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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 새싹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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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기무라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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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ichi Kimura,きむら ゆういち,木村 裕一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타마 미술대학을 졸업했습니다. 텔레비전 유아 프로그램의 구성과 오페라 및 연극의 각본을 쓰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폭풍우 치는 밤에』로 1995년 산케이 어린이출판문화상,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으로 연극을 만들어 도쿄 우수아동 연극상, 후생성 장관상을 타기도 했으며,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가부와 메이 이야기] 시리즈와 『흔들흔들 다리에서』, 『구덩이에서 어떻게 나가지?』, 『치카 치카 이를 닦아요』, 『행복한 거짓말』 등이 있습니다.

기무라 유이치의 다른 상품

그림나카야 야스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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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suhiko Nakaya,なかや やすひこ,中谷 靖彦

일본 도야마 현에서 태어났다. 고단샤 그림책 신인상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그린 책으로『미짱이에요!』『깊은 곳 샛길』등이 있다.
중학교 2학년, 얼결에 본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에 문화 충격을 받고 일본 애니 오타쿠의 길로 들어선다. 브로마이드, 화보집, J-POP 음반, 중국에서 불법 복사한 OST, 삭제가 없는 원서 만화 등을 구하기 위해 고속터미널의 블랙마켓을 들락거리며 암거래를 시도, 세련된 문화에 발을 뻗고 있다는 우월감과 어른들의 규칙에 저항한다는 강렬한 쾌감에 빠진다. 엄마와의 쫓고 쫓기는 숨바꼭질 속에서도 계속된 오덕질로 인해 저절로 익히게 된 일본어 덕에 중앙대학교 일어일문학과에 들어가, 대놓고 폭주를 시작한다.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드디어 13년 동안 동경해 왔던 애니송 가수 J
중학교 2학년, 얼결에 본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에 문화 충격을 받고 일본 애니 오타쿠의 길로 들어선다. 브로마이드, 화보집, J-POP 음반, 중국에서 불법 복사한 OST, 삭제가 없는 원서 만화 등을 구하기 위해 고속터미널의 블랙마켓을 들락거리며 암거래를 시도, 세련된 문화에 발을 뻗고 있다는 우월감과 어른들의 규칙에 저항한다는 강렬한 쾌감에 빠진다.
엄마와의 쫓고 쫓기는 숨바꼭질 속에서도 계속된 오덕질로 인해 저절로 익히게 된 일본어 덕에 중앙대학교 일어일문학과에 들어가, 대놓고 폭주를 시작한다.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드디어 13년 동안 동경해 왔던 애니송 가수 JAM Project의 스태프로 일을 하게 된다. 허나 2011년 일본대지진이 터지자 식겁한 채, 덕업일치고 뭐고 내팽개치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모든 것을 망쳐 버렸다는 자책감과 절망감에 괴로워하다, 마지못해 도피성 세계여행에 나선다.
쓴 책으로는, 애니메이션 팬픽 문화의 변천사를 추적한 『한국 슬레이어즈 팬픽사』와 청소년 모험소설 『노빈손 슈퍼영웅이 되다』 등이 있으며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 『인생의 낮잠』,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기도』, 『현수성이 간다』 등을 번역했다.

장은선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76쪽 | 308g | 190*238*15mm
ISBN13
9788993963427

줄거리

동물들이 우러러보는 사자는 숲속의 왕이다. 하지만 사실 동물들이 그렇게 보는 거지 사자는 바퀴벌레만 봐도 덜덜 떨 정도로 대단한 겁쟁이다. 사자는 동물들의 평판에 어긋나지 않게 걸음도 느릿하게 걷고, 갈기털도 정리하며 무서운 척 할 뿐이다. 그러던 폭풍우가 치는 어느 날 사자의 갈기털이 몽땅 빠져 버리고 무서운 호랑이가 힘겨루기를 신청해 온다. 사자는 과연 숲속의 왕 자리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마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자신의 참모습을 찾은 사자
힘센 사자의 상징이자, 사자가 용감한 척할 수 있었던 갈기털이 몽땅 빠져 버렸다. 겁쟁이 사자는 끙끙대다 갈기털을 머리에 붙이고, 무시무시한 호랑이 앞에서도 갈기털만은 지켜낸다. 갈기털이 무엇이기에 사자가 이토록 애를 쓸까? 갈기털은 사자를 나타내는 정체성이고, 사자가 동물들 앞에 설 수 있었던, 자신을 버리지 않는 자존심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갈기가 있는 사자로서 힘이 센 척하느라 힘들었지만, 결국 갈기털 때문에 호랑이를 물리친 사자가 되었다. 자신에게 어떤 힘이 숨겨져 있다는 걸 눈치챈 사자는 이제 갈기털에만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려 용감하고 씩씩한 사자로 거듭난다. 남들의 평가에 따라서 살았던 어리석은 사자가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한 것이다. 사람들의 평가가 아닌 자기 마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사자처럼 용감해질 수 있다는 것을 눈치챈 아이들도 사자처럼 용감하고 자신감을 가지는 아이로 변해갈 것이다.

일본 최고의 동화 작가가 보여 주는 기발한 상상력
일본의 유명한 동화 작가이자『폭풍우 치는 밤에』로 여러 상을 수상한 기무라 유이치. 『폭풍우 치는 밤에』는 한국에서도 그림책,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버전으로 나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만화 스토리, 그림책, 동화, 무대 각본, 소설까지, 작가가 펴내는 작품들은 꾸준히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폭풍우치는 밤에』서 먹이사슬을 깨고 친구가 된 양과 늑대,『대머리 사자』의 여리고 겁이 많은 사자처럼 겉보기와 다른 동물 이야기는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깬다는 기무라 유이치만의 분명한 색깔을 만들었다. 작가의 작품은 새로운 생각, 아이들을 닮은 동물들, 사자의 정체가 드러나는 위기일발의 순간처럼 긴장된 스토리로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기무라 유이치, 그의 책『대머리 사자』는 더운 여름날, 수박처럼 시원한 독서의 맛을 선물할 것이다.

귀여운 캐릭터가 살아 숨쉬는 시원한 그림
막 그림책을 뗀 저학년 아이들에게 좋은『대머리 사자』는 짧은 이야기에 발랄한 동물이 그려져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림은 굵고 시원시원한 선으로 힘 있게 그려졌는데 어린이 책에서 이런 그림을 만나기란 쉽지 않아서『대머리 사자』를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겁다. 칼라와 흑백을 오가며 이야기에 강약을 주는 그림, 동물이 옆에서 말을 걸 듯한 생생한 그림은 글과 조화를 이루어 완벽한 어린이 책으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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