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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초의 수렴청정 정희왕후 +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 세트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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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물 도서관

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인물 소개
인물 관계도와 연표

광통교에서 만난 도령
진평대군과 혼인을 하다
정희, 왕비가 되다
악몽은 이어지고
갑작스러운 예종의 죽음
수렴청정을 시작하다
호패법을 없애다
뽕나무를 심어라
억울한 사람이 없게 하라
정순왕후와 경혜공주의 가족을 보살피다
수렴청정을 끝내다
온양행궁으로 떠나다

그때 그 사건 #계유정난
인물 키워드 #수렴청정
인물 그리고 현재 #봉선사 외
인물 소개
인물 관계도와 연표

광통교에서 만난 도령
진평대군과 혼인을 하다
정희, 왕비가 되다
악몽은 이어지고
갑작스러운 예종의 죽음
수렴청정을 시작하다
호패법을 없애다
뽕나무를 심어라
억울한 사람이 없게 하라
정순왕후와 경혜공주의 가족을 보살피다
수렴청정을 끝내다
온양행궁으로 떠나다

그때 그 사건 #계유정난
인물 키워드 #수렴청정
인물 그리고 현재 #봉선사 외

저자 소개 4

2003년 제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에 중편 동화 「김홍도, 무동을 그리다」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김홍도, 무동을 그리다』(공저), 『김홍도, 조선을 그리다』, 『한옥, 몸과 마음을 살리는 집』, 『격쟁을 울려라!-조선을 바꾼 아이들』,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 『4월의 소년-4·19, 아직 끝나지 않은 혁명』,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등이 있습니다. 그 외 엮은 책으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백범일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난중일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열하일기』, 『유배지
2003년 제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에 중편 동화 「김홍도, 무동을 그리다」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김홍도, 무동을 그리다』(공저), 『김홍도, 조선을 그리다』, 『한옥, 몸과 마음을 살리는 집』, 『격쟁을 울려라!-조선을 바꾼 아이들』,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 『4월의 소년-4·19, 아직 끝나지 않은 혁명』,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등이 있습니다.

그 외 엮은 책으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백범일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난중일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열하일기』, 『유배지에서 보낸 정약용의 편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징비록』 등이 있습니다. 이 중 여러 권이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세종도서, 출판콘텐츠 창작지원, 아르코 문학나눔에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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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圭喜

늘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와 역사, 세상을 밝히려 애쓴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 가끔 이야깃거리를 찾아 여기 저기 답사를 다니고 고궁이나 박물관도 찾아다닌답니다. 그동안 ‘세종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내 이름은 직지』 『내 이름은 독도』 『건축왕 정세권』 『어린 임금의 눈물』 『남원성의 눈물』 『대한 제국이 사라진 날』 『장진호에서 온 아이』 『할머니의 고물 재봉틀』 『신비한 문방구』 『악플 전쟁』 『정의의 라방』 등 100여 권의 동화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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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박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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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디자인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는데, 더 늦기 전에 꿈을 놓치고 싶지 않아 다시 그림 그리기를 시작했다. 보색의 조화, 텍스쳐와 플랫함의 대비를 탐구하며 작업한다. 그린 책으로 『컴퓨터랑 코딩해』, 『태극기를 든 소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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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상상으로부터 얻은 영감을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개인 작업과 더불어 다양한 기업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빨간 송곳니』, 『너의 유니버스』, 『훼야의 춤』, 『어느 날 이런 미래가 온다면』, 『저승에 있는 곳간』, 『복을 그리는 아이』, 『빅뱅 마켓』 등 다수의 책 표지와 삽화를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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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173*220*20mm

출판사 리뷰

『조선 최초의 수렴청정 정희왕후』

정희왕후, 조선의 왕을 선택하다!


정희왕후는 조선 제7대 왕 세조의 왕비였어요. 열한 살 어린 나이에 당시 진평대군이었던 수양대군과 혼인해서 대군부인이 되었지요. 시부모인 세종과 소헌왕후에게 사랑받는 며느리였고, 아이들을 기르며 남편을 내조하는 평범한 조선 시대 여인의 삶을 살았어요. 그렇지만 남편이 단종을 밀어내고 세조가 되며 그녀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어요. 궁에 들어가 정희왕후가 되고, 대비가 되고, 대왕대비가 되어 조선 최초로 수렴청정도 하게 되었지요. 남편 세조에 이어 왕이 된 아들 예종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자 정희왕후는 하루도 지나지 않아 큰아들 의경세자의 둘째 아들인 자을산군을 다음 왕으로 선택했어요. 정희왕후의 정치적 감각과 판단력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지요. 신하들도 정희왕후의 지혜와 담대함을 알아보고 수렴청정을 권했어요. 정희왕후는 열세 살의 성종이 스무 살이 될 때까지 칠 년 동안 수렴청정을 했어요. 정희왕후는 수렴청정을 하는 동안 성종과 나랏일을 해결했을 뿐만 아니라 의경세자를 추존해 성종의 정통성을 세워 왕실 평안의 기반을 다졌고, 단종비 정순왕후와 경혜공주의 삶을 돌보는 등 마음의 빚을 갚기 위해서도 노력했어요. 수렴청정 기간에도 성종이 스스로 업무를 처리하도록 기회를 주고 지켜봤으며, 수렴청정을 마치고 나서는 다시 나랏일에 관여하지 않았어요.

조선 최초로 수렴청정을 한 여성 정치가, 정희왕후

세종, 세조, 예종… 조선 시대의 왕들로, 여러 번 보고 들은 익숙한 이름이에요. 하지만 ‘정희왕후’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잘 모르거나, 이름 정도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지요. 정희왕후는 세종의 며느리로서 효를 다했고, 세조의 아내로서 뜻을 함께했으며, 예종을 비롯해 세 명의 자녀들을 키운 어머니였어요. 하지만 역사적으로 정희왕후는 조선 시대 수렴청정의 첫걸음을 뗀 대왕대비였어요. 성종이 성군으로 자랄 때까지 어린 왕의 조력자 역할을 했지요. 정희왕후는 조선의 여성 정치가였어요.

정희왕후는 큰 일이 있을 때마다 세조가 의견을 물어봤을 정도로 지혜로웠고, 계유정난 이후 세조로 인해 피해받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노력했으며, 정희왕후의 마음이 담긴 봉선사와 여러 불경은 오늘날 불교문화의 중요한 흔적으로 남아 있어요. 수렴청정을 하는 동안 성종과 함께 호패법 폐지, 양잠 장려, 내수사 축소 등 중요한 나랏일을 돌보며 백성들을 생각한 참된 통치자이기도 했지요.

여러 책과 영화를 통해 계유정난과 단종, 세조가 주목받아 왔지만, 크나큰 역사의 소용돌이를 함께 겪은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정희왕후는 덜 알려져 있어요.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는 이렇게 역사의 책갈피에 숨어 있는 옛 여성들의 이야기를 알리기 위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정희왕후의 삶을 펼치며 역사 속, 모르고 있던 인물의 지혜와 용기를 읽어 보세요.

『조선 최초의 수렴청정 정희왕후』에는 역사적 사건인 계유정난을 소개하는 ‘그때 그 사건’, 수렴청정을 했던 또 다른 사람들을 소개하는 ‘인물 키워드’, 현재까지 남아 있는 정희왕후 관련 유물을 소개하는 ‘인물 그리고 현재’ 등 정보 페이지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 정희왕후의 이야기를 폭넓게 읽을 수 있어요.

청어람주니어 블로그(https://blog.naver.com/juniorbook)에서 『조선 최초의 수렴청정 정희왕후』 독후 활동지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인물 관계도, 낱말 퍼즐, 독서 퀴즈, 독서 토의·토론 등 다채로운 내용이 담겨 있으니 독후 활동 시 활용해 보세요.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

조선의 세자빈 강빈, 더 큰 세상에 발을 딛고 경영인이 되다!

강빈은 조선 제16대 왕 인조의 장남이었던 소현세자의 세자빈이었어요. 강빈과 소현세자가 혼인했을 때는 정묘호란 직후인 데다가 명나라가 쇠약해지고 후금이 세력을 키우고 있던 시기여서 조선은 안팎으로 혼란스러웠어요. 그리고 10년 후, 힘을 더 키운 후금은 나라 이름을 청나라로 바꾸고 조선에 쳐들어와 병자호란을 일으켰지요. 소현세자와 인조가 남한산성에서 맞섰지만 결국 삼전도에서 패배의 굴욕을 겪어야 했어요. 강빈은 소현세자와 여러 왕실 사람들과 함께 청나라의 볼모로 끌려갔지요.

낯선 땅에서 볼모 생활을 시작한 강빈은 심양관 대식구의 빠듯한 살림살이도 해결하고 노예로 끌려와 고통받는 백성들도 구하고 싶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청나라 왕족이 요청한 조선의 물건을 구해 주며 강빈은 장사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왕실 사람들과 신하들은 삼종지도와 왕실 예법 때문에 걱정하며 반대했지만 강빈은 심양관을 중심으로 조선과 청나라의 무역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어요. 또 이후에는 청나라의 척박한 땅에서 조선 농법으로 농사에 성공해 다시 한번 경영인의 면모를 드러냈지요. 강빈이 무역과 농사로 번 돈은 심양관의 생활비로도 쓰였고 조선인 노예들의 속환과 소현세자의 외교에도 도움이 되었어요.

8년 동안의 볼모 생활 끝에 강빈과 소현세자는 청나라에서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조선을 꿈꾸며 조선에 돌아왔어요. 하지만 인조는 여전히 청나라를 적으로만 바라봤고, 강빈과 소현세자가 청에서 배우고 느낀 것들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았어요. 청나라에서 힘든 볼모 생활도 견뎌 냈던 강빈과 소현세자는 결국 부강한 조선을 만들겠다는 꿈을 펼치지 못했지요.

국제 무역과 농장 운영을 이끌었던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

두 번의 호란과 청나라에서의 볼모 생활, 매정했던 아버지와 석연찮은 죽음 때문에 사람들은 소현세자를 비운의 왕세자로 기억하고 있어요. 그런 소현세자의 곁에는 소현세자빈 강씨, 강빈도 늘 함께였어요. 평범한 양반 가문에서 자랐던 강빈은 세자빈이 되어 궁에 들어가며 이전과는 다른 삶을 시작했어요. 하지만 병자호란 이후 청나라의 볼모로 끌려간 강빈의 삶은 더 크게 달라졌지요. 평생 지키며 살아왔던 삼종지도와 왕실 예법을 내려두고 경영을 시작했기 때문이에요. 강빈이 청나라에서 무역과 농사로 번 돈은 강빈과 소현세자의 볼모 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오늘날 강빈은 경영인으로 재조명되고 있어요. 심양에서 강빈은 세 가지 한계를 뛰어넘었어요. 여성, 왕실 사람, 볼모라는 신분이었지요. 강빈은 신분의 제약을 뛰어넘어 경영을 선택하고 금전적 성과를 이룬 여성 직업인이었어요. 남녀의 차이가 점점 사라지는 오늘날에도 성공한 여성 경영인은 사람들의 입에 회자될 만큼 흔치 않은 사례예요. 그러니 조선 시대, 머나먼 이역 땅, 그것도 적국에서 패전국민인 강빈이 이룬 성과는 더 대단하지요.

강빈은 조선에 쳐들어왔던 청나라에 복수하기보다 청나라만큼 부강한 조선을 만들어 진정한 승리를 얻기 위해 노력했어요. 위기에 굴하지 않는 용기, 문제의 해결 방법을 찾는 판단력, 남들은 가지 않았던 길을 선택했던 강빈의 도전 정신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배울 점을 주고 있어요.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에는 역사적 사건인 병자호란을 소개하는 ‘그때 그 사건’, 조선 시대의 또 다른 여성 경영인을 소개하는 ‘인물 키워드’, 강빈의 심양 생활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를 소개하는 ‘인물 그리고 현재’ 등 정보 페이지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 강빈의 이야기를 폭넓게 읽을 수 있어요. 청어람주니어 블로그(https://blog.naver.com/juniorbook)에서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 독후 활동지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인물 관계도, 낱말 퍼즐, 독서 퀴즈, 독서 토의·토론 등 다채로운 내용이 담겨 있으니 독후 활동 시 활용해 보세요.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1. 왜 여성 인물일까요?
옛날에는 유교 사상 때문에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여성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그 시대에도 정치, 사업, 학문, 문학, 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간 여성들이 있었어요. 역사의 중심에 있었던 남성들보다 덜 알려진, 하지만 알아야 할 여성들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동화로 엮었어요.

2. 다른 인물 이야기와 무엇이 다를까요?
인물이 살던 시대와 역사적 사건을 연대기적 구성으로 설명하기보다는 역경을 이겨 내는 인물의 성격과 삶의 태도에 집중했어요. 어떤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는지, 어떤 점에서 뛰어났는지 조명함으로써 입체감 있는 인물의 삶에 몰입해 실감나게 읽을 수 있는 인물 동화예요.

3. 인물 이야기로 어떻게 역사 공부를 할 수 있을까요?
이야기 앞에 ‘인물 관계도’와 ‘연표’를 넣어 인물과 연관된 사람들과 인물의 생애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어요. 이야기 끝에는 인물이 살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을 알려 주는 ‘그때 그 사건’, 인물의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인물 키워드’, 인물의 영향으로 생겨나 현재까지 이어져 오는 유물·장소·제도 등을 소개하는 ‘인물 그리고 현재’를 넣었어요. 인물 이야기와 더불어 역사 정보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한 역사 동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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