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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무리, 왜 무리지어 사는가

인간 무리, 왜 무리지어 사는가

[ 양장 ]
리뷰 총점9.7 리뷰 39건 | 판매지수 258
베스트
자연과학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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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13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740쪽 | 1066g | 152*223*40mm
ISBN13 9788934990093
ISBN10 893499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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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인간은 어떻게 잘 모르는 타인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침팬지는 모르는 동족과는 함께 지내지 않는다. 어쩌면 인간과 침팬지를 구분 짓는 건 바로 이 사회성일 수도 있다. 이렇게 다양한 동물종의 사회와 인간 사회 구성을 비교하며, 인간 사회의 생물학적 뿌리와 문화적 진화를 밝혀낸 책. - 김유리 자연과학 MD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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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사바나코끼리는 무리 전체에 걸쳐 폭넓은 사교성을 보이지만, 각각의 집단은 사회라 불릴 만한 자격을 갖추고 있다. 핵심집단은 최고 20마리의 성체 암컷과 그 새끼들로 이루어진다. 이 사회는 암컷의 모임이다. 수컷 코끼리들은 성숙하면 자기 갈 길을 가고 절대 핵심집단의 일부가 되지 않는다. 때로는 여러 핵심집단에 속한 수백 마리의 코끼리가 어울리기도 하지만, 개체들이 서로 반응하는 모습을 보면 어떤 집단에 속하는지를 가려낼 수 있다. 핵심집단은 별개의 소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외부자들을 오래 머물지 못하게 한다. 심지어 집단의 구성원들이 좋아하는 개체라고 해도 말이다.
--- p.63

권력 차이는 사회 간은 물론이고 같은 사회 내 개체 간에도 존재한다. 영장류 사회는 사회적 위계질서의 꼭대기를 차지한 지배적 개체가 통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출세 병목 현상을 야기하고, 개체들의 생리적 스트레스는 심해진다. 유일하게 사회를 형성하는 하이에나 종인 점박이하이에나의 수컷들도 스트레스가 많다. 대부분 사나운 암컷 하이에나(가짜 음경pseudopenis이라는 부속 성기를 갖고 있다)보다 성기도 작고, 분비되는 테스토스테론도 적으며, 새끼보다 지위가 낮아서 먹이 문제로 새끼에게 쫓겨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사바나코끼리, 큰돌고래, 보노보는 목가적인 생활을 즐기지만 이들 역시 불화를 겪는다. 인기 없는 코끼리는 여자 형제들로부터 학대를 당하고, 돌고래들은 짝을 두고 티격태격하고, 어미 보노보는 수컷이 자기와 섹스를 하기 위해 자기 아들을 괴롭히면 겁을 줘 그 개체를 쫓아버린다.
--- p.71

유인원을 비롯해 우리가 지금까지 살펴본 인간 이외의 척추동물 사회는 기껏해야 수십 마리 정도의 규모였다. 반면 거대한 잎꾼개미 둥지에는 수백만 마리 단위의 노동력이 보금자리를 틀고 있다. 일단 개체 수가 그 정도로 커지면 온갖 종류의 복잡성이 출현한다. 이런 규모를 감당하려면 복잡성이 꼭 출현해야 할 때가 많다. 침팬지나 들개 사회의 사냥 집단에서 보이는 조직화도 포식자 개미들이 사냥을 조직하는 정교한 방식과 비교하면 민망해 보일 정도다. 어떤 개미들은 사냥감을 움직이지 못하게 붙잡는 역할을 하고, 어떤 개미들은 그 사냥감에 치명타를 가하고, 어떤 개미들은 사냥감의 시체를 덩어리로 해체하는 역할을 하고, 어떤 개미들은 조직적으로 팀을 이루어 그 먹잇감을 나른다. 대부분의 척추동물은 이런 분업을 하지 않는다.
--- p.110

사람들은 뉘앙스로 말에서 이해해야 할 내용보다 훨씬 많은 것을 얻는다. 심지어는 어린아이조차 화자가 말 한마디를 마치기도 전에 화자의 모국어를 알아챈다. 물론 이는 다른 표지에서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자기가 어떻게 걷고 웃는지보다 동료들이 어떻게 걷고 웃는지를 훨씬 잘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특히나 언어에 관심을 기울일 가치가 있는 이유는, 인간에게 자기 지역의 언어를 말하는 것은 자기 지역 사람처럼 처신하는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자부심을 드러내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폴리네시아인들의 풍습인 불 속 걷기fire walking 같은 전통만이 언어로는 전달할 수 없는 집단에 대한 헌신을 드러내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이런 극단적인 의식을 행하는 경우는 드문 반면, 말은 항상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억양만 보면 그 사람이 이곳 출신인지 외국인인지 바로 알 수 있다. 정체성의 다른 측면들은 이렇게 즉각적으로 직감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거의 없다.
--- p.154~155

19세기 말엽에 =아우//에이족은 다시 리더 없는 떠돌이 밴드로 되돌아갔다. 1921년에는 무력 충돌을 지휘하는 축소된 역할을 가진 추장이 다시 등장했지만, 사람들이 정착해 살지는 않았다. 소를 키우는 오를람Oorlam족같이 무장한 부족이 침략해 들어오던 시기에는 리더들이 영향력을 키웠다. 하지만 싸움의 필요성이 줄어드는 시기에는 리더에 대한 호감도 시들해졌고 사람들은 다시 평등주의적인 밴드 생활로 돌아갔다. 그렇다면 이것이 원래의 삶의 방식이라 추정할 수 있다. 다만 자기 방어에 대한 요구가 언제부터 생겨난 것인지는 알 길이 없다. 역동적인 =아우//에이족의 역사를 보면 사회조직의 변화가 거의 흔적을 남기지 않고 왔다 갔다 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 p.226

다른 영장류의 개체 알아보기 사회로부터 온갖 문화적 화려함을 갖춘 인간의 완전한 익명 사회로 나아가는 길은 기나긴 여정이었다. 단순한 표지와 미리 정해진 사회적 삶을 사는 개미 세계에서는 이러한 문화적 화려함을 찾아볼 수 없다. 익명 사회로의 진화는 대뇌겉질cerebral cortex에서 하위의 뇌줄기brainstem로 확장되는 거대한 뇌 회로 재배열 프로젝트의 일부였다. 필수 신경회로의 상당 부분은 표지와 그것을 공유하는 집단의 자극과 그 반응의 초보적 상호작용 상태를 벗어나게 되었다. 그 이후로 우리의 개조된 뇌는 개인과 사회에 대한 우리의 표상을 우리의 행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감정 및 의미와 연관시키게 되었다. 진화론자들은 대체로 이런 상호작용에 대해 언급하지 않지만, 심리학을 통해 그 진상이 드러나고 있다.
--- p.270~271

대부분의 경우 동물은 생물학적 가족보다는 사회적 유대를 추구한다고 보는 것이 옳다. 관계의 심리학에 대한 연구를 보면 사람들은 친구와 친족에게 비슷하게 반응하고 그 가치를 동등하게 평가한다. 옛말에도 있듯이 친구는 당신이 선택한 가족이다. 친구가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가족 규모가 작거나 가족 자체가 붕괴된 사람, 혹은 나이가 들어 가족 구성원을 모두 잃어버린 사람에게는 대단히 중요할 수 있다.
밴드 사회는 여러 혈통을 포함하고 있었고, 친구 관계가 친족 관계만큼이나 중요한 사회적 선택의 원동력이었다. 부부는 관례상 어느 한쪽의 조부모, 그리고 형제자매 한두 명 정도가 소속되어 있는 밴드에서 자녀를 키웠다. 그 외의 혈연관계 즉 형제자매, 사촌, 삼촌, 이모 등은 여러 밴드에 퍼져 있었다. 밴드를 하나로 유지시킨 것은 공존 가능성이었다. 다른 분열-융합 종과 마찬가지로 사람도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을 찾았다. 한 인류학자의 보고에 따르면, 오늘날까지도 수렵채집 활동을 계속하는 부시먼족의 “밴드들은 두드러진 개성을 갖고 있다. 어떤 밴드는 조용하고 진지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고 어떤 밴드는 동성애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신랄한 유머를 즐기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밴드도 있다.” 그렇다고 밴드 구성원들 성격이 모두 비슷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밴드 구성원들에게는 여느 사교 집단과 마찬가지로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 왕따를 돌봐야 하는 경우도 생기고, 서로 낯을 붉힌 사람의 가족을 봐야 하는 짜증나는 경우도 생긴다.
--- p.347~348

대부분의 수렵채집인 밴드는 구성원 간의 정확한 생물학적 관계를 아는 것을 더더욱 강조하지 않았다. 과거 및 과거 사람들과의 관계 자체가 빈약해서 생물학적 관계에 대한 정보가 잘 전해지지 않기 때문이었다. 부시먼족 사이에서는 선조들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재수 없는 일이어서 금기시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먼 혈연관계를 이해하려 들지 않았다. 호주 원주민은 결코 죽은 사람들에 대해 얘기하는 법이 없었기에, 그들은 한 세대 만에 잊혔다. 일부 호주 원주민 사이에서 일어난 언어 변화에 이와 관련한 놀라운 이유가 있다. 어떤 사람이 죽고 나면 그 사람 이름과 비슷한 소리가 나는 어휘는 피해야 해서 새로운 단어를 발명한 것이다.
수렵채집인 사회에서는 문화와 그 외의 표지들이 유전적 특징을 압도했다. 일부 아메리카 인디언 부족의 가족은 전투에서 데려온 아이들을 입양할 수 있었다. 부족의 예비 전사를 보강하는 관습이었다. 그 입양아들을 부족과 묶어준 것은 혈연관계가 아니라 그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과 함께 배운 부족의 관습이었다. 이렇게 입양아들을 양육했다는 것은 가족과 사회 모두 문화적으로는 균질하고 유전적으로는 다양했다는 의미다. 집단의 역사를 발명할 수 있듯이, 계보를 중요시하는 경우 계보도 발명할 수 있었다. 명확한 계보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 중앙아시아 부족들이, 알고 보니 같은 부족 사람들끼리도 전체 인구 집단보다 친족 관계가 더 가까울 것이 없었다.
--- p.352

익명 사회를 이루는 다른 종도 아주 비슷한 방식으로 행동하지만 일부는 사람보다 형식 면에서 훨씬 조직적이고 고통도 수반되지 않는 전략을 사용한다. 꿀벌 군집 분할의 경우, 분봉으로 두 개로 나누어진 벌 집단은 처음에는 동일한 정체성 표지, 즉 같은 냄새를 공유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그 두 집단이 다시 결합하지 않는 딱 한 가지 이유는 그중 한 집단이 원래의 벌집에서 너무 먼 곳으로 날아가버리기 때문이다. 아직 연구된 부분은 아니지만 일단 두 군집이 각각의 장소에 정착하고 나면 먹이의 차이, 그리고 각각의 여왕벌에서 태어난 자손들의 유전적 차이 때문에 정체성 표지인 냄새가 서로 점점 달라진다는 것이 합리적 추측이다. 그 결과 각각의 군집은 뒤늦게 자기 고유의 정체성을 확립하게 된다.
--- p.437

노예의 존재 자체는 한 사회로 하여금 자신의 경계를 확장해서 그 인원수와 낯섦strangeness을 포용할 것을 요구했다. 이것은 대단히 급진적인 성취다. 하지만 노예제가 시행되었던 수렵채집인 사회와 부족 사회 대부분의 노예제 초기 형태는, 가끔씩 노예 몇 명을 추가하는 수준에 불과했다. 따라서 노예들은 수적으로 크게 열세였지만, 앞으로 사회에 등장하게 될 다양성의 조짐이었다. 실제로 노예라는 존재로 인해 사람들은 상당한 숫자의 외부자를 사회 내부에 들인다는 개념을 이해하게 되었다.
--- p.471

지금까지 우리의 불행이었고 앞으로도 늘 불행으로 남을 사실은, 사회가 불만을 제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회는 단순히 그 불만이 외부자들을 향하게 하는데, 역설적이지만 사회 내 민족 집단들도 그에 포함될 수 있다. 타인에 대한 우리의 개선된 지식은 타인을 대하는 우리의 방식을 개선하기에는 늘 충분하지 못했다. 고대로부터 집단 간 불화로 점철된 우리 종의 역사에서 벗어나려면 타인을 덜 인간적인 존재, 심지어는 벌레 같은 존재로 보려 하는 욕구를 더욱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 우리는 한 가지 소질을 공유하고 있다. 겉으로는 우리와 공존 불가능해 보이는 타인들과의 관계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룬 과학적 발견들이 더욱 정교해져 그것의 안내를 받아 이 소질을 강화시키는 것이, 우리의 구원이 될 것이다. 한 가지 좋은 소식이 있다. 인간에게는 선천적으로 충돌을 일으키는 성향이 있지만 계획적인 자기 수정self-correction을 통해 이에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분열될 것이며, 분열된 우리로 버텨야 한다.
--- p.586~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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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우리 시대는 차고에서 시작한 스타트업들이 하룻밤 사이에 실리콘밸리의 거대 기업으로 성장한 이야기로 가득하다.하지만 이런 놀라운 성장도,인류가 진화적 시간으로 보면‘눈 깜짝할 사이’에 수렵채집인 무리에서 지금의 글로벌 세계로 성장한 것에 비하면 왠지 시시해 보인다.지금은 다른 대륙에 있는 이름도 모르는 사람 하나를 버튼 하나로 드론을 작동시켜 죽일 수도 있고, ‘지금 기부하기’라는 버튼을 클릭해서 살릴 수도 있다.이 책에서 마크 모펫은 인간 사회가 이렇게 규모를 확장하게 된 이유,그리고 그로 인해 있을 것 같지 않았던 진화적 결과가 생겨난 이유를 탐험한다.이 책은 다방면의 학문을 아우르면서도 엄격한 과학을 적용시키고 있고,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야심 찬 책이다.”
- 로버트 새폴스키 (스탠퍼드대학 생물학/신경과학 교수)
“역작!”
- 도널드 요한슨 (유명한 인류 진화의 단절고리 화석‘루시’의 발견자이자 인간 기원 연구소Institute of Human Origins창립자)
“‘우리의 무리 짓기 속성이 인간의 역사를 이끈다.’지금까지 이보다 더 진실에 가까운 진술은 없었다.모펫의 이 책은 어떻게 수많은 개별 행동 주체가 사회를 이룰 수 있었는지를 폭넓고 심도 깊게 분석한다.세계를 여행하면서 광활한 지적 풍경을 체험한 그는,우리가 지금의 우리가 된 이유를 설명하는 독특한 관점을 만들어냈다.이 책은 우리가 다른 생명체들과 유사한 점은 무엇이고,차이점은 무엇인지를 탐색한다.예를 들어 한때는 외부자에 해당했던 집단을 자신의 집단으로 포함시키는 능력도 이런 차이점에 해당한다.내가 근래에 읽었던 책 중에서 이처럼 내 신경세포들을 각성시켜준 책은 없었다.”
- 마지린 바나지 (《맹점Blindspot》저자)
“이 책은 놀라운 개념들로 가득하다.그중에는 직관에 어긋나는 개념도 많다.마크 모펫이 들려주는 동물 사회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읽다 보니,어느새 개미에게서 인간 도시의 미래를 볼 수 있다는 말에 설득당하고 말았다.지금까지와 다르게 생각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선언문에 귀 기울여보기 바란다.”
- 케빈 켈리 (〈와이어드〉창립자이자《통제 불능Out of Control》저자)
“지난 사반세기 동안‘빅 히스토리Big History’라는 장르가 새로이 등장했다.여기에 해당하는 책들은 재레드 다이아몬드의《총,균,쇠》,스티븐 핑커의《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유발 하라리의《사피엔스》등이다.마크 모펫의《인간 무리,왜 무리지어 사는가》는 장차 이런 책들과 같은 반열에 오르게 될 것이다.우리가 누구이고,어떻게 여기까지 왔고,어디로 가고 있는지 이해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지구 위 생명이라는 더 큰 그림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게 해준다.”
- 마이클 셔머 (〈스켑틱〉발행인이자《도덕의 궤적The Moral Arc》저자)
“호모사피엔스는 물리적으로 보면 개인적 인간관계가 몇몇 개체에 국한된 소규모의 사회적 동물이다.그럼에도 인류는 이제 수십억 명 규모로 불어난 사회에 대처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이제 인류의 기술이 그 인구수와 엮여 실존적 위기를 낳고 있기 때문이다.이 책에서 마크 모펫은 현재의 위기 상황을 낳은 생물학적 뿌리와 문화적 진화를 흥미롭게 검토한다.”
- 폴 얼리크 (《인간의 본성Human Natures》저자)
“이 책은 분명 우리 사회가 존재하게 된 이유에 대한 가장 정확하고,가장 포괄적이고,가장 독창적인 설명이다.입이 딱 벌어지는 놀랍고 매력적인 사실들이 이어진다.독자들도 느끼겠지만,이 책이 잘 쓰여진 재미있는 책이라는 사실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 엘리자베스 마셜 토머스 (《무해한 사람들The Harmless People》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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