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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13
서론 15 들뢰즈 저작의 세 가지 형식적 상수들 l 이 책에 관하여 제1장 경험론과 주체성 23 두 명의 흄, 두 종류의 경험론 l 믿음, 가상, 이성 l 지성에서의 허구와 광기 l 도덕적 세계 l 주체성의 발생 제2장 니체와 철학 63 철학자로서의 니체 l 구조적 설명 Ⅰ: 힘과 질 l 구조적 설명 Ⅱ: 힘에의 의지 l 영원회귀 이론 l 계보학적 설명 Ⅰ: 의식에서 양심의 가책으로 l 계보학적 설명 Ⅱ: 허무주의와 변형 제3장 칸트의 비판철학 99 능력 이론과 초월론적 방법 l 〈순수이성비판〉의 능력 이론 l 〈실천이성비판〉의 능력 이론 l 〈판단력비판〉의 능력 이론 l 역사와 “자연의 계략” 제4장 베르그손주의 131 두 종류의 다양체, 그리고 이것들의 혼동 l 직관의 방법 l 잠재적 공존으로서의 기억 l 경험에서 이루어지는 잠재적 기억의 현실화 l 과학과 형이상학의 공간과 시간 l 엘랑 비탈 제5장 냉담함과 잔인함 169 사드와 마조흐는 서로 보완이 되는가? l 마조흐와 사드의 언어 l 프로이트에게 있어서 충동들에서 부인으로 l 마조히즘에대한프로이트의설명이안고있는다섯가지문제점 l 아버지들과 어머니들 l 계약과 제도, 유머와 아이러니 l 도착과 반복 제6장 프루스트와 기호들 211 거미, 기호, 도제 생활 l 첫 번째 유형: 공허한 사교계의 기호들 l 두 번째 유형: 사랑의 기호들 l 세 번째 유형: 감각적 기호들 l 네 번째 유형: 예술의 기호들 l 본질: 특이성, 공통성, 계열, 집단 l 시간의 복수성 l 찾기의 본성 l 찾기의 주제 제7장 차이와 반복 251 〈차이와 반복〉 재고 l 비판: 차이에 대한 객관적 오해와 주관적 오해 l 철학사에 있어서 차이에 대한 객관적 오해 l 일의성 l 차이에 대한 주관적 오해 l 건립: 〈차이와 반복〉에서 들뢰즈의 긍정적 기획은 무엇인가? l 잠재적인 것 Ⅰ: 칸트와 마이몬 l 잠재적인 것 Ⅱ: 미분법 l 잠재적인 것 Ⅲ: 잠재적인 것을 정의하기 l 강도 l 강도적 개체 l 시간적 종합: 시간 속의 동일성과 변화 l 인간 존재 l 개체-극-미/분화 제8장 의미의 논리 381 〈의미의 논리〉의 세 가지 주도적 물음들 l 두 종류의 사건 l 스토아학파가 행하는 신체들과 사건들 간의 구별 l 사건에 관한 다섯 가지 명제 l 언어와 의미 l 의미와 무의미 l 정신분석학의 요소들 l 첫 번째 발생 시점: 분열증적 심층의 시뮬라크르 l 두 번째 발생 시점: 상층의 아이콘 l 세 번째 발생 시점: 신체적 표면과 팔루스의 이미지 l 거세와 환영 l 네 번째 발생적 시점: 사유와 의미 l 사건의 윤리학 질 들뢰즈의 저작들 485 인용된 다른 저작들 487 후기 495 옮긴이 후기 497 |
Jon Rof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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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채택한 접근법으로 인하여, 다음에 오는 각 장은 들뢰즈의 저서들 하나하나에 대한 요약적 설명에 할애되고 있기에 독립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나는 모든 것을 포괄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다. 들뢰즈 저작은 단 한 저작도 누구든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독자들 쪽에서 볼 때는 골칫거리이지만 그럼에도 그 못지않게 모든 훌륭한 철학 저작의 긍정적 특징인 어떤 것―외에도, 얼마 안 되는 지면으로 그의 책을 공정하게 평가하려는 시도 또한 모두 실패할 운명에 처할 것이다. 그렇긴 하지만, 나는 그럼에도 들뢰즈의 저작들에 대해 확정적인 설명을 제시하려고 노력했다. 다음에 오는 각 장은 문제가 되는 책의 척추와 주요한 구조적 뼈대들을 기술하면서 개략적인 윤곽을 제공할 것이다. 그러고 나면 더 미세한 골격, 근육 조직들, 그리고 다른 미세 구조들이 적합하게 제자리에 들어설 수 있을 것이다. 확정적인 설명을 제시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이 반드시 그것을 실행에 옮겼다는 것이 아니라는 점은 말할 나위 없을 것이다. 나는 설사 이 일이 심지어 가능하다 하더라도, 들뢰즈의 책들을 그 총체성 속에서 파악하게 될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리좀에 너무나 많은 기대를 걸었던 일부 사람이 옹호하는 견해와는 달리, 들뢰즈 저작에 대한 내 해명과 설명은 값진 노력으로 여전히 남아 있다. -〈지은이 서문〉에서 문학을 공부하는 이들은 〈비평적인 것과 진단적인 것〉과 같은 문학에 관한 들뢰즈의 저서들을, 영화를 공부하는 이들은 두 권의 〈시네마〉와 같은 영화에 관한 들뢰즈의 저서들을, 미술을 공부하는 이들은 〈프란시스 베이컨: 감각의 논리〉와 같은 예술철학에 관한 들뢰즈의 저서들을, 정치와 경제와 사회를 공부하는 이들은 〈안티-오이디푸스〉, 〈천 개의 고원〉이라는 두 권의 ‘자본주의와 분열증’ 같은 정치철학에 관한 들뢰즈의 저서들을 읽고자 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들뢰즈를 공부하는 이들이 들뢰즈의 어떤 저작을 읽든, 〈차이와 반복〉의 틀을 이루는 중심 개념, 즉 탈근거, 근거, 토대 개념―이 셋은 불교의 공성이기도 하다―을 눈여겨보아야 한다고 조심스럽게 말하고 싶다. 그리고 이 견지를 굳건하게 하려면, 또 일이관지하려면 들뢰즈의 모든 저작을 독파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옮긴이 후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