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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커리는 200번의 슛을 던진 후 훈련에 참여했고, 코비 브라이언트는 시합이 끝난 뒤에도 기본 동작을 반복했다. 15년간 NBA 성과 코치였던 저자는 세계 최고 선수들에게서 재능이 아닌 남다른 습관을 발견했다. 경기장 밖에서도 통하는 그들의 성공 습관을 익힌다면 우리 삶의 승률도 높아질 것이다. -자기계발MD 박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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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 빌라스의 추천사: 게임의 판도를 뒤집어라
- 서문: 세계 100대 최고경영자들이 모여 격렬한 농구를 하는 이유 PART 1 승리하는 개인의 원칙 : 기본기 없이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1│ 자기인식: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인가 2│ 열정 : 내적 욕구를 폭발시켜라 3│ 훈련 : 성공하는 습관 만들기 4│ 수용력 : 뼈아픈 조언도 받아들일 수 있는가? 5│ 자신감 : 자신의 성공을 믿는다는 것 PART 2 승리하는 리더의 원칙 : 팀원들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방법 6│ 비전 :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능력 7│ 문화 :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라 8│ 섬김 : 팀원들의 마음을 여는 리더가 되고 싶다면 9│ 인격 : 사람이 따르는 특별한 사람들이 있다 10│ 권한 위임 : 인정의 힘 PART 3 승리하는 조직의 원칙 : 언제 어디서나 이기는 팀을 만드는 기술 11│ 믿음 : 확신을 이끌어내는 가장 간단한 방법 12│ 이타심 : 불가능한 게임을 뒤엎는 승부수 13│ 역할 명료성 :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14│ 커뮤니케이션 : 몸짓 언어와 목소리 톤까지 조절하라 15│ 화합 : 당신이 모든 일에 최고가 될 필요는 없다 - 맺음말: 첫걸음을 내디딜 용기 - 감사의 글 - 참고문헌 |
Allen Stein 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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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들은 성공의 기본적인 원칙을 잘 알고 있는데, 그건 그들이 해마다 그 원칙을 계속해서 적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2년 정도마다 전혀 다른 장단점을 가진, 전혀 다른 인재들을 모아 모든 훈련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한다. …(생략)…대학 농구팀의 우승은 성공이 우리가 평소 하는 일(훈련)의 결과라는 사실을 반증한다. 즉 성공도 습관화시켜야 한다는 말이다.
--- 「들어가기 전에」 중에서 11년 전 한 농구 캠프에서 만난 스테판 커리는 별 주목을 받지 못하던 조그만 대학 소속이었다. 아직 신입생 티가 가시지 않은 그는 대학 수준에서조차 유명한 선수가 되지 못한 상태였다. 그러나 나는 그를 보자마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쯤이면 스테판은 이미 슛을 200번은 해 온통 땀에 젖어 있었다. 연습 순서를 기다릴 때에도 지루해하거나 서로 잡담을 하는 선수들과 달리 그는 여러 동작을 연구하고 있었다. 그는 어떤 동작을 성공적으로 해내면 계속해서 그 동작을 반복하며 스스로 근육기억을 쌓았다. 이 모든 것은 테스트를 위한 게 아니었다. 스카우트하는 상황도, 드래프트에 대비해 몸값을 올려야하는 상황도 아니었다. 그저 자기 안에 괴물을 기르고 있었던 것이다. --- 「시합 전부터 200번의 슛을 던지는 이상한 선수」 중에서 분명 환경과 운도 성공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그런 것들은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톰 브래디는 운이 좋았던가? 전혀 아니다. 드류 블레드소가 부상으로 결장한 날 대신 나설 수 있었던 선수는 100명도 넘었다. 그러나 그들 중 누구도 브래디만큼 잘해낼 수는 없었다. 찾아오는 기회에 준비가 안 된 상태보다는, 찾아오지 않는 기회라도 늘 준비되어 있는 편이 났다. 당신은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가? 기회가 왔을 때 준비하면 이미 늦다. 일단 통제 가능한 것을 통제하라. --- 「훈련: 성공하는 습관 만들기」 중에서 농구 명문고 디마사가톨릭고등학교의 코치 마크 존스는 경기 도중 적어도 백 번은 ‘다음 플레이!’라고 외친다. 심판이 휘슬을 불어야 할 때를 불어주지 않았다? 선수들에게 ‘다음 플레이!’를 외친다. 선수가 공을 돌렸다? 그래도 다음 플레이! 결정적인 슛을 놓쳤다? 그래도 다음 플레이! 선수들에게 통제할 수 없는 과거에 대해서는 잊고, 다음 플레이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성공이나 실패 후에 스스로 자문 해볼 수 있는 질문은 “앞으로 어쩌지?” 뿐이다. --- 「다음 플레이에 집중하라」 중에서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도록 선수들을 관찰하는 것이 스카우트 담당자인 그의 일이었다. 내 친구이자 시카고 불스 팀의 스카우트 담당인 데이브 볼윈켈은 경기 자체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비디오 분석을 통해 이미 선수들의 경기력은 전부 파악했고, 이제 경기 전의 모습을 봐야했다. 여기서 배울 교훈은? 늘 누군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을 수 있고, 그러므로 당신이 하는 모든 일이 중요하다는 것. 당신이 경기 전 준비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아마 관중석이 꽉 찼을 때도 제대로 된 경기를 하지 못할 것이다. --- 「성공하는 선수와 그렇지 못한 선수의 결정적 차이」 중에서 전 종합격투기 챔피언 프랭크 샴락은 한때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전사였다. 어린 시절 학대를 당했고, 허구한 날 아동 위탁 업체를 들락날락하며, 교도소를 전전하던 그는 언젠가 자신의 삶을 되돌리기로 결심하고 격투기를 시작했다. 그때 그전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당시로서는 들어본 적도 없는 아주 과학적이면서도 지적인 접근방식을 택했다. 상대 선수들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격투 스타일을 연구해, UFC 링인 옥타곤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분명한 경쟁우위를 점했다. 그는 격투기 선수로 끝없는 진화를 했으며, 예측 가능한 선수가 되고 싶어 하지 않았다. “모든 것이 통하지만, 영원히 통하는 건 없습니다.” --- 「언제든 받아들일 준비를 하라」 중에서 ‘바닷물이 차오르면 모든 배가 떠오른다’는 속담이 있다. 성공한 팀의 일부가 되면, 자신의 경력에도 도움이 된다. 팀에서 최고가 아니라, 팀을 위해 최고가 되려고 애쓰라. 주변을 둘러보며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업신여기거나 자신보다 나은 사람을 질투하지 말고, 그들과 함께 헤쳐 나갈 방법을 찾으라. 이는 당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의 의무다. --- 「넷플릭스가 절대 뽑지 않는 사람들」 중에서 고교 농구코치이자 전직 기업체 리더이며 퇴역 군인이기도 한 내 친구 베이브 크와스니악이 내게 이런 말을 했다. “나는 군대에서 리더십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배웠네. 군인들은 아마 위험한 바그다드에 있어도 자신이 존경하고 늘 자신의 편이 되어주는 상사 밑에 있을 수 있다면 세상 편한 하와이에 있어도 그렇지 못한 상사 밑에 있는 것보다 더 좋아할 걸세.” 현실도 베이브의 이 말을 뒷받침해준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 생활 중인 미국인들 가운데 65퍼센트가 급여 인상보다는 새로운 상사를 원한다고 한다. --- 「섬김: 팀원의 마음을 여는 리더가 되고 싶다면」 중에서 사람을 섬기는 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자신감을 길러주는 일’이라는 것을 잊지 마라. 뛰어난 코치들은 이 점을 잘 알고 있다. 애지중지하라는 것이 아니라 열정을 불러일으키라는 것이다. 자주 인정해주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일이 생산성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보다 구체적으로 그리고 신중하게 직원을 인정해줄 경우, 돈보다 훨씬 더 좋은 동기부여책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기억하라. 인정과 칭찬은 돈보다 더 좋은 동기부여가 된다. --- 「직원들이 돈보다 열광하는 것」 중에서 |
★ 2019 아마존 올해의 책!
★ 아마존 선정 ‘우리를 더욱 똑똑하고 부유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줄 책’ 화려한 경기 뒤, 그들의 숨겨진 모습을 엿보다! NBA 슈퍼스타가 피, 땀, 눈물로 쌓아온 승리하는 습관들 당신은 자신의 일에 모든 것에 확신을 가지고 온 마음을 다하고 있는가? 아니면 이리저리 휘둘리며 갈피를 못 잡고 있거나, 돈 때문에 마지못해 하고 있지는 않은가? ‘일은 일일뿐’이라는 생각이 당신을 편하게 만들지는 모르지만, 일에 끌려가다보면 사람이 비참해질 뿐 아니라 성과도 낼 수 없다. 반면에 자신의 일에 확신을 갖고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은 어떨까? 열정은 힘든 시기를, 시행착오를 겪는 몇 년을, 모든 일이 제대로 될지 알 수 없는 수많은 날을 헤쳐 나가게 해주는 강력한 엔진이다. NBA 스타 찰스 바클리는 무릎 부상 때문에 재활 훈련을 받느라 절대 코트에 서지 말라는 지시를 받은 적이 있다. 그러나 그는 끈질기게 코치를 따라다니며 코트에 서게 해달라고 졸랐다. 결국 그의 열정을 이기지 못한 코치는 부상당한 다리로 바닥을 디디지 않는다면 연습에 참여해도 좋다고 했다. 그해 찰스 바클리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성장을 했다. 농구공을 건네받은 그는 성한 다리 하나로 농구 골대 아래에 서서 연이어 열 번이나 덩크슛을 했고, 한 발로 스탠딩 점프를 하며 모두의 눈을 의심하게 만들었다. 코트로 되돌아오려는 바클리의 열정은 그렇게 뜨겁고 컸다. 저자는 말한다. 하루아침에 당신을 열정이 넘치는 사람으로 바꿔줄 수는 없다고. 대신 그는 찰스 바클리가 한 발로 덩크슛을 한 사연 외에도 코비 브라이언트가 선수생활을 그만 둬야 할 정도의 큰 부상을 입고도 되돌아 온 이유, 15살의 마이클 조던이 고작 고등학교 대표 팀에 들어가기 위해 죽어라 노력한 일을 이 책을 통해 생생하게 담아냈다. 『승리하는 습관: 승률을 높이는 15가지 도구들』에 담긴 수만 번의 도전 끝에 마침내 성공하는 순간의 희열, 경쟁 우위를 선점했을 때의 짜릿함, 패배를 극복해낼 때의 성취감을 함께 느끼다보면 어느새 당신도 열정이 가득 차오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코비 브라이언트, 스테판 커리, 마이클 조던은 경기장 밖에서 무엇을 할까? 경기장 밖에서도 통하는 NBA 슈퍼스타들의 성공 원칙 새벽 3시 30분 저자가 코비 브라이언트와의 훈련 연습에 참여하기 위해 체육관을 찾았을 때, 체육관의 불은 이미 환하게 켜져 있었고 땀에 흠뻑 젖어 있는 코비가 보였다. 그는 연습 내내 가장 기본적인 볼 핸들링과 풋워크를 반복했다. 최고의 자리에 올랐는데 왜 아직도 기본 동작을 반복하는지 묻자, 코비가 웃으며 되물었다. “제가 왜 경기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인다고 생각하세요?” 그는 자신의 풋워크가 면도날같이 예리하지 않으면 나머지 동작들이 절대 좋아질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또한 풋워크가 예리해지려면 계속 반복하는 수밖에 없다는 것도 알았다. 코비는 모든 것을 하나씩 차근차근 쌓아올리는 방법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코비 브라이언트 같이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이 기본적인 연습에 이렇게 많은 시간을 쏟는데, 우리 같은 사람들은 어떻겠는가. 과연 당신은 노력다운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스타벅스, 코카콜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의 기업 코칭 전문가로서, 자신의 쇼를 진행하고 있는 호스트로서, 저자가 인터뷰한 게리 베이너척, 마크 큐반 등의 세계적인 기업가도 마찬가지였다. 결국 승리하는 사람들은 모두 성공을 습관화하기 위한 자신만의 승리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고, 이것을 무기로 만들기 위해 매일 노력했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 사이에서 살아남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를 오랫동안 지켜본 저자는 말한다. “오늘날의 문화는 쉽고 간단한 편법으로 성공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부추깁니다. 그러나 단계를 건너 뛴 성공은 언젠가 무너지기 마련이죠.” 코비 브라이언트의 화려한 성공만 보는 사람은 왜 그가 최고의 선수가 되었는지 생각해보려 하지 않는다. 칠흑 같은 새벽에 아무도 없는 체육관에서 땀범벅이 된 채 기본 동작을 반복하는 슈퍼스타의 모습은 떠올리지 못하는 것이다. 인생을 바꾸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가? 결과를 뒤엎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인생을 바꾸기에는 너무 늦었다거나, 자신은 재능이 없어서 성공할 수 없다는 사람에게 저자는 “성공은 우리가 매일 하는 작은 습관의 결과일 뿐”이라고 말한다. 성공은 어느 날 갑자기 무심코 당신에게 일어나는 마법 같은 일이 아니다. 당신이 불러들이고, 선택하고, 만들어내는 것이다. 앨런이 만난 최고에 자리에 오르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 비해 사소한 것을 조금 더 잘하고, 열심히 할 뿐이었다. 자신이 하는 일에 긍정적인 습관을 꾸준히 만들고, 이를 상황에 맞게 조정하고 반복할 줄 아는 사람들, 재능이 뛰어난 선수보다도 그런 선수들이 판을 뒤엎는 괴물로 성장한다. 인생은 팀 스포츠와 같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의 훈련법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개인의 생산성을 폭발시키는지 엿볼 수 있고, 코치진의 모습에서 팀원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법을 배워 사람들이 따르는 리더로 거듭날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이기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런 팀이 되고 싶은가? 이 책이 당신에게 그 기술을 알려줄 것이다. |
우리를 더욱 똑똑하고 부유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줄 올해의 책! - 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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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은 코트 안팎에서 나를 발전시켰고, 그의 도움으로 현재의 내가 완성될 수 있었다. 이 책은 성과를 내고 싶은 모든 이들의 필독서이다. - 케빈 듀란트 (2017·2018 NBA 챔피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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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을 정확히 알고 있다. 만약 당신이 더욱 영향력 있는 리더와 팀 동료가 되고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제이 라이트 (2016-2018 내셔널 챔피언 수석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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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과를 내는 사람이 되기 위한 모든 원칙을 담고 있다. 앨런이 들려주는 이야기와 교훈은 선수와 코치, 임원 및 기업가 모두가 새로운 차원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 릭 엘리아스 (레드 벤처스 최고경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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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스테인은 우리 모두가 동경하던 NBA 슈퍼스타들을 훈련시켰고, 그들이 보이지 않는 시간에 무엇에 힘을 쏟는지 공유하고 있다. 최고의 성공 뒤편에 선수들의 어떤 노력이 있는지 엿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 코치 B (그의 훈련 캠프에 참여했던 익명의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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