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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꿀꺽 꼬르륵 산책
2. 알을 발견하다 3. 푼타, 아빠 되다 4. 배고픈 아이들 5. 동물원에 간 까닭은? 6. 집으로 돌아온 아이들 7. 내 생각의 키는 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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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타는 이른 아침부터 자신의 꼬리에 실을 매달고 낚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뭔가가 꼬리에 매달린 실을 물어서 당기면 앞으로 힘껏 달려나가 물고기를 낚아 올리는 것이었습니다.
뭐라고요? 꼬리가 아프지 않냐고요? 물론 아팠습니다. 하지만 아프면 아플수록 큰 물고기가 걸린 것이기 때문에 참을 수 있었습니다. 흑흑, 불쌍한 푼타. "와, 걸렸다." 푼타는 허둥지둥 앞으로 달려나가기 시작했습니다. --- p.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