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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
1막 2막 3막 4막 5막 베니스의 상인 1막 2막 3막 4막 5막 좋으실 대로 1막 2막 3막 4막 5막 말괄량이 길들이기 서막 1막 2막 3막 4막 5막 십이야 1막 2막 3막 4막 5막 |
William Shakespe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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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천박하고 사악하고 무가치한 것이라 해도
사랑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것으로 바꿔놓게 마련이야. 사랑은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 법이니까. --- 「한여름 밤의 꿈」 중에서 ‘반짝인다고 해서 다 금은 아니다. 그대는 그런 말을 자주 들었을 터. 수많은 사람이 나의 겉모습에 홀려 생명을 팔았도다. 황금 무덤 속에는 구더기가 우글대는 법! 그대가 용감한 만큼 현명했다면, 젊고 분별력이 있었다면 두루마리에 쓰인 이런 답은 받지 않았을 것을. 잘 가시오. 당신의 청혼은 힘을 잃었소.’ --- 「베니스의 상인」 중에서 세상은 무대요, 모든 남자와 여자는 배우일 뿐이고, 그들에겐 각각의 등장과 퇴장이 있다네. --- 「좋으실 대로」 중에서 우리의 육체를 풍요롭게 하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정신 아니겠소? 태양이 시커먼 구름을 헤치고 빛나듯이 옷이 아무리 남루하다 해도 미덕은 절로 빛나는 법이오. 어치의 깃털이 아무리 곱대 해도 종달새보다 더 소중히 여기진 않지. 얼룩진 껍질이 곱다고 해서 독사를 장어보다 더 좋다고 할 사람은 없소 --- 「말괄량이 길들이기」 중에서 오, 저런, 당신은 저급한 두려움에 빠져 자신의 정당한 지위를 부인하는군요. 세자리오, 두려워 마요. 행운을 붙잡아요. 당신 자신이 되세요. 그러면 당신이 두려워하는 사람만큼 위대해질 거예요. --- 「십이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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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역본 개정판 출간
다상출판사의 [클래식 오디세이 시리즈] 03 『셰익스피어 5대 희극』이 ‘완역본 개정판’으로 출간하였다. 셰익스피어는 희곡 28편, 소네트 154편, 장시 2편을 남겼는데, 그를 세계문학의 최고봉이라고 일컫는 것은 희극이나 비극 모두에서 작품성이 고르게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는 동안 고전의 매력이 무엇인지, 왜 셰익스피어 연극이 전 세계에서 끊임없이 공연되고 있는지, 왜 그의 작품들이 21세기를 살아가는 지금도 독자들에게 열렬한 환영을 받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다상출판사에서 출간된 『셰익스피어 5대 희극』은 셰익스피어 특유의 시적 함축성과 긴장감, 그리고 리듬감을 우리말로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읽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연인들의 사랑과 갈등이 초자연적인 힘을 빌려 해결되는 꿈같은 이야기 『한여름 밤의 꿈』, 청춘 남녀의 낭만적 사랑 이야기와 복수심에 사로잡힌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이야기가 맞물려 전개되는 『베니스의 상인』, 사랑하는 청춘 남녀의 꾸밈없는 마음이 전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목가적 희극 『좋으실 대로』, 엽기적 말괄량이를 순종적인 여자로 길들이는 유쾌한 액션극 『말괄량이 길들이기』, 얽힌 사랑의 갈등이 해결되고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16세기판 몰래 카메라 요소가 맞물려 전개되는 『십이야』를 읽는 동안 독자는 희극 속에 감춰진 삶의 심오한 의미를 통찰하게 될 것이다. 괴테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무대에서 보는 것보다 읽음으로써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그가 직조해내는 대사는 아름다운 상징적 표현과 재치 넘치는 유머, 시적 향기가 물씬 풍길 뿐 아니라 인간 삶의 구석구석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울림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셰익스피어의 희극에는 유난히 명문구가 많이 등장한다. 독자는 이 책을 읽는 동안 극을 통해 전해지는 감동뿐만 아니라 널리 알려진 셰익스피어 명언의 출처를 확인해 보는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미국 대학위원회 선정 SAT 추천 도서 - 조선일보 101 파워클래식 추천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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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적 위력이라는 면에서 성경에 맞먹는 유일한 인물이다. - 헤럴드 블룸 (미국의 문학 비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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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 시대의 사람이 아니라 만세의 시인이다. - 벤 존슨 (영국의 시인, 극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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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를 즐길 수 없는 사람은 불행하다. 그는 수천 명의 유능한 사상가들을 제치고 살아남았으며, 앞으로도 수천 명을 더 제칠 것이기에. - 조지 버나드 쇼 (아일랜드 태생의 영국 극작가, 비평가,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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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의 작품은 무대에서 보는 것보다 읽음으로써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독일의 시인, 소설가, 극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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