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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 변호사 왈왈
키키유오승민 그림
나무말미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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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승에서의 마지막 날 / 저승 차사 검수리 / 사흘간의 저승 여정 / 동물 저승이 있다고? / 심장 쫄깃 재판 받는 날 / 염라대왕의 제안 / 왈왈 변호사의 탄생 / 총총 씨 잘못이 아니에요! / 드디어 첫 재판 / 빼빼 코끼리, 쿠쿠리 / 쿠쿠리의 재판 / 이 변호 잘할 수 있을까? / 해랑이의 마지막 재판

저자 소개 2

어릴 적 꿈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짓는 작가였습니다. ‘킥킥’ 웃음이 절로 나는 이야기 상자를 ‘열쇠(Key)’로 열어, 널리 퍼지게 하고 싶어 ‘키키유’라는 이름을 쓰고 있습니다.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제8회 ‘대산대학문학상’과 제30회 ‘대교눈높이 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부글부글 도깨비 셰프』, 『바다 청소 로봇 씨싹』, 『깡통 바이러스』, 『나의 보디가드 로봇』이 있습니다. 산골에서 고양이들을 돌보며 이야기와 함께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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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오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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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첫 창작 그림책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국제 노마 콩쿠르 가작 상을 받았다. 2007 BIB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못생긴 아기 오리』가 출품되었고, 2009년에는 『아깨비의 노래』로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2023년에는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가 ‘IBBY Selection of Outstanding Books for Young People with Disabilities’ 프로젝트의 최종 도서 목록에 선정되었다. 그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첫 창작 그림책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국제 노마 콩쿠르 가작 상을 받았다. 2007 BIB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못생긴 아기 오리』가 출품되었고, 2009년에는 『아깨비의 노래』로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2023년에는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가 ‘IBBY Selection of Outstanding Books for Young People with Disabilities’ 프로젝트의 최종 도서 목록에 선정되었다. 그림책, 동화, 논픽션 등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로 200여 작품에 그림을 그렸다. 그림의 역할이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안내자’라고 생각하며, 각 작품의 소재와 주제를 잘 살릴 수 있는 다양한 그림 스타일을 지향한다.

『우주 호텔』, 『불량한 자전거 여행 3』, 『불량한 자전거 여행 4』, 『이루의 세상』, 『루호』, 『커다란 경청』, 『돌배』, 『초원의 법칙』, 『삶은 여행』, 『찬다 삼촌』, 『나의 독산동』, 『나는 안중근이다』, 『백 번 산 고양이 백꼬선생』 시리즈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쓰고 그린 책으로 『꼭꼭 숨어라』, 『붉은신』,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 『점옥이』, 『소원이 이루어질 거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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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342g | 152*215*11mm
ISBN13
9791191827217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세상에는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도 많지만, 몹시 괴롭혀 고통과 상처를 주는 사람도 많아요. 좁은 장에 갇혀 방치되는 토끼, 상아를 빼앗아 배를 채우려는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하는 코끼리, 버려져 떠돌거나 뜬장에 갇혀 죽어 가는 유기견……. 주변에서 동물이라는 이유로 학대받는 생명을 쉽게 찾아볼 수 있지요. 우리 친구들은 자신보다 약하거나 고통을 받으며 살아가는 존재들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났으면 좋겠어요. 억울하게 저승에 간 동물들을 변호하며 그들의 고통을 느끼고, 세상 모든 존재의 소중함을 깨닫는 해랑이처럼 말이에요. 우리가 태어난 이곳은 사람들과 여러 동식물이 어우러져 살아 가는 아름다운 세상이랍니다.
- 작가 키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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