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6,000
10 5,400
YES포인트?
3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2002년 4월간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AGATHA CHRISTIE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저자 소개 1

애거사 크리스티

관심작가 알림신청
 

Agatha Christie,アガサ クリスティ-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는 1890년 9월 15일 영국의 데번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뉴욕 출신의 아버지 프레드릭 앨버 밀러와 영국 태생의 어머니 클라라 버머 사이의 삼남매 중 막내로 어린 시절을 애슈필드라 불리는 빅토리아 양식의 집에서 보냈고 이때의 경험이 그녀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열한 살에 아버지를 여읜 그녀는 열여섯에 파리로 건너가 성악과 피아노를 공부했다. 1912년, 영국으로 다시 돌아와 2년 뒤 크리스티 대령과 결혼, 남편이 출전하자 자원 간호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미스터리 소설을 즐겨 읽던 그녀는 1916년 첫 작품으로 『스타일즈 저택의 수수께끼』를 썼는데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는 1890년 9월 15일 영국의 데번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뉴욕 출신의 아버지 프레드릭 앨버 밀러와 영국 태생의 어머니 클라라 버머 사이의 삼남매 중 막내로 어린 시절을 애슈필드라 불리는 빅토리아 양식의 집에서 보냈고 이때의 경험이 그녀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열한 살에 아버지를 여읜 그녀는 열여섯에 파리로 건너가 성악과 피아노를 공부했다. 1912년, 영국으로 다시 돌아와 2년 뒤 크리스티 대령과 결혼, 남편이 출전하자 자원 간호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미스터리 소설을 즐겨 읽던 그녀는 1916년 첫 작품으로 『스타일즈 저택의 수수께끼』를 썼는데 이는 4년 뒤인 1920년 출간되었다.

그녀의 처녀작인 『스타일즈 저택의 수수께끼』는 전쟁터에서 부상을 당한 헤이스팅스가 옛친구의 어머니 집인 스타일즈 저택을 방문하면서 독살 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당황한 헤이스팅스가 순간 떠올린 것은 계란형 얼굴에 콧수염을 자랑하는 벨기에에서 망명한 에르큘 포아로. 회색 뇌세포로 불리는 불후의 명탐정 포아로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책으로, 추리 소설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후 계속 소설을 발표하던 그녀는 남편과의 불화로 이혼한 뒤, 이듬해 메소포타미아 여행을 하던 중 고고학자 맥스 멜로윈을 만나 1930년 재혼하였다. 1967년 여성으로는 최초로 영국 추리협회의 회장이 되었고, 1971년에는 뛰어난 재능과 왕성한 창작욕을 발휘한 업적으로 영국 왕실이 수여하는 데임(Daem) 작위(남성의 Knight에 해당하는 작위)를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받아 데임 애거서가 되었다.

1976년 1월 12월 런던 교외의 저택에서 8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생애 동안 장편 66권, 단편집 20권을 발표하여 '추리소설의 여왕'이라는 별명과 함께,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추리 소설 작가로 여전히 군림하고 있다. 크리스티 여사와 탐정 에르퀼 푸아로는 묘한 인연을 갖고 있는데, 푸아로는 크리스티의 작가 생활을 처음과 끝에서 장식한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그가 죽었을 때 [타임스]를 비롯한 영국과 미국의 신문들은 ‘벨기에 사람 에르퀼 푸아로 별세’라는 기사를 제1면에 대서특필하여, 마치 작가 자신이 죽기라도 한 것처럼 슬픔과 아쉬움을 표했다.

애거사 크리스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1996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7쪽 | 128*188*20mm
ISBN13
9788938202659

책 속으로

프랜시스 클로드는 식탁 맞은편에 앉아있는 자기 남편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다. 프랜시스는 48세였다. 그녀는 트위드 옷을 입으면 아주 멋있어 보이는 호리호리하고 맵시 있는 여자에 속했다. 약간 지나치게 바른 립스틱을 제외하면 전혀 화장도 하지 않은 얼굴이었다. 다소 뽐낼 만한 정도의 아름다움이 깃든 얼굴이었다. 제레미 클로드는 드문드문 백발이 보이는 예순여섯 살 난 사람이었는데 얼국 표정은 아주 냉정해 보이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오늘 저녁에는 평소보다 더 무표정했다. 그의 아내가 얼른 그의 얼굴을 훔쳐보고는 이내 알아낸 사실이었다.

--- p.31

'그렇소' 포와르가 말했다.

'동기, 바로 그게 우리를 미궁에 빠트린 것이었소. 만일 A가 C를 죽일 동기를 가지고 있고 B가 D를 죽일 동기를 가지고 있다고 할 때 - 그렇다면 말이오, A가 D를 죽이고 B가 C를 죽였을 가능성도 있을 법 하지 않소, 총경? '

스펜스가 신음 소리를 냈다. ' 가만 계십시오. 포와르씨, 여유를 가지시라구요. 전 당신이 A니 B니 C니 하는 말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 이건 복잡한 겁니다---' 포와르가 말했다. '매우 복잡해요. 왜냐하면 여기 전혀 다른 성격의 범죄가 벌어져서 당신는 자연히 두 개의 살인자들을 가지게 되는 셈이니 말이오

--- p.257

'그런데 데이비드 - 그 사람은 어떻게 하려고요?' 린이 물었다. 롤리가 으르렁거렸다. '망할 놈의 자식, 데이비드! 아무튼 그건 절대 그의 돈이 아니었어. 그저 따라와서 동생한테 빌붙었던 것 뿐이야.' '아녜요, 롤리. 그렇지가 않아요. 그 사람은 빌붙어 사는 그런 사람이 아녜요. 그는 - 그 사람은 모험가일 거예요, 아마 - ' '그리고 괘씸한 살인자겠지!' 그녀는 질겁하며 말했다. '그건 또 무슨 말이에요?' '글쎄, 네 생각엔 누가 언더헤이를 죽인 것 같니?' 그녀가 소리쳤다. '믿을 수 없어요. 믿을 수 없어!'

--- p. 166

리뷰/한줄평10

리뷰

7.4 리뷰 총점

한줄평

6.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