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3,500
5 12,820
YES포인트?
270원 (2%)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야기 도시락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부 인생이 던져 준 카드
삶이라는 놀이
1 | 빛
2 | 학교
3 | 영수증
4 | 이웃
5 | 가구들
6 | 영화
7 | 정의롭지 못한 법
8 | 지진

2부 가난한 사람들

9 | 주디스
10 | 오쿠파
11 | 거리
12 | 이웃들
13| 새로운 학교
14 | 사회 복지사
15 | 가족
16 | 비정부 기구
17 | 속임수
18 | 병원
19 | 파투 엄마
20 | 한 달

3부 해피 엔딩을 찾아서

21 | 쏟아지는 아이디어들
22 | 희망
23 | 캐스팅
24 | 분노
25 | 결말
26 | 세르히오
27 | 발견

저자 소개 3

마이테 카란사

관심작가 알림신청
 

MAITE CARRANZA

마이테 카란사는 1958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일했으며, 대학에서 글쓰기를 가르치고 TV 대본 작가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발표해 평단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카란사의 작품은 스페인 문학 비평가 협회에서 수여한 비평상에 2회 선정되었으며, 2011년에는 스페인 청소년 문학상, 2014년에는 어린이 문학 세르반테스상을 수상했다. 마이테 카란사의 장기는 장르의 코드를 훌륭하게 활용해 주제를 강화하고 재미 또한 잡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중남미에서 해리포터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린 『마녀들의 전쟁』 3부작은
마이테 카란사는 1958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일했으며, 대학에서 글쓰기를 가르치고 TV 대본 작가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발표해 평단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카란사의 작품은 스페인 문학 비평가 협회에서 수여한 비평상에 2회 선정되었으며, 2011년에는 스페인 청소년 문학상, 2014년에는 어린이 문학 세르반테스상을 수상했다.

마이테 카란사의 장기는 장르의 코드를 훌륭하게 활용해 주제를 강화하고 재미 또한 잡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중남미에서 해리포터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린 『마녀들의 전쟁』 3부작은 청소년 판타지 소설이다. 『독이 서린 말』은 아동 성폭력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흡입력 높은 스릴러로 소화해 구성과 내용 모두에서 독자의 감탄을 산다.

마이테 카란사의 다른 상품

그림이라체 로페스 데 무나인

관심작가 알림신청
 

Iratxe Lopez De Munain

1985년 스페인 팜플로나에서 태어났습니다. 바르셀로나 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고, 도나 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이후 여러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일하며 삽화 작업을 이어 왔습니다. 스페인뿐 아니라 다른 여러 나라에서 어린이 청소년 책을 출간했습니다. 라사리요상을 수상했으며, 볼로냐 국제도서전 등 여러 행사에서 작품 세계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라체 로페스 데 무나인의 다른 상품

어렸을 때부터 동화 속 인물들과 세계를 좋아했다. 스페인 문학을 공부했고 스페인어로 된 어린이책을 감상하며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틈이 나면 동네를 산책하고 좋아하는 오르간 연주를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옮긴 책으로는 <몬스터 마을> 시리즈와 《우리가 태어났을 때》, 《지구의 시》, 《도서관을 훔친 아이》 등이 있다.

김정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474g | 152*220*16mm
ISBN13
979119735811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 스페인 어린이문학 세르반테스상 수상 작가 ★
마이테 카란사의 신작 성장 동화!

오쿠파 ː Okupa 【명사】
① 무단 거주자, 불법 점거자
예문) 은행과 경찰에게 정든 집을 빼앗긴 올리비아네 가족은
하루아침에 오쿠파 가 되어 버렸다.

2010년대 초반, 스페인 사회가 뿌리부터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장기화된 경기 불황으로 서민들의 경제적 기반이 무너져 버렸고, 열악한 사회안전망은 그 부실한 실체를 드러냈습니다. 은행이 빈민층의 집을 압류하고, 새로 지은 집들은 팔리지 않는 악순환이 이어지면서, 이런 빈집에 몰래 들어가 사는 강제 퇴거 이주민, 이른바 ‘오쿠파’가 증가해 사회적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무단 거주자라는 뜻의 스페인 단어인 ‘오쿠파’(Okupa)로 불리는 이들은 전기도 물도 연결되지 않은 집에서 삽니다. 월세를 낼 형편이 못 되는 실직자, 저소득자 가정이 대부분이며 가끔 은행에 집을 압류 당한 이들과 이민자도 있습니다. 이들의 존재가 처음 조명되던 시기에 스페인 언론과 정부는 오쿠파들이 빈 집을 점거한 ‘불법성’에 초첨을 맞춰 사회악으로 몰아갔습니다. 하지만 점차 오쿠파의 규모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자, 그제야 왜 이런 문제가 일어났는지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어제의 일상을 되찾기 위한
올리비아와 가족의 고군분투!

꿈꾸는섬 출판사의 어린이 문학 시리즈 ‘이야기도시락’은 가치 있는 주제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려준다는 모토 아래 전작「난민 소년과 수상한 이웃」, 「함께 달리기 좋은 날」에 이어 신간「고장 난 가족」을 선보입니다. 전쟁과 난민, 장애를 주제로 우리 곁의 약자들의 목소리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맡게 소개한 이야기도시락 시리즈는「고장 난 가족」을 통해서 강제 철거 이주민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철거 이주민은 결코 먼 나라 스페인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도시 구석구석을 뒤엎는 재개발로 인해, 정작 그곳에 삶의 터전을 일궈 가던 주민들이 갈 곳을 잃고 쫓겨나듯 동네를 떠나는 광경을 우리 역시 뉴스와 신문에서 수없이 목격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올리비아 가족의 몸부림이 묵살되었듯, 점차 우리나라에서도 철거 이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들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부담스러워하고 회피하려는 사회적 분위기 역시 문제이지요. 「고장 난 가족」은 우리 아이들 역시 하루아침에 어른들의 욕심과 무관심으로 올리비아네 가족과 같은 처지가 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또한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웃을 향한 연대와 관심만이 이 악순환의 굴레를 멈춰 세울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캄캄한 현실로부터 동생을 지켜라!
열두 살 가장 올리비아의 비밀 영화 대작전

주인공 올리비아는 엄마의 파산으로 집만 잃은 게 아니었습니다. 철없이 어리광 부려도 되는 나이, 한없이 엄마에게 기대도 되는 나이, 하루 세 끼 식사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 나이. 그런 나이 열두 살의 권리를 모두 잃었습니다. 언제나 긍정적이고 활기 넘쳤던 엄마가 빚과 실업으로 극심한 우울에 빠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올리비아는 자리에 주저앉아 무너지지 않고, 엄마 대신 가장이 되어 남동생 팀을 지켜 주기로 마음먹습니다. 올리비아만의 기막리고 유쾌한 아이디어로 말이죠. 바로 이 모든 절망적 상황이 가족을 주인공으로 한 비밀 영화의 시나리오라고 속인 것입니다. 순진한 팀은 누나의 말에 홀랑 넘어가긴 했지만, 자꾸만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집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우리 집이었던 아파트가 은행에 넘어가고, 전기도 가스도 들어오지 않는 빈민가 아파트에 숨어 살게 되고, 친구라고 믿었던 같은 반 아이들은 올리비아를 외면하고, 사회 복지사란 사람은 불쌍한 엄마를 채근하고 하나뿐인 동생을 위탁 가정에 보내려 합니다. 거기다 일찍 시작해 버린 월경까지……. 올리비아는 점입가경의 현실 속에서 무사히 동생과 엄마를 지켜 내고 해피 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에게 부모의 무너진 모습을 들킨다는 것은 씻을 수 없는 불안감과 혼란을 안겨 줍니다. 엄마 아빠도 좌절하고 실패할 수 있다는 사실은 아이들에겐 세상에서 가장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니까요. 작가 마이테 카란사는 경제난에 부딪힌 한 가정이 어떻게 절망하고, 뼈아프게 현실을 자각하고, 함께 힘을 합쳐 일상을 회복하는 과정을 「고장 난 가족」 속에 솜씨 있게 그려 냈습니다. 올리비아의 활약과 용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은 언젠가 한 번쯤은 맞닥뜨릴 일상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면 될지,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들에게 언제 손을 내밀어야 하는지 배우게 될 것입니다. 또한 누군가 올리비아와 같은 고통을 겪고 있을 때 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도울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리뷰/한줄평2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2,820
1 12,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