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예고 살인
가격
6,000
10 5,400
YES포인트?
3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2003년 5월간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AGATHA CHRISTIE

책소개

저자 소개 1

애거사 크리스티

관심작가 알림신청
 

Agatha Christie,アガサ クリスティ-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는 1890년 9월 15일 영국의 데번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뉴욕 출신의 아버지 프레드릭 앨버 밀러와 영국 태생의 어머니 클라라 버머 사이의 삼남매 중 막내로 어린 시절을 애슈필드라 불리는 빅토리아 양식의 집에서 보냈고 이때의 경험이 그녀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열한 살에 아버지를 여읜 그녀는 열여섯에 파리로 건너가 성악과 피아노를 공부했다. 1912년, 영국으로 다시 돌아와 2년 뒤 크리스티 대령과 결혼, 남편이 출전하자 자원 간호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미스터리 소설을 즐겨 읽던 그녀는 1916년 첫 작품으로 『스타일즈 저택의 수수께끼』를 썼는데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는 1890년 9월 15일 영국의 데번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뉴욕 출신의 아버지 프레드릭 앨버 밀러와 영국 태생의 어머니 클라라 버머 사이의 삼남매 중 막내로 어린 시절을 애슈필드라 불리는 빅토리아 양식의 집에서 보냈고 이때의 경험이 그녀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열한 살에 아버지를 여읜 그녀는 열여섯에 파리로 건너가 성악과 피아노를 공부했다. 1912년, 영국으로 다시 돌아와 2년 뒤 크리스티 대령과 결혼, 남편이 출전하자 자원 간호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미스터리 소설을 즐겨 읽던 그녀는 1916년 첫 작품으로 『스타일즈 저택의 수수께끼』를 썼는데 이는 4년 뒤인 1920년 출간되었다.

그녀의 처녀작인 『스타일즈 저택의 수수께끼』는 전쟁터에서 부상을 당한 헤이스팅스가 옛친구의 어머니 집인 스타일즈 저택을 방문하면서 독살 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당황한 헤이스팅스가 순간 떠올린 것은 계란형 얼굴에 콧수염을 자랑하는 벨기에에서 망명한 에르큘 포아로. 회색 뇌세포로 불리는 불후의 명탐정 포아로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책으로, 추리 소설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후 계속 소설을 발표하던 그녀는 남편과의 불화로 이혼한 뒤, 이듬해 메소포타미아 여행을 하던 중 고고학자 맥스 멜로윈을 만나 1930년 재혼하였다. 1967년 여성으로는 최초로 영국 추리협회의 회장이 되었고, 1971년에는 뛰어난 재능과 왕성한 창작욕을 발휘한 업적으로 영국 왕실이 수여하는 데임(Daem) 작위(남성의 Knight에 해당하는 작위)를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받아 데임 애거서가 되었다.

1976년 1월 12월 런던 교외의 저택에서 8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생애 동안 장편 66권, 단편집 20권을 발표하여 '추리소설의 여왕'이라는 별명과 함께,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추리 소설 작가로 여전히 군림하고 있다. 크리스티 여사와 탐정 에르퀼 푸아로는 묘한 인연을 갖고 있는데, 푸아로는 크리스티의 작가 생활을 처음과 끝에서 장식한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그가 죽었을 때 [타임스]를 비롯한 영국과 미국의 신문들은 ‘벨기에 사람 에르퀼 푸아로 별세’라는 기사를 제1면에 대서특필하여, 마치 작가 자신이 죽기라도 한 것처럼 슬픔과 아쉬움을 표했다.

애거사 크리스티의 다른 상품

역자 : 이가형
문학박사. 전 국민대학교 대학원장.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장. 저서로는 『미국문학사』『세계 추리문학사』외가 있고 번역서로는 말르로의 『희망』『디미트리오스의 관』『움직이는 표적』『그리고 아무도 없었다』『0시를 향하여』『나일강의 죽음』『스타일즈 저택의 죽음』『장례식을 마치고』『예고살인』『커튼』『움직이는 손가락』『푸른 열차의 죽음』『애국 살인』『누명』『회상속의 살인』『명탐정 파커 파인』『죽음을 향한 발자국』『프랑크 푸르트행 승객』『골프장 살인사건』외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306g | 128*188*30mm
ISBN13
9788938202116

책 속으로

'하지만' 마플 양은 부드럽게 말했다. '사실, 그들은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지요.'
크레독은 숨을 멈추었다. 그녀의 말이 맞다! 그녀는 드디어 날카로운 지혜를 보여주기 시작한 것이다. 그는 그녀를 시험해 보기 위해 그 말을 던진 것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넘어가지 않았다. 그때의 상황이나 무엇이 일어났었는가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도 그와 마찬가지로 깨닫고 있는 점이 있었다. 복면을 쓴 남자에게 위협을 받았던 그 사람들은, 사실은 그를 전혀 볼 수가 없었던 것이다.

--- p.102

'중고 전동 잔디 깎기. 세상에! 이 값 좀 봐!......다크스훈트 종 개가 또 나왔군...의사 표시와 의사 소통이 가능하며, 악착같은 성격의 워글스. 엉뚱한 별명들도 다 있군.....코커 스파니엘 종...그 귀엽던 수지를 기억하니, 에드먼드? 사람과 똑같았지. 네가 하는 말을 모두 알아들었단다.....쉐라톤식 찬장 특매. 정통 명문의 골동품. 데이비스 홀의 루커스 부인. 이런 사기꾼같은 여자가 다 있나! 진짜 쉐라톤식이라고?'

--- p.8

일요일만 제외하고는 매일 아침 7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조니 버트는 자전거로 배달을 하기 위해 치핑 클래그혼 마을을 돌았다. 하이 거리에 있는 토트먼 씨 가게에서 조간 신문을 받아다가 해당 가구의 편지통에 찔러 넣으면서 시끄럽게 휘파람을 불어 댔다. 이스터브룩 대령 부부에게는 타임즈지와 데일리 그래픽지를, 스웨튼햄 부인에게는 타임즈지와 데일리 워커지, 힌클리프 양과 머거트로이드 양에게는 데일리 텔리그래프지와 뉴스 크로니클지를, 블랙로크 양에게는 텔리그래프지를 각각 배달했다.

--- p.5

데이어스 홀은 전쟁중에 시달려 온 것이 분명했다. 아스파라거스 밭이었던 곳에 무성하게 자란 개밀 사이로 간간이 보이는 아스파라거스가 그런 과거를 설명해 주는 것 같았다. 곳곳에 개쑥갓과 메꽃, 그리고 식물의 기생충이 눈에 띄었다. 어떤 노인이 언잖은 얼굴로 삽에 기대어 생각에 잠겨 있는 모습이 보였다.

'헤이메스 부인을 찾고 있는 모양이군요? 나도 그녀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소. 그 여자는 언제나 자기 생각대로만 하니까. 충고 같은 것이 통하지를 않소. 아무 소용이 없지요. 도대체 들으려고 하지 않으니. 요즘 여자들은 그런 걸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다고요! 그들은 바지나 입고 틀랙터를 굴릴 줄 안다고 뭐든지 다 아는 걸로 생각한다니까요!'

--- p.75

리뷰/한줄평16

리뷰

7.6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5,400
1 5,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