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어떤 복지국가 인가?
한국형 복지국가의 모색 양장
가격
43,000
43,000
YES포인트?
1,290원 (3%)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서문

제1부 왜 복지국가인가
제1장 민주주의 개혁과 복지국가 모색_이종오
제2장 포용적 성장, 복지국가와 사회적 대화_이정우

제2부 어떤 복지국가인가
제3장 젠더레짐과 복지국가의 설계_장지연
제4장 한국 가족정책의 현황과 과제: OECD 가족정책 비교와 이인소득자 모델_신필균
제5장 수준 높은 교육복지 향유와 계층이동성 강화_김용일
제6장 한국형 고용 모델의 탐색_최영기
제7장 이중적 노동시장을 넘어_은수미
제8장 한국의 연금과 젠더레짐_석재은
제9장 돌봄과 사회서비스 정책_조흥식

제3부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
제10장 체제전환의 요구와 복지민주주의연합_정해구
제11장 복지지향적 경제정책을 위한 구상_김호균
제12장 변화하는 복지국가와 시민사회의 재구성_김윤태·배선휘
제13장 한국의 복지정치: 복지동맹 구축 전망과 과제_주은선

[보론] 유럽연합 가입 15년과 스웨덴 복지 모델_유아킴 팔메

저자 소개 14

공저이정우

관심작가 알림신청
 
참여정부의 동반성장론을 상징하는 인물로, 대통령직인수위 시절 ‘참여정부’라는 이름을 지은 것으로도 유명한 경제학자. 2003년 10?29 주택시장 안정 대책을 만들면서 강력한 부동산 규제정책을 주도했고, 인위적 경기부양 반대, 성장 분배 동반 추구를 주장하며 참여정부 초기 경제정책에 많은 영향을 끼치기도 하였다. 2006년 말 정책 특보직에서 물러나면서 참여정부를 떠남. 이 과정에서 한 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반대하는 등 대립각을 세우기도 했으나, 참여정부의 기본적인 경제정책 밑그림을 그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명예교수이다. 1977년부터
참여정부의 동반성장론을 상징하는 인물로, 대통령직인수위 시절 ‘참여정부’라는 이름을 지은 것으로도 유명한 경제학자. 2003년 10?29 주택시장 안정 대책을 만들면서 강력한 부동산 규제정책을 주도했고, 인위적 경기부양 반대, 성장 분배 동반 추구를 주장하며 참여정부 초기 경제정책에 많은 영향을 끼치기도 하였다. 2006년 말 정책 특보직에서 물러나면서 참여정부를 떠남. 이 과정에서 한 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반대하는 등 대립각을 세우기도 했으나, 참여정부의 기본적인 경제정책 밑그림을 그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명예교수이다. 1977년부터 이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아마 한국에만 있는 단어인 ‘지방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대해 긍지를 갖고 있다. 그는 한국에서 좋은 건 모두 서울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 큰 문제라고 생각하며, 언젠가 골고루 분산될 날을 꿈꾼다. 지방대학 학생들이 우수한 자질과 순박한 심성에도 불구하고 이런 저런 차별을 받고 있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출신을 따지지 않고 순전히 능력과 인간 됨됨이로 평가받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고 있다.

평생 강단을 지켰으나 노무현 정부 시절 2년 반 동안 청와대에 가서 일한 적이 있다. 그때 이 책의 내용인 분배, 형평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정책 면에서 조금 기여하기도 했기 때문에 보수파로부터 ‘분배주의자’(이 역시 다른 나라에는 없는 단어이지 싶다), 혹은 ‘좌파’란 공격을 받았고 그것을 오히려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때 추진했던 몇몇 정책조차 실은 복지 후진국인 한국이 장차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과정에서 첫 걸음을 뗀 정도에 불과하고, 앞으로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한다.

그는 한국은 유교적 잔재, 식민지, 전쟁, 우익 독재 등 독특한 역사적 배경 때문에 보수가 과잉이고, 진보가 전멸된 특수한 나라라고 본다. 그는 이 특이한 나라에 진보의 싹을 키워 세계 보편의 나라로 만드는 일을 평생 사명으로 생각한다. 그는 대학 시절 많은 친구, 선후배들이 제적, 고문, 투옥을 불사하며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데 대해 늘 마음 한 구석에 빚이 있다. 그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글을 쓰는 것을 빚을 갚는 과정으로 여기고 있는데, 평생 갚아도 다 못 갚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전공은 경제학인데 역사책 읽기를 더 좋아해서 서재에는 경제학 책보다 역사책이 더 많다. 평소에 학생들에게 “수학을 모르고 이과 공부를 할 수 없듯이, 역사를 모르고 문과 공부 할 생각은 하지 말라”고 말할 정도로 역사 공부를 중시한다. 특히 우리나라 학교에서 한국 근현대사를 가르치지 않는 것을 개탄하며, 수업 시간에 수시로 역사 보충수업을 한다. 취미는 다양해서 헌책방 순례, 음악 듣기, 테니스, 바둑을 좋아한다. 특히 수년 전 하찬석 국수, 조훈현 국수에게 석 점을 놓고 이긴 바둑을 늘 뿌듯하게 생각한다. 공동저서로는 『어떤 복지국가 인가?』가 있다.

이정우의 다른 상품

공저신필균

관심작가 알림신청
 
이화여자대학교 문리대를 졸업했고 스웨덴 정부 장학생으로 스톡홀름 대학교에서 사회학 석사를 마쳤다. 스웨덴 사회보험청 책임연구원, 스톡홀름 광역시 정보 센터 컨설턴트, 스톡홀름 광역시의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한국 크리스챤 아카데미 사회교육원 원장, 지구를 위한 세계운동(GAP) 한국본부장,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비서관, 정책기획수석실 비서관, (노동부)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이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을 지냈다. 현재는 여성 정치포럼 운영위원, 복지국가 건설을 위한 시민정치 포럼 공동대표, 녹색교통운동 이사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 『스웨덴 사회복
이화여자대학교 문리대를 졸업했고 스웨덴 정부 장학생으로 스톡홀름 대학교에서 사회학 석사를 마쳤다. 스웨덴 사회보험청 책임연구원, 스톡홀름 광역시 정보 센터 컨설턴트, 스톡홀름 광역시의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한국 크리스챤 아카데미 사회교육원 원장, 지구를 위한 세계운동(GAP) 한국본부장,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비서관, 정책기획수석실 비서관, (노동부)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이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을 지냈다. 현재는 여성 정치포럼 운영위원, 복지국가 건설을 위한 시민정치 포럼 공동대표, 녹색교통운동 이사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 『스웨덴 사회복지의 유형과 발전상』(공저, 1999), 『에코가족』(공저, 1997), 역서로 『뺀드비치 할머니와 슈퍼 뽀뽀』(2009) 『어떤 복지국가 인가?』(공저)등이 있다.

신필균의 다른 상품

공저조흥식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서울대 문리과대학 사회사업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문학석사, 동 대학원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Hull대학 교환교수, 청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외환위기 10년, 한국사회 얼마나 달라졌나(서울대출판부, 2007.12.30)』,『21세기 민족통일에 대한 사회과학적 접근(서울대출판부, 2000.11.20)』,『집단지도방법론(전정판)(서울대출판부, 2001.10.05)』,『현대가족과 사회(공저)』,『한국사회복지사론(공저)』,『청소년복지론(공저)』,『사회사업실천론(공저)』,『한국가족정책의 이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서울대 문리과대학 사회사업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문학석사, 동 대학원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Hull대학 교환교수, 청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외환위기 10년, 한국사회 얼마나 달라졌나(서울대출판부, 2007.12.30)』,『21세기 민족통일에 대한 사회과학적 접근(서울대출판부, 2000.11.20)』,『집단지도방법론(전정판)(서울대출판부, 2001.10.05)』,『현대가족과 사회(공저)』,『한국사회복지사론(공저)』,『청소년복지론(공저)』,『사회사업실천론(공저)』,『한국가족정책의 이해(공저)『가족복지학(공저)』『어떤 복지국가 인가?(공저)』외 다수가 있다.

조흥식의 다른 상품

공저정해구

관심작가 알림신청
 
1955년에 태어나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정치를 연구하는 정치학자로 한국정치연구회 회장, 학술단체협의회 운영위원장, 세종연구소 객원연구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 『10월인민항쟁 연구』, 『광주민중항쟁연구』(공저), 『박정희를 넘어서』(공저) 『어떤 복지국가 인가?(공저)』등이 있다.

정해구의 다른 상품

공저김윤태

관심작가 알림신청
 
김윤태는 고려대학교 공공정책대학 사회학 교수이다. 고려대학교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런던정경대학(LSE)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회 정책연구위원, 국회도서관장, 베를린자유대학(FUB) 초빙교수와 컬럼비아대학, 홍콩중문대학, 캘리포니아대학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의 객원연구원을 역임했다. 사회학과 사회과학이 평범한 시민의 삶을 개선해야 한다고 믿으며, 전문적 학문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했다.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동아일보] 등 다양한 언론에 기고하거나 인터뷰를 했다. 교육부 ‘대규모 온라인 공개강좌(K-MOOC)’, 네이버 ‘열린 연단’
김윤태는 고려대학교 공공정책대학 사회학 교수이다. 고려대학교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런던정경대학(LSE)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회 정책연구위원, 국회도서관장, 베를린자유대학(FUB) 초빙교수와 컬럼비아대학, 홍콩중문대학, 캘리포니아대학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의 객원연구원을 역임했다.
사회학과 사회과학이 평범한 시민의 삶을 개선해야 한다고 믿으며, 전문적 학문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했다.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동아일보] 등 다양한 언론에 기고하거나 인터뷰를 했다. 교육부 ‘대규모 온라인 공개강좌(K-MOOC)’, 네이버 ‘열린 연단’, KBS ‘이슈 픽 쌤과 함께’, KNN ‘최강 1교시’ 방송 프로그램에서 강연했으며, KBS ‘심야토론’과 MBC ‘백분토론’, EBS, KBS1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등에 출연했다. 교육부 대규모 온라인 공개강좌 최우수강의상, 블루리본상과 고려대학교 우수강의상, 석탑강의상을 받았으며, 2022년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1980년대 이후 세계의 정치와 학문을 지배한 자유시장 만능주의를 비판하고 사회경제적 민주화와 복지국가의 강화를 주장했다. 주요 저서로 『한국의 발전국가와 재벌』, 『빈곤: 어떻게 싸울 것인가』(공저,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복지국가의 변화와 빈곤정책』(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불평등이 문제다』(문화부 세종도서), 『정치사회학』 등을 출간했다. 편집한 책으로 『한국 복지국가의 전망』(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와 『사회복지의 전환』(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한국의 불평등: 현황, 이론, 대안』 등이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정치사회학, 복지국가, 불평등, 민주주의, 사회정의 등이다.

김윤태의 다른 상품

공저주은선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거쳐 현재 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스웨덴 연금개혁의 정치』가 있고, 공저로는 『어떤 복지국가인가?』 , 역서로는 『끝나지 않은 혁명』, 『노르딕 모델』 등이 있다.

주은선의 다른 상품

공저이종오

관심작가 알림신청
 
경제사회포럼 이사장을 맡고 있다. 계명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와 명지대학교 인문교양학부 교수를 지냈으며, 한국산업사회연구회장, 학술단체협의회 공동대표, 민교협 공동의장을 역임한 바 있고,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장(2003)과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2006~2008)으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 [한국의 개혁과 민주주의](2000), [한국노동운동의 이념[(1988, 공저)[어떤 복지국가 인가?](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프로테스탄티즘과 자본주의정신: 막스 베버](1998)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광복 61년, 한국의 국가와 시민사회(2006), 분단과 통
경제사회포럼 이사장을 맡고 있다. 계명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와 명지대학교 인문교양학부 교수를 지냈으며, 한국산업사회연구회장, 학술단체협의회 공동대표, 민교협 공동의장을 역임한 바 있고,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장(2003)과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2006~2008)으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 [한국의 개혁과 민주주의](2000), [한국노동운동의 이념[(1988, 공저)[어떤 복지국가 인가?](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프로테스탄티즘과 자본주의정신: 막스 베버](1998)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광복 61년, 한국의 국가와 시민사회(2006), 분단과 통일을 다시 되돌아보며(1993), 반제반일민족주의와 6·3운동(1988), 60~70년대 공업화과정에서의 사회구조의 변화와 사회운동(1986) 등이 있다.

이종오의 다른 상품

공저장지연

관심작가 알림신청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이다. 여성노동에 관한 관심을 시작으로 복지국가의 노동·사회정책 그리고 이러한 정책을 탄생시키는 사회세력관계에 대한 관심으로 연구영역을 넓혀왔다. 지은 책으로 [OECD 주요국의 고용보호와 사회적 보호](2012, 공저), [산업사회의 이해](2012, 공저), [노동시장 구조와 사회보장체계의 정합성](2011, 공저), [글로벌화와 아시아 여성: 노동과 삶](2007, 공저)[어떤 복지국가 인가?](공저) 등이 있다.前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 前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위원

장지연의 다른 상품

공저최영기

관심작가 알림신청
 
현 한림대학교 경영학부 객원교수이자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객원연구원이다.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상임위원, 한국노동연구원 7대, 8대 원장, 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미국 텍사스 대학(오스틴)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988년 이후 한국노동연구원에서 노사관계와 고용정책 연구활동에 매진했으며, 1996년 이후 정부의 노동개혁정책을 지원하기 위하여 청와대 비서실과 노사정위원회 등에 파견근무하며 정책 개발에 참여한 바 있다.

최영기의 다른 상품

공저은수미

관심작가 알림신청
 
1980년대 초반에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 입학하였다. 반독재 민주화 운동을 하다 제적된 뒤 14년 동안 인천, 안양, 서울에서 노동 운동을 했다. 1992년 사노맹 사건으로 백태웅, 박노해 등과 함께 구속되어 약 6년의 수감 생활을 거친 뒤 1997년 자유의 몸이 되었다. 출소 직후 대학교 4학년에 편입해 학업을 계속하였다. 2005년 '한국 노동운동의 정치세력화 유형 연구-노동운동과 시민운동의 관계구조 분석'이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같은 해 3월부터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연구 주제는 산별 노사 관계와 비정규 문제 등이며, '경향신문' 등의
1980년대 초반에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 입학하였다. 반독재 민주화 운동을 하다 제적된 뒤 14년 동안 인천, 안양, 서울에서 노동 운동을 했다. 1992년 사노맹 사건으로 백태웅, 박노해 등과 함께 구속되어 약 6년의 수감 생활을 거친 뒤 1997년 자유의 몸이 되었다. 출소 직후 대학교 4학년에 편입해 학업을 계속하였다. 2005년 '한국 노동운동의 정치세력화 유형 연구-노동운동과 시민운동의 관계구조 분석'이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같은 해 3월부터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연구 주제는 산별 노사 관계와 비정규 문제 등이며, '경향신문' 등의 일간지에 정기.비정기 기고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사회적 대화의 전제조건 분석』, 『비정규직과 한국 노사관계 시스템 변화 1,2』, 『산별노사관계, 실현 가능한 미래인가』 ,『한국 사회의 연결망 연구』, 『고용유연화와 비정규 고용』『IMF 위기』 『어떤 복지 국가 인가?』등이 있다.

은수미의 다른 상품

공저석재은

관심작가 알림신청
 
한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원을 역임했으며, 연금개혁과 장기요양제도 도입을 위한 다수의 정부위원회에 참여해왔다. 지은 책으로 [노인돌봄의 경험과 윤리: 좋은 돌봄을 위하여](2011, 공저), [국가, 젠더, 예산](2011, 공저), [한국 복지국가 성격논쟁 2](2009, 공저), [한국사회의 신빈곤](2006, 공저) [어떤 복지국가 인가?](공저) 등이 있다.

석재은의 다른 상품

공저김호균

관심작가 알림신청
 
명지대학교 경영정보학과 교수. 한독경상학회 회장,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기획평가위원,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을 역임하고,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신정치경제학개론』『한국 신자유주의의 꼼수경제학 비판』『독일의 사회적 시장경제』 등이 있으며, 역서로 『칼 맑스, 정치경제학비판요강』이 있다.

김호균의 다른 상품

공저배선휘

관심작가 알림신청
 
고려대학교 공공정책연구소 연구원이다. 호주 퀸즈랜드 대학교 사회사업학과를 졸업한 후 고려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 분야는 사회서비스, 사회복지 전달체계, 노인복지, 복지정책 등이다. 저서로는 [어떤 복지국가 인가?](공저) 가 있다.

배선휘의 다른 상품

공저유아킴 팔메

관심작가 알림신청
 

Joakim Palme

스웨덴 웁살라 대학교 정치학과 교수이다. 미래연구소(IFS)의 CEO(2003~2009), 스톡홀름 대학교와 스웨덴 사회조사연구소(SOFI) 교수를 역임했고, 스웨덴 사민당 지도자이며 총리를 역임한 올로프 팔메(Olof Palme)의 아들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복지학자 중 한 명이다. 주요 논문으로 “The Nordic model and the modernisation of social protection in Europe”(1999/2000), “Pension Rights in Welfare Capitalism. The Development Old-Age Pensio
스웨덴 웁살라 대학교 정치학과 교수이다. 미래연구소(IFS)의 CEO(2003~2009), 스톡홀름 대학교와 스웨덴 사회조사연구소(SOFI) 교수를 역임했고, 스웨덴 사민당 지도자이며 총리를 역임한 올로프 팔메(Olof Palme)의 아들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복지학자 중 한 명이다. 주요 논문으로 “The Nordic model and the modernisation of social protection in Europe”(1999/2000), “Pension Rights in Welfare Capitalism. The Development Old-Age Pensions in 18 OECD Countries 1930~1985”(1990), “The Paradox of Redistribution and Strategies of Equality: Welfare State Institutions, Inequality and Poverty in the Western Countries”(1998, co-authorship), 저서로는 [어떤 복지국가 인가?](공저) 등이 있다.

유아킴 팔메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1월 0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36쪽 | 153*224*35mm
ISBN13
9788946056206

책 속으로

보편적 복지는 단순한 무상시리즈나 좋은 정책의 나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요 복지정책이 서로 연결되어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안전성과 효율성을 보장하여야 한다. 이러한 복지체계를 일명 포괄적 복지국가(encompassing welfare state)라 한다. 포괄적 복지국가로서의 한국형 복지는 복지예산의 대폭 확대와 증세를 통해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회정책의 구체적 성과가 확실히 확인되고 평가되어 끊임없이 진화하는 현대적 시스템을 의미한다.
--- p.62

복지국가의 성격을 파악하고자 할 때 젠더레짐을 고려해야 한다는 말의 의미는 가족의 역할이 국가복지를 대신하는 정도와 여성이 노동시장에 결합되는 양식을 반영해야 한다는 뜻이다. …… 그런데 노동시장구조와 복지국가가 상호작용하는 방식은 그 사회에서 여성의 역할을 어떻게 정의하고 있느냐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국의 젠더레짐이 계층화된 남성생계부양자형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노동시장의 이중구조 속에서 취약한 저임금노동이 만연하게 되는 현실을 일정 부분 설명해준다. 또한 계층화된 남성생계부양자형의 젠더레짐은 제도로서의 사회보험방식 소득보장체계가 유지되고 국가가 제공하는 사회서비스가 미발달할 수밖에 없는 현실과 높은 상관관계가 있다. --- --- p.106~107

최근 가족정책의 핵심 목적은 일과 가족을 양립시키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는 소위 ‘이인소득자 모델’로 나타나며 북구의 가족정책이 대표적이다. 경제활동인구의 좀 더 높은 노동참여율은 복지국가의 경제적 혹은 재정적 지속가능성에 기여하고, 고급 여성노동력의 고용 증진은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경제성장을 촉진시킨다고 분석되고 있다(에스핑-안데르센, 1999). 따라서 사회정책을 통해 부부가 공평하게 자녀돌봄을 포함한 유급 혹은 무급 노동을 나눌 수 있다고 보고 이를 목표로 한다. 또 출산 이후 직장 복귀를 보장하는 긴 육아휴가는 오히려 노동 단절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본다.
--- p.130

또한 빈곤대책의 차원에서도 여성고용률 제고는 중요하다. 빈곤을 줄이는 유력한 방안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를 늘이는 것이다(최경수, 2008). 빈곤가구의 특성을 분석해보면 제조업 저숙련 일자리가 감소하고 단순 노무·서비스·판매 등 내수경기에 종사하는 저소득층이 주로 빈곤가구로 추락하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맞벌이가구인 경우 빈곤에 빠질 위험은 크게 감소하고 있다.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는 그 자체로서 가구빈곤의 위험을 줄일 뿐 아니라 가사서비스의 시장서비스 대체로 인하여 추가적인 고용을 유발한다. 또한 여성고용 촉진은 출산율 제고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작용한다.
--- pp.224~225

2007년 이후 커져온 복지국가에 대한 열망은 비정규직과 저임금근로로 요약되는 ‘이중적 노동시장’에 기인한다. 또한 ‘이중적 노동시장’이 존재하는 한 복지국가는 불가능하며 거꾸로 복지국가를 이루기 위해서도 이중적 노동시장을 극복해야 한다.

--- p.263

출판사 리뷰

한국형 복지국가가 추구해야 할 가치와 원리: 공동체 민주주의, 포괄주의적 복지, 포용적 성장

총 3부 13장과 보론으로 구성된 이 책의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제1부 ‘왜 복지국가인가’에서는 복지국가의 역사와 가치를 다루며 ‘공동체 민주주의’, ‘포괄적 복지국가’, ‘포용적 성장’을 제시하고 있다. 제1장(민주주의 개혁과 복지국가 모색, 이종오)에서는 왜 복지국가가 필요하며, 그러한 복지국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동체 민주주의’의 기반이 확고해야 함을 강조한다. 그리고 성숙한 ‘공동체 민주주의’의 달성을 위한 국가적 수단을 다양한 사회정책으로 보고, 사회정책이 얼마나 포괄적이며 합리적으로 체계화되어 있느냐에 따라 그 성과를 달리한다는 점을 중시한다. 제2장(포용적 성장, 복지국가와 사회적 대화, 이정우)에서는 성장과 복지의 상호 연관성을 살피면서 한국이 처해 있는 저성장을 탈출하기 위해서는 포용적 성장, 사회적 대화, 복지국가의 중요성을 새로 인식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제2부 ‘어떤 복지국가인가’에서는 젠더와 가족의 새로운 발견을 통해 한국형 복지국가의 미래를 제시한다. 제3장(젠더레짐과 복지국가의 설계, 장지연)에서는 노동의 관점뿐만 아니라 젠더 관점까지를 포함하는 시각에서 복지국가를 바라보고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복지국가는 일차적으로 노동의 관점에서 그 성격과 성취를 바라보게 되는 것이 당연하지만, 복지국가의 형성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복지국가는 그 사회의 젠더관계의 특성을 반영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점이 간과되어왔음을 강하게 지적하면서 페미니스트 연구자들의 비판을 수용하여 젠더 관점이 반영된 복지국가의 모습을 제시하고 있다. 제4장(한국 가족정책의 현황과 과제: OECD 가족정책 비교와 이인소득자 모델, 신필균)에서는 복지국가의 모색과 설계는 모든 사회 문제의 저변에 깔려 있는 여성 문제, 곧 가정과 사회의 관계 유지, 재생산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여성 문제 등에 대한 이해와 고민 없이 성공할 수 없다고 간주하면서, 가족정책이 사회정책의 핵을 이루는 한 기둥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 후, 대안으로 이인소득자 모델을 내용으로 한 가족정책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제5장(수준 높은 교육복지 향유와 계층이동성 강화, 김용일)은 복지국가가 사회정책은 물론 경제·조세·재정정책 등을 포괄하는 국가 모델이라는 점에서 교육에서 그 답을 찾으려는 시도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며, 교육 문제를 빼놓고 복지국가를 말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특히 한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수준 높은 교육복지를 향유하는 삶이 가능한 복지국가를 만드는 게 급선무라고 보고, ‘수준 높은 교육복지’를 실현시키기 위한 기제로서 교육복지 개념의 재구성을 시도하고 있다. 제6장(한국형 고용 모델의 탐색, 최영기)은 복지국가의 이상적인 고용복지 모델이 구축되려면 기업의 울타리에 갇혀 있던 고용 모델은 개방적인 시장경제질서에 맞게 유연하지만 공정하고 안전한 보편적인 고용 모델로 전환되어야 하고, 국가 차원의 정책디자인과 노사정 간의 협의와 조정을 필요로 하는 사회적 협의가 없으면 달성되기 어렵다는 것을 전제로 출발하고 있다. 제7장(이중적 노동시장을 넘어, 은수미)에서는 비정규직과 저임금근로로 요약되는 ‘이중적 노동시장’이 존재하는 한 복지국가는 불가능하며, 따라서 복지국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중적 노동시장을 극복해야 한다는 점에서 종합적인 정책대안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제8장(한국의 연금과 젠더레짐, 석재은)에서는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젠더평등한 연금권 보장을 확보함으로써 노령여성들이 안정적 소득보장을 누리게 할 수 있을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 ‘노동시장’에서 남녀 모두 유급노동자로 일하면서 동시에 ‘가정’에서는 남녀가 함께 돌봄을 담당하는 진정한 젠더평등을 이루는 젠더통합 모델로서 보편적인 소득자-양육자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제9장(돌봄과 사회서비스 정책, 조흥식)은 저출산·고령화, 가족해체 현상의 심화는 노동력 재생산과 돌봄의 위기, 여성의 위기를 가속화시키고 있으며, 이에 대해 복지국가의 사회서비스 정책은 국가나 사회 전체가 돌봄을 조직하고 제공하는 사회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전제에서 출발하고 있다.

제3부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에서는 정치개혁과 새로운 경제정책, 시민사회의 문제, 그리고 복지정치를 다루었다. 제10장(체제전환의 요구와 복지민주주의연합, 정해구)에서는 향후 한국에서 정치와 사회의 체제전환이 요구된다면 새 체제가 지향해야 할 시대적 과제는 무엇인가를 확인함으로써 새로운 체제가 지향하는 사회를 전망해보고 있다. 아울러 체제전환이 도래한다면 그 전환을 가능하게 해줄 정치적 동력으로서 새로운 정치연합은 어떻게 구축될 수 있는가를 살피고 있다. 제11장(복지지향적 경제정책을 위한 구상, 김호균)에서는 복지국가가 제대로 되려면 새로운 경제정책 원리에 기초하는 ‘새로운 성장 모델’이 구축되어야 하는데,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 환경, 복지 등 사회 전체가 시장논리에 복속되는 ‘시장사회’가 아니라 시장이 모든 인간의 행복 증진에 기여하는 ‘사회적 시장’이 건설되어야 함을 주장하고 있다. 제12장(변화하는 복지국가와 시민사회의 재구성, 김윤태·배선휘)에서는 학문적 논쟁을 넘어 현재 세계적으로 중요한 사회적·정치적 논쟁이 된 복지국가, 시장, 시민사회의 관계에 대한 것으로서 복지국가와 시민사회는 어떤 상호관계를 설정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두어 글을 전개하고 있다. 제13장(한국의 복지정치: 복지동맹 구축 전망과 과제?, 주은선)에서는 아직 한국사회에 본격적인 복지동맹이 형성되어 복지국가를 향한 동력으로 역할하고 있지는 않지만, 복지동맹의 작동 배경으로서 한국 복지정치의 특징을 민주주의의 문제를 중심으로 살펴본 후 새로운 복지정치의 주체로서 복지동맹의 형성 가능성과 과제를 살펴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보론 유럽연합 가입 15년과 스웨덴 복지 모델'은 스웨덴의 세계적 복지학자 유아킴 팔메(Joakim Palme)가 2011년 ‘경제사회포럼’에서 발제한 글로서 이 책을 엮어나가는 데 많은 아이디어와 지적 자극을 제공했다. 또한 현대 북구 복지국가 모델을 이해하고 연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복지국가 건설은 이 시대의 화두이다. 그러나 문제는 어.떤. 복지국가를 건설할 것이냐이다.

보편적 복지국가는 가족정책과 노동정책의 두 기둥을 중심으로 소득보전정책과 사회서비스 제도가 씨줄과 날줄처럼 잘 연계되어야 하며, 모든 사회구성원이 임금노동과 돌봄노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인소득자 모델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 이는 빈곤에서 벗어나는 강력한 수단이 되며, 통합사회와 공정사회를 지향하는 민주주의의 기본을 갖추는 일이다.

2012년에 복지국가와 경제민주화의 담론이 출현하긴 했지만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여야는 경쟁적으로 포퓰리즘적 프로그램을 쏟아냈으며, 이는 단기적이고 즉흥적이며 인기 위주로서 양대 선거가 끝난 지금 많은 부분은 폐기처분될 처지에 놓여 있다. 현재 필요한 것은 복지국가를 설계하는 것이지 전망이 불투명한 복지 프로그램을 계속 남발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이러한 복지국가를 설계하고 건설하는 과정은 정치, 경제,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작업이 되어야지 사회복지라는 국한된 전문 분야에서 이루어져야 할 일은 아닌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복지국가의 완성은 한국 민주주의의 내용을 채우는 것으로 민주화의 완성 작업으로 볼 수 있으며, 또한 해방 이후 계속된 근대국가의 완성으로 볼 수도 있다. 이를 종합하면 복지국가의 완성은 한국역사에서의 근대성의 완성을 의미하는 것이며 이른바 선진국과 동등한 위치에 진입하는 것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43,000
1 4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