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시장님의 고민
숲이 없어진대요 아이들의 묘책 꿈 속 여행 우리 마을엔 숲이 있어요 |
|
시장님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며, 이 나무 저 나무 다니면서 매달린 표지판들을 읽었어요.
나는 100살이에요. 1000살까지 살고 싶어요. 날 쓰러뜨리지 말아 주세요. 시장님은 계속 다른 나무로 발걸음을 옮겼어요. 알이 든 새둥지 있음! 주의! 나무를 쓰러뜨리면 알들이 깨져요! 노간주나무에는 다음과 같은 표지판이 걸려 있었어요. 조심! 토끼네 집이에요. --- p. 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