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한 번쯤 꽃의 언어로 물어야겠다
이율
꿈공장플러스 2024.02.16.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시, 여미다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9

1. 무수한 침묵으로

꽃봉오리 12
달 13
산새 14
나비 15
비 16
석양 17
꽃 18
은하수 19
진심 20
수평선 21
그림자 23
날개 24
강물 25
바람 26
침묵 27
뿌리 28
꽃내음 29
지중해 30
사랑 32
가시 33
만월 34
초원 35
윤슬 36
여름 37
물결 38
바람결 39
섬 40
낙엽 41
허공 42
물고기 43
갈대 44
몽마르뜨 언덕 45
씨앗 46
영원 47

2. 피어난 마음으로

만개 50
흰 나비 51
꽃말 52
안목 54
구름 55
안개꽃 56
운무 58
향기 59
파도 60
사월 61
날씨 62
계절 63
봄바람 64
꽃잎 65
나이테 66
수피 67
봉숭아 68
둥지 69
소나기 70
눈 71
잡초 72
희로애락 73
빛 74
오색 75
아름다움 76
반달 77
메아리 78
꽃길 79
만뢰 80
정원 81
보름달 82
봄 83
물 84
일일초 85

3. 드넓은 꿈으로

단풍잎 88
고목 90
틈새 91
싹 92
노화 93
운명 94
향기 95
냇물 96
초화 97
연꽃 98
땅 99
인정 100
별 102
이생 104
소로 106
하늘 108
달맞이꽃 110
보석 111
우물 112
새살 113
희망 114
대지 115
설국 116
아침 117
느티나무 118
나뭇가지 120
해 121
잎사귀 122
불꽃 123
사시사철 124
물방울 125
온기 126
들꽃 127

저자 소개 1

경희대학교 경영학 석사 한국시인협회 회원 꽃내음에 미혹되며 숲의 녹음을 거닐며 물의 파동과 마주하며 하늘에 눈을 적시며 오롯이 덧대어질 연들을 기다리며 instagram?@llleeyul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180g | 124*210*6mm
ISBN13
9791192134598

책 속으로

잠자코 있는
나비의 길몽을 엿본다

소스라치며 깨어난 너는
펼치고서야

꿈이 아니었음을 안다
꽃잎이 날개임을 안다

휘휘
하늘을 나는 꽃
나비다

너는 날아서
비로소 핀다
---p.24 「날개」 중에서

두 눈이 향기 마시는 줄도 모르고
앞서 나아가 무엇 하나

더욱 제대로 머물기도 전에
서둘러 지나침이 없도록

상냥한 냉정으로
순간만을
몰두하니

진귀한 모험들
연거푸
나를 적셔 온다
---p.59 「향기」 중에서

우리는
그저 하나의 틈새

흘러든 삶의 부유물들을
내내 거두어

나름의 의미를
스스로 메꾸어 갈 뿐이다

언젠가
막아진 틈으로
그 흐름 멈춰 설 때까지
아주 느린 춤을 추고 있는 것이다

그리
완강해질 필요도
무력해질 필요도 없다

---p.91 「틈새」 중에서

출판사 리뷰

‘조용한 호소’. 이 한마디는 이율 시인을 잘 나타내 주는 듯합니다. 인간과 자연은 본래 하나였음을 이율 시인의 작품 속에서 잘 느낄 수 있습니다. 거창하게 말하지 않아도, 장황하게 늘어놓지 않아도 시인의 언어에는 힘이, 순수함이, 그리고 사랑이 담겨있습니다.

부디 자유로이 흩날리기를 바라는 시인의 안부에는 우리 삶을 오롯이 담고자 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율 시인의 ‘조용한 호소’가 그대들의 오늘을 ‘나’답게 만들어 주기를 바랍니다.

리뷰/한줄평19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1,700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