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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이야기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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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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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1. 세라
02. 프랑스어 수업
03. 어멘가드
04. 로티
05. 베키
06. 다이아몬드 광산
07. 다이아몬드 광산 뒷이야기
08. 다락방에서
09. 멜키세덱
10. 인도 신사
11. 람다스
12. 벽 건너편
13. 가난한 백성
14. 멜키세덱이 보고 들은 사실
15. 마법
16. 손님
17. 그 아이
18. 품위를 잃지 않는 공주님
19. 앤

저자 소개 3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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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s Hodgson Burnett,프랜시스 엘리자 버넷

1849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태어났다. 3살 때 미국으로 건너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다. 버넷은 비록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었지만,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꿈과 용기를 가지고 생명력이 넘치는 글을 써 나갔다. 버넷은 1873년에 결혼했고 두 아들을 두었다. 그 가운데 둘째 아들을 모델로 삼은 『소공자』를 1886년에 발표하며 대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1888년에는 『소공녀』를, 1909년에는 『비밀의 화원』을 출간하여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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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천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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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를 즐기며 다양한 분야의 그림 작업을 하는 일러스트레이터다. 상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좋아하고, 그 결과물이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소망한다. 『제인 에어』, 『별』, 『겨울날 눈송이처럼 너를 사랑해』, 『씨앗 이야기』, 『내 팬티 못 봤니?』, 『바다는 속이 깊어』, 『딱 한 번만이야』 등 다수의 그림책 일러스트를 작업하였다. 이외에도 ‘Mr.hopefuless someday’ ‘Bugs in paper’의 아트 상품 및 ‘2004, 2008 시월에 눈 내리는 마을’ 포스터, ‘2008 뚜레쥬르 월그래픽’ 표지, 사보, 웹 일러스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수채화를 즐기며 다양한 분야의 그림 작업을 하는 일러스트레이터다. 상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좋아하고, 그 결과물이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소망한다. 『제인 에어』, 『별』, 『겨울날 눈송이처럼 너를 사랑해』, 『씨앗 이야기』, 『내 팬티 못 봤니?』, 『바다는 속이 깊어』, 『딱 한 번만이야』 등 다수의 그림책 일러스트를 작업하였다. 이외에도 ‘Mr.hopefuless someday’ ‘Bugs in paper’의 아트 상품 및 ‘2004, 2008 시월에 눈 내리는 마을’ 포스터, ‘2008 뚜레쥬르 월그래픽’ 표지, 사보, 웹 일러스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피노키오』, 『백설 공주』,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80일간의 세계 일주』, 『메리 포핀스』, 『비밀의 화원』, 『톰 소여의 모험』 등을 작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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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출판사에 입사하여 다양한 영어 교재 집필, 기획, 진행을 하였다. 영어 월간지를 만들며 번역을 하다가 그 매력에 빠져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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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2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438g | 129*161*26mm
ISBN13
9791159350870

책 속으로

“세라 말로는 공주는 겉모습과는 상관이 없대. 부자인지 아닌지도 상관없고. 오로지 생각과 행동에 따라 공주가 된다는 거야.”
--- 「다이아몬드 광산」 중에서

“난 상상이 좋아. 상상하는 것만큼 근사한 것도 없거든. 마치 이야기 속 요정이 되는 것 같으니까. 뭐든 열심히 상상하면 진짜 같은 생각이 들어.”
--- 「다이아몬드 광산 뒷이야기」 중에서

“정말 아름다워. 너무 아름다워서 두려울 정도야. 이상한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야. 아름다운 것을 보면 항상 그런 기분이 든다니까.”
--- 「람다스」 중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한 가지는 변하지 않아. 누더기를 입고 있어도 마음속의 나는 공주님이라는 거야. 금빛 찬란한 옷을 입고 있으면 공주님 상상이 쉽겠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데도 항상 공주님인 편이 훨씬 더 대단한 거야.”
--- 「람다스」 중에서

‘아마 들리지는 않아도 느낄 수는 있을 거야. 창문과 문이 있고 벽으로 가로막혀 있어도 상냥한 마음은 전달될지도 모르지. 내가 추운 이곳에서 아저씨가 건강을 되찾고 행복해지기를 빌어주면 아저씨의 마음이 따스해지고 편안해지지 않을까?’
--- 「벽 건너편」 중에서

“아주 많이 힘들 때는 열심히 공주님이 되는 상상을 해. 이렇게 혼잣말을 하지. ‘나는 공주님이야. 요정 공주님. 요정이니까 그 무엇도 나를 괴롭히거나 화나게 할 수 없어.’ 그러면 힘든 걸 다 잊어버리게 돼.”
--- 「가난한 백성」 중에서

“어쩐지 최악의 상황이 되기 전에 항상 무슨 일이든 벌어져서 숨 쉴 틈이 생기는 것 같아. 마법처럼 말이야. 그 사실을 늘 잊지 않으면 좋을 텐데. 진짜로 최악의 상황까지는 가지 않는다는 것을 말이야.”
--- 「마법」 중에서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 거야. 하지만 여러 번 해보면 아주 쉽다고 생각하게 될걸. 처음부터 그렇게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돼. 나도 그랬으니까.”

--- 「마법」 중에서

출판사 리뷰

“정말 아름다워. 너무 아름다워서 두려울 정도야. 이상한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야.
아름다운 것을 보면 항상 그런 기분이 든다니까.”

천은실 작가의 부드러운 수채화 일러스트,
‘공주가 되는 상상의 세계’를 생생하게 묘사하다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스물여덟 번째 책 『세라 이야기』가 천은실 작가의 아름다운 수채화 일러스트를 만났다. 천은실 작가의 일러스트는 곱게 물들인 듯한 부드러운 색채와 서정적인 분위기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작품에서 천은실 작가는 주인공 세라의 섬세한 감성과 심리 묘사, 무일푼으로 전락한 세라의 처지, 엉뚱한 상상 이야기 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등장인물의 모습과 배경의 분위기를 섬세하게 묘사하는 데 집중했다.

부드럽고 섬세한 일러스트는 명작을 보는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천은실 작가의 감성적인 일러스트를 통해 주인공 세라의 입장에 더욱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세라와 함께‘공주가 되는 상상의 세계’로 훌쩍 떠나볼 수 있을 것이다.

공주가 되는 독특한 상상 이야기,
역경과 고난을 극복하는 등불이 되다

『세라 이야기』는 독특한 상상력과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소녀 세라가 민친 여학교에서 겪는 일화를 담은 작품으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명작이다. 부잣집 아가씨 세라는 민친 여학교의 특별 기숙생으로 입학하지만, 아버지가 갑작스레 돌아가시면서 가난한 다락방 하녀 신세로 전락한다. 민친 교장의 구박을 받으며 허드렛일을 도맡게 된 세라에게 가장 큰 위로가 된 것은‘공주가 되는 상상’이었다.

“공주님이라면 비웃음을 당했다고 똑같이 비웃지는 않을 테니까. 화가 나도 꾹 참아야 해.”

비록 엉뚱한 상상이었지만, 상상력은 역경과 고난에 꿋꿋하게 맞서는 힘이 되어준다. 상상이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면, 독자들도 세라만의 아름답고 기발한 상상 이야기 속에 푹 빠져들어 미소 짓게 될 것이다. 세라는 공주가 되는 상상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주의 품격에 걸맞게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고 올바르게 행동한다. 이를 통해 공주란 신분이 높거나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올바른 마음가짐을 몸소 증명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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