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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경험이라 쓰고, 방황이라 읽는 날들 -개나리의 속사정 -동병상련의 아픔 -어느 타조의 고백 -미적지근한 열망 -박쥐의 마음 -엄친딸의 위엄 -비틀대는 삶 -비합리적 선택에 대한 응원 -속도와 방향성 -애매한 나이가 그리운 나이 -친구의 결혼식 -서글픈 추석 -제습제가 된 기분이야 -배신 -책장 정리 평범을 향한 몸부림 -평범예찬 -"도대체 몇 살이세요?" -보내지 못한 메세지 -악몽 -'혹시나'와 '역시나' 사이 -여주인공 놀이 -"요즘 뭐해?" -"미안, 재미없지?" -공포의 가족 모임 -미처 하지 못한 말 -엄마의 친목회 -어버이날의 감상 -"부모님은 뭐하세요?" -오늘의 운세 -마음맞이 대청소 -바로, 지금 겨우 안착한 평범?! -"유명하면 돼요." -노동의 대가는 설움 -내가 싸움닭이 되어가는 이유 -불편한 호의 -돌려주고픈 빅엿 -소모품의 바람 -나의 소망 -술 권하는 사회 -긴 연휴가 남긴 상념 그리고, -고마워 -작은 위안 -타인보다 민감한 -참 힘든 인생 -낯선 인사 -"우리 딸 사랑해." -나의 든든한 후원자에게 -추억의 힘 -두 친구 -익숙한 투박함 -행복이란 뭘까? -동료라는 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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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면서 배워가는 한 가지는 어른들은 아파도, 슬퍼도 웃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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