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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미래
부의 미래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시프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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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비트코인을 향한 나의 여정
1장 비트코인이 탄생하다
2장 비트코인의 세 기사
3장 현금의 취약점
4장 답답한 규제 당국
5장 돈은 인간의 기본권
6장 비트코인, 진화하다
7장 단기 등락을 무시하라
8장 비트코인은 강하다
9장 사람들의 다섯 가지 공포
10장 금융 서비스가 삶을 바꾼다
11장 비트코인 투자법
12장 비트코인은 계속 오른다
13장 암호화폐에 관한 15가지 예측

감사의 글
주석

저자 소개 2

바비 C.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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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by C. Lee

암호화폐를 보관하는 사용자친화형 실물 전자지갑 개발회사 발렛의 창업자 겸 CEO.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여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 최초의 비트코인 거래소인 BTC차이나를 성공적으로 경영하다 2018년 매각했다. BTC차이나 전까지는 월마트의 기술 담당 부사장을 지냈고, 야후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실리콘밸리 경력을 시작했다. 현재는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조직인 비트코인재단의 이사로 재직 중이다. 암호화폐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 중 한 명으로, 《블룸버그》《비즈니스인사이더》 《코인데스크》 《CNBC》 《포브스》 《로이
암호화폐를 보관하는 사용자친화형 실물 전자지갑 개발회사 발렛의 창업자 겸 CEO.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여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 최초의 비트코인 거래소인 BTC차이나를 성공적으로 경영하다 2018년 매각했다. BTC차이나 전까지는 월마트의 기술 담당 부사장을 지냈고, 야후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실리콘밸리 경력을 시작했다. 현재는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조직인 비트코인재단의 이사로 재직 중이다.
암호화폐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 중 한 명으로, 《블룸버그》《비즈니스인사이더》 《코인데스크》 《CNBC》 《포브스》 《로이터통신》 《BBC》 《이코노미스트》 《파이낸셜타임스》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등 세계 유수의 언론과 디지털 화폐에 관해 수많은 인터뷰를 해왔다. 콘퍼런스, 기업, 교육기관 등에서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를 주제로 꾸준히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포스텍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여러 기업체에서 경영기획 업무를 수행했으며, 현재 엔터스코리아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 『1초의 탄생』이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 선 정 2024년 올해의 과학도서가 되었다. 그 외 옮긴 책으로는 『비트코인, 초제국의 종말』 『나의 뇌를 찾아서』 『스 케일업』 『보이지 않는 확신을 팔아라』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 『다크 소셜』 『플립 싱킹』 『지칠 때 뇌 과학』 『극한 갈등』 『더 나은 나를 위한 하루 감각 사용법』 『나는 오늘도 행복한 투자를 한다』 『스토리의 기술』 『비트코인
포스텍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여러 기업체에서 경영기획 업무를 수행했으며, 현재 엔터스코리아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 『1초의 탄생』이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 선 정 2024년 올해의 과학도서가 되었다. 그 외 옮긴 책으로는 『비트코인, 초제국의 종말』 『나의 뇌를 찾아서』 『스 케일업』 『보이지 않는 확신을 팔아라』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 『다크 소셜』 『플립 싱킹』 『지칠 때 뇌 과학』 『극한 갈등』 『더 나은 나를 위한 하루 감각 사용법』 『나는 오늘도 행복한 투자를 한다』 『스토리의 기술』 『비트코인의 미래』 『랭킹』 『그 일이 일어난 방』 『리더는 멈추지 않는다』 『더 툴 북』 『내 안의 자신감 길들이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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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52쪽 | 748g | 148*215*30mm
ISBN13
9791197563805

책 속으로


지금처럼 인플레이션이 심하지 않은 환경에서도 내가 벌어들인 돈은 비트코인을 처음 채굴했던 10년 전에 비해 구매력이 높지 않다. 그러나 경제 정책을 결정하는 권력기관으로부터 자유로운 내 암호화폐는 그 가치가 무려 1만 퍼센트나 증가했다. 유통업계의 거물 아마존에 투자했더라도 이토록 큰 성공을 거둘 수는 없었을 것이다. 그것도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말이다. 더욱 멋진 일은 비트코인의 이런 뛰어난 성과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 p.33~34

무릇 발명이란 전혀 다른 출처에서 얻은 아이디어들이 서로 엮여 탄생하는 것이다. 이것은 먼 옛날 물레방아에서부터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등 최신 기술까지 모두 마찬가지다. 대표적인 예를 들어 보자. 1990년대에 여러 회사가 컴퓨터를 발명했지만, 이 기계의 형태와 기능을 적절히 조합하면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사실을 간파한 사람은 오직 스티브 잡스뿐이었다. “독창성이란 기존
의 아이디어를 지금까지 상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연결하는 데서 나온다.” --- p.65

물론 비트코인의 공급량은 제한되어 있지만, 채굴이든 다른 방법으로든 이를 획득할 기회는 아직 충분히 남아 있으니 안심해도 된다.
금을 캐는 것과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것의 차이점은, 후자는 땅을 파는 것이 아니라 수학 알고리즘과 컴퓨터를 이용하여 가상의 목적물을 획득한다는 것이다. 사토시 나카모토가 창안해낸 시스템에서 채굴이란 특정 방정식을 푸는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보상을 말한다. 이때 이 방정식은 특정 거래가 일어났음을 보여주는 더할 나위 없는 증거다. 이렇게 증명된 거래는 가상의 원장, 즉 장부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된다. 그리 오래지 않은 과거 회계 담당자들이 종이에 기록하던 장부를 온라인에 옮겨놓은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 p.84

‘조직적인 부주의’야말로 오늘날 은행 시스템이 안고 있는 문제를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이다.
고객에게 유익을 안겨주고자 애쓴다고 주장하는 은행들은 실제로는 고객이 돈을 입수하고 쓰는 능력을 조금씩 훼손하고 있을 뿐이다. 이런 어쩔 수 없는 부주의가 바로 현금의 취약점이다. 그런데도 우리가 이런 시스템에 맞서 싸우지 않는 이유는 이것이 우리의 삶에 너무나 깊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는 거라곤 부모 세대부터 익숙해졌고 개인의 금융 관리에 필요한 모든 기반 구조를 제공해주는 기존의 금융 시스템뿐이니. --- p.114

더구나 비트코인은 수백, 수천, 아니 수만 달러 규모의 거래도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도 없다. 비트코인은 아무런 제약이 없으며, 그 누구의 승인이나 허가도 필요 없다. 정부가 아무리 권위적으로 변해 엄격한 제한을 가하더라도 비트코인의 프로세스는 바뀌지 않는다. 비트코인은 검열과 탄압에도 끄떡없다. 애초에 설계할 때부터 그렇게 만들어졌다. 한 번 채굴된 비트코인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 생각해보라. 지금까지 12년 동안 비트코인을 옥죄려는 시도가 그렇게 많았음에도 여전히 아무 탈 없이 잘 운영되고 있다. --- p.170~171

1만 달러를 돌파하고 그 이후에 일어난 일은 실로 비트코인 가격에 대한 나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일대 사건이었다. --- p.…) 나조차 상승세가 그토록 엄청난 모습으로 펼쳐질 줄은, 그로 인해 사람들의 걱정이 눈 녹듯 사라지고 비트코인이 마침내 주류에 성큼 다가서게 될 줄은 미처 몰랐다.
비트코인은 2017년에 약 1천 달러 근처에서 출발한 뒤 상승을 시작하자마자 금세 3배나 뛰어올라 3천 달러에 도달했다. 그 시기에 급등세를 보이던 주식시장의 어느 주식도 이 성적에 필적하지 못했고, 이만큼의 잠재력을 지닌 것도 없었다. --- p.227~228

내 비트코인 투자법은 옳았다. 나는 다른 사람보다 비트코인에 대해 더 잘 알았고, 하루 이틀 사이의 움직임에는 그리 매달리지 않았다. “비트코인은 비트코인일 뿐이지.” 내가 늘 하던 말, 변동이 심한 가격을 보고 하던 말이다.
활발한 친구도, 조용한 친구도 모두 친하게 잘 지내듯이 비트코인의 특성도 그렇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편이 좋다. 다양한 성격마다다 단점이 있지만, 그들은 모두 내 인생을 풍성하게 가꾸어준다. 그들의 모든 면을 인정하고 함께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이 인생이다. 당분간 크게 움직이지 않는 분야에 투자하고 싶다면 채권이나 기간산업 주식을 사면 된다. 단기간에 비트코인이 어떻게 움직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비트코인은 일반적인 분석을 번번이 뛰어넘는다. --- p.254

환태평양 지역과 유럽, 중앙아시아 등에서는 정부가 노동자들에게 급료를 지급할 때 디지털 플랫폼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바일 계좌를 개설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변화는 특히 여성들에게 중요한 혜택을 제공한다. 여성은 전통적으로 취약 가정의 경제활동에서 소외되거나 그리 큰 역할을 차지하지 못했다. 빌앤드멜린다게이츠재단의 공동대표 멜린다 게이츠는 이렇게 말한다.
“정부가 사회 급여나 각종 보조금을 여성들의 디지털 은행 계좌에 직접 지급한다면 놀라운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성들이 가정에서 의사결정권을 가질 수 있고, 더 많은 금융 수단을 동원해 가정의 재산 증식에 투자함으로써 폭넓은 경제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습니다.” --- p.326

나는 2017년에 비트코인에 투자할 때 사람들이 저지르는 가장 대표적인 실수 네 가지를 정리해서 트위터에 올렸다. 일반 투자자들이 보고 비트코인을 좀 더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원칙으로 삼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였다. 내가 오랫동안 미숙한 비트코인 투자자들을 보면서 느꼈던 점은 다음과 같다.
비트코인을 사는 데 주저한다.
사기로 마음은 먹었지만, 너무 적게 산다.
조금만 오르면 금세 팔아버린다.
가격이 폭락하면 겁에 질려 전부 매도한다.

--- 본문중에서

출판사 리뷰

투자의 첫 번째 전제,
비트코인에 대해 파악하라

10년 전 1달러였던 비트코인을 현재까지 보유할 수 있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우선, 정보다. 비트코인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저자는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높은 신뢰도를 지닌 비트코인의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저자가 암호화폐의 뿌리로 지목한 것은 그 옛날의 자발적 물물교환 시스템이다. 거래를 추적하고 그것을 기록하는 중앙 관리 본부가 없었다는 점에서 물물교환에 암호화폐의 기본이 되는 분산원장 기술의 원리가 숨어 있다고 본다.
그렇다면, 은행 등 중앙 관리 본부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저자는 100달러 지폐를 예로 든다. 1979년에 발행된 100달러 구권으로는 최고급 나이키 운동화 두 켤레를 살 수 있었다. 하지만 디자인이 바뀌고 현재 통용되는 신권으로는? 한 켤레도 제대로 살 수 없다. 아마 10년이 더 지나면 나이키 슬리퍼 하나도 사기 어려울 것이다. 화폐의 문제는 통화 발행량으로 경제를 통제하려는 중앙기관들의 관리 부주의 때문에 가치가 계속해서 떨어진다는 점이다. 이러한 약점이 비트코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비트코인을 설계한 사토시 나카모토가 애초에 총량을 ‘2100만 비트코인’으로 설정해두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매장량에 한계가 있는 디지털 금을 캐내어 거래하는 것이다. 이 시스템은 고객이 통제하며, 고객의 이해를 최우선으로 여긴다. 은행이나 다른 중앙 권력이 개입할 여지는 없다. 비트코인이 만들어내는 네트워크에는 국경도 없으며, 여기에 참여할 의사가 있고 인터넷에 연결된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다.

투자의 두 번째 전제,
비트코인을 믿고 꾸준히 보유하라

이제 비트코인이 가치를 어떻게 저장하고 전달하는지 알았으니 본격적으로 투자 전략을 수립할 때다. 저자가 말하는 비트코인 투자의 전략은 간단하다. “끈질기게 보유하라.” 비트코인의 총량은 정해져 있으므로, 그 가치는 올라갈 수밖에 없다. 비트코인이 100만 달러가 되는 날도 올까? 저자는 답한다. 물론이다! 하지만 그날을 맞이하려면 큰 폭의 가격 변동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지금까지 저자가 비트코인 투자를 권했던 사람들 중, 아니 그보다도 먼저 비트코인 채굴에 나섰던 사람들 중 저자보다 큰 수익을 거둔 이는 없다. 조금 올랐을 때 전부 팔아버렸으니까. 비트코인에 잠재된 가치, 투자처로서의 역량을 더 믿고 기다렸다면 그들은 훨씬 더 많은 이익을 거두었을 것이다. “정말로 확신이 있는 사람은 투자 목표를 길게 잡는다. 심지어 수십 년 앞을 내다보기도 한다.” 워런 버핏도 가치 투자, 장기 투자를 첫 손에 꼽지 않는가.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사는 데 주저하고, 사기로 마음을 먹더라도 너무 적게 사고, 조금만 오르면 금세 팔아버리고, 가격이 폭락하면 겁에 질려 전부 매도한다. 이는 잘못된 투자 방법이다. 비트코인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 아니라 이 자산 자체가 보여주는 모습을 봐야 한다. 비트코인은 아직 13번째 생일도 맞이하지 않았지만 어떤 기술 기업의 주식보다도 빠른 성장을 거듭해왔고,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다.
10년이라는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에 수익률을 이 정도로 낸 투자처는 없었다. 비트코인이 18세나 21세가 된다면?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진정한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비트코인의 전성기는 아직 시작도 되지 않았다고. 지금은 늦기는커녕 오히려 이르다고.
그러니, 이 책을 통해 비트코인에 대해 알아보라.

추천평

비트코인은 멈출 수 없다. 비트코인을 투자 포트폴리오에 ‘왜’ 포함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 개빈 안드레센 (전 비트코인 선임개발자, 비트코인재단 전 수석과학자)

모든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교과서 같은 책! 비트코인 혁명의 실체가 궁금한 독자들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주는 해답이 담겨 있다.
- 마이클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창업자)

2020년 말부터 2021년까지 이어진 비트코인의 놀라운 폭등세! 금융기관이 비트코인을 거들떠보지도 않던 오래전 이미 이런 추세를 예측했던 바비 리가 비트코인이 왜 기존 화폐보다 우수한지, 초기 투자자들이 알아야 할 기초가 무엇인지 안내한다.
-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

투자자, 혁신가, 언론인, 규제 당국, 학자, 일반 독자들 모두가 쉽게 읽을 수 있는 필독서!
글렌 허친스 (노스아일랜드벤처스 대표, 실버레이크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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