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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날개와 예언의 시간 상, 하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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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투이 T. 서덜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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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i T. Sutherland

투이 T. 서덜랜드는 <뉴욕타임즈>와 <USA 투데이>의 베스트셀러인 <불의 날개들> 시리즈, <동물원> 삼 부작, <펫 트러블> 시리즈의 작가다. <전사들> 시리즈의 에린 헌터 팀의 일원으로 베스트셀러인 <영혼의 동물을 찾아나서다> 시리즈에 참여하기도 했다. 멋진 남편과 훌륭한 두 아들, 인내심이 매우 강한 개 두 마리와 함께 매사추세츠에서 산다. 투이의 책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tuibooks.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투이 T. 서덜랜드의 다른 상품

그림정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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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만화과를 졸업하고 일러스트와 캘리그라피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불의 날개] 시리즈와 『구덩이』 『슬럼독 밀리어네어 Q&A』 『위대한 슈 라라봉』 『더 스크랩』 『달의 뒷면』 등이 있다.

정은규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우일연의 『주인 노예 남편 아내』, 에르난 디아스의 『먼 곳에서』 『트러스트』, 커트 보니것의 『타이탄의 세이렌』, 압둘라자크 구르나의 『그후의 삶』, 앤디 위어의 『프로젝트 헤일메리』, 토바이어스 울프의 『올드 스쿨』 『이 소년의 삶』, J. K. 롤링의 〈해리 포터〉 시리즈, 앤드루 숀 그리어스의 『레스』, 진 필립스의 『밤의 동물원』, 말런 제임스의 『일곱 건의 살인에 대한 간략한 역사』(전 2권) 등 다수가 있다.

강동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580쪽 | 784g | 135*192mm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작은 용의 예언

전쟁이 20년째 계속되면 작은 용들이 온다.
땅이 피와 눈물로 젖어 들면 작은 용들이 온다.
가장 환한 밤에 다섯 알이 깨지고,
싸움을 끝내러 다섯 용이 태어난다.
어둠이 솟아올라 빛을 가져오리니.
작은 용들이 오고 있다.

클레이는 자신이 예언 속 위대한 용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대단한 용이 되고 싶기는 하지만 그에겐 전설적인 능력이 하나도 없다. 공부보다 자는 게 더 좋고 싸움보다 친구랑 노는 게 더 좋다. 보호자들은 그런 클레이에게 숨은 광기를 끄집어내라고 하지만, 클레이에게 그런 게 있을 턱이 없다.
태어나서부터 한 번도 동굴 밖에 나가 본 적이 없는 클레이, 써니, 쓰나미, 스타플라이트, 글로리. 다섯 용은 온종일 전투 훈련을 받고 역사와 신화를 공부하는 게 생활의 전부다. 태양이 어떤 빛을 띠고 있는지, 가족이 뭔지는 모두 두루마리를 통해서 배울 뿐이다. 세 명의 보호자는 그들을 가둬 두고 가혹하게 훈련시킨다. 언젠가 때가 되면 ‘평화의 발톱’이 그들을 찾으러 올 거라고 말하면서.
한 번도 가족과 진짜 세상을 본 적이 없는 클레이와 쓰나미는 동굴을 탈출할 기회만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출입문으로 쓰는 바위는 꼼짝을 안 하고 그것은 동굴 안에서 움직일 수도 없다. 어느 날 동굴에 무시무시한 암흑날개 모로씨어가 찾아온다. 모로씨어는 불길한 눈으로 어린 용들을 훑어보더니 보호자들에게 글로리를 제거하라고 말한다. 글로리는 예언 속 용이 될 수 없다면서.
이 이야기를 몰래 엿들은 클레이는 글로리를 지키기 위해서 탈출을 결심한다. 동굴에서 나가는 방법은 단 하나. 발밑에 흐르는 강물을 헤엄쳐 나가는 것뿐이다. 그 강이 어디로 연결되는지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물속에서 오래 숨 쉬지못하는 클레이는 글로리를 위해 물에 뛰어들기로 결심하는데…… .
작은 용의 예언

전쟁이 20년째 계속되면 작은 용들이 온다.
땅이 피와 눈물로 젖어 들면 작은 용들이 온다.
가장 환한 밤에 다섯 알이 깨지고,
싸움을 끝내러 다섯 용이 태어난다.
어둠이 솟아올라 빛을 가져오리니.
작은 용들이 오고 있다.

동굴을 뛰쳐나온 클레이와 써니, 쓰나미, 스타플라이트와 글로리는 자유의 기쁨을 누릴 새도 없이 악랄한 하늘날개 여왕, 스칼렛의 궁전에 갇힌다. 다섯 용은 서로의 생사도 확인하지 못한 채 끔찍한 첨탑에 뿔뿔이 흩어진다. 클레이는 어쩌면 동굴 속의 삶이 하늘날개 여왕의 손아귀보다 훨씬 나았을 거라 생각했지만, 감옥에서 벗어나기에는 이미 약해질 대로 약해진 자신의 모습도 잘 알고 있었다.
백 개의 첨탑으로 이루어진 스칼렛 여왕의 감옥에는 클레이 같은 용들이 갇혀 있었다. 전쟁의 날카로운 상처가 감옥 곳곳에 남아 있었고, 불에 타거나 목이 잘린 용의 시체가 나뒹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클레이 앞에 하늘날개 페릴이 나타난다. 자신을 스칼렛 여왕의 전투 용이라고 소개한 페릴은 클레이에게 말을 걸기도 하고 먹을 것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클레이는 여왕의 지시에 따라 수십 마리의 용을 죽여 온 페릴이 잔인해 보이면서도 가슴 한편에서 연민의 감정을 느낀다. 어쩐지 전투 용이 되어 싸우는 일은 페릴과 어울리지 않는 듯 보였다. 클레이와 페릴은 서로에게 경계를 풀고 조금씩 가까워진다.
그 시각, 하늘날개 스칼렛 여왕과 모래날개 여왕 번은 예언 속 전설의 다섯 용을 처리할 계략을 짜기 시작한다. 자신의 자리를 위협하는 것은 어떤 것도 용납하지 않는 무자비한 여왕들은 충실한 전투 용 페릴을 이용해 다섯 용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기로 하는데……. 과연 다섯 용은 스칼렛 여왕의 감옥에서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까? 하늘날개 궁전에 갇힌 페릴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출판사 리뷰

전 세계 21개국 출간,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
1,000만 부 이상 판매, 애니메이션 시리즈 제작 확정
전 세계에 독서 열풍을 몰고 온 블록버스터급 판타지

“멋있다!” “재미있다!” “긴장감 넘친다!”
독자들을 책 속 세상 ‘파이리아’에 푹 빠져들게 할 블록버스터급 대형 판타지가 출간되었다. 바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불의 날개』 시리즈다. 제1부 『불의 날개와 예언의 시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제17부까지 나온 『불의 날개』 시리즈는 전 세계 어린이, 어른 독자 모두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이미 유튜브에는 독자들의 팬심이 담긴 영상물이 많이 올라와 있으며 그래픽노블로도 만들어져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그뿐만이 아니다. 워너브라더스 사에서 시리즈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할 예정이며, 이는 넥플릭스의 방영을 논의 중이다. 지금까지 영국, 브라질, 중국, 체코, 프랑스 등 총 21개국에서 번역되고 출간되었으며, 유학생들 사이에서는 한번 읽으면 멈출 수 없는 도서로 사랑받고 있다.

이렇게 지난 몇 년간 세계적으로 엄청난 사랑을 받아온 『불의 날개』는 한마디로 어린 다섯 용들의 성장 이야기이다. 단 하나의 ‘여왕 자리’를 두고 20년째 싸움이 그치지 않는 용들의 나라 ‘파이리아.’ 이곳에서는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예언이 있다. 바로 세 개의 달이 가장 환한 날에 부화하는 다섯 마리의 어린 용들이 파이리아에 평화를 가져오고 진정한 여왕을 세운다는 것이다. 파이리아의 평화를 위해 조직된 단체, ‘평화의 발톱’은 각 부족에서 갓 낳은 뜨끈뜨끈한 알을 훔쳐 와 달이 가장 밝은 날 부화시킨다. 그렇게 태어난 어린 용들은 가족, 세상의 모든 것과 격리된 채 산속 동굴에서 전사로 키워진다.

『해리 포터』 시리즈를 뒤이을 이 웅장하고도 스펙터클한 이야기는 빈틈없는 구성으로 사건이 전개된다. 매력 넘치는 주인공들뿐만 아니라 눈앞에 그려질 듯 생생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계속 등장한다. 등장인물 사이의 얽히고설킨 관계는 책에서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작가 투이 T. 서덜랜드는 용의 나라 ‘파이리아’와 용의 부족들을 정교하게 묘사하였으며 엄청난 상상력을 발휘해 작가만의 완벽한 세계관을 구축해 나갔다. 『불의 날개와 예언의 시간』을 읽는 순간 독자들은 현재 자신의 상황을 잊고 파이리아의 땅 위에, 아니면 날개를 달고 파이리아의 푸른 하늘을 날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것이다.

『불의 날개』 시리즈의 가장 큰 힘이자 재미는 바로 ‘어린 용들의 눈물겨운 성장기’이다. 진흙날개 클레이, 바다날개 쓰나미, 모래날개 써니, 암흑날개 스타플라이트 그리고 정글날개 글로리.
다섯 용들은 태어나자마자 가족과 헤어져 어두운 동굴에 갇힌 채 보호자들에게 혹독한 훈련을 받고 숨 막히는 생활을 한다. 하지만 그런 힘겨운 생활도 친구가 있어서, 언젠가 진짜 세상으로 나가 가족을 만날 거라는 희망이 있어서 꿋꿋이 버텨 낸다.

어린 용들은 보호자들이 보기에 턱없이 부족하고 약하다. 심지어 어린 용들조차 스스로를 믿지 못하고 별 볼 일 없다고 여긴다. 그러나 다섯 용들은 소중한 존재와 가치를 지키기 위해 험난한 세상에 뛰어들고 고난을 이겨 낸다. 하나둘 눈물겨운 고난을 이겨 내면서 점점 자기 안의 숨은 힘도 믿게 된다. 때때로 친구에게 배신당하고, 가족이 외면하고 누군가를 잃기도 하지만 주저앉지 않는다.

이번에 선보이는 『불의 날개』 시리즈 중 제1부, 『불의 날개와 예언의 시간』은 환상적이고 장엄한 이야기의 첫 시작으로 예언의 주인공들을 소개한다. 작가는 거침없이 빠른 속도로 이야기를 들려주며 이후 진행될 이야기의 복선과 반전도 곳곳에 마련해 두었다. ‘세상을 바꿀 존재는 과연 누구인가?’라는 거대한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성장해 가는 다섯 용들! 지금은 연약한 주인공들이지만 온갖 시련과 모험을 겪어 가면서 삶의 진실한 가치를 배우고 선택한다. 우정, 가족사랑, 정의, 용기, 희망, 자존감. 문학이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독자에게 줄 수 있는 모든 가치를 담고 있으며, 책을 든 순간 멈출 수 없을 만큼 재미있는 『불의 날개』. 이 시리즈는 세대와 나이를 넘어 독자들에게 여름의 문턱에서 받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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