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1,000
10 9,900
YES포인트?
5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꿈 없는 아이 ------------- 5

나만 없는 거야? ------------- 12

내 꿈은 그게 아닌데 ------------- 24

내 꿈은 어디 있을까? ------------- 38

꿈을 인터뷰합니다 ------------- 46

작가의 말 ------------- 63

저자 소개 2

늘 교실 맨 뒷자리에서 친구들을 관찰하다 얻게 된 눈썰미와 개구쟁이 두 아들과 씨름하며 얻게 된 걸걸한 입담을 장착하고 글쓰기에 도전 중입니다. 어린이책을 함께 기획하고 공부하는 작가 모임 ‘메르헨’에서 어린이의 꿈을 응원하는 책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어휘가 탄탄해지는 고사성어 톡톡!』(공저), 『책상 위의 비밀 친구 AI 명심보감』(공저), 『장영실』 등이 있습니다.

인정림의 다른 상품

그림최지은

관심작가 알림신청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하며 그림책 작가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2011년 CJ 그림책 공모전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에서 입상하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감나무 아래에서』, 『맨발 벗고 갑니다』, 『부엌새 아저씨』, 『도깨비 삼시랑』 등이 있습니다.

최지은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64쪽 | 282g | 190*260*7mm
ISBN13
978892831823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자, 이번에는 누구 차례지? 아, 복도 쪽은 아직 발표 안 했지? 수아부터 하면 되겠다.”
하율이 때문에 받은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갑작스레 이름이 불린 수아는 급하게 일어나려고 하다가 그만 의자가 뒤로 넘어질 뻔 했어요. 뒤에 앉은 아이가 의자를 붙잡아 줘서 간신히 몸과 정신을 가다듬었어요.
그런데도 수아의 목소리는 모기 소리처럼 점점 작아졌어요.
“저, 저는 그러니까 제 꿈은……. ”
꿈이 없다고 사실대로 말하면 웃음거리가 될 게 뻔했어요. 그냥 아이들이 말한 꿈 중에 하나를 커닝할까 하는 순간, 어제 언니가 했던 이야기가 번쩍 떠올랐어요.
“저는 나중에 커서…… 음, 뷰티 크레터가 되고 싶어요.”
“뷰티 크레터? 그게 뭐야?”
“저런 직업도 있어?”
아이들은 생전 처음 들어 봤다는 반응이었어요.

--- pp. 20~21

줄거리

수아의 엄마와 언니는 오늘도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며 꿈이 없는 수아를 한심하게 바라본다. 오디션 출연자들처럼 어려서부터 꿈을 정하고 치열하게 달려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언니는 자기의 꿈이 뷰티 크리에이터라면서 벌써 꿈을 정했다고 자랑한다. 새 학년을 맞아 수아네 반 담임 선생님은 한 명씩 앞으로 나와 자신의 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자고 한다. 앞으로 나간 아이들은 모두 자기 꿈을 자신 있게 말하고, 심지어 당연히 꿈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 하율이까지 자기 꿈을 당차게 이야기하자 수아는 충격을 받는다. 꿈이 없는 자신이 창피하게 느껴진 수아는 당황한 나머지 발표도 잘하지 못하고 아이들의 웃음을 산다.

우울한 마음을 안고 바이올린 학원에 도착한 수아는 학원 최고의 바이올린 영재 리아의 할머니를 만난다. 리아가 영재 프로그램에 나가게 되었다며 리아처럼 멋진 바이올리니스트가 되라는 할머니의 말에 수아는 자신의 꿈을 왜 할머니가 정하냐고 하면서 학원을 뛰쳐나온다. 집으로 돌아온 수아는 방 안에 틀어박혀 자신의 꿈이 뭔지 생각에 빠지는데……?

출판사 리뷰

지금 꿈이 없어도 괜찮아요

아직 꿈이 없는 수아에게 학교에서 꿈을 소개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어요. 노는 것과 먹는 것을 좋아할 뿐 꿈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수아로서는 너무 난감한 일이었지요. 프로 게이머가 될 거라는 아이, 발레리나가 되고 싶다는 아이, 세계적인 축구 선수를 꿈꾸는 아이 등등 아이들의 꿈 소개가 이어질수록 수아는 움츠러들었어요. 자기 차례가 되자, 당황한 수아는 언니의 꿈을 말하다가 버벅대는 바람에 망신만 당하고 말았지요.

하지만 이 일을 계기로 수아는 꿈에 대해 생각해 보았어요. 그리고 학교 보안관 할아버지, 엄마와 아빠의 꿈을 인터뷰하였지요. 수아는 과연 자신의 꿈을 찾게 되었을까요? 여러분은 어떤 꿈을 갖고 있나요? 꿈이 있는 친구도, 없는 친구도 있을 거예요. 여러분에게 지금 꿈이 없더라도 부끄럽다거나 속상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직 어린 여러분들에게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을 찾아볼 시간은 충분하니까요. 꿈이 없는 친구들은 자신의 꿈을 찾는 꿈바꼭질을 통해 커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꿈은 바뀔 수도 있어요

수아는 꿈 소개 시간과 꿈 인터뷰 숙제를 통해 주변 사람들의 꿈 이야기를 들었어요. 같은 반 친구들의 꿈, 학교 보안관 할아버지의 꿈, 부모님의 꿈을 알게 되었지요. 운동장에서 만난 학교 보안관 할아버지는 어렸을 때의 꿈인 장군이 되는 것을 이루지 못하고 은행원이 되었어요. 그러다가 또 다른 꿈이 생겼고, 그 꿈을 이루어서 학교 보안관이 된 거였지요. 어렸을 때 가수가 꿈이었던 수아의 엄마는 이제 방송 댄스 강사를 꿈꾸고 있어요. 그리고 수아의 아빠는 어렸을 때 축구 선수, 의사, 프로그래머를 꿈꿨다가 지금은 회사의 부장을 꿈꾸고 있지요.

이처럼 꿈이라는 건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것이고, 어릴 때 꼭 정해야 하는 게 아니에요. 그리고 나이가 많아도 얼마든지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답니다. 여러분 중에는 이미 꿈이 바뀐 친구도 있을 수 있고, 지금보다 나이를 더 먹고 나서 또 다른 꿈을 갖게 되는 친구도 있을 수 있어요. 꿈이 확고하지 않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 위에 서 있으니까요. 그때까지 다양한 경험을 해 보는 게 어떨까요?

리뷰/한줄평40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