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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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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BOX 1 생각이 터지는 순간
염명훈 소설: 공짜는 없는 거야
조영선 칼럼: 20년 차 선생님, 교복 입고 투표장에 가다!
좌담: 단톡방 좌담회, 우리 정치하자!

BOX 2 민주주의 알아보기
이원우 만화: 선을 넘은 민주주의
장은주×정혜원 인터뷰: 민주주의,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승연 Q&A: 공직 선거 투표에 관해 궁금한 n가지
장근영 칼럼: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시민 의식 실태 엿보기
기사: 청소년 정치 참여를 허(許)하라!

BOX 3 행동하기
인포그래픽: 세계 투표권 확대의 이모저모
도토리×윤지민 인터뷰: 사회적 협동조합 ‘도토리’ 방문기
노정석 칼럼: 시민에게 보내는 축사
유남규 칼럼: 어쩌다 인권 활동가
누가 바꾸느냐고요? 우리 모두 바꿀 수 있어요!

BOX 4 Feel & Joy
TEST: YES/NO로 알아보는 우리 학교 민주주의
GAME: 핵심 단어로 알아보는 민주주의 용어

저자 소개21

논쟁이 있는 수업, 자기 생각을 만들 수 있는 수업, 삶과 연계된 실천이 있는 수업에 늘 도전하고 있는 26년차 사회교사입니다. 창비교육 통합사회교과서 집필자로 참여했습니다. ‘좋은 교사는 좋은 사람이다’를 마음에 품고 살면서 좋은 사람을 진짜 많이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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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중·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가르치면서 배우고 있다. 교육방송에서 수능 특강, 학부모 대상 교양 강의를 맡기도 했었고 공영방송에서 우리 문화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 적도 있었다.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 시대』(교원출판), 『전체주의와 제2차 세계 대전』(교원출판), 『일연, 베스트셀러를 쓰다』(탐), 『일연, 베스트셀러를 쓰다』, 『신채호, 어벤저스를 결성하다』(탐) 등의 책을 썼고 우리 문화재에 관한 글을 몇몇 잡지에 싣기도 했다. 『민주주의 언박싱』을 함께 썼다.운명은 믿으나 내일은 믿지 않고 살고 있다. 「EBS 수능 특강」의 한국사 강의를
20년 넘게 중·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가르치면서 배우고 있다. 교육방송에서 수능 특강, 학부모 대상 교양 강의를 맡기도 했었고 공영방송에서 우리 문화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 적도 있었다.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 시대』(교원출판), 『전체주의와 제2차 세계 대전』(교원출판), 『일연, 베스트셀러를 쓰다』(탐), 『일연, 베스트셀러를 쓰다』, 『신채호, 어벤저스를 결성하다』(탐) 등의 책을 썼고 우리 문화재에 관한 글을 몇몇 잡지에 싣기도 했다. 『민주주의 언박싱』을 함께 썼다.운명은 믿으나 내일은 믿지 않고 살고 있다. 「EBS 수능 특강」의 한국사 강의를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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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사. 학생들이 세상에 더 많은 관심과 호기심을 가지고 민주 시민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며 열심히 연구 중이다. 함께 쓴 책 『더불어 사는 민주 시민』, 『민주주의 언박싱』 등을 펴냈다.

장영주의 다른 상품

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

서울에서 교사로 살고 있다. 교사로 ‘행복한 밥벌이’를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다가 학생인권을 만났다. 학생인권을 통해 ‘내 안의 꼰대스러움’으로부터 해방되면서 ‘학교에서 살아가는 힘’이 커지고 있다. 학교에서 좌충우돌하는 것을 귀찮아하지 않는 괜찮은 교사, 아니 ‘괜춘한 인간’이 되고 싶다. 『학생인권의 눈으로 본 학교의 풍경』을 썼고, 공저로는 『인권, 교문을 넘다』, 『불온한 교사 양성과정』, 『가장 인권적인, 가장 교육적인』, 『그리고 학교는 무사했다』, 『저항하는 평화』, 『세상을 바꾸는 힘』, 『광장에는 있고 학교에는 없다』, 『가장 민주적인, 가장 교육적인』, 『세월호라
서울에서 교사로 살고 있다. 교사로 ‘행복한 밥벌이’를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다가 학생인권을 만났다. 학생인권을 통해 ‘내 안의 꼰대스러움’으로부터 해방되면서 ‘학교에서 살아가는 힘’이 커지고 있다. 학교에서 좌충우돌하는 것을 귀찮아하지 않는 괜찮은 교사, 아니 ‘괜춘한 인간’이 되고 싶다. 『학생인권의 눈으로 본 학교의 풍경』을 썼고, 공저로는 『인권, 교문을 넘다』, 『불온한 교사 양성과정』, 『가장 인권적인, 가장 교육적인』, 『그리고 학교는 무사했다』, 『저항하는 평화』, 『세상을 바꾸는 힘』, 『광장에는 있고 학교에는 없다』, 『가장 민주적인, 가장 교육적인』, 『세월호라는 기표』, 『나를 지키는 법 내가 고치는 법』, 『민주주의 언박싱』 등이 있다. [오늘의 교육] 편집자문위원이다.

조영선 의 다른 상품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오랫동안 편집 디자인을 해 오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지금은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병행하고 있다. 『우리끼리면 뭐 어때』를 비롯해 많은 책에 그림이 실렸다. 『민주주의 언박싱』을 함께 썼다.
2003년부터 자유기고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글을 쓴다. 2010년부터 주로 LGBTAIQQ 이슈 내담자를 만나 심리상담을 하고 있다. 주요 관심사는 무한한 개체의 “어디에서 와서 왜, 어떻게 어디로 가는가?”이다. 『홈, 프라이드 홈』을 펴냈다. 『민주주의 언박싱』을 함께 썼다.

우승연의 다른 상품

‘좋은 일도 없지만, 특별히 나쁜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왜 불안하고 우울할까?’ ‘나는 왜 저 사람이 싫을까? 특별히 나쁜 사람도 아닌데….’ 혹시 이런 의문들이 머릿속에 맴돈 적이 있는가? 모든 것은 내 마음에서 이루어지는 일인데 왜 이리 복잡하고 알기 어려울까? 『위로하는 심리학』 책에서는 복잡한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대표 심리학자들의 마음의 법칙을 소개한다. 마음의 법칙을 아는 것은 단순히 지식을 얻는 것을 넘어선다. 마치 마음을 읽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과 같다. 이 언어를 통해 우리는 풀리지 않던 감정의 매듭을 이해하고, 이유 없는 불안감과 우울감의
‘좋은 일도 없지만, 특별히 나쁜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왜 불안하고 우울할까?’
‘나는 왜 저 사람이 싫을까? 특별히 나쁜 사람도 아닌데….’
혹시 이런 의문들이 머릿속에 맴돈 적이 있는가? 모든 것은 내 마음에서 이루어지는 일인데 왜 이리 복잡하고 알기 어려울까? 『위로하는 심리학』 책에서는 복잡한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대표 심리학자들의 마음의 법칙을 소개한다. 마음의 법칙을 아는 것은 단순히 지식을 얻는 것을 넘어선다. 마치 마음을 읽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과 같다. 이 언어를 통해 우리는 풀리지 않던 감정의 매듭을 이해하고, 이유 없는 불안감과 우울감의 근원을 발견하며, 관계에서 반복되는 어려움의 패턴을 파악할 수 있다. 그것만으로 많은 문제와 어려움이 해결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에서 학사 지도교수, 홍익대학교 등에서 겸임교수를 했으며, 지금은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선임연구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대표 도서로는 《더 나은 나는 매일의 작은 습관으로 만들어집니다》, 《게으른 십대를 위한 작은 습관의 힘》 등이 있으며, 《심리 원리》(공역)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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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협동조합 도토리

2018년 사회적 협동조합 공부를 시작하고 도토리를 만들었다. 『민주주의 언박싱』을 함께 썼다.

사회적 협동조합 도토리

경기도 연천에서 협동조합의 꿀맛을 경험하고 도토리 협동조합 만들기에 신나게 참여한 에너자이저 교사. 『민주주의 언박싱』을 함께 썼다.

노정석(라디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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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에 대구에서 태어났다. 위스콘신 주립대 교육학과 1학년. 고등학교 3학년 때 학생의 처지와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해 쓴 『삼파장 형광등 아래서』를 펴내며 작가가 되었다. 교육학을 계속 공부해 대한민국의 교육을 조금 더 바람직하게 바꾸어 가는 사람 중 한 명이 되고 싶다. 대한민국의 교육을 조금 더 바람직하게 바꾸어 가는 사람들 중 한 명이 되고자 한다. 『민주주의 언박싱』을 함께 썼다.

노정석(라디안) 의 다른 상품

청소년 인권 활동가. 『민주주의 언박싱』을 함께 썼다.
『민주주의 언박싱』을 함께 쓴 학생이다.
『민주주의 언박싱』을 함께 쓴 학생이다.
『민주주의 언박싱』을 함께 쓴 학생이다.
『민주주의 언박싱』을 함께 쓴 학생이다.
『민주주의 언박싱』을 함께 쓴 학생이다.
『민주주의 언박싱』을 함께 쓴 학생이다.
『민주주의 언박싱』을 함께 쓴 학생이다.
『민주주의 언박싱』을 함께 쓴 학생이다.
『민주주의 언박싱』을 함께 쓴 학생이다.
영산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정치철학자다. 어떻게 하면 한국 민주주의가 좀 더 안정되고 성숙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면서 필요한 철학적 인식을 다듬는 게 주된 관심사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괴테 대학에서 ‘비판사회이론’을 공부해서 학위를 받았는데, 한국 사회의 고유한 삶 의 문법과 발전 동학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독자적인 이론을 만들고 싶어 한다. 최근에는 시민들의 민주적 역량 함양을 위한 민주시민교육에 관심이 많다. 주요 저서로 『생존에서 존엄으로』(2007), 『인권의 철학』(2010), 『정치의 이동』(2012), 『유교적 근대성의 미래』(2015), 『시민교육이
영산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정치철학자다. 어떻게 하면 한국 민주주의가 좀 더 안정되고 성숙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면서 필요한 철학적 인식을 다듬는 게 주된 관심사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괴테 대학에서 ‘비판사회이론’을 공부해서 학위를 받았는데, 한국 사회의 고유한 삶 의 문법과 발전 동학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독자적인 이론을 만들고 싶어 한다. 최근에는 시민들의 민주적 역량 함양을 위한 민주시민교육에 관심이 많다. 주요 저서로 『생존에서 존엄으로』(2007), 『인권의 철학』(2010), 『정치의 이동』(2012), 『유교적 근대성의 미래』(2015), 『시민교육이 희망이다』(2017) 『민주주의 언박싱』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민주주의라는 삶의 양식과 그 인간적 이상』(2014), 『통합진보당 이후의 진보: 민주적 공화주의의 관점에서」(2015), 『메리토크라시와 민주주의: 유교적 근대성의 맥락에서』(201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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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302g | 186*254*9mm
ISBN13
9791165700560

책 속으로

“모의고사 등급이 좋지 않아도 너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으니까 괜찮아. 몇 등급을 맞더라도 학생들의 노력을 배반하지 않는 교육감을 뽑고, 청년들이 구직 활동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지자체 후보를 뽑는 게 중요해.”라고 계속 얘기했었어요. 사실 저는 학생들이 학벌이 갖춰져야 안정된 직업을 가질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제대로 알고 그런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정치인들을 뽑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 p.30, 조영선 「20년 차 선생님, 교복 입고 투표장에 가다!」 중에서

단지 직업 정치인들 몇몇만이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을 때에만 더 좋은 해결책을 찾을 수 있게 될 거예요. 그런 만큼 학생들에게도 정치적 사안에 관심을 갖고 토론하며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일이 권장되어야지 회피되어서는 안 되겠죠? 학생이기 때문에 기성세대보다 정치적 문제를 훨씬 더 잘 합리적으로 다룰 수도 있어요.
--- p.56, 장은주×정혜원 「민주주의,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중에서

학생이 투표권을 가질 수 있다는 게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인 것 같아요. 적어도 정치인들이 어른들만을 위한 공약을 만들지 않을 것이고, 정치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도가 올라가니까요.(김소영 학생)

--- p.41, 「단톡방 토론회: 우리 이제 정치하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알고
마음껏 누리길 바라며 펴낸 민주주의 길라잡이

2020년 만 18세 청소년에게 투표권이 주어졌으나 아직도 학교 현장에서는 민주주의와 선거는 교과서로 공부하는 이론일 뿐, 현실의 문제가 아니다. 현행법상 교사들은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공약을 바탕으로 수업할 수 없어 선거 수업을 하고 싶어도 손발이 묶여 있고, 학생들은 모처럼 받은 선거권이라는 선물에 대한 이해 없이 투표장으로 향한다.
『민주주의 언박싱』은 때로는 피상적인 이론이었다가 당연한 권리로, 때로는 엄격한 규범의 얼굴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어느 한 부분만 떼어 놓고 말하기 어려운 민주주의의 다양한 면모를 담았다. 민주주의 속에는 무엇이 있을지, 청소년들이 기대하며 열어 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민주주의 언박싱’이라는 제목이 붙었다.
『민주주의 언박싱』에는 모의 투표를 주도하며 민주 시민 교육에 힘써 온 장은주 영산대 교수, 청소년 정책을 연구하는 심리학자 장근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을 비롯해 교복을 입고 투표해 화제를 모았던 조영선 교사,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에서 활약하며 청소년 참정권 확대를 위해 일한 유남규 활동가의 글이 실렸다.
이들 모두 선거 연령 하향으로 각종 정책에 청소년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것의 의미를 입을 모아 강조하고, 모처럼 가진 권리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사용하길 주문한다. 청소년들에게 닥친 입시, 취업, 기회의 불평등 같은 고민 뒤에는 그런 문제를 야기한 정책이 있고, 청소년들의 참여로 그런 정책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뀌면 청소년 문제 또한 자연스레 해결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좀 더 큰 틀에서 사회를 바라볼 것을 당부하는 것이다.

민주주의 감수성 뿜뿜!
투표권과 선거에 대해 목소리를 낸 청소년 필자들

중고등학생들의 참여도 눈에 띈다. 학생회 임원 경험이 있는 이들이 모여 민주주의와 학교 자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단톡방 좌담회: 우리 정치하자!?를 보면 학생들의 민주주의 감수성이 예사롭지 않음을 알 수 있다. 학생 자치와 민주주의를 구성하는 각 기관의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고 현실이 그렇지 못할 때, 건강하게 의문을 제기하고 고민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선거 연령 하향에 보였던 우려는 ‘꼰대’들의 기우였음을 느낄 수 있다.
학생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꾸린 이야기를 담은 ?사회적 협동조합 ‘도토리’ 방문기?는 장래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자신의 생각을 또렷하고 세련되게 말하는 청소년들이 등장한다. 협동조합을 통해 지역 공동체와 환경 문제 등 사회적인 이슈에도 관심을 보이는 학생들의 모습은 학교 민주주의의 미래를 기대하게 한다.

골라 보는 재미가 있다!
청소년을 위한 잡지형 민주주의 교양서

『민주주의 언박싱』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또는 청소년 스스로 골라 읽을 수 있도록 잡지 콘셉트로 기획되었다. 민주주의 이론, 참정권 확대의 역사, 학생 자치 등 민주주의의 다양한 면모를 담기 위해 구성된 소설, 취재 기사, 인터뷰, 만화,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짧은 호흡으로 전개된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box 1, 생각이 터지는 순간’에서는 독자의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민주주의의 모습을 담았다. 반장 선거를 준비하는 학생의 에피소드를 통해 선거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보게끔 하는 소설 ?공짜는 없는 거야?, 청소년 참정권 확대를 위해 교복을 입고 투표한 교사의 일화를 담은 칼럼 ?20년 차 선생님, 교복 입고 투표장에 가다!?, 청소년들이 단톡방에 모여 민주주의와 정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단톡방 좌담회, 우리 정치하자!?가 실렸다.
‘box 2, 민주주의 알아보기’에서는 민주주의를 친절히 설명해 줄 수 있는 꼭지들을 모았다. 민주주의의 기본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한 ?민주주의,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와 ?투표에 관해 궁금한 n가지?를 비롯해 우리나라와 세계의 청소년들이 경험하는 민주 시민 교육 현황을 엿볼 수 있는 ?청소년 정치 참여를 허(許)하라!?도 들어 있다.
‘box 3, 행동하기’에는 참정권 확대의 역사를 인포그래픽으로 표현한 ?세계 투표권 확대의 이모저모?, 청소년 인권 확대에 애써온 활동가가 쓴 ?어쩌다 인권 활동가?, 청소년들이 직접 조합원으로 참여해 학교 매점을 꾸려가는 ?사회적 협동조합 ‘도토리’ 방문기? 등이 실렸다. 민주주의를 발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함을 다양한 이들의 목소리로 담았다.
‘box 4 Feel & Joy’에는 간단한 게임과 테스트를 해 볼 수 있도록 꾸렸다. 짧은 호흡으로 읽어 온 글들을 갈무리해 볼 수 있는 콘텐츠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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