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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카이스트, 미래를 여는 명강의 2014
푸른지식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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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어떻게 미래를 선도해 갈 것인가

1. 미래예측
스테퍼(STEPPER)를 선점하고 메시아(MESIA)를 육성하라
임춘택, 카이스트 원자력양자공학과 부교수 / 미래전략대학원 겸임교수

2. 중국
동아시아 시대에 앞서 우리의 성공전략을 점검하라
정윤, 카이스트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장 / 미래전략대학원 겸직교수

3. 뇌과학
좌ㆍ우뇌 균형의 시대가 온다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뇌공학과 부교수 / 미래전략대학원 겸임교수

4. 콘텐츠
상상력에 테크놀로지를 입혀라
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장

미래를 여는 팁 1
창조경제란 무엇인가? 이민화,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초빙교수

5. 소셜미디어
소셜미디어, 혁신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
진달용,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프로그램 겸임교수

6. 지식재산
보이지 않는 전쟁, 우리만의 특화된 무형자산을 선점하라
박성필, 카이스트 지식재산프로그램 초빙교수

7. 환경
환경과 발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라
이규용, 김앤장 법률사무소 상임고문

8. 로봇
1가구 1로봇 시대, 로봇이 당신 모르게 생활을 바꾼다
오상록,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로봇기술플랫폼 사업단장

9. 항공우주
최첨단 지식기반의 항공우주산업이 나아갈 길
김형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상무

10. 생명공학
100세 시대, 지속적인 행복을 위한 과학
오태광,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원장

미래를 여는 팁 2
다보스포럼 세계 10대 이머징 테크놀로지 2012-2013
이상엽,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11. 벤처
대학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한 7가지 제안
이광형, 카이스트 바이오뇌공학과 교수

저자 소개 6

Lee Min Hwa

벤처의 선구자 이민화 회장은 한국 벤처의 효시 메디슨을 창업하고 벤처기업협회를 설립했다. 이후 코스닥과 벤처기업특별법 제정을 통하여 한국의 벤처 붐을 주도했다. 기업호민관 시절 중소기업의 규제 해소를 위해 다수의 정책을 입안했다. 현재 기업가정신 교육과 국가 혁신 정책 제시에 주력하고 있다. 의료 및 모바일 분야 특허 200여건과 다수의 논문 그리고 기업가정기업가정신 2.0』, 유라시안 네트워크』, 4차 산업혁명으로 가는 길』,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 하드웨어 스타트업』, 호모파덴스』, 공유 플랫폼 경제로 가는 길』, 자기조직화하는 스마트시티 4.0』 등 30여 권의 저서를
벤처의 선구자 이민화 회장은 한국 벤처의 효시 메디슨을 창업하고 벤처기업협회를 설립했다. 이후 코스닥과 벤처기업특별법 제정을 통하여 한국의 벤처 붐을 주도했다. 기업호민관 시절 중소기업의 규제 해소를 위해 다수의 정책을 입안했다. 현재 기업가정신 교육과 국가 혁신 정책 제시에 주력하고 있다. 의료 및 모바일 분야 특허 200여건과 다수의 논문 그리고 기업가정기업가정신 2.0』, 유라시안 네트워크』, 4차 산업혁명으로 가는 길』,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 하드웨어 스타트업』, 호모파덴스』, 공유 플랫폼 경제로 가는 길』, 자기조직화하는 스마트시티 4.0』 등 30여 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이민화의 다른 상품

오상록 박사는 서울대학교와 KAIST에서 로봇과 관련된 연구를 해 온 대한민국 대표 로봇전문가이다.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정보통신부 IT정책 자문관, 국민 지능로봇단장을 거쳐 현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을 맡고 있으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로봇기술플랫폼 사업단장이다. 저서로는 『지능형 로봇시스템 제어』가 있고, 감수한 책으로는 『인터넷 다음은 로봇이다』, 『로봇키드 지오』 등이 있다.

오상록의 다른 상품

서울대 자원공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재료공학과, 영국 셰필드대 신소재공학과에서 공부했으며, 한양대학교 재료공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대사관 초대 과학관, 과학기술부 차관,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을 지냈고, 대통령 표창, 근정포장, 황조근정훈장 등을 받았다. 현재는 카이스트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장과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겸직교수를 맡고 있다. 과학기술 관련 미래사회의 변화와 인재양성 수립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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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在勝

KAIST에서 물리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박사후 연구원,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연구교수, 컬럼비아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이자 융합인재학부 학부장이다. 복잡계 및 통계물리학적인 접근을 통해 인간의 의사결정 과정을 연구하고 이를 정신질환 모델링, 뇌-기계 인터페이스, 인간 뇌를 닮은 인공지능 및 소셜 로봇 개발에 적용하는 학자다. [네이처]를 포함해 세계적인 학술지에 120여 편의 논문을 출간한 바 있으며, 다보스 포럼 ‘2009 차세대 글로벌 리더’, ‘대한민국 근정포장’ 등 국내외 학술상
KAIST에서 물리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박사후 연구원,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연구교수, 컬럼비아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이자 융합인재학부 학부장이다. 복잡계 및 통계물리학적인 접근을 통해 인간의 의사결정 과정을 연구하고 이를 정신질환 모델링, 뇌-기계 인터페이스, 인간 뇌를 닮은 인공지능 및 소셜 로봇 개발에 적용하는 학자다. [네이처]를 포함해 세계적인 학술지에 120여 편의 논문을 출간한 바 있으며, 다보스 포럼 ‘2009 차세대 글로벌 리더’, ‘대한민국 근정포장’ 등 국내외 학술상을 여럿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열두 발자국』,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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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이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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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인공지능 전문가이자 미래학자. KAIST 17대 총장. 책상 위에 10년 뒤 달력을 놓고 보는 그는 늘 남보다 한발 앞서 미래를 준비해왔다. 1990년대 그의 연구실은 ‘대한민국 스타 벤처의 요람’으로 불리며 김정주(넥슨), 김영달(아이디스), 김창범(해커스랩), 김준환(올라웍스), 신승우(네오위즈) 등 국내 1세대 벤처 창업가들을 배출했다. 2002년 KAIST 최초의 융합학과인 바이오및뇌공학과를 신설했고, 2009년에는 과학저널리즘대학원 프로그램과 지식재산대학원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2012년 국내 최초의 미래학 연구·교육기관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을 설립했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인공지능 전문가이자 미래학자. KAIST 17대 총장. 책상 위에 10년 뒤 달력을 놓고 보는 그는 늘 남보다 한발 앞서 미래를 준비해왔다. 1990년대 그의 연구실은 ‘대한민국 스타 벤처의 요람’으로 불리며 김정주(넥슨), 김영달(아이디스), 김창범(해커스랩), 김준환(올라웍스), 신승우(네오위즈) 등 국내 1세대 벤처 창업가들을 배출했다. 2002년 KAIST 최초의 융합학과인 바이오및뇌공학과를 신설했고, 2009년에는 과학저널리즘대학원 프로그램과 지식재산대학원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2012년 국내 최초의 미래학 연구·교육기관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을 설립했으며 2014년부터 매년 『카이스트 미래전략』 발간을 이끌며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그의 주도하에 개발된 미래예측도구 STEPPER는 사회 각 분야에서 미래전략 수립에 활용되고 있다.

오랜 시간 미래를 연구한 그가 말하는 가장 효과적인 미래 예측법은 빅히스토리 탐구다. 특히 그는 역사 속에 일어난 환경(도구)과 인간(사상)의 상호작용에 주목한다. 그리고 자연과 시대의 환경을 이해하고 지혜롭게 적응한 자만이 역사의 주인공이 된다고 주장한다. 『미래의 기원』에는 이러한 관점으로 그가 5년여간 분석하고 정리한 우주와 인간의 역사 그리고 미래 문명사가 담겨 있다.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교육부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국방부 국방혁신특별자문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3차원 미래 예측으로 보는 미래 경영』 『세상의 미래』 『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 『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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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임춘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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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원자력및양자공학과 부교수이면서,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겸임교수다. 기술고등고시에 합격 후 KIT(국립)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전자및전기공학과에서 석?박사를 학위를 받았다. ROTC 장교로 군복무 후 국방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 청와대 안보전략담당 행정관을 지냈다. 국방부장관상, 국가안보보좌관 표창장 등을 받았으며, 카이스트의 온라인전기자동차 개발 주역 중 하나다. 현재 기획재정부 국방예산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대통령 보고서』(공저), 『우리는 과학을 디자인한다』(공저), 『2030, 미래전략을 말한다』(공저, 2011), 『미
카이스트 원자력및양자공학과 부교수이면서,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겸임교수다. 기술고등고시에 합격 후 KIT(국립)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전자및전기공학과에서 석?박사를 학위를 받았다. ROTC 장교로 군복무 후 국방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 청와대 안보전략담당 행정관을 지냈다. 국방부장관상, 국가안보보좌관 표창장 등을 받았으며, 카이스트의 온라인전기자동차 개발 주역 중 하나다. 현재 기획재정부 국방예산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대통령 보고서』(공저), 『우리는 과학을 디자인한다』(공저), 『2030, 미래전략을 말한다』(공저, 2011), 『미래를 생각한다 2013 +5』(공저, 2012) 등이 있다.

임춘택의 다른 상품

저자 : 김형준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인하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학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상무를 역임하고 있다.
저자 : 박성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미국 노스웨스턴 법과대학 법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미국 미시건 주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카이스트 지식재산대학원 초빙교수를 맡고 있다.
저자 : 이규용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 환경공학과 석사,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환경공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6년부터 2007년까지 환경부차관, 이어 환경부장관을 역임하고 현재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저자 : 이상엽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 화학공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산업바이오테크놀로지와 생명공학 분야에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현재 세계경제포럼 바이오테크놀로지 글로벌 아젠다 카운슬 의장직을 맡고 있다.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 카이스트 연구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자 : 오태광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생물효소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저자 : 진달용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겸임교수.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문화일보 사회부, 경제부 기자로 일했다. 그 후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에서 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고,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샴페인캠퍼스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시카고) 초빙교수로 재직하다가 현재 캐나다 캐나다 사이먼프레이저 대학교 교수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문화제국주의의 재해석』(커뮤니케이션북스, 2010) 『소셜미디어』(커뮤니케이션북스, 2012), 『소셜미디어의 이해』(미래인, 2012)가 있다.
저자 : 홍상표
연합통신 외신부에서 사회부와 정치부 기자 생활을 거쳐 前 YTN 보도국장을 역임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다. 대통령 홍보수석비서관을 거쳐 현재는 한콘국텐츠진흥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94g | 152*225*20mm
ISBN13
9788998282073

책 속으로

우리나라는 한 세대 만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지구상의 유일한 나라다. 특히 대기업 중심의 산업 발전이 주효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나무가 크면 그늘도 크듯이, 이제는 이러한 체제의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10대 대기업이 우리나라 GDP의 50%를 차지하는 지나친 편중 현상이 그것이다. 대기업은 효율성은 뛰어나지만 혁신성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국민소득은 2007년에 1인당 2만 달러에 도달한 이후 6년간 제자리 상태다. 게다가 성장잠재력은 계속해서 하락 추세에 있으며, 노령인구 증가로 부양인구는 늘어가는데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다. 창의와 혁신이 멈춘 자리에는 퇴보와 도태만이 있다는 걸 역사는 증명한다. _서문, 8쪽

매출 1조 원을 돌파한 대표적인 벤처기업인 휴맥스의 변대규 사장도 유사한 이야기를 했다. 창업 초기 5년간 개발한 제품 모두가 실패했고, 벤처창업에서 기업성장에 14년, 운영혁신에 7년이 소요되었다고 한다. 현재 위치에 오기까지 20년의 긴 세월이 걸렸다는 것이다. 가장 빨리 변화하고 있는 전자산업의 예를 보더라도 한 분야에서 승자가 되려면 적어도 10년 이상 지속적인 투자를 해야 그 자리에 오를 수 있다. 즉, 변화의 속도가 아무리 빨라 보여도 그 뿌리는 이렇게 오랜 세월 투자한 곳에 있으므로, 멀리 미래를 예측한 후 미래전략을 세워 장시간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필요하다. _32쪽

애플이나 구글의 성공과 우리의 IT산업을 비교해보면 역시 창조적인 기업이 어떻게 변화를 시키는지에 대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애플은 콘텐츠 중심의 스마트모바일
시장을 크게 키워냈고, 구글도 개방형 운용체제를 이용해서 안드로이드 네트워크를 거대하게 키웠다. 우리 역시 IT산업을 잘 키워 성공했지만 너무 하드웨어 중심적으로 치우친 것에 대한 자체적인 반성이 필요하다. _88쪽

소셜미디어는 사람, 혁신, 네트워킹, 경제, 문화에 관한 것이며, 따라서 단순한 개설을 넘어서 구체적인 이용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개인이나 조직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소셜미디어는 현재진행형이고 우리가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전략이 아니고 현재전략이다. _120쪽

지금 인류의 발전이 산업혁명시대 이후로 1차 산업에서 2차 산업, 3차 산업으로 발전해 왔는데, 지구생태계가 어려워지고 생존 자체의 문제가 생기면서 22세기에는 1차 산업이 최고의 산업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래서 다음 세대가 부자가 되게 하려면 시골의 싼 논밭을 사서 후손들에게 물려주면 100~200년 후에 후손들은 알차게 살아갈지도 모른다. _151쪽

새 정부에 들어와서 융합을 많이 이야기하는데 로봇이야말로 융합이 필요한 분야다. 타 분야 기술을 로봇기술에 융합해서 로봇 시장을 창출해낼 수 있다. 가령, 소프트웨어 콘텐츠를 로봇에 융합하면 교육용 로봇이 나오고, 음성인식 기능을 로봇에 융합하면 안내 도우미로봇이 나올 수 있으며, 네트워크에 로봇을 연결하면 클라우드 로봇이 되고, 생체기술을 융합하면 지능형 의수 등이 개발될 수도 있다. 이렇듯 전혀 새로운 제품들이 계속 나올 수 있는 것이다. _173쪽
앞으로는 의사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의사를 부르는 시대가 올 것이다. 지금 현재는 내가 통증을 느끼면 병원을 찾아가서 설명하고 치료를 받는데, 미래 의료시스템이 바뀌면 병원에서 연락이 먼저 와서 문제가 있으니 정밀검사를 제안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이 시대에는 의사들도 과학을 지금보다 훨씬 더 잘 이해해야 할 것이다. 이미 우리는 로봇을 이용한 심장수술의 시대에 살고 있다. _228쪽

대기업은 효율성이 뛰어나지만 혁신성은 뒤처질 수밖에 없다. 중소기업은 효율성은 떨어지지만 혁신성이 뛰어나다. 우리나라 산업은 효율성도 필요하고 동시에 혁신도 필요로 하고 있다. 혁신이 없으면 새로운 산업도 나타나지 않고, 새로운 일자리도 만들어지지 않는다. 이것이 중소기업을 육성해야 하는 이유다. _250쪽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얼마나 멀리 가는가’ 가 아닌 ‘어디로 나아가는가’
각 분야 최고 전문가 13인의 2014년 새해를 여는 명강의


이 책에서는 미래예측의 전반과 더불어 동아시아, 뇌과학, 콘텐츠산업, 소셜미디어, 지식재산, 로봇, 환경, 항공우주산업, 생명공학, 벤처 총 11개의 키워드를 잡아서 분야별로 우리의 현 위치와 전망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우리 일상을 바꾸고 있는 스마트폰, 소셜미디어부터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로봇, 바이오산업, 콘텐츠산업 등의 거대한 흐름까지 과학기술의 최전선을 다양한 측면에서 말한다. 지금 대한민국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변화를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나는 인문학과 기술의 갈림길에 서 있다’라는 스티븐 잡스의 말처럼 과학기술의 발전과 그에 대한 성찰, 이 두 가지의 균형은 인류의 영원한 화두이며, 성공적인 혁신을 위해서는 반드시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다. 그를 위해서는 일단은 우리 과학기술의 현주소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필요하다.
과학은 앞으로 인간의 삶에 점점 더 깊숙이 들어올 것이다. 그러나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고민이 결여된 기술 발전은 새로운 미래를 만들지 못한다. 과학의 앞날을 예측하고 고민하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데 무엇보다 필요한 일이다. 이 책의 저자인 카이스트 최고 교수진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단순히 과학기술의 발전을 지향하기보다는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이 책은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는 2014년을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쉽고 명쾌한 통찰력을 보여줄 것이다.

카이스트 미래전략센터에서 통찰해낸 2014년
무엇이 우리의 삶을 바꾸는가


카이스트 미래전략연구센터는 미래학 및 미래전략의 체계적인 연구를 위해 국내 최초로 설립된 기관이다. 카이스트 최고 교수진과 한국우주산업 상무, 전 환경부장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등 각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가들을 모았다. 10년 이후 우리나라의 미래를 전망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각 분야별로 모색하는 일을 3년 전부터 시작해서 매년 『미래전략총서』 시리즈를 발간해 오고 있다. 이번이 벌써 그 세 번째로 접어들었고 2013의 결과물로서 『카이스트, 미래를 여는 명강의』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각각의 분야에서 40여 년 넘게 연구해온 저자들의 특강을 선별하여 책으로 엮은 것이다.
앞으로 나타날 급격한 변화 속에서 전문가들이 말하는 우리의 미래를 움직일 키워드는 과연 무엇일까?

인간의 상상력을 초월하는 기술의 발전
급격한 변화 속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각 분야별 미래전략 11


최첨단 기술이 일반적으로 상용되기까지의 전화기 86년, 컴퓨터 16년, 초고속 인터넷 4년, 스마트폰은 1년 7개월이 걸렸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3~4년 이내에 새롭고 보다 강력한 기술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 기술은 스마트폰보다 더 빠른 기간 안에 우리의 생활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기간뿐만 아니라 그 비용면에서도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신의 영역처럼 여겨지던 유전체 해독기술에 드는 돈이 2003년에는 3억 달러였으나 곧 1000달러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이는 누구나 자신의 유전자를 해독하여 병을 예측하고 미리 치료하는 시대가 오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인류의 발전은 점점 그 주기가 빨라지고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경우도 매일 어제와 다른 제품들이 연이어 출시되고, TV 속 신제품 광고는 공상과학 영화를 방불케 한다. 사람들은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새로운 상품, 새로운 기능, 새로운 기술에 열광한다. 급속도로 발전하는 과학기술은 과연 우리에게 어떤 미래를 가져다줄까? 그리고 그 변화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11개의 키워드로 살펴보는 미래전략

* 우리의 미래를 변화시키는 7가지 키워드 스테퍼(stepper)를 잡아라
Society(사회), Technology(기술), Environment(환경), Population(인구), Politics(정치), Economy(경제), Resource(자원) 스테퍼를 선점하면 미래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다.

* 세계 중심축의 이동, 동아시아의 시대가 온다
전 세계 5분의 1의 인구수와, 연간 천억 달러의 외자유치를 무기로 G1을 눈앞에 둔 중국, 이미 선진국 대열에 올라 입지를 다지고 있는 일본 사이에서 우리가 나아갈 길은 무엇인가.

* 좌뇌와 우뇌가 골고루 발달한 리더의 시대,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하이콘셉트를 잡아라
수리적, 분석적인 좌뇌의 시대에서 직관력과 예술성, 상상력을 제어하는 우뇌의 시대가 온다. 성공적인 혁신으로 가는 지름길, 아이디어의 본질까지 다가가기 위한 하이콘셉트란 무엇인가.

* 전 세계의 콘텐츠 대전, 인문학과 과학기술의 연계를 통해 콘텐츠를 선점하라
다양한 온라인 환경의 조성과 미디어의 발달로 현대인들은 하루의 반을 콘텐츠와 마주하고 있다. 게임, 영화, 음악, 방송 등 콘텐츠를 지배하는 자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한다.

* 발 없는 말이 지구 끝까지 간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혁신 소셜미디어
정치, 문화, 언론 모든 분야에 파격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21세기 가장 놀라운 혁신. 단순한 미디어에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소셜미디어의 이용전략이 조직의 성패를 결정한다.

* 무형자산을 선점하려는 보이지 않는 전쟁, 브랜드 가치가 곧 돈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자산을 차지하려는 전 세계 기업 간의 대전이 국경과 분야를 뛰어넘어 일어나고 있다. 모든 가치의 최우위에 서있는 브랜드 가치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 50년 내에 지구상 생물종의 4분의 1이 사라진다면? 지구생태계를 위한 환경산업을 지켜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인간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 지구생태계와 산업 발전 모두를 잡을 윈-윈 전략의 열쇠, 환경규제에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 상상하는 모든 것이 로봇이 되는 세상, ‘1인 1로봇’의 시대가 온다
내비게이션, 스마트폰이 로봇이라고? 로봇이 당신 모르게 당신의 삶을 지배하고 있다.

* 항공우주산업의 무궁무진한 성장잠재력, 틈새시장을 노려라
끈기와 기술력을 무기로 선진국들의 점유 사업에 발을 들여놓다. 이륙 직전 활주로를 달리고 있는 우리의 항공우주산업. 시작은 일천하지만 그 끝은 창대하리라

* 무병장수를 위한 과학, 2030년은 세계는 바이오경제로 진입한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입는 옷, 바르는 화장품, 이 모든 것들이 과학의 영역으로 들어온다. 이제는 늘어난 수명만큼 지속적인 행복을 위한 과학을 고민해야 할 때!

* 대학 벤처창업의 활성화를 위한 7가지 제안
각국 직업의 종류 수는 미국 3만 종, 일본 2만 5천 종, 반면 대한민국은 1만 종.
다양한 직업, 새로운 시장의 창출을 위한 벤처 창업 활성화. 이에 대한 현실적인 제안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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