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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 인간의 최선의 행동과 최악의 행동에 관한 모든 것

[ 양장 ]
리뷰 총점8.9 리뷰 15건 | 판매지수 9,342
베스트
과학 71위 | 자연과학 top2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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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22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040쪽 | 1598g | 153*225*60mm
ISBN13 9788954696357
ISBN10 89546963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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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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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우리는 대체 왜 그 '행동'을 할까?] "왜 인간은 서로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끔찍하게 굴고, 때로는 더할 나위 없이 너그러워지는가?" 우리 본성의 '특별한 잔인함'과 '희소한 이타성', 그 양면성에 대한 역작. 집필에만 10년 이상 걸린 이 책은 인간 본성을 다양한 학문 분야를 넘나들며 종합해 살펴본다. - 안현재 자연과학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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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폭력, 공격성, 경쟁의 생물학을 살펴볼 것이다. 그런 현상 이면의 행동과 충동, 개인과 집단과 국가의 행위, 그리고 이런 행위들이 언제 나쁘고 좋은지를 살펴볼 것이다. 인간이 서로를 해치는 여러 방식을 살펴볼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사람들이 그 반대로 행동하는 방식들도 살펴볼 것이다. 생물학은 협동, 제휴, 화해, 감정이입, 이타성에 대해서 무엇을 알려줄까?
--- 「서문」 중에서

세상에 진공상태에서 작동하는 뇌는 없다. 불과 몇 초에서 몇 분 안에, 무수한 정보들이 뇌로 흘러들어서 우리의 친사회적 또는 반사회적 행위에 영향을 미친다. 앞에서 보았듯, 이때 유효한 정보는 셔츠 색깔처럼 단순하고 일차원적인 것부터 이데올로기에 관한 단서처럼 복잡하고 미묘한 것까지 광범위하다. 게다가 뇌는 내수용 정보도 끊임없이 받아들인다. 가장 중요한 점은 이 다양한 종류의 정보들이 대부분 잠재의식적이라는 것이다. 이 장의 궁극적인 요점은 다음과 같다. 우리가 아주 중차대한 행동을 결정하기 직전 몇 분간,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덜 합리적이고 덜 자율적인 결정자다.
--- 「3장. 몇 초에서 몇 분 전」 중에서

다른 연구들은 피험자에게 옥시토신을 주입할 경우 그들이 사람들의 얼굴을 더 신뢰할 만하다고 평가한다는 것, 경제 게임에서 남을 더 많이 신뢰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피험자들이 자신이 컴퓨터와 게임하고 있다고 생각할 때는 옥시토신의 효과가 없었는데, 이것은 옥시토신이 관여하는 것이 사회적 행동임을 보여주는 사실이다). 이 높아진 신뢰는 흥미로운 현상이었다. 보통의 경우에는, 만약 다른 참가자가 게임에서 불성실한 짓을 저지르면 피험자들은 다음 판에서 상대를 덜 믿게 된다. 반면 옥시토신을 주입받은 피험자들은 행동이 이런 식으로 달라지지 않았다. 과학적으로 표현하자면, “옥시토신은 투자자들에게 배신 회피에 대한 면역을 주입했다”. 신랄하게 표현하자면, 옥시토신은 사람들을 비합리적이고 잘 속는 바보로 만든다. 천사처럼 말하자면, 옥시토신은 사람들로 하여금 다른 뺨도 돌리게 만든다.
--- 「4장. 몇 시간에서 며칠 전」 중에서

여기에서 굉장히 중요한 두 가지 의미가 따라 나온다. 첫째, 성인의 뇌에서 청소년기에 가장 많이 형성되는 영역은 바로 이마엽 겉질이다. 둘째, 이 이마앞엽의 지연된 성숙이라는 맥락을 고려하지 않고서는 청소년기에 대해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다. 청소년기에 이르면 이미 변연계, 자율신경계, 내분비계가 풀가동하지만 이마엽 겉질은 이제 겨우 조립 설명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는 사실, 바로 이것이 청소년기가 그토록 절망적이고, 멋지고, 아둔하고, 충동적이고, 고무적이고, 파괴적이고, 자기파괴적이고, 이타적이고, 이기적이고, 힘들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시기인 까닭이다. 생각해보라. 청소년기와 성인기 초기는 우리가 남을 죽이고, 죽임을 당하고, 영원히 집을 떠나고, 새로운 예술 양식을 발명하고, 독재자 타도를 거들고, 한 마을을 인종청소하고, 남들에게 헌신하고, 중독되고, 외부인과 결혼하고, 물리학을 변혁하고, 끔찍한 패션 감각을 자랑하고, 오락 활동중에 목을 부러뜨리고, 신에게 인생을 바치고, 노부인을 강탈하기가 가장 쉬운 시기다. 또한 인류 역사가 바로 이 순간으로 수렴될 운명이어서 지금이야말로 가장 결정적이고, 위험과 기회가 넘치고, 할일이 많으므로 자신이 개입하여 바꿔내야만 한다고 믿기 쉬운 시기다. 요컨대, 청소년기는 우리가 인생에서 가장 많이 위험을 감수하고, 새로움을 추구하고, 또래와 연대하는 시기다. 그리고 이 모두가 미성숙한 이마엽 겉질 때문이다.
--- 「6장. 청소년기, 혹은 저기요, 내 이마엽 겉질 어디 갔어요?」 중에서

인간의 위계에서 독특한 측면은 하고많지만, 가장 독특하고 새로운 특징을 꼽으라면 지도자를 두고 선출하는 행동을 빼놓을 수 없다.
앞서 말했듯, 옛 영장류학은 우습게도 높은 서열을 ‘지도자 지위’로 착각했다. 하지만 개코원숭이 알파 수컷은 지도자가 아니다. 그냥 뭐든지 제일 좋은 부분을 취하는 존재일 뿐이다. 그리고 개코원숭이들이 아침에 먹이를 찾아나설 때 물정을 아는 나이든 암컷을 따라가기는 해도, 잘 보면 그 암컷은무리를 ‘이끄는’ 게 아니라 그냥 ‘간다’.
하지만 인간은 공익이라는 특이한 개념에 기초하여 지도자를 둔다. (...) 이보다 더 새로운 현상은 인간들이 지도자를 직접 선택하는 일이다. 모닥불을 둘러싸고 앉아서 박수로 족장을 선출하는 것이든, 장장 3년에 걸친 대통령 선거 기간을 선거인단 투표라는 괴상한 행사로 끝맺는 일이든 말이다. 우리는 어떻게 지도자를 선택할까?
우리가 의사결정에서 자주 쓰는 의식적 요소 중 하나는 후보의 특정 쟁점에 대한 입장이 아니라 경험이나 능력을 보고 투표하는 것이다. 이것은 아주 흔한 현상이다. 한 연구에서는 피험자들이 더 유능해 보인다고 고른 후보들이 실제 선거에서 68%의 확률로 이겼다. 우리는 또 현안과 무관할 수도 있는 하나의 쟁점에 기초하여 의식적으로 후보를 선택한다(카운티의 들개 포획인 보조를 뽑는 데 파키스탄 드론전에 관한 후보들의 견해를 참고하는 식이다).
--- 「12장. 위계, 복종, 저항」 중에서

사람들은 타인의 손이 바늘에 찔리는 것을 볼 때 자기 손에서도 감각운동 반응을 느낀다. 이때 상대가 자신과 같은 인종이라면 반응이 더 강하게 나타나고, 암묵적 내집단 편향이 큰 사람일수록 이 현상이 더 강하게 드러난다. (...)
이처럼 상대의 범주에 따라 감정이입의 범위가 달라지는 현상은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라서도 일어나는데, 다만 그 양상이 비대칭적이다. 이것이 무슨 소리인가 하면, 감정이입과 연민 측면에서 부자들은 대체로 좆같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파헤쳐 보여준 것은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의 대커 켈트너가 수행한 일련의 연구였다. 그에 따르면, 사회경제적 지위의 전 범위를 대상으로 살펴보았을 때 평균적으로 더 부유한 피험자일수록 곤란에 처한 사람들에게 감정이입을 덜 느낀다고 보고했으며 실제 동정적인 행동도 덜 드러냈다. 게다가 부유한 피험자일수록 타인의 감정을 인식하는 능력이 떨어졌고, 실험 환경에서 더 탐욕스럽게 행동하는데다가 속임수나 도둑질도 더 많이 했다.
--- 「14장. 타인의 고통을 느끼기, 이해하기, 덜어주기」 중에서

비인간화, 유사 종분화. 그것은 증오의 선동가들의 도구다. 그들을 역겨운 것으로 묘사하는 것. 그들을 쥐로, 암세포로, 다른 종이 되어가는 존재로 묘사하는 것. 그들을 악취 풍기는 존재로, 정상적인 인간은 아무도 견딜 수 없는 무질서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로 묘사하는 것. 그들을 똥으로 묘사하는 것. 추종자들의 섬겉질이 실제와 메타포를 헷갈리도록 만드는 데 성공한다면, 당신은 목표를 99% 달성한 셈이다.
--- 「15장. 살인을 부르는 메타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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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탁월한 문장과 백과사전적 세밀함 덕분에 『행동』은 훌륭한 역사소설처럼 읽힌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이야기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 에드워드 O. 윌슨 (생물학자·하버드대학교 명예교수)
이 경이로운 책을 읽고 나면,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나쁜 행동의 폭과 깊이에 다시는 놀라지 않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 놀랍게도 우리에게는 나쁜 행동에 대한 통제력이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다는 희망을 갖게 된다. 더 나아가 『행동』은 희망 그 이상의 것, 어떻게 하면 우리가 개인으로서나 사회로서나 최선의 모습을 더 많이 드러내고, 최악의 모습을 덜 드러내도록 행동할 수 있는가를 알려준다.
- 찰스 두히그 (『습관의 힘』 『1등의 습관』 저자)
넓고도 깊으며, 다채롭고 짜릿하고 감동적이다. 새폴스키는 전문가로서 깊이 있는 지식을 십분 활용하여 인간에 관한 가장 근본적인 질문들에 답한다.
- 데이비드 이글먼 (신경과학자·스탠퍼드대학교 교수·『더 브레인』 저자)
도덕성의 생물학이라는 주제를 아름답게 세공한 작품. 새폴스키는 여러 갈래의 경로를 거치고 다양한 시간의 척도와 체계를 사용해서 목표에 접근한다. 그러고는 그 모든 관점과 체계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독자를 웃기고 경탄하게 만든다. 새폴스키는 선구적 영장류학자 그 이상이다. 뛰어난 작가이고, 인간 본성에 대한 탁월한 안내자다.
- 조너선 하이트 (사회심리학자·뉴욕대학교 교수·『바른 마음』 저자)
기적적인 책. 인간의 폭력성, 공격성, 경쟁을 이보다 더 잘 다룬 책은 지금까지 없었다. 이 책은 가령 나도 관여했던 사회생물학 토론처럼 복잡한 논의들을 공정하게 평가하고, 인류의 선조인 수렵채집인이 전쟁을 벌였나 하는 질문처럼 논쟁적인 주제도 과감하게 파고든다. 심지어 자유의지에 대해서도.
- 폴 R. 에얼릭 (인구생물학자·스탠퍼드대학교 교수·『인간의 본성(들)』 저자)
모든 책꽂이와 많은 강의계획서에 들어가야 할, 인간 행동에 대한 과학적 이해에 기념비적인 공헌을 한 책. 『행동』은 『총균쇠』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통섭의 장엄한 정점이다.
- 마이클 셔머 (『스켑틱』 창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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