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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이야기
강정훈
맘에드림 2021.10.04.
베스트
청소년 인문/사회/경제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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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_ 정보의 홍수에서 진실 찾기 4

PART 1 미디어에 둘러싸인 세상

1장 우리가 매일 만나는 미디어 세상 14
2장 미디어는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가? 26
3장 옛날에도 미디어가 있었어 36
4장 미디어는 세상을 보는 창일까? 46

PART 2 미디어의 힘

1장 우리가 뉴스를 보는 이유 58
2장 뉴스는 어떤 관점에서 만들어지는가? 72
3장 같은 뉴스가 보도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86
4장 뉴스에는 광고가 왜 필요할까? 96

PART 3 가짜 뉴스와의 전쟁

1장 뉴스에도 가짜 뉴스가 있다고? 106
2장 소셜 미디어로 퍼져나가는 가짜 뉴스 122
3장 필터 버블과 확증 편향의 시대 132
4장 가짜 뉴스라는 사실을 어떻게 밝힐까? 146

PART 4 언론이 갖는 권한과 책임

1장 뉴스가 왜곡되면 어떻게 될까? 160
2장 옐로저널리즘의 등장 172
3장 언론의 중립은 정말 옳은 것일까? 182
4장 권력과 언론이 우리를 속이는 방법 194
5장 JTBC와 손석희, 그리고 언론의 블루오션 208

PART 5 미디어의 미래

1장 인공지능 시대, 뉴스의 미래 222
2장 프로슈머 시대, 우리가 뉴스의 주인 232

부록 242
참고자료 246

저자 소개 1

함현고등학교에서 과학 교사로 일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미디어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교육행정·정책 및 리더십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과천고등학교, 귀인중학교 등에서 과학 교사로 일했고, 경기도교육청 대변인실에서 장학사로 근무했다.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기상 이변 소식에 두려움을 느낀 후,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과 함께 지구의 건강을 지키는 기후 시민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생각에 이끌려 이 책의 작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4차산업 사회로 떠나는 생각여행』,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리
함현고등학교에서 과학 교사로 일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미디어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교육행정·정책 및 리더십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과천고등학교, 귀인중학교 등에서 과학 교사로 일했고, 경기도교육청 대변인실에서 장학사로 근무했다.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기상 이변 소식에 두려움을 느낀 후,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과 함께 지구의 건강을 지키는 기후 시민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생각에 이끌려 이 책의 작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4차산업 사회로 떠나는 생각여행』,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이야기』가 있고, 함께 쓴 책으로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여행』, 『생각나무, 논술열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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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47쪽 | 358g | 146*210*12mm
ISBN13
9791189404529

책 속으로

사실 미디어는 저마다의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디어를 만드는 사람의 생각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살아온 환경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만의 색이 입혀지고, 이러한 색은 저마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 p.47

뉴스가 서로 다른 것은 비판받아야 할까요? 같은 사건을 서로 다르게 보도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관점이 다르다는 것에는 장점도 있습니다. 바로 다양한 각도에서 사건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죠.
--- p.53

우리가 매일 접하는 뉴스가 모두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진짜 정보에 가짜 정보를 살짝 섞어서 진짜처럼 헷갈리게 만든 정보도 있고, 아예 새롭게 만든 가짜 뉴스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언론사가 만드는 뉴스를 신뢰했지만 지금은 언론사가 아닌 내가 신뢰할 만한 사람이 만든 뉴스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p.70

가짜 뉴스가 진짜 뉴스보다 더 빨리 그리고 더 많이 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람들이 진짜 뉴스보다 가짜 뉴스가 더 참신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진짜 뉴스보다 가짜 뉴스가 새로움을 느끼게 한다는 거죠.
--- p.118

사람들이 가짜 뉴스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새로움과 놀라움입니다. 예상하지 못한 현상이나 대상을 볼 때 느끼는 감정이 사람들의 주의를 끌어 확산을 부추기지요. 우리는 새로움과 놀라움에서 행복을 느낀다고 합니다.
--- p.146

‘뉴스 바르게 보기’를 통해서 뉴스가 직접 말하는 것과 숨겨진 이면을 찾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더 큰 세상을 보는 큰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 p.169

옐로저널리즘은 독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선정적이고 비도덕적인 기사를 과도하게 취재하고 보도하는 경향을 말합니다. 이 과정에서 선정적인 사진을 싣거나 호기심을 자극하는 기사 제목을 붙여 기사를 만들어냅니다. 그런데 이런 기사들은 생각보다 넘쳐납니다.
--- p.180

프로슈머 시대, 이제 누구나 뉴스 생산자가 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뉴스를 만들기 위해 엄청난 재정과 사람이 필요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스마트 미디어만 있으면 누구라도 쉽게 뉴스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 p. 237

출판사 리뷰

청소년을 위한 가장 친절한 미디어 안내서

우리는 매일 다양한 미디어를 접하고 있다. 그런데 미디어란 무엇일까? 사전을 찾아보면 미디어란 ‘어떤 작용을 한쪽에서 다른 한쪽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물체 또는 수단’이라고 나와 있다. 구체적으로 미디어는 신문, 라디오, 텔레비전, SNS, 유튜브 등이 있다. 그렇다면 오늘날 청소년들은 어떤 미디어를 믿고 살아가야 할까?

이 책은 4차 산업혁명, 1인 미디어 플랫폼의 성장, 가짜 뉴스의 증가 등으로 인해 미디어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청소년들에게 미디어의 속성은 물론 미디어 리터러시를 기르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이를 위해 뉴스의 가치와 중요성, 신문사와 방송사의 이해, 언론사의 뉴스 선택 방법, 미디어와 광고의 관계,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를 가려내는 방법 등에 대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냈다.

저자 강정훈은 오랫동안 학교 현장에서 미디어 수업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좋은 미디어와 나쁜 미디어를 구별하는 것은 물론 가짜 뉴스와 허위 정보를 판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아직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가짜 뉴스에 속지 않고, 미디어를 종합적으로 비교해서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미디어를 올바르게 판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가짜 뉴스와 허위 정보를 판별하고,
미디어 리터러시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책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이야기》는 미디어의 변천사를 시작으로, 뉴스의 역할, 가짜 뉴스의 탄생과 확산 과정, 언론의 자유와 책임 등 청소년에게 도움이 될 만한 미디어 이야기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

1부에서는 우리가 매일 만나는 미디어란 무엇이고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살펴본다. 또 10대부터 70대를 대상으로 한 미디어 조사를 통해 우리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미디어가 무엇인지를 알아본다. 2부에서는 뉴스가 정보를 선택하는 방식과 뉴스 선택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뉴스와 광고의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등을 살펴본다.

3부에서는 가짜 뉴스가 생겨나는 원리와 확산 과정을 살펴본다. 또 자신이 믿고 싶은 기사만 믿을 경우 편향된 정보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4부에서는 언론사가 갖는 권한과 책임을 묻는 한편 신문과 방송, 포털 사이트를 비롯한 다양한 경로로 접하는 뉴스를 올바르게 수용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것을 권하고 있다.

5부에서는 미디어의 세계로 들어온 인공지능의 사례를 통해 미래 사회에서의 미디어를 생각해보고, 미디어의 이용자이자 생산자로서 어떻게 미디어를 바라볼 것인지 짚어본다. 또한 각 장 끝에는 ‘미디어 Talk Talk’을 실어, 미디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앞으로 우리 청소년이 살아갈 세상은 사람 대신 로봇이 일하고, 자율주행 자동차로 움직이고, 가상현실 속에서 친구를 만나는 세상일 것이다. 이 책은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정보의 홍수 속에서 미디어를 올바르게 수용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뉴미디어 시대,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서 활용으로

현대 사회에서 미디어는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방송사와 신문사는 시청자와 구독자를 사로잡기 위해 새로운 전략을 내놓고 있다. 예를 들어 지상파 방송은 유명 유튜버를 방송에 출연시켜 시청률을 높이려고 애쓰고 있으며,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은 주요 방송 장면을 ‘짤’로 편집하여 선공개하고 있다. 이는 화제를 얻으려는 동시에 안정적인 시청률을 유지하려는 전략이다.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등과 같은 해외 신문사들은 유료 결재를 해야 전체 기사를 볼 수 있는 부분 유료화를 진행 중이다. 이처럼 방송사와 신문사는 뉴미디어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책은 뉴미디어 시대에 우리가 미디어를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예를 들어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가짜 뉴스를 판별하는 방법, 우리가 자극적인 뉴스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 가짜 뉴스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는 이유, 소비자의 심리적 편향에 의한 뉴스 선택 등을 통해 미디어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앞으로는 미디어를 읽고 해석하는 능력, 즉 미디어 리터러시가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다. 이를 위해 미디어를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를 판별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안내서로, 우리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건강하고 즐겁게,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생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매스미디어와 퍼스널미디어가 혼재하고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가 경쟁하는 요즘, 이 책은 교육과 언론에 정통한 강정훈 선생님이 전하는 ‘뉴스의 행간 읽기’ 비법 특강입니다. 뉴스에 관심 많은 학생은 물론 패스트푸드식이 아닌 균형을 맞춘 영양식 뉴스를 꼭꼭 씹어 먹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_ 신현준(YTN 부장기자)

매일 쏟아지는 다양한 뉴스를 우리는 어떻게 구별하며 봐야할까요? 이 책은 미디어의 특징을 시작으로 뉴스를 제대로 읽는 방법을 배우고 미디어의 속성과 가치에 대해 토론까지 할 수 있습니다. 가짜 뉴스의 숲속에서 길을 헤매고 있는 분들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_ 옥성일(깨끗한미디어를위한교사운동 대표)

뉴스는 세상을 읽는 창문입니다. 하지만 언론사와 매체라는 창문의 색깔과 투명성, 모양을 고려하지 않으면, 언론이 보여주는 모습대로 세상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오류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생각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별생각 없이 뉴스를 받아들였던 우리의 경험을 돌아보게 만듭니다. 이 책이 어렵지 않은 이유는 현장에서 오랫동안 미디어 교육에 앞장섰고, 청소년들과 오랫동안 함께 호흡하는 교사의 경험과 삶이 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
_ 김성천(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학과 교수·교육정책디자인 연구소장)

신문, 라디오, 텔레비전, SNS, 유튜브 등 시대에 따라 변하는 미디어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교사로서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들과 미디어 수업을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수업, 교사로서 꼭 필요한 교육을 이 책을 통해서 찾았습니다.
_ 강경화(원미고등학교 교사)

이 책은 미디어에 대한 이해는 물론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우리 어른들이 먼저 읽고 자녀와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들에게 먼저 추천합니다.
_ 고현정(고등학생 학부모)

이 책은 지금까지 별생각 없이 보았던 뉴스의 숨은 이면과 함께 미디어가 무엇인지 쉽고 재미나게 풀어냈습니다. 토론할 것도 정리해 놓아 앞으로 학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_ 강한영(시흥능곡고등학교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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