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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꿈
양장
웅진주니어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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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세계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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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밀랴 프라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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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ja Praagman

1971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났고, 강둑 근처 오래된 집에서 자연과 동물을 벗 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다. 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한 후, 프리랜서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고, 다양한 아동 잡지와 애니메이션 제작에도 참여했다. 이때의 대표작으로 『세서미스트리트Sesame Street』가 있다. 작품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특히 『포 아저씨Meneer Po』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림책 『100일 더 잠자기Nog 100 nachtjes slapen』가 2013년 네덜란드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으며, 2017년에는 『할머니랑 손잡고
1971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났고, 강둑 근처 오래된 집에서 자연과 동물을 벗 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다. 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한 후, 프리랜서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고, 다양한 아동 잡지와 애니메이션 제작에도 참여했다. 이때의 대표작으로 『세서미스트리트Sesame Street』가 있다. 작품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특히 『포 아저씨Meneer Po』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림책 『100일 더 잠자기Nog 100 nachtjes slapen』가 2013년 네덜란드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으며, 2017년에는 『할머니랑 손잡고』로 네덜란드의 권위 있는 아동 그림 문학상인 실버 브러시 상Zilveren Penseel을 받았다.

밀랴 프라흐만의 다른 상품

최진영

 
네덜란드 레이던대학교 항공우주법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동시에 왕립 네덜란드 항공우주연구소의 컨설턴트로 근무 중이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네덜란드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최소한의 양자역학』 『별나고 신기한 321가지 공머리 잡학사전』 『어디서도 상영되지 않는 영화』 『우리가 미처 몰랐던 동물의 감정』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 321』 등 다수가 있다. 어린 시절, 수많은 전학과 이사로도 부족해 네덜란드까지 건너가 그 이름도 생소한 항공우주법학을 공부했다. 다양한 국적,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부대끼며 얻은 것은
네덜란드 레이던대학교 항공우주법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동시에 왕립 네덜란드 항공우주연구소의 컨설턴트로 근무 중이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네덜란드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최소한의 양자역학』 『별나고 신기한 321가지 공머리 잡학사전』 『어디서도 상영되지 않는 영화』 『우리가 미처 몰랐던 동물의 감정』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 321』 등 다수가 있다.

어린 시절, 수많은 전학과 이사로도 부족해 네덜란드까지 건너가 그 이름도 생소한 항공우주법학을 공부했다. 다양한 국적,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부대끼며 얻은 것은 국가와 언어를 초월해 그 사람을 이해하는 능력이다. 그 이해력이 다른 문화의 작품을 소개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는 신념으로 번역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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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2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68g | 235*280*10mm
ISBN13
978890127010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소중한 건 늘 가까이에 있어.’
하루를 가치 있는 행복으로 채워 주는 그림책


겨울잠에서 깨어난 곰은 옆에서 반가운 인사를 건네는 친구 두더지를 뒤로한 채, 아름다웠던 꿈을 회상하기에 급급합니다. 그러곤 꿈에 나왔던 꿀벌을 찾아가지요. “꿈에 큰 나무가 나왔니?” “그럼 숲이 나왔니?” 꿀벌의 질문을 곰곰이 곱씹어 보며 곰은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그렇게 봄, 여름이 지나 어느덧 가을이 되었습니다. 곰은 조금씩 텅 빈 것 같은 허전함을 느끼게 되고, 다시금 겨울이 되자 잊고 있던 두더지를 찾아 나섭니다. 그렇게 다시 만난 둘. 사계절 긴 시간이 흘렀지만 둘은 언제 그랬냐는 듯 반갑게 서로를 맞이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기다리며 둘만의 커다란 보금자리를 만든 두더지를 보며, 곰은 소중한 건 사실 가장 가까이에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꿈』은 꿈을 찾아 나서는 곰의 여정을 통해 평범한 일상 속 진정한 행복의 가치를 발견하게 합니다. 그리고 그 가치는 특별한 곳에 있는 게 아닌 가장 가까운 곳에 스며들어 있다고 말합니다. 소소한 행복의 즐거움을 찾고 싶은 날, 꿈을 잃어 가는 사람들이나 행복을 느낄 여유 없이 바쁘게 하루를 보내는 모두에게 이 책은, 마음을 다독여 주는 다정한 위로가 될 것입니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힘이 되는 사람이 있나요?
작지만 단단한 우정의 힘을 그린 작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꿈』은 곰과 두더지의 단단한 우정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두더지는 친구 곰을 위해 대단한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 단지 겨울잠에서 깨어난 곰에게 다정한 안부를 묻고, 그의 옆자리를 지키며 따스한 온기를 나누어 주고, 다음 해 겨울을 포근하게 보낼 수 있도록 커다란 보금자리를 만들어, 자신을 찾아와 준 친구를 묵묵히 안아주는 것 말고는 말이에요. 곰 역시 처음에는 늘 함께 지낸 두더지의 존재를 당연시하지만, 곧 두더지의 빈자리를 통해 그 가치를 깨닫게 됩니다.

누구나 친구의 소중함은 알고 있지만 일상에서 그 가치를 느끼며 지내긴 쉽지 않습니다. 지금,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며 마음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항상 어깨를 내어 주는 누군가를 기억하고 싶은 날, 이 책은 그에게 마음을 전하기 좋은 선물 같은 그림책이 되어 줄 것입니다.

가늘면서도 섬세한 색채감과 서정적인 글의 묘미가 한껏 어우러진 작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꿈』은 파스텔 톤의 따뜻한 색채감과 나긋나긋한 어조의 서정적인 글이 한껏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가늘면서도 섬세한 선과 노란색, 초록색 등의 산뜻한 색감이 편안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작가의 손끝에서 피어난 차분한 그림은 화려함에 지친 모든 이에게 편안한 쉼을 내어줍니다. 큼지막한 판형 속 시원시원하게 펼쳐진 배경 또한 지나칠 수 없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속에서 매일 변하는 작은 아름다움도 놓치지 않고 그려 자연의 변화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습니다. 겨울잠에서 깨어난 곰과 두더지 두 친구에게 다가온 어느 일 년, 그 순간순간의 아름다움을 따스하게 전하는 작품입니다.

리뷰/한줄평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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