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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꼭 만나고 싶은 11명과의 '대화의 희열'
KBS 토크쇼 「대화의 희열」이 책으로 출간됐다.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아이유, 성악가 조수미, 래퍼이자 프로듀서 지코, 배우 이정은, 범죄 심리학자 이수정, 작가 유시민 등 대한민국 각 분야의 명사라 불리는 이들과 만나 ‘사는 것’에 대해 나눈 이야기를 한 권으로 엮었다.
2021.05.18. 경제 경영 PD 강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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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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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신이 열어준 세계로 향하는 문

1. 어느 순간에는 잠시 매무새를 다듬어야 해요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 아이유_인생의 밀도를 채우는 방법

2. 언제나 자신만만하게 행동하세요
성악가 조수미_운명을 사로잡는 방법

3.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하세요
래퍼이자 프로듀서 지코_평범함을 빛내는 방법

4. 늘 꿈을 품고 살아야 해요
배우 이정은_열정을 잃지 않는 방법

5. 내가 한 말을 지키려 노력하세요
요리연구가이자 외식경영전문가 백종원_신뢰를 얻는 방법

6. 내 인생의 주도권을 나에게 주세요
희극인 김숙_중심을 지키는 방법

7. 반복되는 일상에서 행복의 틈을 찾아보세요
라디오 DJ 배철수_긍정을 잃지 않는 방법

8. 계속해서 문제를 제기하세요
범죄심리학자 이수정_세상을 바꾸는 방법

9. 기회는 제3의 곳에서 올 수도 있어요
축구감독 박항서_언제든 다시 시작하는 방법

10. 한 가지는 꼭 잘하는 게 있으니, 확신을 가지세요
안무가 리아킴_목표를 설정하는 방법


11. 훌륭한 삶 말고, 나에게 맞는 삶을 사세요
작가 유시민_천천히 내려놓는 방법

에필로그. 희열의 대화

저자 소개12

IU,본명 : 이지은

아이유는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2008년 EP [Lost And Found]로 데뷔하여 활동을 시작한 그는 이후 '마쉬멜로우', 임슬옹과 호흡을 맞춘 '잔소리' 등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2010년에 발표한 세 번째 EP [Real]의 타이틀곡 '좋은날'이 종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하나의 신드롬을 형성하기도 했다. 2011년 윤상, 김광진, 이적, 김현철 등 선배 가수들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2집 [Last Fantasy]를 발매해 주목받았으며, 아이유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면서 아티스트로서의 성장도 보여준다. 2013년 정규 앨범 [Modern Times]를 통해
아이유는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2008년 EP [Lost And Found]로 데뷔하여 활동을 시작한 그는 이후 '마쉬멜로우', 임슬옹과 호흡을 맞춘 '잔소리' 등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2010년에 발표한 세 번째 EP [Real]의 타이틀곡 '좋은날'이 종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하나의 신드롬을 형성하기도 했다. 2011년 윤상, 김광진, 이적, 김현철 등 선배 가수들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2집 [Last Fantasy]를 발매해 주목받았으며, 아이유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면서 아티스트로서의 성장도 보여준다.

2013년 정규 앨범 [Modern Times]를 통해 라틴, 스윙, 보사노바 등 재즈 느낌의 곡을 선보이면서 대중적 감각과 음악적 성숙을 증명하였고, 정규 4집 [Palette] 선공개 곡으로 발표된 '밤편지'는 대중의 감성을 어루만지며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음원 대상을 차지했다. 앨범은 멜론에서 역대 제일 많이 스트리밍 된 음반 1위를 차지하며 "멜론 뮤직 어워드" 앨범상을 수상, 빌보드가 선정한 올해의 K-POP 앨범 부문 TOP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018년 10월에는 데뷔 10주년 기념 디지털 싱글 '삐삐'를 통해 Alternative R&B 스타일의 새로운 스타일을 입었으며, 발매 즉시 모든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는 음원 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듬해 아이유의 진심을 담아낸 미니 5집 [Love poem]을 발매, 선공개 곡 'Love poem'과 타이틀곡 'Blueming'으로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고, 이어 성시경과 함께한 '첫 겨울이니까',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OST '마음을 드려요', 방탄소년단의 SUGA와 함께한 '에잇'을 연이어 차트 1위에 올려놓았다.

Sumi Jo

서울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성악, 무용, 피아노, 가야금 등을 익히며 서정적 감성을 키워온 조수미는 선화 예술학교를 거치며 서울대 음대에 성악과가 생긴 이래, 최고의 성적으로 입학, 세계적인 성악가의 탄생을 예고했다. 그리고 1년 후, 1983년 이탈리아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으로 유학, 불과 2년 만에 나폴리에서 개최된 존타 국제 콩쿠르를 석권하기 시작하면서 곧바로 시칠리 엔나 국제 콩쿠르는 물론 1986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프란시스 비냐스 국제 콩쿠르, 남아공화국 프레토리아 국제 콩쿠르, 이태리 베로나 국제 콩쿠르 등을 석권하며 노래의 나라 이태리를 거점으로 거장으로서의 발판을
서울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성악, 무용, 피아노, 가야금 등을 익히며 서정적 감성을 키워온 조수미는 선화 예술학교를 거치며 서울대 음대에 성악과가 생긴 이래, 최고의 성적으로 입학, 세계적인 성악가의 탄생을 예고했다. 그리고 1년 후, 1983년 이탈리아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으로 유학, 불과 2년 만에 나폴리에서 개최된 존타 국제 콩쿠르를 석권하기 시작하면서 곧바로 시칠리 엔나 국제 콩쿠르는 물론 1986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프란시스 비냐스 국제 콩쿠르, 남아공화국 프레토리아 국제 콩쿠르, 이태리 베로나 국제 콩쿠르 등을 석권하며 노래의 나라 이태리를 거점으로 거장으로서의 발판을 굳혀나갔다.

1986년,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역으로 이태리 트리에스테의 베르디 극장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하고, 1988년에는 조수미의 오페라 인생을 세계 정상의 무대로 이끌어 올리는 계기가 되는 큰 전환을 맞이하는데 이것이 바로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과의 만남이다. “신이 내린 목소리”,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목소리”라는 카라얀의 극찬과 함께 오디션에 초청되는 영광을 누렸으며 카라얀의 급작스런 서거로 게오르그 솔티 경이 대신 지휘했던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의 베르디 오페라 <가면무도회>의 '오스카'역으로 출연했다. 또한 「잘츠부르크의 카라얀」이라는 비디오 녹음과 함께 조수미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그녀는 앞만 보며 달리는 콜로라투라의 대가로 이태리 라 스칼라, 런던 코벤트 가든,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프랑스 바스티유 오페라 등 세계 정상급 오페라 하우스와의 공연에서 주역으로 출연해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에게 오페라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또한 주빈 메타, 제임스 레바인, 로린 마젤, 플라시도 도밍고 등과 같은 세계 최상급 지휘자나 연주자 또는 오케스트라들과 함께한 세계 유명 무대에서 연주하였다. 2006년 국제무대 데뷔 20주년을 맞이하여 미국 북미 6개 지역 투어 공연과 한국 투어를 가졌으며 해외무대에서는 오페라 연주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07년 상반기에는 미국과 일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10월, 프랑스 툴롱에서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에 비올레타로 출연하여 관객과 언론으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11월에는 세계적인 테너 로베르토 알라냐, 바리톤 드미트리 흐보로스토프스키와 함께 환상적인 듀오 공연으로 유럽의 음악 팬을 열광시켰다.

2007년 유니버설 뮤직 그룹과의 전속계약을 통해 세계적인 소프라노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으며 그 해 연말에는 유럽 각국의 오페라 하우스에 주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한국인 국제 콩쿨 우승자들과 함께 <조수미와 위너스 콘서트>를 열어 한국 성악의 국제적 위상을 고국의 관객에게 알렸다. 또한 1993년 이태리에서 그 해 최고의 소프라노에게 수여하는 <황금 기러기 상(La Siola d’Oro)>를 수상하게 된데 이어 2008년 푸치니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 속의 이탈리아의 해를 맞아 이태리 오페라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를 널리 알리고 이태리 오페라 보급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악가에게 있어 자랑스런 명예이자 큰 영광인 <푸치니 상(The Puccini Award)>을 수상했다. 같은 해 8월엔 제 29회 북경 올림픽에 소프라노 르네 플레밍, 안젤라 게오르규와 함께 ‘세계 3대 소프라노’로 선정되어 독창회 무대를 가졌으며 후진타오 주석과 IOC위원들이 참석한 문화행사에서 북경 올림픽의 공식 주제가인 ‘Under the Five Rings’를 초연했다.

2009년 파리 오페라 코미크 극장에 올려진 오베르의 오페라 <프라 디아볼로>에 주역으로 섰으며 같은 프로덕션의 연출로 벨기에 왕립극장에서의 공연도 성공리에 마쳤다. 호놀눌루 심포니와 함께한 오르프의 세속 칸타타 <카르미나 부라나>는 현지 언론과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지난 5월 26일 대구와 28, 30일 서울에서 세계적인 바리톤 드미트리 흐보로스토프스키와 듀오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고 같은 해 9월, 지난 20여 년간 깊은 우정을 나누어 온, 세계적인 지휘자 주빈 메타가 지휘하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내한공연을 하여 많은 찬사를 받았다.

2010년 상하이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후 브라질의 리오 데 자네이로의 오페라 무대에서 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중 줄리엣 역을 그녀의 연주경력 중 처음으로 공연했으며 이후 같은 무대에서 롯시니의 오페라 <이탈리아의 터키인>의 피오릴라 역으로 성공적인 공연을 마쳤다. 11월에는 UN에 초청되어 협연자로서 무대에 올랐다.
2011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알마티 동계 아시안게임 개막식의 피날레인 ‘Angels pass away’를 선보였다. 벨기에의 Liege오페라에서 개막된 롯시니의 오페라<세빌리아의 이발사>에 로지나 역으로 무대에 섰으며 국제무대 데뷔 25주년을 맞아 서울에서 ‘아카데미 에인션트 뮤직(AAM)’과 함께 바로크 음악으로 꾸민 공연을 선보였다. 8월 15일 임진각에서 열리는 평화음악회에 WEDO(West-Eastern Divan Orchestra)와 함께 다니엘 바렌보임의 지휘로 베토벤의 9번 교향곡 ‘합창’을 그녀의 연주역사 중 처음으로 연주한다. 8월 27일 개최될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개막식 무대에 참여할 예정이며 오는 9월 세계무대데뷔 25주년을 기념해 갈라콘서트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음악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조수미는 2006년 과 2010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2010년 대한적십자사 친선대사로 임명되어 불우하고 소외된 계층을 돕기 위한 일환으로 그 해 겨울 자선공연인 <조수미의 크리스마스 선물>에 출연하였고 출연료 전액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였다. 2007년에는 음악을 통해 세계평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네스코로부터 ‘평화예술인(Artist for Peace)’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동물에 대한 관심과 보호를 위한 활동을 인정받아 카라 의료봉사대로부터 명예이사직을 수여 받아 동물보호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게오르그 솔티, 주빈 메타등과 함께 주옥 같은 명반을 남겨 1993년 게오르그 솔티와 녹음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그림자 없는 여인>은 그 해 오페라 최고 부문에 선정되어 그래미 상(Grammy Award)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오페라와 리사이틀 음반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조수미는 2000년 발매된 뮤지컬 넘버로 구성된 크로스 오버 를 통해 밀리언 셀러의 판매기록을 남기기도 했으며 2007년 계약을 체결한 유니버설 뮤직 그룹을 통해 향후 5년간 세계 최고의 클래식 음반사인 독일의 도이치 그라모폰(DG) 레이블로 세계의 사랑노래를 모은 <미싱 유(Missing you)>를 발매해 ’파이브 타임즈 플래티넘’의 기록을 이뤘다. 2010년 3월 유니버설과 함께 하는 두 번째 앨범인 독일가곡 앨범을 발매하였으며 앞으로 예술성과 대중성을 충분히 고려한 레퍼토리를 통해 러시아 가곡, 오페라 <디노라>등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충분히 고려한 레퍼토리로 이루어진 5장의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ZICO,ZICO

7인조 남자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리더이자 메인 래퍼를 맡고 있으며, 직접 모든 곡을 작사, 작곡하기로 유명한 프로듀서. 블락비의 [난리나], [닐리리맘보], [HER] 등 그룹 히트곡과 솔로곡인 [Tough Cookie]를 직접 프로듀싱했으며, 2015년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 시즌 4에는 참가자가 아닌 심사위원으로 등장하면서 새로운 음원 깡패의 등장을 알렸다. 이후 [아무노래], [너는 나 나는 너], [Artist] 등 히트곡을 연달아 제작하며 프로듀싱 실력을 인정받았다. 대세 솔로 가수로서 [놀라운 토요일], [런닝맨], [문제적 남자]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7인조 남자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리더이자 메인 래퍼를 맡고 있으며, 직접 모든 곡을 작사, 작곡하기로 유명한 프로듀서. 블락비의 [난리나], [닐리리맘보], [HER] 등 그룹 히트곡과 솔로곡인 [Tough Cookie]를 직접 프로듀싱했으며, 2015년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 시즌 4에는 참가자가 아닌 심사위원으로 등장하면서 새로운 음원 깡패의 등장을 알렸다. 이후 [아무노래], [너는 나 나는 너], [Artist] 등 히트곡을 연달아 제작하며 프로듀싱 실력을 인정받았다. 대세 솔로 가수로서 [놀라운 토요일], [런닝맨], [문제적 남자]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영화 〈기생충〉의 ‘국문광’ 역으로 출연해 이제는 얼굴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 국민 배우. 1991년 연극 〈한여름 밤의 꿈〉으로 데뷔했으며, 이미 브라운관에 모습을 비추기 전부터 연극과 뮤지컬계 유명인사였다. 영상 필모그래피는 특이하게도 주연보다 단역이 많은데, 이를 통해서 알 수 있듯 천천히 발전의 계단을 밟아온 노력파 배우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는 실감 나는 연기로 청룡영화상, 대종상, 백상예술대상을 모두 휩쓸며 수상했다.
(주)더본코리아 대표이사, 외식경영전문가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포병 장교로 군대를 마친 뒤, 1993년 서울 강남 논현동에서 원조쌈밥집을 열면서 외식업에 첫발을 들여놓았다. 이후 국내 및 해외에서 본가, 새마을식당, 홍콩반점 0410, 빽다방을 비롯한 20여 개 외식 브랜드, 1800여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중국, 미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에도 진출해 한식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일에 힘쓰고 있다. 음식 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요리하는 CEO’ 백종원 대표는 오늘도 사람들이 좀 더 쉽고
(주)더본코리아 대표이사, 외식경영전문가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포병 장교로 군대를 마친 뒤, 1993년 서울 강남 논현동에서 원조쌈밥집을 열면서 외식업에 첫발을 들여놓았다. 이후 국내 및 해외에서 본가, 새마을식당, 홍콩반점 0410, 빽다방을 비롯한 20여 개 외식 브랜드, 1800여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중국, 미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에도 진출해 한식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일에 힘쓰고 있다. 음식 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요리하는 CEO’ 백종원 대표는 오늘도 사람들이 좀 더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2》,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4》,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55》,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6》,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애장판》, 《백종원의 혼밥 메뉴》, 《백종원의 장사 이야기》, 《무조건 성공하는 작은 식당》, 《초짜도 대박 나는 전문식당》, 《백종원의 식당 조리비책》, 《백종원의 肉(육)》 등이 있다.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시리즈는 백종원의 첫 요리 만화로, 각 나라의 대표 음식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는 책이다. 맛있는 음식이 지식과 연결되어 즐거운 책 읽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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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면으로 활동하는 코미디언 겸 MC. KBS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2020년 KBS 연예대상을 수상했다. 오랜 무명 생활 끝에 송은이와 함께 〈비밀보장〉이라는 팟캐스트를 진행하며 고민에 대한 명쾌하고 시원한 답변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이후 가상결혼 프로그램인 〈님과 함께〉 시즌 2에 윤정수와 가상 부부로 출연해 ‘숙크러시’로 열연하면서 기존의 성 개념을 엎는 주옥같은 명언을 쏟아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남초였던 예능계에서 〈밥블레스유〉, 〈언니들의 슬램덩크〉, 〈비디오 스타〉 등 여성 중심의 예능을 이끌며 이제 우리나라 예능계를 대표하는 희극인으로 자리매김했다.

裵哲秀

라디오 프로그램 〈배철수의 음악캠프〉 DJ로, 가수이자 음악 평론가. 삶의 대부분을 음악과 함께하고 있다. 1978년, 해변가요제에서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로 인기상을 받으며 그룹 활주로로 데뷔했고, 같은 해 대학가요제에서 〈탈춤〉으로 은상을 받았다. 이듬해 송골매를 결성해 보컬과 드럼, 기타를 맡아 1980년대에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록 그룹의 일원으로 보냈다. 1982년부터 1985년까지 MBC ‘10대 가수상’을 4년 연속 수상하였고 KBS 가요대상 록 그룹 부문에서도 4년 연속 수상했다. 1990년대에 이르러 사람들에게 음악을 소개하는 일로 직업을 바꿨다. 청취자에게
라디오 프로그램 〈배철수의 음악캠프〉 DJ로, 가수이자 음악 평론가. 삶의 대부분을 음악과 함께하고 있다. 1978년, 해변가요제에서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로 인기상을 받으며 그룹 활주로로 데뷔했고, 같은 해 대학가요제에서 〈탈춤〉으로 은상을 받았다. 이듬해 송골매를 결성해 보컬과 드럼, 기타를 맡아 1980년대에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록 그룹의 일원으로 보냈다. 1982년부터 1985년까지 MBC ‘10대 가수상’을 4년 연속 수상하였고 KBS 가요대상 록 그룹 부문에서도 4년 연속 수상했다. 1990년대에 이르러 사람들에게 음악을 소개하는 일로 직업을 바꿨다. 청취자에게 좋은 음악과 더불어 좋은 생각을 전달하고자 늘 젊게, 즐겁게, 긍정적으로 지내려 한다.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는 오래전부터 '스토킹'을 연구해왔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토킹 범죄 전문가로서 방송 출연과 강연을 통해 스토킹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알리고 있으며, 「스토킹 처벌법」과 「스토킹 방지법」 제정에도 앞장섰다. 최근 출간한 『스토킹 : 신인류의 범죄』 책은 이수정 교수가 그간의 학문적 연구와 실천적 활동을 종합하여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스토킹에 대한 인식이 심화되고 스토킹 범죄가 줄어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자 강지은(박사), 이혜지(박사), 배민경(석사), 강보정(석사과정)이 함께해주었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는 오래전부터 '스토킹'을 연구해왔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토킹 범죄 전문가로서 방송 출연과 강연을 통해 스토킹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알리고 있으며, 「스토킹 처벌법」과 「스토킹 방지법」 제정에도 앞장섰다.

최근 출간한 『스토킹 : 신인류의 범죄』 책은 이수정 교수가 그간의 학문적 연구와 실천적 활동을 종합하여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스토킹에 대한 인식이 심화되고 스토킹 범죄가 줄어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자 강지은(박사), 이혜지(박사), 배민경(석사), 강보정(석사과정)이 함께해주었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사회심리학 석사 및 박사를 마쳤다. 또한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에서 심리측정 석사를 받고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경기대학교 진성애교양대학 교양학부 교수이다. 법무부 양성평등위원, 여성가족부 여성폭력방지위원, 대검찰청 전문수사 자문위원, 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과거 대법원 양형위원회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사이코패스 성범죄 재범 위험 척도 등 다수의 심리검사를 개발했으며, 범죄심리학 논문을 여럿 발표했다.

BBC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중 1인이며, 주한 유럽연합이 선정한 대한민국 여성 대표이다. 저서로 《최신 범죄심리학》 《사이코패스는 일상의 그늘에 숨어 지낸다》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 영화 프로파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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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였으며 은퇴 후 코치와 감독 생활을 시작했다. 1994년에는 미국에서 열린 1994 FIFA에 출전한 국가대표팀의 트레이너로 활동했다. 이후 우리나라에서 가장 뜨거운 월드컵이었던 2002년 월드컵 국가대표팀의 수석 코치를 맡았고, 같은 해 부산 아시안 게임 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포항스틸러스의 코치, 경남FC와 전남드래곤즈, 상주상무, 창원시청 축구단 감독을 거쳐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취임했다. 이후 굵직한 경기에서 연이어 승리를 거두며 베트남의 영웅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Lia Kim

락킹(locking)과 힙합 댄스로 세계대회 우승을 거머쥔 세계적인 안무가. 유튜브 구독자 2,300만 명이 넘는 채널 ‘1MILLION DANCE STUDIO’를 운영하며 춤으로 전 세계와 소통하고 있다. 선미 〈가시나〉, TWICE 〈T.T〉, 마마무 〈HIP〉 등의 안무로 유명하며,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로엔엔터테인먼트 등 대형기획사의 안무가 및 트레이너로 활동했다. 이효리, 소녀시대, 원더걸스, 보아, 2NE1, miss A, 박재범, f(x), 트와이스, EXID, 2PM 등 굵직한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춤 스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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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u Simin,柳時民

작가.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알릴레오북스> 진행자. 대학에서는 경제학을 공부했다. 방송진행자, 정치인, 고위 관료 등 경험이 있으나 본업은 작가이고, 지금도 본업에 충실하고자 한다. 국회와 정부에서 잠시 일했고 비평가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금은 책을 읽고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산다. ‘인생은 너무 짧은 여행’이란 말에 끌려 몇 해 전 유럽 도시 탐사 여행을 시작했다. 도시의 건축물과 거리, 박물관과 예술품들이 들려준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어서 《유럽 도시 기행》을 썼다. 여행할 수 있을 만큼 건강하다면 이 작업을 앞으로도 오래 할 생각이다. <거꾸로
작가.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알릴레오북스> 진행자. 대학에서는 경제학을 공부했다. 방송진행자, 정치인, 고위 관료 등 경험이 있으나 본업은 작가이고, 지금도 본업에 충실하고자 한다. 국회와 정부에서 잠시 일했고 비평가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금은 책을 읽고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산다. ‘인생은 너무 짧은 여행’이란 말에 끌려 몇 해 전 유럽 도시 탐사 여행을 시작했다. 도시의 건축물과 거리, 박물관과 예술품들이 들려준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어서 《유럽 도시 기행》을 썼다. 여행할 수 있을 만큼 건강하다면 이 작업을 앞으로도 오래 할 생각이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 <청춘의 독서>, <어떻게 살 것인가>,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나의 한국현대사>, <유럽 도시 기행 1, 2> 등 여러 책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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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화의 희열]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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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대화의 희열’은 사라졌던 1인 게스트 토크쇼를 부활시키며, 깊고 묵직한 대화들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매회 이국종, 백종원, 아이유, 유시민, 이정은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대화 주제’로 등장하고, 이들이 테이블에 앉아 유희열을 비롯한 호스트들과 삶을 뜨겁게 이야기하는 순간을 포착해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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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60g | 141*210*17mm
ISBN13
9791191393156

책 속으로

굳이 변화를 시도하지 않으면 이미 입증된 안정적인 경로를 따라갈 수 있지만, 그럼에도 굳이 변화하고자 한다면 세상은 어떻게 바뀔까? 막상 관행에서 벗어나 이상적이고 새로운 것을 꿈꾸는 사람들은 이미 견고하게 자리 잡은 기존 시스템을 바꿀 힘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선택할 수 있는 힘이나 영향력을 가진 누군가가 손해를 조금 감수하더라도 금기를 깨고 변화를 시도해 준다면, 세상은 아주 조금씩이나마 달라지지 않을까?
--- p.25, 「어느 순간에는 잠시 매무새를 다듬어야 해요」 중에서

세상을 정면으로 마주해 외면하던 세계와 소통하기 시작하니 또 다른 삶의 기쁨이 다가왔다.
이렇게 적당히 하는 법 없이 온 힘을 다해 살아온 매 순간은 스스로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었다. 누군가에게는 버겁고 때론 괴로울 수 있는 순간조차 조수미에게는 모두 값지고 소중한 날들이었다. 자신에게 스며든 음악의 기적을 무대에서 펼쳤듯, 오늘도 조수미의 노래가 누군가에게 기적으로 가 닿고 있지 않을까. 음악은 언제나 알맞은 자리에서 놀라운 힘을 발휘하니 말이다.
--- p.64, 「언제나 자신만만하게 행동하세요」 중에서

“사실 이제는 ‘노력하면 이루어져,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라는 말을 함부로 못 하겠어요. 노력이 배신을 하기도 하더라고요. 열심히 했는데 난 왜 아직도 이 정도일까? 충분히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어요. 노력은 결과를 보증하는 수표라기보다 밑거름이라고 생각해요. 운이나 기회, 좋은 타이밍이 왔을 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추진력을 얻으려고 준비하는 근육 같은 거죠.”
--- p.82,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하세요」 중에서

“그간 엄마나 아줌마, 누구의 처 등 이름이 없는 배역을 많이 했어요. 〈미스터 션샤인〉에서도 함안댁이었으니 이름이 없는 셈이잖아요. 하지만 그런 이름 없는 분들이야말로 이 세상을 이루는 중요한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우로서 좋은 연기를 하고, 세상의 많은 평범한 이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고 싶어요.”
--- p.110, 「늘 꿈을 품고 살아야 해요」 중에서

누군가는 그늘에 선 사람을 보고 ‘빛을 받지 못한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햇볕 아래보다 훨씬 더 마음 편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자리인지도 모른다. 그러니 꼭 가장 빛나는 꼭대기에 오르지 않아도 좋다. 일단은 내 마음이 편해야 그다음에 하고 싶은 일도 자유롭게 시도할 수 있을 테니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정답은 없다. 누가 뭐래도 내 삶은 오로지 나만이 가장 어울리는 모습으로 설계할 수 있다. 김숙은 이미 그 길을 꾸준하게 걸어가고 있다. 누가 알아주든 아니든, 지금까지 늘 그래왔던 것처럼.
--- p.163, 「내 인생의 주도권을 나에게 주세요」 중에서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반짝이는 틈새를 찾아내고 그걸 즐길 줄 아는 사람은 더 자주, 더 많은 행복과 마주치기 마련이다. 배철수의 똑같은 하루도 마찬가지다. 늘 같은 일상이지만 새로운 음악과 새로운 사연이 있고, 그 안에서 그는 하루하루를 각기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
--- p.185, 「반복되는 일상에서 행복의 틈을 찾아보세요」 중에서

누구도 사회와 관계 속에서 예외가 될 수 없기에. 더 안전하고 나은 사회를 위해 법과 제도가 마련될 수 있도록 누군가는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야 한다. 특히 자신과 같은 대한민국의 아주머니들이 편안하고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회의 트러블 메이커로서 시끄럽게 민원을 넣는 자신의 일을 해나갈 생각이다.
--- p.210, 「계속해서 문제를 제기하세요」 중에서

한편으로는 내 힘으로 어쩌지 못하는 시련이 있었기 때문에 어느 상황에서든 내 길을 찾아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겼다고 생각한다. 불안하고 두려운 날들도 있었지만, 인생은 예측할 수 없다는 말처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멈춰 있을 때 뜻밖의 제3의 기회가 나타나기도 한다. 어려운 순간에는 원망이 앞서지만, 그때 잠시 멈춰서서 주변을 둘러보면 보이지 않던 길이 보일 수도 있었다.
--- p.210, 「기회는 제3의 곳에서 올 수도 있어요」 중에서

“ Best One이 되는 동시에 Lonely One이 되었어요. 이제 독보적인 자리에 오르는 것보다는 Everyone으로, 모두와 즐길 수 있는 활동을 하고 싶어요.”
사람들은 노래를 즐기며 영감을 얻곤 한다. 이처럼 누군가 춤을 통해 인생의 또 다른 윤활유를 접한다면 조금이나마, 또 누군가의 삶은 어쩌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달라지지 않을까. 모두 춤을 즐길 수 있고, 누구나 춤을 통해 한 뼘씩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리아킴은 믿는다.
--- p.260~261, 「한 가지는 꼭 잘하는 게 있으니, 확신을 가지세요」 중에서

“정치하는 삶은, 훌륭하다고 봐요. 작은 허점만 보여도 치명상을 입는 직업이고, 승자가 패자를 자기 손으로 죽이지 않을 뿐 결국 그와 같은 결과를 야기하죠. 이런 무서운 조건에서 사회적 선을 위해 정치를 하겠다는 결심은 그 자체로 훌륭한 일이에요. 반면 지금 나의 삶은 안온하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는 삶. 행복한 삶이지만 훌륭한 삶은 아니에요. 그런데 훌륭한 삶을 살고 싶지 않아요. 그냥 저한테 맞는 삶을 살고 싶어요.”

--- p.289, 「훌륭한 삶 말고, 나한테 맞는 삶을 사세요」 중에서

출판사 리뷰

사는 게 정답이 있으려나?
유일한 당신과 무한한 이야기, 대화의 희열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내는 인생을 말하다!


누구나 공평하게 단 한 번의 삶을 산다. 따라서 다른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내가 결코 살아본 적 없는 시간을 마주하는 일인 셈이다. 사람의 일생을 각기 한 권의 책이라고 한다면, 그 책의 페이지를 넘겨 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대화일 것이다. 여기 11개 모양의 인생이 있다. 각자 다른 재능을 갖고 다른 모습으로 살아간다. 11명과 나눈 대화를 통해 들여다본 그들의 생은 때로 부침이 있고 우리와 같이 흔들렸으며 아팠다. 그러나 그들은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각자의 방식으로 제 몫을 다하며 살아내고 있었다. 우리 삶에 정답은 없다. 기꺼이 주어진 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눈물 흘리기도 하고 땀 흘리기도 하고 웃기도 하며 때로는 함께, 때로는 혼자 살아간다. 이 책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살아있는 에너지를 전하는 조용하지만 따뜻한 응원이 될 것이다.

‘아이유’가 슬럼프를 극복한 멘탈 관리 방법부터
‘지코’는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며, 평범함을 실력으로 증명하는 법까지


이 책은 KBS [대화의 희열]에 출연한 11명의 명사가 나눈 대화를 엮은 글이다. 대화의 순간이 가진 힘은 매우 크다. 이들은 이 대화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독자에게 나누며, 인생의 방향을 돌아보게 되었다. 아이유는 인생의 밀도를 채우기 위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내가 가진 능력은 어느 정도인지 스스로 확신하고 뜸을 들이기 위해 가끔은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 바닥부터 차근차근 살펴봐야 할 때가 있다. 어느 시점에서는 잠시 매무새를 다듬으며 균형을 잡을 타이밍도 필요했다.”라고 말한다. 삼십여 년을 음악이라는 섬에 갇혀 살았다고 고백한 성악가 조수미는 우연한 계기로 본인이 그동안 음악이라는 섬에 갇혀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지금은 그 섬에서 벗어나려고 부단히 노력한다. 지코는 평범함을 빛내고 나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 이정은은 길었던 혼자만의 시간을 현명하게 보내는 법을 터득했다. 김숙은 불투명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중심을 세웠다. 배철수는 자신의 길을 걸으며 긍정을 잃지 않는 법을 배웠으며, 이수정 교수는 조금 더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을 고민했다. 박항서 감독은 인생의 큰 굴곡 속에서 다른 방향과 기회를 생각했고, 리아킴은 앞만 보고 질주하던 자신의 목표를 돌아보고 새로운 지표를 정립할 수 있었다. 이들이 들려주는 진솔한 대화는 독자에게 ‘인생의 방향’을 어디로 향할지 영감을 주는 좋은 단초가 될 것이다.

조연이어도 괜찮다, 특별하지 않아도 좋다
내 인생의 중심이 나에게 있으면 그뿐이다


우리는 가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다른 이와 비교하며 어쩌면 내 인생은 ‘조연 1’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할 때도 있다. 하지만 꼭대기가 아니면 어떤가. 중요한 것은 내가 스스로를 인생의 주인공이라는 점을 알면 그만이다. 눈에 보이는 것만을 좇으며 세상의 기준에 나를 맞추려 하는 일은 ‘진짜 나’를 잃어버리는 지름길이다. 지코는 내 행복의 기준은 나 자신만이 세울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이름 없는 역을 맡았던 배우 이정은은 잘사는 것은 내 나름대로 잘 사면 그만이라는 말을 덧붙인다. 21년이라는 긴 기간을 무명으로 지낸 김숙은 내 마음이 편한 인생 설계를 해야 무엇이든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작가와 정치인을 오가며 가파른 굴곡을 겪었던 유시민은 이제 웃으며 훌륭한 삶보다는 나에게 맞는 삶을 살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이렇듯 나를 잘 알고 나를 지탱해줄 버팀목을 세우는 것이 인생의 길을 찾는 첫 번째 순서다. 11명의 저자는 대화의 순간을 통해 자신이 천천히 뻗어 나갈 곳을 찾았다. 이 책이 독자들이 기대앉을 나무를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우리는 늘 인생의 방향을 찾아 헤맨다.
그리고 때때로 그 답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찾아오곤 한다.
여기 11명의 편안한 대화 속에서 아무도 모르는,
어쩌면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르는 인생 해답의 실마리를 찾길 바란다.
어떤 삶에도 정답은 없다.
지금 당신이 서 있는 곳 역시 빛나는 수많은 길 중 하나다.” - 유희열

*** 이 책에 실린 KBS [대화의 희열] 출연자들의 인세는 아동학대피해예방기금으로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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