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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4부 유황 내음

24. 나의 따끔 대는 엄지손가락들 때문에
25. 마녀를 살려 두지 말지니라

제5부 랄리브로흐

26. 영주의 귀환
27. 마지막 이유
28. 입맞춤과 속바지
29. 더욱 정직하게
30. 난롯가의 대화
31. 사분기 결산일
32. 난산
33. 워치

제6부 추적

34. 두걸의 이야기

제7부 안식처

35. 웬트워스 교도소
36. 맥라노흐
37. 탈출
38. 수도원
39. 한 남자의 영혼을 대속하기 위하여
40. 속죄
41. 지구의 자궁에서

감사의 글

연대표

저자 소개 2

다이애나 개벌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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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na Gabaldon

1952년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태어났다. 노던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했으며 스크립스 해양연구소에서 해양 생물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노던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행동 생태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애리조나 주립 대학에서 십여 년 동안 교수로 일하면서 백과사전 출간 작업에 참여하고 월트 디즈니의 만화 대본을 쓰기도 했다. 1991년 첫 장편소설 『아웃랜더』를 발표한 후 이듬해 미국 최고의 로맨스 작가에게 수여되는 리타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후 『호박 속의 잠자리Dragonfly in Amber』, 『여행자Voyager』, 『가을의 북Drums of Autumn』 등으로
1952년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태어났다. 노던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했으며 스크립스 해양연구소에서 해양 생물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노던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행동 생태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애리조나 주립 대학에서 십여 년 동안 교수로 일하면서 백과사전 출간 작업에 참여하고 월트 디즈니의 만화 대본을 쓰기도 했다.

1991년 첫 장편소설 『아웃랜더』를 발표한 후 이듬해 미국 최고의 로맨스 작가에게 수여되는 리타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후 『호박 속의 잠자리Dragonfly in Amber』, 『여행자Voyager』, 『가을의 북Drums of Autumn』 등으로 이어지는 아웃랜더 시리즈를 집필했으며, 2006년 『눈과 재의 숨결A Breath of Snow and Ashes』로 퀼어워드를, 『뼛속의 메아리An Echo in the Bone』와 『내 심장의 피로 쓴Written in My Own Heart’ Blood』으로 각각 2009년, 2014년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베스트 로맨스상을 수상했다. 아웃랜더 시리즈는 전 세계 5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181개국에서 38개의 언어로 번역·출간되었다.

2016년에는 섹스 신 쓰는 법을 담은 작법서 『아이 기브 유 마이 바디』를 출간했다. 『아이 기브 유 마이 바디』는 섹스 신으로 고민하는 작가들과 섹스 신이 궁금한 독자들에게 유용하고 효과적인 가이드를 제시하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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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독일 뮌헨대학교LMU에서 언어학과 미국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영어와 독일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소설 『블루 시스터스』, 『아웃랜더』, 『레슨 인 케미스트리』, 『스파크』, 『미드나잇 선』, 그래픽노블 『인어 소녀』, 『티 드래곤 클럽』, 배우 톰 펠턴 에세이 『마법 지팡이 너머의 세계』와 아동 시리즈물 『이사도라 문』, 『마녀 요정 미라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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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600쪽 | 794g | 140*220*35mm
ISBN13
9791192186870

책 속으로

“들으셨소? 이 여인의 무모함은 도를 넘었소. 하느님의 사제인 이 몸에게 죽음의 저주를 내리다니! 그것도 성당에서 열린 재판 자리에서!”
군중은 흥분으로 더욱 크게 웅성였다. 베인 신부는 소음에 맞서 목소리를 살짝 높이며 다시 말했다.
“신사 여러분, 심판은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명령을 잊지 마십시오. ‘마녀를 살려두지 말지니라!’”
--- p.136

웬트워스 교도소는 여기서 56킬로미터 떨어진 곳이었다. 포장도로를 따라 빠른 차로 달리면 30분 만에 갈 거리였다. 하지만 말 등에 올라 반쯤 얼어붙은 진흙 길을 고군분투하며 달리는 데는 이틀이 걸렸다. 머지않아 집행되겠지. 두걸이 했던 말이 귓가에 울렸다.
--- p.369

“새서나흐.”
“응?”
“내가 전에 말했잖아요. 마음속에 나만의 요새가 있다고.”
“응. 기억나요.”
제이미는 눈을 뜨지도 않고 미소를 짓더니, 나에게 손을 뻗었다.
“음, 이제는 기댈 벽 정도는 지었어요. 비를 피할 지붕도.”

--- pp.569~570

출판사 리뷰

“실종된 이들은 언젠가 발견된다.
사라진 데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니까. 대개는 말이다.”


1945년, 영국 육군 간호사였던 클레어는 전쟁이 끝난 후 남편 프랭크와 함께 6년 만의 신혼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사건을 맞닥뜨린다. 홀로 유적지를 구경하다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200년 전의 스코틀랜드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 것이다. 하루아침에 과거에 떨어진 클레어는 다시 현대로 돌아가려 애쓰지만, 상황은 점차 복잡해진다. 프랭크의 6대 선조이자 잉글랜드군 대위인 조너선 랜들은 클레어의 정체를 밝히려 하고, 스코틀랜드의 매켄지 씨족은 그녀를 잉글랜드 첩자로 의심한다. 클레어는 목숨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젊은 스코틀랜드 전사 제이미와의 결혼을 택하지만, 제이미의 헌신적인 사랑은 클레어의 마음을 뒤흔든다. 그렇게 두 시대와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클레어의 앞에,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하는 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전형적인 공식과 장르를 따르지 않는
21세기 판타지 로맨스의 고전


『아웃랜더』는 여러 장르가 복합된 ‘올라운더’ 소설이다. 시간 여행이라는 판타지 설정은 물론, 18세기의 자코바이트 운동을 배경으로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의 갈등을 그리며 역사 소설의 재미 또한 담고 있다. 클레어와 제이미의 열정적인 로맨스 역시 서사의 큰 축을 차지해 소설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여기에 끊임없이 등장하는 반전의 연속은 독자들이 전개를 예상할 수 없게 만들며, 등장인물과 하나가 되어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경험하게 한다. 또한 소설은 시간 회귀, 주도적이고 능력 있는 여자 주인공, 남자 주인공과의 운명적인 로맨스 등 기존 판타지 로맨스의 규칙을 보여 주면서도, 전형적인 공식을 따르지 않고 신선하게 비틀며 『아웃랜더』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축했다.

이처럼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웃랜더』를 쓴 작가 다이애나 개벌돈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기며 소설의 재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내가 쓴 책을 쌓아 놓고 가게 밖에 앉아 있으면, 사람들이 ‘이건 무슨 책인가요?’라고 묻는다. 그러면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책 한 권을 들고 아무 데나 펼쳐 보세요. 그리고 세 장만 읽어 보세요. 만약 책을 도로 덮으시면 제가 1달러를 드릴게요.’ 그리고 나는 단 한 번도 돈을 잃은 적이 없다.”

광대한 서사와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21세기 판타지 로맨스의 고전’이라 불리는 『아웃랜더』 시리즈는 판타지 드라마로 유명한 스타즈 방송사가 드라마를 제작, 넷플릭스에서 방영되어 다시 한번 ‘아웃랜더 신드롬’을 일으켰다. 소설 『아웃랜더』는 시리즈의 첫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서, 드라마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독자들에게 진정한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추천평

뛰어난 몰입감과 감동을 주는 소설. 이야기는 현실적인 인물들과 활기차고 호감 가는 주인공을 통해 빠르게 나아간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역사가 페이지마다 살아 숨 쉬는 것 같다. - 뉴욕 데일리 뉴스
놀랍고 환상적인 모험과 로맨스로 가득하다. 완벽히 몰입해 읽을 수 있는 소설이다.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일생에 한 번뿐인 낭만적인 열정과 생동감 넘치는 묘사가 가득한 작품. - 커커스 리뷰
이 책은 평범한 로맨스 소설이 아니다. 전형적인 공식과 장르를 따르지 않는 올라운더다. - 굿리즈
마지막 장에 다다르면 등장인물을 떠나보내기가 아쉬울 것이다. - 데일리 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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