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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상상력, 의인화된 동물들, 다양한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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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닐스
2. 케브네카이세의 아카 3. 닐스의 신기한 여행 4. 글림밍게 성 5. 쿨라베리에서 열린 학들의 무도회 6. 비오는 날에 7. 여우와 담비 8. 론네비 강변을 따라가다 9. 카를스크로나 섬과 욀란드 섬 여행 10. 작은 카를 섬 11. 두 도시 12. 까마귀들 13. 농장 할머니 14. 큰 새 호수 15. 물의 요정 16. 라플란드를 찾아가다 17. 그리운 집으로 18. 내 생각의 키는 얼마? 19. 라게를뢰프에 대하여 20. 닐스의 신기한 모험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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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매, 내 귀에 벌을 잡아 넣었겄다. 너도 맛 좀 봐라.''
가장 나이 많은 소 마이로세도 한마디 했습니다. ''네 엄마가 우유를 짤 때마다 넌 언제나 심술을 부렸지? 너 때문에 네 엄마가 얼마나 속상했는 줄 알아?'' 소들은 마구 뿔을 휘둘러 댔습니다. 닐스는 얼른 농장을 둘러싼 돌담 위로 기어올라갔습니다. 낡고 보잘것 없던 집이 궁전처럼 보여, 닐스는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이러다가 사람으로 되돌아가지 못하면 어쩌지?' 날씨는 맑고 상쾌했습니다. 바람은 솔솔 불어오고, 나무와 풀들은 파릇파릇 싱그러움을 뽐냈습니다. --- p.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