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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트래쉬버스터즈
착한 플라스틱으로 지구를 살리는 다회용품 이야기
김영주서정선 그림
썬더키즈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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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4

1장. 뮤직 페스티벌에 가고 싶어요 · 9

· 일회용품 이야기 25 ·가볍게 쓰고 무겁게 책임지게 되는 일회용품 ·축복에서 재앙이 된 플라스틱 일회용품 ·함부로 버려진 플라스틱 일회용품, 그 끝은?

2장. 관객 잘못이 아니야 · 29

· 세계는 지금 플라스틱 쓰레기와의 전쟁 중 52 ·팬데믹으로 폭발한 플라스틱 일회용품 ·부끄러운 1등, 개인만의 책임일까? ·방법을 찾는 나라들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

3장 출동! 트래쉬버스터즈! · 61

· 플라스틱으로 플라스틱을 잡는 트래쉬버스터즈 90 ·‘트래쉬버스터즈’가 뭐야? ·출동! 트래쉬버스터즈! ·다회용 용기, 지저분하지 않냐고? ·트래쉬버스터즈의 자원 순환 이야기

4장. 즐겁게 교실을 구하는 스쿨버스터즈 · 95

· 우리도 트래쉬버스터즈 117 ·오늘부터 시작! ·우리가 할 수 있는 쓰레기 줄이기 ·제로 웨이스트 실천하기 ·버스팅 시작!

저자 소개 2

샴푸의 성분명을 읽으며 머리를 감을 정도로 글을 사랑한다. 좋아하는 것을 더 힘껏 좋아하기 위해 ‘JY 스토리텔링 아카데미’에서 글공부를 시작했다. 이듬해 우수 출판 콘텐츠, 아르코 문학 나눔, 청소년 교양 도서에 연이어 선정되는 등 각종 기관의 선택을 받았다. 현재는 전국 강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상주 작가 사업으로 현장 독자들을 만나는 행운을 누리고 있다. 받은 행복을 돌려주고 싶어서 오늘도 열심히 듣고 느끼고 담는 중이다. 오래 쓰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 『교서관 책동무』, 『인권 존중의 씨앗』, 『마녀를 구하라』 등을 김영주라는 이름으로 출간했고, 유이영으로 쓴 「정답 없
샴푸의 성분명을 읽으며 머리를 감을 정도로 글을 사랑한다. 좋아하는 것을 더 힘껏 좋아하기 위해 ‘JY 스토리텔링 아카데미’에서 글공부를 시작했다. 이듬해 우수 출판 콘텐츠, 아르코 문학 나눔, 청소년 교양 도서에 연이어 선정되는 등 각종 기관의 선택을 받았다. 현재는 전국 강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상주 작가 사업으로 현장 독자들을 만나는 행운을 누리고 있다. 받은 행복을 돌려주고 싶어서 오늘도 열심히 듣고 느끼고 담는 중이다. 오래 쓰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 『교서관 책동무』, 『인권 존중의 씨앗』, 『마녀를 구하라』 등을 김영주라는 이름으로 출간했고, 유이영으로 쓴 「정답 없는 오답 노트」를 시작으로 좀 더 넓은 층의 독자를 만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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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서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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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 서양화과를 전공하고 인하대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를 졸업했다. 그린 책으로는 『기적의 독서 논술』, 『꼬마과학뒤집기』, 『어휘력 자신감』 등이 있다. 미래엔, 금성출판사, 비상교육 등에서 교과서 삽화를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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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310g | 185*240*9mm
ISBN13
979119086950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우리나라가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 세계 1위라고요?
“만드는 데 5초, 사용되는 데 5분, 사라지는 데 500년”
플라스틱 일회용품, 이제 그만!


코로나 팬데믹으로부터 일상을 회복해 가면서 다시 크고 작은 축제와 행사가 열리고, 영화관과 경기장 등으로 수많은 사람이 모이고 있습니다. 축제에 음식이 빠질 수 없는 만큼, 사람들이 빠져나간 자리에 남겨진 쓰레기는 엄청나지요. 그릇, 컵, 수저와 포크, 빨대까지, 온통 ‘플라스틱 일회용품 쓰레기’로 가득합니다. ‘지금껏 인류가 썼던 플라스틱 칫솔은 한 개도 썩지 않고 남아 있다.’라는 말을 생각하면 그 많은 플라스틱 일회용품 쓰레기가 머지않아 지구를 완전히 점령하게 되지는 않을지 두려워져요. 더욱이 우리나라가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 세계 1위라고 하니 부끄럽기도 하고요.

이러한 플라스틱 일회용품 쓰레기로부터 지구를 구하고자 뭉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트래쉬버스터즈”입니다! 트래쉬버스터즈는 플라스틱 일회용기가 쓰이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 다회용기를 제공해 쓰레기를 줄이는 일을 하고 있어요. 『지구를 지키는 트래쉬버스터즈』의 주인공인 열세 살 소녀 가은이는 삼촌을 따라 트래쉬버스터즈로 활동하며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의 심각성을 깨닫게 됩니다. 흥겨운 뮤직 페스티벌 현장에서 사람들에게 축제처럼 즐거운 방식으로 ‘다회용 문화’를 소개하고, 또 직접 다회용 사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끄는 트래쉬버스터즈의 활약을 통해 가은이는 ‘소소한 실천’이야말로 지구를 지키는 첫걸음이라는 사실을 배우게 됩니다.

편리한 찜찜함을 버리고 즐거운 뿌듯함을 얻은 사람들의 행복을 여러분에게도 전하고 싶어 이 책을 썼어요. 쓰레기를 줄이고 지구를 지키는 건 정말 사소한 일로부터 시작되거든요. 내가 마신 음료수 병을 헹궈서 라벨을 제거한 후 버리고, 외출할 때 텀블러와 에코 백을 들고 나가는 작은 일도 쓰레기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행동이 된답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에코 백도 7,000번 이상 써야 진짜 ‘에코’야!
우리의 일상이 되어야 할 ‘다회용 문화’


트래쉬버스터즈가 사람들에게 ‘일회용 말고 다회용!’을 권하고, 실천을 유도하는 즐겁고도 유쾌한 방식을 몸소 체험한 가은이는 같은 반 친구들과 일상생활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다회용품을 사용하며 교실 환경부터 지키는 ‘스쿨버스터즈’ 활동을 이어 나갑니다. 가볍고 저렴해서 여러 개를 구매해 사용하곤 하는 에코 백도 하나의 가방을 최소 7,000번은 사용해야 진정한 ‘에코’의 의미가 있다는 점을 친구들에게 설명하며, 급식을 남김없이 먹고, 이면지를 사용하고, 작아서 입지 못하는 옷이나 안 쓰는 학용품은 친구들끼리 나누고 바꿔서 사용하는 일상에서의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제안하는 모습은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오늘, 내가 있는 곳’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의 방법과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합니다. 각 장 끝에는 플라스틱 일회용 쓰레기에 대해 더 자세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정보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트래쉬버스터즈에 대한 소개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살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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