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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밤 자고 고니가 찾아왔어요.
'자, 네 목도리야.' '와 예뻐라.' 고리는 목도리를 둘러보았어요. '어어, 목도리가 너무 짧아요.' '저런, 고니는 목이 되게 길구나.' 세 밤 자고 두꺼비가 찾아왔어요. '자, 네 입마개야.' 두꺼비는 좋아서 쿵쿵 뛰었어요. '에게. 이건 너무 작아요.' '어머나, 두꺼비는 입이 되게 크구나,' --- p.14-p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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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밤 자고 곰이 찾아왔어요.
'자, 네 조끼야. 한 번 입어 보렴.' 곰은 싱글벙글했어요. '어라 조끼가 너무 작아요.' '아유, 곰은 몸집이 엄청 크구나.' 다섯 밤 자고 다람쥐가 찾아왔어요. '자, 네 모자야.' 여우 아줌마는 다람쥐에게 모자를 씌워 주었어요. '아이쿠, 모자가 너무 커요.' '저런, 다람쥐는 몸집이 아주 작구나.' --- p.1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