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오늘의책
초격차 : 리더의 질문

초격차 : 리더의 질문

: 위기와 기회의 시대, 기업의 길을 묻다

[ 양장 ]
리뷰 총점9.2 리뷰 109건 | 판매지수 8,550
베스트
국내도서 top20 1주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614g | 145*210*20mm
ISBN13 9791165342159
ISBN10 1165342154

이 상품의 태그

철도원 삼대

철도원 삼대

18,000 (10%)

'철도원 삼대' 상세페이지 이동

돈의 속성 300쇄 리커버

돈의 속성 300쇄 리커버

16,020 (10%)

'돈의 속성 300쇄 리커버' 상세페이지 이동

백년운동

백년운동

17,550 (10%)

'백년운동' 상세페이지 이동

달러구트 꿈 백화점

달러구트 꿈 백화점

12,420 (10%)

'달러구트 꿈 백화점 ' 상세페이지 이동

이파라파냐무냐무

이파라파냐무냐무

14,850 (10%)

'이파라파냐무냐무' 상세페이지 이동

천 개의 파랑

천 개의 파랑

12,600 (10%)

'천 개의 파랑' 상세페이지 이동

고양이 해결사 깜냥 1

고양이 해결사 깜냥 1

10,800 (10%)

'고양이 해결사 깜냥 1 ' 상세페이지 이동

마음챙김의 시

마음챙김의 시

11,700 (10%)

'마음챙김의 시' 상세페이지 이동

독고솜에게 반하면

독고솜에게 반하면

11,250 (10%)

'독고솜에게 반하면' 상세페이지 이동

당근 유치원

당근 유치원

11,700 (10%)

'당근 유치원'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노화의 종말

[예스리커버] 노화의 종말

19,800 (10%)

'[예스리커버] 노화의 종말' 상세페이지 이동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15,300 (10%)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상세페이지 이동

더 해빙 The Having (5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더 해빙 The Having (5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15,930 (10%)

'더 해빙 The Having (5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꽝 없는 뽑기 기계

꽝 없는 뽑기 기계

11,700 (10%)

'꽝 없는 뽑기 기계' 상세페이지 이동

영어 회화의 결정적 단어들

영어 회화의 결정적 단어들

16,200 (10%)

'영어 회화의 결정적 단어들' 상세페이지 이동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20만 부 기념 에디션)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20만 부 기념 에디션)

13,500 (10%)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20만 부 기념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바디 : 우리 몸 안내서

바디 : 우리 몸 안내서

20,700 (10%)

'바디 : 우리 몸 안내서'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예스리커버]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9,900 (10%)

'[예스리커버]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상세페이지 이동

나도 손글씨 바르게 쓰면 소원이 없겠네

나도 손글씨 바르게 쓰면 소원이 없겠네

10,800 (10%)

'나도 손글씨 바르게 쓰면 소원이 없겠네' 상세페이지 이동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 지식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 지식

15,120 (10%)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 지식 '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MD 한마디

20만 부 판매 『초격차』의 저자이자 삼성전자 상근고문, 권오현의 신간이다. 이번 책은 『초격차』 이후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기업의 경영자들과 조직의 리더들에게 받은 질문에 대한 '답'이다. 위기와 기회의 시대, 또 다른 초격차를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에게 그의 노하우와 아이디어가 큰 보탬이 될 것이다. -경제경영MD 박정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초격차』가 출간된 후에는 실제 경영 현장에서 생기는 다양한 고민뿐만 아니라 책에서 제가 특별히 언급하지 않았던 구체적 방법론에 대한 질문들도 대화의 중심에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최고 경영자가 신경 써야 할 것이 많은데 무엇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까요?”, “좋은 인재인지 어떻게 알아보고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사업을 확장시키는 가장 좋은 타이밍이 언제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또는 언제 접어야 할까요?”, “창업 후에 지속적 성장을 이루려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합니까?”, “사내 개혁을 하려는데 내부 인력이 좋을까요? 외부에서 물색하는 것이 좋을까요?”, “후계자로 점찍어둔 인재를 훌륭한 경영자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어떤 트레이닝이 필요합니까?”, “무엇을 봐야 그 사람이 정말 유능하고 적합한 사람인지 알 수 있을까요?”, “창업자인 부친과 운영에 있어서 의견 차이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등등 각자가 처해 있는 상황에 따라 인재와 조직, 시스템 설계부터 기업의 미래에 이르기까지 현실적이고 다양한 질문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그 자리에 있던 모두에게 해답을 말해줄 수는 없었지만 제 경험이나 평소 생각하고 있던 아이디어들을 풀어놓고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고민과 이야기들을 들으며 저의 부족함을 느꼈고 그전에는 깊이 생각하지 못했던 주제들을 다시 한번 새롭게 정리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여전히 많은 경영자와 조직의 리더들이 대동소이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경영과 관련된 수많은 질문에는 기업마다 처해 있는 상황이 다르므로 특정한 해법이 있을 수 없습니다. 저 역시 실제로 실현해보지는 못하고 아이디어로만 갖고 있던 생각을 말씀드릴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나름대로 도움이 될 만한 답을 찾기 위해 생각을 다듬게 되었고, 좀 더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싶다는 데까지 생각이 닿았습니다.
--- p.13~14

세상에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우리는 아직 수십 년 전의 기업 문화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정부나 정부 관련 공기업, 교육 같은 부문도 변화가 절실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조직은 사회적으로 여러 가지 다른 요소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쉽게 고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기업은 다릅니다. 기업은 변하지 않으면 망합니다.

그동안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과 중소.중견 기업, 그리고 그곳의 경영자와 후계자, 전문 경영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저는 ‘리더’들의 생각과 태도, 그리고 ‘기업 문화’가 바뀌어야만 진정한 ‘초격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리더는 도전, 창조, 협력의 정신이 기업 문화에 녹아들도록 조직과 구성원들을 이끌면서 지속 가능한 혁신에 이르는 길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실천에 옮겨야 합니다.

지금까지 해오던 대로 해도 기업은 어떻게든 굴러갈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그런 기업은 절대로 발전하지 못할 것입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살아남는 것조차 불가능하겠지요. 한 번의 혁신을 통한 성공이 언제까지나 지속되리라고 기대해서도 안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헌법을 만들어놓았다고 해서 그 국가가 저절로 잘 돌아가는 것은 아닌 것처럼 말입니다. 리더의 태도와 마음가짐은 그래서 중요합니다.

지속 가능한 혁신은 좋은 기업 문화에서 탄생하며, 리더는 이런 기업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제가 이 책에 담아내고자 한 메시지입니다.
--- p.26~27

우리나라 경영자들은 위기라는 말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경영 실적이 좋지 않거나 개선될 기미가 안 보이면 “위기인데 근무 기강이 이렇게 해이하니 이 모양이지.”라는 말을 습관적으로 합니다. 위기감을 조성하거나 근무 기강을 들먹이는 행동은 자신의 잘못을 직원들에게 덤터기 씌우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구성원들이 게을러서 조직이 망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경영이 어렵다고, 위기라고 계속 말하면 임직원도 처음에는 긴장하지만 매년 반복되는 똑같은 말에 내성이 생겨 무감각하게 받아들입니다. 진짜 위기 상황이 오더라도 믿지 않게 됩니다.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처럼 되는 것이지요. 위기라는 말을 상습적으로 사용할수록 그 단어는 식상한 말이 되어버리고, 구성원들은 ‘우리가 위기 아닌 적이 있었나?’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리더는 위기라는 말을 함부로 사용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이런 리더는 절대 좋은 리더라고 할 수 없습니다.

아무도 위기를 좋아하지 않지만 준비만 잘한다면 누구도 쫓아올 수 없는 ‘초격차’를 달성할 수 있는 기회로 반전시킬 수 있습니다. 위기와 기회는 동전의 양면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는 역할은 유능한 인재만이 할 수 있습니다. “난세(亂世)에 영웅이 나온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평화롭고 안정적인 시대에는 새로운 도전을 하지 않으니 직원들 간의 차이를 알아내기 힘듭니다. 그렇지만 위기 상황에서는 특출한 인재가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인재야말로 진가를 발휘합니다.
--- p.39~41

집안에서 제일 중요한 계획을 가장이 세우는 것과 같이 회사에서도 변화와 성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계획은 리더가 수립해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회사의 리더들은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바쁘다는 핑계로 부하 직원들에게 떠넘기곤 합니다. 이는 마치 집안의 중요한 계획을 고등학교에 다니는 자식에게 짜보라고 하는 부모와 같습니다.

어떤 리더들은 기획팀이나 영업팀에게 우리 회사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조사해서 대책을 세워 오라고 지시합니다. 부하 직원들은 컨설팅 업체 같은 곳을 섭외해서 듣기 좋고 허황된 말들, 즉 리더가 듣고 싶어 하는 말들만 써서 보고하고 끝내버립니다. 회사의 운명을 다른 사람에게, 부하 직원에게 시키는 것이야말로 리더의 가장 큰 직무유기입니다.

단지 조직 내부의 효율을 극대화해 잘 굴러가게 하는 것만으로는 더 이상 시너지를 낼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생산성의 극대화를 통해서 같은 시장 안에 있는 남의 것을 빼앗는 것은 제로섬 게임일 뿐 진정한 성장이라 볼 수 없습니다.

시너지를 낸다는 것은 효율의 극대화가 아니라 시장에 충격(impact)을 가져다주는 것, 즉 커다란 효과를 내는 것입니다.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는 자신의 영역을 벗어나 좀 더 높은 레벨에서 볼 줄 아는 리더가 필요합니다. 한 분야에서 외길만 걸어온 사람이 사장이 되면 그가 무능해서가 아니라 다른 일을 이해하지 못해서 결과적으로 시너지를 내지 못하는 기업이 되는 것입니다.

리더는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유능함에 대한 정의를 다시 내려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는 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사람을 유능하다고 평가했지만, 앞으로는 다른 의견을 잘 듣고 상호 피드백을 원활하게 하는 리더, 유연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리더가 유능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 p.124~125

우리나라 기업 인사 시스템에 존재하는 오래된 문제점 중 하나는 직위 체계가 너무 많고 복잡하다는 것입니다. 대리, 과장, 차장, 부장.... 거기다 이사, 상무, 전무, 부사장, 사장, 부회장, 회장.... 이런 체계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직급과 직책이 혼재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체계는 단순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부장이 실제 부서의 장으로서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과(科)가 있었던 시절에는 과장이 있는 것이 이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조직에는 과장이나 부장이 아니라 과장급의, 부장급의 연륜이 됐다는 것 외에는 의미가 없습니다.

조직 구성원들의 입장에서도 이런 체계가 존재하는 한 과장 승진이 안 됐다는 이유로, 부장급 대우를 못 받는다는 이유로 불만을 품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불만을 달래준다고 밥을 먹네, 술을 먹네 하는 쓸데없는 일들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저는 이런 체제를 간단히 ‘실무급’과 ‘임원급’으로 나누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무급 안에서 직위는 두세 등급으로 나누고 직책에 맞게 능력 있는 인재를 임명하면 됩니다. 책임과 권한에 맞게 직책은 부여하되 임원급이 아닌 사원들은 주니어 사원과 시니어 사원 정도로 나누면 충분할 것입니다. 임원급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직위는 단순하게, 그러나 직책은 필요에 맞게 정하면 됩니다.
--- p.152~153

다양성이 있는 문화나 조직에서는 “나한테 피해만 안 주면 네가 하는 거 다 인정해줄게. 얘기를 들어볼게. 좋으면 받아들일게”라는 자세를 견지합니다.

반면에 다양성이 없는 곳에서는 모든 결정이 ‘나’ 아니면 ‘너’를 기준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때문에 NIH(Not Invented Here) 증후군이란 말이 나옵니다. 이 말은 ‘이곳에서 만든 것이 아니다.’라는 의미로, 다른 곳에서 개발한 기술이나 연구 성과는 인정하지 않는다는 배타적 문화를 뜻하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회사 내부적으로나마 헤테로지니어스 문화를 지향하면서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이제는 조직 내부는 물론 우리 사회 전반에서도 호모지니어스 문화를 과감히 깰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초격차』에서 언급했던 ‘사일로 파괴’를 위해 부서장 교체를 시도했던 것도 일종의 호모지니어스 조직을 깨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세계와 경쟁해서 살아남기 위한 첫 번째 전제 조건입니다.

호모지니어스 조직은 상대적인 경쟁을 하는 데 급급해합니다. 즉 상대하는 경쟁자를 물리치기만 하면 승자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 대부분은 상대방을 압도하기 위한 도전적인 일을 하기보다 상대방이 실수하기를 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전략이 실패 확률을 낮출지는 모르나 조직 전체적으로는 쇠퇴할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에 헤테로지니어스 조직은 속성상 절대적인 평가를 합니다. 즉 상대의 실수와는 상관없이 스스로 최고의 실력을 갖추었느냐가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호모지니어스 조직이 ‘효율’에 초점을 맞춘다면, 헤테로지니어스 조직은 ‘효과’에 초점을 맞춥니다.
--- p.229~23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6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44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0점 9.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