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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의 망상

: 욕망과 광기의 역사에 숨겨진 인간 본능의 실체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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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2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820쪽 | 1304g | 152*225*45mm
ISBN13 9791192625218
ISBN10 119262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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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한 가장 중요한 주제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인간이 모방하는 존재라는 점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고유한 생각을 가지고 산다고 믿지만, 대부분의 경우 주변에 떠도는 이야기들을 주고받을 뿐이다. 예를 들어 다수의 미국인은 반대 증거가 넘쳐나는데도 트럼프가 2020년 선거의 진정한 승자라고 생각하고, 그의 극우파 지지단체의 바보같은 이야기를 신뢰한다. 이는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 지난 수 세기 동안 사람들은 특정 날짜에 세상이 끝날 것으로 믿었고, 주식과 튤립에 투자하면 쉽게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둘째는 인간이 이야기를 창조하는 유인원이라는 점이다. 인간은 사실과 자료보다는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도록 만들어졌다. 매혹적인 서사는 언제나 견고한 사실과 자료들을 외면하게 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매혹적인 서사는 세상의 종말에 관한 이야기이거나, 힘들이지 않고 빠르게 부자가 되는 방법에 관한 소문들이다.
---「서문」중에서

지금까지 있었던 투자 광풍들은 그 얼개가 대부분 비슷하다. 주요 사례들을 펴보면 두 가지 요소가 결합되는 경우가 많다. 모두에게 부를 안겨줄 것으로 회자되며 사람들을 열광시키는 신기술이 첫째이고, 이에 대한 사람들의 맹신이 둘째다. 투자 광풍은 사람들의 직관과 매우 다르게 진행되어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기지만, 다음과 같은 공통적인 과정을 거치기도 한다. 우선 은행들이 돈을 발행한다. 시장의 전망은 대중의 습성과 마찬가지로 낙관과 비관을 급격하게 오간다. 버블이 피어오르며 시장에 대한 도취감이 확산될 때 은행들은‘신용 창출’을 가속하며 유동성의 불꽃에 부채질을 한다. 이런 현상을 우리는 2007~2009년 금융 위기 때 극명하게 목도했다.
---「프롤로그」중에서

인간은 대체로 서사를 통해 세상을 이해한다. 종말론 서사는 그 가운데서도 가장 설득력 있는 축에 속하겠지만, 정확도를 따지자면 하늘의 별을 보고 미래를 예측하는 일보다 못할 것이다. 예측에 관한 학문적 연구를 살펴보면 우리 인간이 미래를 내다보는 일에 얼마나 무능한지를 알게 된다. 또한 무엇인가를 예측하는 데 과거의 사례들에 대한‘평균치’를 추종하는 것만으로도 자의적 서사에 기반한 추론보다 정확도가 높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분명한 것은 종말론에 대한 수많은 예측의 정확도가 현재까지 0%라는 사실이다. 종말론의 예측 정확도가 0이라는 사실 앞에서도 우리는 왜 잘 짜인 서사에 그렇게 마음을 빼앗길까?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보자면, 서사에 기반한 추론은 왜 그렇게 오류가 많은 걸까? 심리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인간은 태생적으로 ‘인지적 구두쇠’다. 그래서 엄격한 분석보다는 휴리스틱을 택하기 쉬운데, 설득력 있는 서사야말로 가장 강력한 휴리스틱이 된다.
---「1. 요아킴과 그의 후예들」중에서

아이작 뉴턴은 뛰어난 지식과 지성을 겸비했음에도 버블이라는 사이렌(siren)의 노래를 쉽게 떨쳐낼 수 없었다. 뉴턴은 금융 분야에서도 초보자가 아니었다. 남해회사 버블 당시 그는 조폐국 감사로 25년째 재직 중이었다. 1712년에 매수한 남해회사 주식으로 적지 않은 수익을 얻었고 1720년 초에는 이익에 만족하고 매각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같은 해 후반에 치솟는 주가에 인내심을 잃고 훨씬 높은 가격에 다시 매수했다. 주가 폭락으로 그가 잃은 금액은 2만 파운드에 달했는데, 이때 세간에 회자되는‘천체의 움직임은 계산할 수 있지만 인간의 광기는 계산할 수 없었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 것으로 전해진다.
---「4. 조지 허드슨, 자본주의의 영웅」중에서

버블이 형성되고 붕괴되는 현상을 질병의 발생과 치유 과정에 대입하여 이해한다면, 역사가는 물론이고 일반인이 경제 현상을 이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의사들은 질병을 이해하기 위해 대체로 세 가지 방식으로 관찰한다. 첫째는 질병 기저의 생화학과 생리학을 들여다보는 병리생리학이다. 둘째는 증상을 보이는 신체 부위에 대한 해부학이며, 셋째는 환자가 느끼고 의사가 옆에서 관찰하는 증상과 예후다. 같은 방식으로 우리는 버블의 형성과 붕괴를 이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병리생리학은 변덕스러운 인간의 심리와 은행의 불안정한 신용 공급 시스템을 점검하는 일이고, 해부학은 4P로 요약되는 사업가(Promoters)·대중(Public)·정치인(Politicians)·언론(Press)을 들여다보는 일이다. 마지막으로 증상과 예후는 적은 노력으로 큰 부를 일구려는 욕망이 보편화되는 현상과 사업가의 오만함이 극심해지고 이들에 대한 대중의 추종이 심화되는 상황을 주시하는 일이다.
---「6. 처칠이 일으킨 나비효과」중에서

일부 유대교인과 기독교인에게 암소 멜로디의 의미는 놀라울 정도로 분명했다. 그 암소는 메시아 재림을 예언한 열 번째 붉은 암소였다. 멜로디의 소문은 큰 반향을 일으켰는데, 인류의 역사와 그 역사의 종말 이야기가 인간 정서의 가장 격렬하고 위험한 집단적 광기를 촉발할 태세였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도 이같은 종말론 이야기는 재앙과도 같았던 재세례파의 대규모 광기에서부터 태양의 사원 사태처럼 비교적 소규모 사건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비극을 만들고 있다. 오늘날 대부분의 복음주의 개신교도가 지지하는 새롭고도 독창적인 형태의 종말론인‘세대주의’는 지난 반세기 동안 미국에 만연했을 뿐 아니라, 미국 사회를 서로 다른 세계관을 가진 양대 진영으로 나눈 책임이 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이들이 꿈꾸는 미래가 유대교나 기독교, 이슬람교의 일반적인 신자들이 상상하는 방식이 아니라 멜로디의 사례처럼 미래의 어느 날 대격변이 벌어지고 그 가운데 예언적 성취가 이루어지는 과격한 서사라는 점이다.
---「8. 붉은 암송아지」중에서

유대인들이 자신들의 성지 팔레스타인으로 돌아오기 시작한 것은 19세기 말경이었고, 이후에는 동유럽에서의 학살 사건이 있고 난 뒤 시온주의가 확산되면서 다시 회귀했다. 그리고 마침내 홀로코스트의 피해 당사자가 되면서 또다시 대거 이주하기 시작했다. 1948년 이스라엘 국가가 탄생한 이후 수십 년 동안에도 소수의 시민만이 유대교 종말론에 관심을 가졌다. 물론 유대교 종말론도 세대주의 종말론과 마찬가지로 유대인의 성지 귀환과 성전 재건을 주장했지만,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지 못했다. 그 이유는 템플마운트(Temple Mount)가 가지는 극도의 민감성 탓에 이 작은 지역이 순식간에 전 세계적 위기를 촉발할 수 있다는 위기감 때문이다. 물론 이곳은 현재도 분쟁이 진행 중이다. 20세기 후반 세대주의적 열정으로 가득 찬 기독교 시온주의자들이 급증하면서 팔레스타인 성지 안팎에서는 이들이 가진 열정의 위험성을 드러내 보이는 사건들이 지속적으로 벌어졌다.
---「9. 성지 템플마운트」중에서

편안하고 존경받는 직업을 그만두고 전업 투자자로 나서는 사람이 급증하는 버블 형성기의 특징은 인터넷 버블 기간에도 여지없이 나타났다. 1990년대의 경우, 이들은 대부분 남성이었다. 수백만 명에 달하는 전업 투자자는 직장을 쉬거나 아예 사직하고 컴퓨터 모니터 앞에 앉아 하루에 수십 건에서 수백 건의 단타 거래를 했다. 데이트레이딩은 급매를 자주 실행하여 적은 수익을 반복적으로 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지만 현실을 들여다보면 데이트레이더의 총수익률은 평균 0에 가깝고, 거래를 할 때마다 내야 하는 수수료 때문에 손실을 보는 일도 적지 않다. 수백 건이든 수천 건이든 거래 버튼을 누르는 순간마다 수수료가 빠져나가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하는 운 좋은 거래자들의 수익도 예상을 크게 밑도는 경우가 많다. 온라인 트레이딩처럼 중독성이 강한 일도 많지 않은데, 바로 그 때문에 주식 거래자들은 종종 주식 터미널에서 하염없이 대기하는 신세가 된다.
---「14. 버블 해부학」중에서

14세기 종말론 서사를 기반으로 한 IS의 장대한 모험은 서구에서 평균적인 삶의 내용과 형식에 만족할 수 없었던 소외된 젊은이들을 일정 부분 매료시킨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한동안 유럽 출신 지하드 지원자들이 놀랄 만큼 증가한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한 시리아 수니파 반군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 무자헤딘들이 단지 아사드와 싸우기 위해 전 세계에서 왔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그들은 선지자의 예언으로 이곳에 있는 것입니다. 그가 예언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으니까요. 이것은 거대한 전쟁입니다.” 심리학자 멜라니 그린과 티머시 브록이 지적한 것처럼 서사가 강렬할수록 비판적 사고는 위축된다. 서구적 권력이 지배하는 녹록잖은 현실에 싫증을 느낀 소외된 청년들에게 IS의 서사는 인종 기반의 대량 살상과 강간, 노예화 등의 폭압이 신학적 이념으로 정당화된 매력적인 세계관이었다.
---「15. 꺼지지 않는 불꽃」중에서

맥케이가 집단적 광기에 대한 현대 심리학과 진화론적 통찰력에 매료됐다면, 투자 열풍의 이면을 분석한 하이먼 민스키와 찰스 킨들버거의 최신 경제학 이론에서도 많은 것을 배웠을 것이다. 물론 이 광풍은 새롭게 등장한 기술, 신용의 완화, 기억상실, 검증된 재무분석을 외면하는 풍조 등의 증상들과 함께 나타난다. 맥케이는 유능한 이야기꾼이었지만 시대의 한계 탓에 인간의 행동과 유전학과 자연선택의 법칙과 망상에 빠져드는 대중에 대한 과학적 분석을 위한 과학적 지식을 얻을 수 없었고, 결과적으로 시대가 가진 지식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아는 많은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인류가 돈과 종교를 두고 벌이는 헛발질을 영원히 반복하리라는 점만큼은 분명히 알고 있었을 것이다.
---「에필로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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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투자 구루 윌리엄 번스타인이 집필한 『군중의 망상』은 19세기에 찰스 맥케이가 집필한 『대중의 미망과 광기』의 21세기 버전으로 불린다. 이 책은 신자유주의 투자 이론이 선언적으로 전제하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존재로서의 시장 참여자’가 허구임을 현대 과학으로 입증하고 있다. 단순한 재테크 책은 성에 차지 않는 수준 높은 독자에게 집단 심리의 본질을 통찰한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 강남규 (중앙일보 국제경제 선임기자, 삼프로TV <글로벌 머니토크> 진행자)
『군중의 망상』은 종교와 금융이라는 큰 줄기에서 매우 위험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는 집단적 망상과 대중의 광기를 다룬다. 인류에 충격을 안긴 종교적 망상으로 인한 사건들과 여전히 시끄러운 중동의 IS 문제 그리고 수많은 가정을 파산에 이르게 한 버블에 이르기까지, 집단에 속했을 때 어리석어지는 인간의 면면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망상과 광기가 어떻게 확산되고 결국 어떤 종말을 맞는지 이해한다면 투자만이 아니라 모든 일에서 더욱 현명한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
- 홍춘욱 (이코노미스트,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저자)
“친구가 부자가 되는 것을 지켜보는 것만큼 사람의 행복과 판단력을 저해하는 것은 없다.” 책 속 경제사학자 찰스 킨들버거의 문장이 가슴을 뜨끔하게 합니다. 세상을 바꿀 것으로 기대되는 새로운 기술이 장밋빛 미래로 우리에게 다가오면, 발 빠른 주변의 성공 소식으로 나의 조바심은 증폭하기 마련입니다. 인류사에 걸쳐 끊임없이 반복되는 기대와 실망의 흔적들을 통해 저자는 “사람들이 세상사를 판별하는 데 냉철한 지성보다는 감정적 요소들과 주관적 인식을 우선시한다”라는 이야기를 담담히 들려줍니다.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는 시스템 2의 활성화를 통해, 우리 뇌를 합리화가 아닌 합리적인 판단을 위해 쓰고자하는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송길영 (마인드 마이너, 『그냥 하지 말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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