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세트
전11권, 양장
권혁도 그림 명정구 등저
보리 2022.11.07.
가격
880,000
5 836,000
YES포인트?
17,600원 (2%)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바닷물고기 도감』
우리나라에 사는 바닷물고기 158종
그림 조광현|글 명정구

『동물 도감』
우리나라에 사는 동물 223종
그림 강성주 외 11명|글 박인주 외 22명

『민물고기 도감』
우리나라에 사는 민물고기 130종
그림 박소정|감수 김익수

『새 도감』
우리나라에 사는 새 122종
그림 천지현, 이우만|글 김현태|기획 토박이

『버섯 도감』
우리나라에 사는 버섯 125종
그림 권혁도 외 3명|글 석순자|감수 김양섭

『식물 도감』
우리나라에 사는 식물 366종
그림 이원우 외 11명|감수 강병화 외 3명

『약초 도감』
약이 되는 풀과 나무 151종
그림 이원우 외 5명|감수 박석준, 이영종

『나비 도감』
우리나라에 사는 나비 219종
그림 옥영관|글 백문기

『나무 도감』
우리나라에 사는 나무 137종
그림 이제호, 손경희 임병국|글 임경빈, 김준호

『곤충 도감』
우리나라에 사는 곤충 144종
그림 권혁도|글 김진일 외 12명

『딱정벌레 도감』
우리나라에 사는 딱정벌레 808종
그림 옥영관|글 강태화, 김종현

저자 소개 2

그림권혁도

관심작가 알림신청
 
1955년 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작은 벌레들을 그리고 있다.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벌레들이지만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몸은 비록 작지만 결코 생명까지 작은 것은 아니다. 생명은 크고 작거나 귀하고 천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앞으로도 꾸준히 벌레들을 그릴 생각이다. 쓰고 그린 책으로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 『세밀화로 보는 호랑나비 한살이』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 『세밀화로 그린 곤충도감』, 『누구야 누구』가 있습니다. 여럿이 함께한 작업으로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 『세밀화
1955년 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작은 벌레들을 그리고 있다.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벌레들이지만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몸은 비록 작지만 결코 생명까지 작은 것은 아니다. 생명은 크고 작거나 귀하고 천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앞으로도 꾸준히 벌레들을 그릴 생각이다.

쓰고 그린 책으로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 『세밀화로 보는 호랑나비 한살이』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 『세밀화로 그린 곤충도감』, 『누구야 누구』가 있습니다. 여럿이 함께한 작업으로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이 있다.

권혁도의 다른 상품

등저명정구

관심작가 알림신청
 
1955년 부산에서 태어나, 바닷속이 궁금해서 수영을 독학할 만큼 물고기를 좋아했다. 부산수산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자원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생물자원연구단의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동해연구소장과 통영해양생물자원연구·보존센터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수중과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평생 바닷물고기를 연구하고 싶어 1977년부터 잠수를 시작했다. 1994년부터 15년 동안은 호주, 미국, 말레이시아, 남태평양 마이크로네시아 등 세계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바다 속에 들어가 물고기가 어떻게 사는지 보았다. 학회 활동으로는 한국수산과학회 이
1955년 부산에서 태어나, 바닷속이 궁금해서 수영을 독학할 만큼 물고기를 좋아했다. 부산수산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자원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생물자원연구단의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동해연구소장과 통영해양생물자원연구·보존센터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수중과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평생 바닷물고기를 연구하고 싶어 1977년부터 잠수를 시작했다. 1994년부터 15년 동안은 호주, 미국, 말레이시아, 남태평양 마이크로네시아 등 세계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바다 속에 들어가 물고기가 어떻게 사는지 보았다. 학회 활동으로는 한국수산과학회 이사, 어류학회 이사, 한국수중과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바닷물고기 도감』, 『꿈의 바다목장』, 『물고기 박사가 들려주는 신기한 바다 이야기』, 『바다의 터줏대감, 물고기』, 『울릉도, 독도에서 만난 우리 바다생물』, 『우리 바다가 품은 온갖 이야기』 등 책 40여 권과 논문 100여 편을 썼는데, 특히 롯데출판문화대상을 받은 『한반도 바닷물고기 세밀화 대도감』은 20년 넘게 쓴 우리 바다 어류에 대한 형태, 생태 등 정보를 정리, 종합한 책이다.

명정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0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355*510*283mm
ISBN13
9791163142690

출판사 리뷰

동식물도감 편찬을 시작한 까닭

보리출판사는 1994년 〈달팽이 과학동화〉(모두 50권)에 세밀화를 실은 것을 필두로 1997년 국내 처음으로 오롯이 세밀화로 그린 도감을 펴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 도감》이다. 보리출판사가 우리나라 동식물 세밀화를 개발하고 도감 편찬을 시작한 까닭은 아이들에게는 꼭 필요한 교육의 기초 정보이고, 아이들뿐만 아니라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 수 있도록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으로 나아가는 길에 징검다리를 놓자는 뜻에서였다.

도감은 동식물을 글, 사진, 세밀화, 표본 따위로 기록해 이를 여러 방면에서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세밀화로 도감을 엮는 일은 기초 과학을 다지고 우리 생명 자원을 기록하고 보전하는 일로써 나라에서 뒷받침해야 할 만큼 중요한 일이다. 훗날 이 땅에 어떤 동식물이 살았는지 어떻게 동식물을 이용했는지 알 수 있는 중요한 연구 자원이기도 하다. 요즘은 사진 도감뿐 아니라 세밀화 도감들도 나오면서 도감의 지평이 넓어졌다. 하지만 보리처럼 작은 출판사가 이렇게 30년 가까이 세밀화로 도감을 펴내는 것은 세계적으로 드문 일이다. 영국, 미국, 호주, 남아공, 체코와 같은 유럽 여러 나라와 가까이 일본 같은 나라가 국가적 차원에서 어류, 조류, 약초를 비롯해 세밀화로 동식물 도감을 만들어 온 전통에 견주어보면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세밀화로 도감을 만드는 까닭

오랜 시간과 많은 개발비와 품이 드는 세밀화를 굳이 고집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아무리 정밀한 사진기라도 사람 눈을 따라올 수 없기 때문이다. 세밀화는 살아있는 ‘생명체의 눈’, 곧 ‘사람의 눈’으로 자세히 보고 ‘사람의 손끝으로 정확한 정보를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이기 때문이다. 세밀화는 기교보다 정성이다. 사람 눈으로 오랫동안 관찰하고 정성을 다해 자세히 그리기 때문에 생명체가 지닌 생기를 그대로 그려내면서 따뜻한 감성까지 담아낼 수 있다. 또한 세밀화 한 장에는 생명체에 대한 무수한 정보를 담을 수 있다. 세밀화는 생물분류학이나 동식물을 이용한 의학과 같은 응용학문에서 동식물을 좀 더 쉽고 분명하게 구분하려는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세밀화는 생명체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할뿐더러 따뜻함과 부드러움이 살아 있는 예술 작품이기도 하다.

여느 도감과 다른 까닭

처음 세밀화 작업을 시작할 때 참고할 수 있는 국내 자료가 거의 없었다. 책에 담을 동식물은 우리나라에 사는 종인데도 참고할 자료는 유럽, 미국, 일본 자료가 다수였다. 우리 것과 어떻게 다른지 확인할 길도 없었다. 온 나라 산과 들로 바다로 돌아다니며 직접 사진을 찍고 취재하는 길밖에 없었다. 보리 세밀화는 발로 뛰면서 하나하나 취재한 결과다. 그래서 세밀화마다 언제 어디서 채집했는지 밝혀 두어 사는 곳을 알 수 있게 하였다. 분류학, 생태학 같은 광범위한 연구 성과와 생물 표본 같은 밑 자료도 필요했다. 전국 각지에 있는 다양한 연구소, 박물관, 수목원, 동물원뿐만 아니라 산살림, 들살림, 갯살림을 오랫동안 해온 어른들의 도움을 받았다.

이분들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정확하고 풍성한 생태 정보와 더불어 우리 겨레의 삶이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 ‘살림’ 관점에서 엮을 수 있었다. ‘살림’은 함께 살기, 자연도 살고 사람도 더불어 같이 사는 것을 뜻한다. 은행나무는사람이 곁에 심어서 가꾸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남았고, 벼, 곡식, 나물로 먹는 것들도 사람과 같이 있었기 때문에 살아남았다. 다른 풀들과 섞여 자라다 보면 경쟁에서 밀려서 없어질 수 있는 것들이었다. 보리 세밀화 도감은 기본 정보인 생김새와 생태 특징뿐 아니라 취재하면서 구술 받은 다양한 개체 정보, 살림살이, 역사도 두루 담아 백과사전처럼 볼 수 있다. 이것이 여느 도감과 다른 점이다.

세밀화 도감 한 권을 만들기까지

동식물 세밀화 한 점을 완성하는 데 드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기획에서부터 자료를 수집하는 사전 작업은 제쳐두고, 오직 강아지풀 하나를 그린다고 했을 때 화가가 하루 8시간을 꼬박 그려도 3주 넘게 걸린다. 여기에 글을 써서 다듬고 그림과 글을 전문 학자에게 감수를 받아 고치고 편집하는 과정을 거치면 도감 한 권을 만드는 데 적게는 5년에서 많게는 7년까지 걸린다. 이렇게 오랜 시간 끈질지게 한 출판사나 한 작가가 세밀화 도감을 낸 경우는 온 세계를 통틀어 찾아보기 힘들다. 한두 권이 아니라 보리 세밀화 도감처럼 종합하여 또는 분야별로 연속적으로 내는 경우도 없다. 보리출판사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스러운 일이라 믿고 뚝심 있게 외길을 걸어왔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