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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가타 미스터리
2. 당신은 정원을 어떻게 가꾸시나요? 3. 폴렌사 만의 사건 4. 노란 붓꽃 5. 마플 양, 이야기를 하다 6. 어두운 거울 속에 7. 해상의 비극 8. 클래펌 요리사의 모험 9. 날개가 부르는 소리 10. 마지막 심령술 모임 작품해설 |
Agatha Christie,アガサ クリスティ-
애거사 크리스티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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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어렵지 않죠. 이 노부인은 화요일 저녁식사 뒤에 갑자기 용태가 나빠졌습니다. 아주 위급한 상태였지요. 경련. 발작. 그 밖의 여러가지 증상으로 괴로워해서 바로 의사를 불렀습니다만 도착했을 때는 이미 죽은 뒤였습니다. 발작에 의한 사망이라고 생각되기도 했지만, 의사의 눈에는 좀 이상하게 보였는지 망설이는 기색을 나타내더니 무조건 사망증명서를 발급할 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그 저택의 가족들은 현재 그런 상태로 시체해부 결과만 기다리고 있는 형편입니다만,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그보다는 조금 앞서 있습니다. 의사가 바로 귀띰을 해주어서 - 그 의사와 경찰의가 함께 시체해부를 했거든요 - 그리고 그 결과는 아주 명백한 것이었습니다. 배로비 양의 사망은 다량의 스트리크닌이 원인이었습니다.''
--- p.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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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장 말고는 모두 지불하겠습니다'
'흠! 그 두장은 왜 잘못된 건 아닌 것 같은데' '이 두 상점하고는 최근에 거래를 시작했거든요. 너무 빨리 지불하면 오히려 의심을 받아요.나중에 가서 외상거래를 하기 위해 무리해 가며 지불하는 것처럼 느껴지거든요' '그렇군!' 포와로는 중얼거리듯이 말했다. '영국 상인에 대한 당신의 깊은 조예에는 그저 경희를 표할 뿐이오' 레몬 양은 진지한 얼굴로 말했다. '그들에 대해서라면 저는 모르는 것이 없답니다' --- p.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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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입니다, 부인. 앉으세요! 영매를 생각해 주십시오.'
하고 그는 큰소리로 외쳤다. 엑스 부인은 그의 말 같은 것은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마치 사람이 변한 것 같았다. 그리고 날쌔게 아이를 안았다. 커튼 너머에서 고통의 밑바닥에 있는 듯한, 길게 뒤를 끄는 신음소리가 들렸다. '시몬! 시몬!' 하고 그는 소리쳤다. 그는 엑스 부인이 자기 앞을 날쌔게 지나서 문고리를 풀고 계단을 뛰어내려가는 발자국 소리를 멍청하게 듣고 있었다. 커튼 너머에서는 여전히 길게 뒤를 끄는 높고 소름끼치는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 p.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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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이 다 일어나더군요. 속임수가 아니고 실제로 별일이 다 일어난답니다...... 그래서 전 무서워요. 하지만 틀림없습니다. 선생님, 그것이 옳지 못하다는 것은. 자연과 하나님을 배반하는 것이며, 누군가가 그 벌을 받아야만 합니다.' 라울은 의자에서 일어나서는 그녀 곁으로 가서 가볍게 어깨를 토닥거려 주었다. '침착해요, 앨리즈.' 하고 그는 미소지으며 말했다.
'그런데 알려줄 것이 있어요. 심령술 모임도 오늘이 마지막이에요. 내일부터는 아주 없어지는 거지.' '그럼, 오늘은 있군요?' 하고 노파는 의심스럽다는 듯이 물었다. '마지막이에요. 앨리즈, 최후의 심령술 모임이지.' --- p.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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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엘리 헨더슨이 웃어댔다 - 도전적인 웃음이었다.
'당신 생각은 증명하기가 어렵겠군요, 포와르씨. 이 배에 타고 있는 손님은 상당히 많아요' 포와르는 다시 한번 허리 굽혀 인사하고는 말했다. '당신네 나라의 유명한 추리소설에 이런말이 있지요. '내게는 내 방법이 있네, 와트슨'.' --- p.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