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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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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기대하지 않은 상 ------------- 4

바닥에 떨어진 숟가락 같은 기분 ------------- 14

분노의 행복 일기 ------------- 24

쓸까? 말까? ------------- 30

딸기를 사랑하는 법 ------------- 38

우리 가족의 몰랐던 이야기 ------------- 44

가장 행복한 순간 ------------- 54

작가의 말 ------------- 67

저자 소개 2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는 이야기를 오래오래 쓰고 싶습니다. 국립생태원 생태동화 공모전, 천재교육 창작동화 공모전, 미래엔 교과서 창작 글감 공모전, KB창작동화제에서 수상했고 『저랑 거래하실래요?』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문학창작기금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레오의 완벽한 초등 생활』 시리즈, 『거절당하기 숙제』, 『칭찬의 기술』, 『회장도 월급이 필요해』, 『지금, 우리는 지금이가 필요해』,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저랑 거래하실래요?』, 『고민 해결 호두과자』, 『열 살 달인 최건우』, 『똥찐빵 대 똥 일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는 이야기를 오래오래 쓰고 싶습니다. 국립생태원 생태동화 공모전, 천재교육 창작동화 공모전, 미래엔 교과서 창작 글감 공모전, KB창작동화제에서 수상했고 『저랑 거래하실래요?』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문학창작기금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레오의 완벽한 초등 생활』 시리즈, 『거절당하기 숙제』, 『칭찬의 기술』, 『회장도 월급이 필요해』, 『지금, 우리는 지금이가 필요해』,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저랑 거래하실래요?』, 『고민 해결 호두과자』, 『열 살 달인 최건우』, 『똥찐빵 대 똥 일기』, 『6분 소설가 하준수』 시리즈, 『기기묘묘 고물 자판기』 시리즈, 『행복한 걱정 가게』 시리즈, 『떴다! 불만 소년 김은후』, 『엄마 귓속에 젤리』, 『용돈 몰아주기 내기 어때』 등이 있습니다.

이수용의 다른 상품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바비아나』 『난난난』 『나는 착한 늑대입니다』 『난 네가 부러워』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내 이름은 십민준』 『처음 학교생활백과』 『숲속 별별 상담소』 『똘복이가 돌아왔다』 『어린이날이 사라진다고?』 『매직 슬러시』 『말싸움 학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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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68쪽 | 190*260*15mm
ISBN13
978892834078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오늘은 행복 일기에 뭐라고 쓰지?’
행복 일기를 생각하니 시은이는 더 짜증이 났어요. 그것도 아빠가 만든 거였어요.
시은이가 일곱 살 때였어요. 한글을 다 깨치고 나니 아빠가 공책 한 권을 주었어요.
“이제 우리 시은이도 행복 일기 쓸 때가 됐네. 여기에 매일 행복했던 일을 하나씩 써 봐.”
“행복했던 일? 하나도 없으면?”
“찾아보면 뭐든 하나는 꼭 있을 거야.”
“이걸 왜 써야 하는데?”
시은이가 묻자 아빠는 빙그레 웃으며 말했어요.
“이걸 쓰면 시은이는 작은 행복도 놓치지 않게 될 거야. 행복은 공기 같아서 눈에 잘 안 보일 때가 많거든.”

--- p.18~19

출판사 리뷰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의 144번째 작품

초등 어린이를 위한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시리즈의 144번째 작품 『마음 일기』는 시은이네 가족이 가족끼리는 행복한 일뿐만 아니라 속상한 일, 걱정되는 일 등 행복하지 않은 일도 서로 공유하며 마음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이 책을 쓴 이수용 작가는 좋은 일뿐만 아니라 나쁜 일, 힘든 일도 가까운 사람들에게 털어놓으면 공감받을 수 있고,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우리를 성장하게 하므로 힘든 순간을 서로 공유하며 지혜롭게 넘기길 바란다고 말합니다. 작가도 힘든 순간을 친구에게 털어놓았던 경험에서 시은이의 이야기를 떠올린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시은이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그리고 마음을 나누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것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어요

시은이네 집의 가훈은 ‘오늘도 행복해!’였어요. 매일매일 행복한 일이 있다는 걸 잊지 말자는 뜻을 담고 있었지요. 시은이 아빠는 가족들에게 하루에 하나씩 행복한 일을 적는 행복 일기를 쓰도록 하고, 일요일 저녁마다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 행복 일기를 이야기하는 시간을 만들었어요. 시은이는 행복 일기를 쓰면서 세상에 행복한 일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횡단보도에서 바로 초록불이 켜질 때, 발표하려고 손을 들었는데 선생님이 제일 먼저 발표를 시켜 줄 때, 새 양말을 신었을 때, 딸기 씨앗이 싹을 틔울 것을 기대해서 설렐 때와 같이 작고 소소한 것들에서 느끼는 행복한 일들이었지요. 여러분은 언제 행복을 느끼나요? 행복이란 말은 생활 속에서 기쁨과 만족스러움의 감정을 충분히 느끼는 상태를 말해요. 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닐 수 있어요. 여러분이 일상의 작은 것에서도 행복을 느끼고 긍정적인 태도로 생활하길 바랍니다.

행복하지 않은 순간도 함께 나눠요

시은이 아빠는 가족끼리 행복 일기를 이야기하면서 행복한 순간을 나누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속상했던 얘기를 하면 가족들이 덩달아 우울해질 거라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시은이의 생각은 달랐어요. 행복한 일뿐만 아니라 속상한 일, 머리 아픈 일, 걱정되는 일도 다 같이 이야기하면서 함께 나누면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한 거예요. 속상한 일이 생겼을 때 가족이나 친구에게 털어놓고 이야기를 하다 보면, 마음이 좀 풀리기도 하고 내 마음을 알아주고 공감해 주는 모습에 힘이 나게 되지요. 살면서 행복한 일만 생기면 좋겠지만, 화나는 일이나 슬픈 일도 생겨요. 우리는 행복하지 않은 순간을 경험하고 거쳐 가면서 한층 성숙해지죠. 그래서 행복하지 않은 순간도 중요하답니다. 여러분의 앞날이 즐겁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길 바라지만, 여러분이 행복하지 않은 순간을 경험할 때 가까운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며 지혜롭게 넘겨 가길 응원할게요.

《추천 포인트》
·마음을 나타내는 여러 가지 말을 알고 글에 나오는 인물의 마음을 말할 수 있습니다.
·듣는 사람의 기분을 생각하며 대화를 나누고, 일기를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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