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괴이한 미스터리 : 초자연 편 (큰글씨책)
가격
27,000
27,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 [POD] 주문 제작 도서입니다. 배송예정일을 참고해 주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9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산다는 것은 끝없이 도망치는 것」_허설

「이매지너리 프렌드」_반대인

「챠밍 미용실」_사마란

「수상한 알바」_김선민

「죽음의 전령」_홍성호

저자 소개 5

김폴짝

‘김폴짝’이라는 필명으로 여성향 웹소설을 쓰고 있다. 『카페블랙』, 『수상한 하인』, 『비밀서고』, 『나한테 왜 그래』, 『포목점 2층에는 학의 노예가 산다』를 출간했다. 일주일에 엽편 한 편씩을 메일로 발송하는 ‘주간 김폴짝’을 40회로 마쳤고, 미스터리스릴러SF모음집 『기생감』에 「등골」을 수록하였다. 『괴이한 미스터리 : 초자연 편』에 「산다는 것은 끝없이 도망치는 것」을 수록했다.

허설의 다른 상품

2013년 「시체는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는다」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했다. 이후 「밀실의 열쇠」, 「작전명 트러스트」, 「악귀」 등의 단편과 『그리고 탐정은 없었다』, 『역사를 뒤바꾼 스파이들』이라는 에세이를 발표하였다. 또 단편집 『올해의 추리소설』에 「망자의 제보」, 「시간의 화살」, 「도둑맞은 편지」 등의 작품을 수록하며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괴이한 미스터리 : 초자연 편』에 「이매지너리 프렌드」을 수록했다.

반대인의 다른 상품

장르불문,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려고 노력한다.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 중 「그네」, 『괴이한 미스터리-초자연편』 중 「챠밍 미용실」, 『여름의 시간』 중 「망자의 함」, 『오래된 신들이 섬에 내려오시니』 중 「영등」,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 중 「뷰티풀 라이프」, 『고딕X호러X제주』 중 「라하밈」 등을 발표했다. 장편소설로는 『영혼을 단장해드립니다, 챠밍 미용실』을 썼다.

사마란의 다른 상품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콘텐츠 원작소설 창작과정 1기에 선정, 판타지 장편소설 『파수꾼들』로 데뷔했다. 호러 전문 레이블 ‘괴이학회’를 운영하며 도시괴담 소설집 시리즈를 제작했고, 『명신학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월면도시』 『괴이한 미스터리』 『오래된 신들이 섬에 내려오시니』 등 다양한 장르문학 앤솔러지를 기획, 공저했다. ?웹소설 「괴존강림」 「용살자의 클래스가 다른 회귀」 등을 연재했고, 웹소설 작법서 『백전백승 웹소설 스토리 디자인』을 펴냈다.

김선민의 다른 상품

2011년 단편소설 「위험한 호기심」으로 한국추리작가협회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한국추리소설 걸작선』에 실린 단편소설 「B사감 하늘을 날다」가 2013년 KBS [라디오독서실]에서 방송되었으며, 2014년 단편소설 「각인」으로 한국추리작가협회 황금펜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여러 편의 단편소설을 발표하였으며, 2016년 셜록 홈즈 패스티시 앤솔로지 『셜록 홈즈의 증명』에 참여하였다. 올해 7월 신작 단편소설 「거울상 이성질체」가 KBS [라디오문학관]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장편소설 『악의의 질량』을 출간하였고, 『괴이한 미스터리 : 초자연 편』에 「죽음의 전
2011년 단편소설 「위험한 호기심」으로 한국추리작가협회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한국추리소설 걸작선』에 실린 단편소설 「B사감 하늘을 날다」가 2013년 KBS [라디오독서실]에서 방송되었으며, 2014년 단편소설 「각인」으로 한국추리작가협회 황금펜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여러 편의 단편소설을 발표하였으며, 2016년 셜록 홈즈 패스티시 앤솔로지 『셜록 홈즈의 증명』에 참여하였다. 올해 7월 신작 단편소설 「거울상 이성질체」가 KBS [라디오문학관]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장편소설 『악의의 질량』을 출간하였고, 『괴이한 미스터리 : 초자연 편』에 「죽음의 전령」을, 『여름의 시간』에 「언제나 당신 곁에」를 수록했다. 현재 의정부지방법원에서 경매 업무를 하면서 매일같이 야근을 하고 있다.

홍성호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210*297*20mm
ISBN13
9791191029161

책 속으로

소리는 이제 명확하게 내 정신을 공격하고 있었다. 이제 그건 낮은 소리도 작은 소리도 아니었다. 천둥 치는 소리가 아닐 뿐이었다. 사삭거리는 소리는 높고 빠르고 크고 선명했다. 수백 개의 얇은 막이 끝없이 표면을 비벼대는 소리. 나는 더이상 아무렇지 않은 척할 수가 없었다.
--- p.32, 「허설, 〈산다는 것은 끝없이 도망치는 것〉」중에서

“왜 그래, 송이야!”
소리치는 부부를 아이가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바라봤다.
“내가 엄마아빠 딸이 아니래.”
“누가?”
아이가 방구석을 가리켰다. 바닥에 뒹구는 인형을 본 부부는 말없이 시선을 교환했다.
--- p.57, 「반대인, 〈이매지너리 프렌드〉」중에서

나의 하루는 당신의 하루보다 길다. 초여름의 뜨거운 태양이 사위고 사방이 어둑해질 무렵이면 간판의 불을 밝힌다.손님이 오면 좋고 오지 않아도 상관없다. 새벽 어스름이 밝아올 무렵 간판의 불을 끈다. 내 오래된 불면의 밤은 그렇게 지나간다.
--- p.97, 「사마란, 〈챠밍 미용실〉」중에서

나는 페이지에 올라온 사진을 넘겨보다가 중간에 찍혀 있는 글자를 보고 손가락을 멈추었다. 사진 구석에 희미하게 ‘명신의과’라고 적힌 글자가 라이트불에 반사되어 보였기 때문이다.
‘폐쇄된 병원에서 임상실험을?’
--- p.148, 「김선민, 〈수상한 알바〉」중에서

‘월영시 외곽 저수지 부근 야산에서 아이로 추정되는 신원미상의 유골 발견.’
나는 혀를 찰 수밖에 없었다.
언제 적 일인데, 지금 그걸 찾아서 어쩌겠다는 거야.나는 조금 화가 났지만, 지금이라도 나의 유골이 발견되었으니 다행이라고 스스로 위안하며 북마크해둔 오늘자 다른 신문기사를 열었다.

--- p.166 ,「홍성호, 〈죽음의 전령〉」중에서

줄거리

허설, 「산다는 것은 끝없이 도망치는 것」
“생각하는 법은 곧 잊어버릴 것이다. 그냥 존재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회사 기숙사에서 돈 벌기 위해 애쓰는 주인공은 ‘사각사각’ 소리를 듣기 시작한다.

반대인, 「이매지너리 프렌드」
“인형이 없어졌으니 이제 그 아줌마도 사라졌겠네?”
월영시로 이사 온 한 가족의 어린아이는 자기 방에서 누군가와 계속 말을 하고 있다.

사마란, 「챠밍 미용실」
“이건 니 꿈속이야. 널 꿈속에서 찾아내 여기로 불러들었지.”
이승과 저승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무의 공간까지 접속 가능한 미용실이 영업 중이다.

김선민, 「수상한 알바」
“난 봤어. 그 방에서, 문 저편에 있는 그 끔찍한 존재들을.”
전셋집을 구하려고 고소득 알바를 하기 위해 월영시를 찾은 가장은 수상한 임상실험에 참여한다.

홍성호, 「죽음의 전령」
“그 전에 엄마가 왜 그렇게 날 미워했는지 알고 싶었어요.”
억울하게 죽은 영혼은 자신을 죽인 사람 곁을 서성인다.

출판사 리뷰

추리 X 괴담 20명 작가들의 무서운 콜라보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한여름 최고의 오락을 위해
대한민국 젊은 장르작가들이 뭉쳤다!”


2020년 여름, 최고의 독서오락을 위해 추리작가와 괴담작가 20명이 모였다.
작가들의 협업으로 태어난 가상의 도시, 월영(月影)시. 풍문으로만 떠돌던 괴담이 펼쳐지는 월영시를 무대로 한국추리작가협회와 괴이학회에 소속된 20명의 작가들이 서로 다른 스타일과 상상력을 펼친다. 두 장르집단의 콜라보는 호러풍의 미스터리, 미스터리풍의 호러라는 시너지를 빚어내며 총 20편의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서로 같으면서도 미묘하게 다른 시공간과 캐릭터, 사건들이 각 작가들의 스타일대로 다채롭게 구현된다.

『괴이한 미스터리』는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과 이로 인해 드러나게 되는 인간 심연의 공포를 다루고 있다. 장르적 재미는 물론, 우리 사회 전반에 펼쳐져 있는 사회적 문제들 혹은 사각지대에 숨겨져 있어 인지하지 못하고 넘어간 사건사고들을 포착하는 시선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초자연 편]은 괴이하고 미스터리한 소재 속에 몽환적인 분위기와 인간의 인지 범위로 파악하기 어려운 사건을 다루는 ‘환상성’을 갖춘 작품들로 묶였다.

2020년 여름, 독자의 오감과 두뇌를
풀가동시키기 위한 프로젝트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갇혔다. 이승에서의 그는 행불자다.”


초자연적인 현상과 초월적 존재에 대해 다루면서, 인간이 아닌 존재의 시각에서 바라본 인간은 오히려 하찮고 불가해한 존재일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27,000
1 2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