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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마는 너무해
2. 선생님도 너무해 3. 속상하다 속상해 4. 두부, 안녕? 5. 점의 비밀 6. 점, 점, 점! 7. 입 다문 두부 8. 엄마도 똑같아 9. 스스로 칭찬하기 작가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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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이 된 마음은 어떡해야 하나요?
칭찬 한마디에 갈팡질팡하는 자존감 어린이 스스로 회복하고 보살피는 법 주인공 홍지는 새 학년 첫날부터 누가 깨우지 않아도 일찍 일어난 데다 학교 갈 준비도 스스로 마쳤다. 그 이유는 오로지 엄마의 칭찬! 칭찬받는 걸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홍지는 새로운 담임 선생님 앞에서도 미리 준비해 둔 자기 소개를 멋지게 해낸다. 그러나 칭찬받으려는 계획이 자꾸만 틀어지고, 홍지는 섭섭한 마음이 점점 쌓이다 그만… 손바닥에 이상한 점이 생기고 만다. 칭찬받지 못해 섭섭한 마음도, 갑자기 생긴 이상한 점도 깨끗이 지우려면 어떡해야 할까? 홍지처럼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남다른 어린이라면 깊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이다. 많은 전문가가 칭찬의 역효과에 대해서 역설하는 요즘, 부모와 교사를 비롯한 어른들은 칭찬이 독이 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고민한다. 하지만 어린이 스스로도 칭찬에 대해 곰곰이 생각할 기회를 가지며 칭찬하고 칭찬받는 요령을 익힐 필요가 있다. 홍지는 점을 지우기 위해 이런저런 노력을 하다 칭찬을 잘 건네는 법과 잘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게 된다. 게다가 다른 사람의 손에도 칭찬받지 못해 생긴 점이 있는 걸 본다. 홍지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어떤 칭찬이 적절한지, 또한 칭찬받는 마음과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보자. 마지막에 홍지가 발견한 방법을 책장을 덮은 뒤에도 잘 기억해 둔다면, 자기효능감과 자존감을 쑥쑥 키우며 남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는 행복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