러내 보이고, 같이 이야기하고 감탄하는 기쁨을 선사할 그림책이다.

진정한 사랑의 방법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작품

이 책은 한 아이의 이야기인 동시에 그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서 애쓰는 또 한 사람의 노력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 책의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는 장면인 줄리앙의 비밀스러운 놀이를 할머니가 목격하는 장면에서, 할머니는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잠시 자리를 피한다. 이 책은 할머니의 부재로 독자들의 마음에 무수한 물음표를 던진다. 할머니는 아이를 보고 왜 놀랄 수밖에 없었을까. 아이의 행동을 두고 옳다 그르다 판단할 수 있는가. 아이가 자신답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가…….

그리고 다시 줄리앙에게로 돌아온 할머니가 줄리앙에게 아름다운 진주 목걸이를 건네는 순간, 독자들은 아무리 훌륭한 작법으로도 도달할 수 없는 사랑의 마음이 있는 곳으로 함께 걸어가게 된다. 남겨진 물음표들은 연료가 되어 이야기 바깥의 독자를 부드럽게 앞으로 밀어 줄 것이다. 진짜 이야기는 책을 덮은 순간 시작되니까 말이다.

회원리뷰 (37건) 리뷰 총점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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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책시렁 665 Julian is a Mermaid (인어를 믿나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숲*래 | 2021.05.0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숲노래 그림책 2021.5.6. 그림책시렁 665   《Julian is a Mermaid》  Jessica Love  Candlewick press  2018.       푸른배움터(고등학교)를 다니던 1992년 가을에 맞이한 잔치마당(학교축제)에서 모든 배움칸(학급)은 꾸밈꽃(가장행렬)을 폈어요. 누나가 있는 동무가 꽃가루(화장품)하고 옷가지를 챙겨 주어 가시내차림(여장)을 처음으로;
리뷰제목

숲노래 그림책 2021.5.6.

그림책시렁 665

 

《Julian is a Mermaid》

 Jessica Love

 Candlewick press

 2018.

 

 

  푸른배움터(고등학교)를 다니던 1992년 가을에 맞이한 잔치마당(학교축제)에서 모든 배움칸(학급)은 꾸밈꽃(가장행렬)을 폈어요. 누나가 있는 동무가 꽃가루(화장품)하고 옷가지를 챙겨 주어 가시내차림(여장)을 처음으로 했는데, 길잡이뿐 아니라 다른 배움터에서 놀러온 이들까지 홀랑 넘어갔습니다. 옷차림만 꾸몄을 뿐인데 못 알아보니 아리송했습니다만, ‘가시내차림’보다는 ‘밝고 가벼운 차림’으로 몸짓이 확 바뀌는 줄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그즈음 사내는 흰빛이나 풀빛인 옷을 걸칠 때조차 ‘날라리’로 여겨, 잿빛이나 검정으로 칙칙하게 살았거든요. 《Julian is a Mermaid》는 어느 날 눈부셔 보이는 천을 몸에 두르면서 바다사람(인어)처럼 꾸미고 꿈나라로 날아간 아이가 할머니랑 맞이하는 새로운 길을 들려줍니다. 우리말로는 《인어를 믿나요?》란 이름으로 나온 그림책인데, “훌리안은 바다사람(훌리안은 인어)”일 뿐입니다. 옷을 둘렀기 때문이 아니라, 마음으로 바다를 품고서 스스로 춤추며 빛나려 하거든요. 우리는 누구나 눈부셔요. 다 다른 몸으로 다 다르게 빛납니다. 틀이 아닌 마음으로 살아갈 길이요 사랑이자 꿈인 오늘입니다.

 

ㅅㄴㄹ

 
이 그림책을 
'성소수자를 대변하는 줄거리'로 
풀이할 수도 있을 테지만,
그렇게만 본다면
그림책이 참으로 따분합니다.
 
그림책은 '교훈'이 아닌 '삶'을
스스로 새롭고 즐거이 바라보도록 
북돋우는
상냥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샘이거든요.
 
다만
출판사에서 책이름을 엉뚱하게 붙여
이 엉뚱한 이름에 그만
줄거리를 엉뚱하게 읽기 좋겠구나 싶습니다.
 
어려운 영어가 아니니
영어 그림책을 사서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구매 인어를 믿나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마***인 | 2020.07.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은 <2019년 볼로냐 라가치 상 오페라프리마 부문 대상> 작품이다.출간되었을 때부터 관심이 있어서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책이다. 그러다 올해 2월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했던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을 관람했을때이 책의 그림을 또 보게되었다.전시회에서 다양하고 많은 너무도 예쁜 그림을 많이 봤는데 국내에 출간된 책도 있고아직 미출간인 책도 있다.&;
리뷰제목

이 책은 <2019년 볼로냐 라가치 상 오페라프리마 부문 대상> 작품이다.

출간되었을 때부터 관심이 있어서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책이다. 

그러다 올해 2월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했던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을 관람했을때

이 책의 그림을 또 보게되었다.

전시회에서 다양하고 많은 너무도 예쁜 그림을 많이 봤는데 국내에 출간된 책도 있고

아직 미출간인 책도 있다. 

전시회 때문인지 전시회를 보고 나서 이 책 <인어를 믿나요?>를 사려고 했을때 품절이어서

한참이나 기다렸다 구매했다.

일단 그림이 너무 예쁘고 내용도 너무 좋다. 

제시카 러브 작가의 첫 그림책이라는데 첫 그림책으로 국제적인 상을 많이 받았는데

그만큼 좋은 책이라는 뜻이겠지.

제시카 러브 작가의 두번째 그림책이 너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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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그림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a****7 | 2020.07.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소장하고 싶은데 품절이라 한 달 넘게 기다렸다가드디어 내 책장에 들어온 이 책~!초판1쇄 품절. 나는 2쇄 ㅠㅠ 한국어판은 <인어를 믿나요?>원작은 <Julian is a mermaid>느낌이 많이 다른데 ㅠㅠ 단순히 그림이 많다고 그림책이 아니지.이 책에서는 그림으로 전달되는 메시지가 있다.아이 꿈속에서 진주목걸이를 건네주는 인어가 나오고..책 뒤쪽에 가면 진주목걸이를 건;
리뷰제목

소장하고 싶은데 품절이라 한 달 넘게 기다렸다가

드디어 내 책장에 들어온 이 책~!

초판1쇄 품절. 나는 2쇄 ㅠㅠ

 

한국어판은 <인어를 믿나요?>

원작은 <Julian is a mermaid>

느낌이 많이 다른데 ㅠㅠ

 

단순히 그림이 많다고 그림책이 아니지.

이 책에서는 그림으로 전달되는 메시지가 있다.

아이 꿈속에서 진주목걸이를 건네주는 인어가 나오고..

책 뒤쪽에 가면 진주목걸이를 건네는 할머니가 나오는데,

어쩐지 낯설지가 않다.

다시 책을 앞으로 앞으로 넘기며 찾아보니

인어와 할머니가 의상이 같다.

 

텍스트는 정말 짧은데, 반전!!!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유색인종과 성소수자, 아이 결정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와 배려.

그 어디에도 교훈적인 메시지나

직접적인 암시가 없음에도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가 녹아있다.

 

이런 책을 발견했다는 게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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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8.6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그림이 너무 예뻐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마***인 | 2020.07.18
구매 평점5점
따뜻한 그림으로 편견에 사로잡히지 말라고 알려주는 듯한 좋은 책.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w*********f | 2020.04.27
구매 평점3점
그림이 예뻐서 조카 읽어주려고 구매했는데, 글이 너무 없어서 읽어 줄 내용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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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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