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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잠들다
박혜선채승연 그림
현북스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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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어린이 동시집

책소개

목차

제1부 바다 약국

지구 물그릇
쓰레기통 잠들다
돌·연·변·이
세종대왕의 눈물
사람 대신 사과합니다
고래 생태 체험관
텔레비전에서
바다 약국
실향민
단양쑥부쟁이의 유언

제2부 내 집에서 나가 줄래?

빌려줍니다
그곳 아이들에겐
건조한 세상
슈퍼문이 찾아왔다
발자국
새로운 정당
지구에게 남긴 유물
경고
흙답게 사는 길
등산

제3부 엄마가 사라진 세상

어떤 면접시험
부탁할게 드론
농부들
충고
장래 희망
엄마가 사라진 세상
존경하는 스텔라 선생님
엄마의 고객
가족 모임
마지막 산책

제4부 개미 한 마리가 세상을 떠나도

귀뚜라미 한 마리 키우실래요?
어떤 가방
폐차장
고독사
고양이의 유언
향기가 넘치는 우리 집
어버이날 선물
변신
어떤 무덤
달리는 할아버지

제5부 참새의 주문

이 좋은 봄날에
우정
씨앗 은행
꽃향기
이사 온 이웃
겨울나무

집 한 채
참새의 주문
아!

저자 소개 2

1969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 2003년엔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03년 제2회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제1회 연필시문학상과 제15회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동시 「아버지의 가방」, 「깨진 거울」이 초·중등 교과서에 실렸으며, 『신발이 열리는 나무』, 『할머니의 사랑 약방』, 『우리 할아버지는 열다섯 살 소년병입니다』, 『소원』, 『낙타 소년』 등의 그림책과 『저를 찾
1969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 2003년엔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03년 제2회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제1회 연필시문학상과 제15회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동시 「아버지의 가방」, 「깨진 거울」이 초·중등 교과서에 실렸으며, 『신발이 열리는 나무』, 『할머니의 사랑 약방』, 『우리 할아버지는 열다섯 살 소년병입니다』, 『소원』, 『낙타 소년』 등의 그림책과 『저를 찾지 마세요』,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옛날 옛날 우리 엄마가 살았습니다』, 『잠자는 숲속의 아이』 등의 동화책을 썼다.

“미루나무를 좋아하고 지나가는 아이들에게 말 걸기가 취미인 나는 어릴 때부터 궁금한 걸 못 참았어요. 작가가 되고부터는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궁금한 세상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를 찾아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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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채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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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작가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그림자 하나』 『개울개울 징검다리』 『한 줌』이 있습니다. 『그림자 하나』가 2019년 볼로냐라가치상 오프라프리마 우수상을 받았으며, 『개울개울 징검다리』가 2021년 한국출판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에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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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174g | 153*195*6mm
ISBN13
979115741298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지구 물그릇
시인은 이렇게 기도한다. 우리 선조들이 정한수 한 그릇 떠놓고 빌었던 것처럼 천지, 백록담, 바이칼, 티티카카호를 정한수 삼아 빌고 있다. 찰랑찰랑 지구 물그릇 위로 달빛이 흔들리게 해 달라고...

장래 희망
미래에 로봇에게 일자리를 빼앗길지도 모를, 우리 아이들이 살아야 할 사회에 대해서 이렇게 경고한다.

귀뚜라미 한 마리 키우실래요? / 어떤 가방
에이아이(AI)를 반려 삼는 고독한 삶의 모습과 생명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세태에 대해서도 아프게 얘기한다. 조근조근 애틋한 마음을 담아서. 하지만 시인은 이러한 우려와 걱정 속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다.

아!
그리고 생명에 대한 애정과 믿음으로, 우리는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과 믿음으로 끝을 맺는다.

아!

산불이
지나간 자리
까맣게 탄
물푸레나무 둥치 아래

쏘옥-
연둣빛
싹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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