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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나한테만 코브라
서석영한주형 그림
바우솔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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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작은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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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Seo Seokyoung,徐晳映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동화를 쓰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행복하고, 따뜻하고, 재미난 세상을 꿈꾸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욕 전쟁』, 『고양이 카페』, 『날아라, 돼지 꼬리!』, 『가짜렐라, 제발 그만해!』, 『위대한 똥말』, 『착한 내가 싫어』, 『공부만 잘하는 바보』, 『아빠는 장난감만 좋아해』, 『가족을 빌려줍니다』, 『책 도둑 할머니』, 『엄마 감옥을 탈출할 거야』, 『엄마 아빠는 전쟁 중』, 『무지막지 막무가내 폭탄 고양이』, 『베프 전쟁』, 『더 잘 혼나는 방법』,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 『말대꾸 끝판왕을 찾아라!』, 『택배로 온 AI 아빠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동화를 쓰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행복하고, 따뜻하고, 재미난 세상을 꿈꾸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욕 전쟁』, 『고양이 카페』, 『날아라, 돼지 꼬리!』, 『가짜렐라, 제발 그만해!』, 『위대한 똥말』, 『착한 내가 싫어』, 『공부만 잘하는 바보』, 『아빠는 장난감만 좋아해』, 『가족을 빌려줍니다』, 『책 도둑 할머니』, 『엄마 감옥을 탈출할 거야』, 『엄마 아빠는 전쟁 중』, 『무지막지 막무가내 폭탄 고양이』, 『베프 전쟁』, 『더 잘 혼나는 방법』,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 『말대꾸 끝판왕을 찾아라!』, 『택배로 온 AI 아빠』, 『걱정 지우개』, 『나를 쫓는 천 개의 눈』 등 많은 동화와 『코끼리 놀이터』, 『박스 놀이터』, 『토끼 귀가 길어진 이유』, 『코끼리 안경』, 『구름 놀이터』, 『찐빵 이불』 그림책을 썼고, 한국아동문예상,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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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한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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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따뜻하고 재밌는 이야기를 꿈꾸며,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직접 쓰고 그린 책 『옆집 아이는 로봇』 등이 있으며, 『엄마는 나한테만 코브라』, 『소풍을 떠나요』 등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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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72쪽 | 340g | 180*255*15mm
ISBN13
9788983895196

책 속으로

엄마 선생님은 모두 코브라?

“엄마도 예전에 선생님이었다고 했잖아. 그땐 화내거나 큰소리친 적이 없어. 친절하고 자상한 선생님으로 인기 만점이었지.”
“안 믿어져요. 엄마는 날 가르칠 때 가끔 코브라가 되잖아요.”
“코브라? 내가 그렇게 무서워?”
“코브라 중에서도 바싹 독이 올라 머리 쳐든 코브라예요.”
“남의 아이는 잘 가르치면서 내 아이 가르칠 땐 왜 화부터 나는지 몰라.”

(……)

‘내가 엄마랑 공부할 때와 진짜 비슷해. 엄마들은 다 코브라가 되나 봐.’
엄마도 다른 애들한테는 좋은 선생님이었다는, 엄마 말이 생각났어요.
그 말이 사실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피아노 선생님도 우리한테는 무척 친절하고 자상한 분이거든요.
방과 후 학습까지 마치고 피아노 학원에 가면 선생님은 날 반갑게 맞아 주어요.
“아유, 힘들고 배도 출출하겠다.”
선생님은 인절미, 빵, 주스 같은 걸 가져다주며 먹으라고 해요. 물론 피아노도 모른다고 혼내지 않고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고요.
엄마한테 혼났던 얘기를 하거나 친구랑 다퉜던 이야기를 하면 상담까지 해 줘요.
그런데 그런 선생님이 자기 딸한테는 이렇게 화를 내며 가르치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에요.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엄마는 나한테만 코브라≫는 어린이들의 일상을 그대로 담아 공감을 형성하고 그 속에서 올바른 가치를 찾도록 돕고자 기획된 창작 동화입니다.
서진이는 장난꾸러기 엄마가 좋습니다. 함께 재미있게 놀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공부할 때면 엄마는 백팔십도 돌변합니다. 독 품은 무시무시한 코브라로 변신하지요. 늘 다정한 아빠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에 공부한 것을 잊어버리고 모르면 무서운 헐크로 변합니다. 도대체 왜 그런 걸까요?
≪엄마는 나한테만 코브라≫는 엄마와 아이의 일상적인 대결 구도를 재미있게 표현한 책입니다. 엄마와 아이 사이에 일어난 다툼과 화해의 과정을 아이의 시각으로 유쾌하게 풀어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대변하면서도 화를 낼 수밖에 없는 엄마의 마음도 담아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너도 내 입장이 되어 봐!

학교에서는 자상하기만 한 선생님도 자기 아이를 가르칠 때면 달라집니다. 감정 조절이 안 되어 버럭 화를 내지요. 그런 엄마와 공부하는 아이의 마음은 어떨까요? 두려움으로 가슴이 두근거리고 머릿속은 하얘집니다. 알던 것도 까마득해지지요.
서진이는 엄마에게 묻습니다. “혹시 다른 집 애랑 날 바꾸고 싶은데 못 바꾸니까 화를 내는 것 아니에요?” ≪엄마는 나한테만 코브라≫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입니다. 진솔한 대화는 서로의 입장을 돌아보게 하지요. 책을 읽고 이제 마음으로 소통해 보세요!

코브라를 물리치는 가장 똑똑한 방법은?

아이를 바꾸면 엄마가 코브라로 변신하지 않을까요? 바꾸는 순간 또다시 엄마와 아들딸이 되니 소용없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코브라를 물리치는 가장 똑똑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서진이는 엄마 가슴에 화를 멈추게 하는 브레이크 장치를 달려고 합니다. 엄마는 대안으로 호루라기를 생각해내지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만의 방법을 찾을 겁니다. 서로의 마음의 귀 기울이는 순간 변화가 시작될 테니까요.

스스로 움직여요!

요즘 아이들은 점점 배우고자 하는 욕구를 잃어갑니다. 주변에서 강요하니 스스로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지요. 동기가 약해지면 공부든 놀이든 흥미를 잃게 마련입니다. 무엇이든 직접 찾아야만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서진이를 보며 아이들은 진취적 자세를 배울 것입니다.

리뷰/한줄평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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