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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그린비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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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도슨트 세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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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토끼 굴 속으로 9
2. 눈물의 웅덩이 19
3. 코커스 경주와 긴 이야기 31
4. 토끼, 작은 빌을 보내다 41
5. 애벌레의 충고 53
6. 돼지와 후추 67
7. 대환장 다과회 81
8.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95
9. 가짜 거북의 이야기 109
10. 바닷가재 춤 123
11. 누가 타르트를 훔쳤나 135
12. 앨리스의 증언 147

도슨트 이진경과 함께 읽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앨리스의 놀이 정신, 혹은 놀이의 철학

가면의 진실과 진실한 가면 · 7
놀이 없는 놀이터와 놀이터 없는 놀이 · 10
신체적 놀이와 언어적 놀이 · 15
놀이의 적들 · 20
앨리스의 놀이 정신 · 23

저자 소개2

루이스 캐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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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wis Carroll,Charles Lutwidge Dodgson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동화작가로 자리매김한 루이스 캐럴의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Charles Lutwidge Dodgson)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전 세계적인 동화작가 된 루이스 캐롤은 1832년 1월 27일 영국 체셔 지방의 유복하지만 엄격한 성직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성공회의 지역 교구 주임 사제였던 아버지 때문에 16년 동안 사제 사택에서 생활했다. 어린 시절부터 말장난, 체스 게임 등에 관심이 많았으며 사립학교인 리치먼드 스쿨과 럭비 스쿨을 졸업한 뒤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수학을 공부했다. 열일곱 살 때 백일해를 앓으면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동화작가로 자리매김한 루이스 캐럴의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Charles Lutwidge Dodgson)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전 세계적인 동화작가 된 루이스 캐롤은 1832년 1월 27일 영국 체셔 지방의 유복하지만 엄격한 성직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성공회의 지역 교구 주임 사제였던 아버지 때문에 16년 동안 사제 사택에서 생활했다. 어린 시절부터 말장난, 체스 게임 등에 관심이 많았으며 사립학교인 리치먼드 스쿨과 럭비 스쿨을 졸업한 뒤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수학을 공부했다.

열일곱 살 때 백일해를 앓으면서 오른쪽 귀에 이상이 생겼으며 이후 말을 더듬게 되었다. 1851년 옥스퍼드대학교의 크라이스트처치칼리지에 입학했고 1855년부터 1881년까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쳤으나 말을 심하게 더듬은 탓에 그리 인기 있는 강사라 할 수는 없었다. 말을 더듬는 버릇과 내성적인 성격을 지녔지만 유일하게 아이들과 있을 때는 그렇지 않았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가족들을 위한 잡지를 발행하는 등 창작과 편집에 소질을 보여, 1856년부터 루이스 캐럴이라는 필명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림에 관심이 많아 여덞명의 어린 동생들을 위해 직접 삽화를 그린 잡지를 만들기도 했다. 그림에 대한 관심은 이후 사진으로 옮겨갔고, 1856년 카메라를 산 캐럴은 주로 여자 아이들 사진을 찍으며 24년간 사진에 빠져 지내기도 했다. 실제로 캐럴은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사진작가 가운데 한 명이다. 특히 크라이스트처치대학 학장의 세 딸과 친하게 지냈고, 그중 각별했던 둘째 앨리스 리델을 위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썼다. 템스강에서 함께 피크닉을 갔던 열살 난 앨리스 리덜과 자매들(단과대 학장의 세 딸)에게 자신이 지어낸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탄생했다. 바로 그 이야기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In Wonderland)의 줄거리였던 것이다. 이 책은 『지하 세계의 앨리스』라는 이름의 자필로 쓴 이야기 책이었으나 후에 맥밀런 출판사에서 책을 내기로 하면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제목이 변경되었다.

순종과 도덕을 가르치는 기존 동화와는 달리, 주인공이 신기하고 허무맹랑한 캐릭터들과 만나 모험을 하는 파격적인 동화였다. 1865년 출판되자마자 불티나게 팔렸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동화가 됐다. 그 기발한 상상력 때문에 환상문학의 효시가 된다. 하지만 생전 그는 자신이 세계적 베스트 셀러가 된 앨리스의 원작자라는 사실을 밝히기를 거부했으며 평생을 독신으로 살아간 루이스 캐럴은 그의 어린소녀에 대한 집착 때문에 소아성애도착증 환자가 아니었는가 논쟁의 대상거리가 되기도 했다. 또한, 이 책은 수많은 나라에서 연극,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 각색되며 많은 이들의 창조적 영감에 불을 지핀 사랑스러운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외에는 그 속편격인 『거울 나라의 앨리스 Through the Looking-Glass and What A1ice Found There』(1871) 등의 유머와 환상이 가득찬 일련의 작품으로써, 근대 아동문학 확립자의 한 사람이 되었다. 난센스 문학의 고전이 된 이 두 작품 외에도 장편소설 『실비와 브루노』(전2권, 1889, 1893)를 비롯해, 난센스 시 『요술 환등 외』(1896), 『스나크 사냥』(1876), 『운율 그리고 이성』(1882)을 출간했고 『논리 게임』(1887)과 같은 퍼즐 및 게임에 관한 책들도 여러 권 집필했다.

옥스퍼드 대학 내 정치적인 사안에 대해 「어느 옥스퍼드 학생의 기록」(1874)을 비롯한 다양한 풍자 팸플릿을 쓰는가 하면, 『유클리드와 현대의 맞수들』과 『상징 논리』(1896) 같은 논리학 저서를 집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빅토리아 시대 유명 인사들과 아이들을 찍은 사진에서 선구적인 업적을 남긴 아마추어 사진작가이기도 하다.

성직자 서품을 받았지만 1881년 강단에서 물러난 뒤에도 설교단에 서지는 않았고 평생 독신으로 지냈다. 1898년 『세 일몰』의 교정쇄와 『상징 논리』의 2부 원고를 마무리하던 중 길포드에서 숨을 거두었고, 조촐한 가족장 후 교회 묘지에 묻혔다. 그의 소설이나 시는 현대의 초현실주의 문학과 부조리문학의 선구적인 작품으로 간주되며, 넌센스 문학의 전형이라고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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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대학원을 졸업했다. 동아일보 인터넷판 기사를 영문으로 번역하는 일과 로알드 달 단편선 번역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인문여행 도서인 「세계를 읽다」 시리즈의 프랑스, 터키, 핀란드, 인도, 일본, 타이완 편을 비롯해 인문교양서 『반자본주의』, 『하버드 문학 강의』, 『이 폐허를 응시하라』, 『판데믹: 바이러스의 위협』, 『회계는 어떻게 역사를 지배해왔는가』, 『번역의 일』, 『페미니스트99』 등이 있고, 소설 『리버보이』, 『더 미러』, 『빌리 엘리어트』, 『멍때리기』, 『올드 오스트레일리아』,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대학원을 졸업했다. 동아일보 인터넷판 기사를 영문으로 번역하는 일과 로알드 달 단편선 번역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인문여행 도서인 「세계를 읽다」 시리즈의 프랑스, 터키, 핀란드, 인도, 일본, 타이완 편을 비롯해 인문교양서 『반자본주의』, 『하버드 문학 강의』, 『이 폐허를 응시하라』, 『판데믹: 바이러스의 위협』, 『회계는 어떻게 역사를 지배해왔는가』, 『번역의 일』, 『페미니스트99』 등이 있고, 소설 『리버보이』, 『더 미러』, 『빌리 엘리어트』, 『멍때리기』, 『올드 오스트레일리아』, 『비틀보이』, SF 앤솔로지 『곰과 함께』, 에세이 『길 위에서 하버드까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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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135*210*20mm
ISBN13
9788976828644

책 속으로

토끼가 “오 맙소사! 오 맙소사! 늦었군!”이라고 혼잣말을 하는 것을 들었을 때도 크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나중에 다시 생각해 보니 당연히 이상하게 여길 만한 일이었지만, 그때는 모든 게 꽤 자연스러워 보였다). 그러나 토끼가 정장 조끼 주머니에서 회중시계를 꺼내 보고는 서둘러 가던 길을 갔을 때, 앨리스는 벌떡 일어섰다. 정장 조끼를 입은 토끼나 주머니에서 회중시계를 꺼내는 토끼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는 생각이 뇌리에 스친 것이다. 앨리스는 호기심에 불타올라 토끼를 따라서 들판을 가로질러 달렸고, 다행히 때마침 토끼가 산울타리 아래의 커다란 토끼 굴로 쑥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 p.10

“올수록 신기하네!” 앨리스가 소리쳤다(원래는 ‘갈수록 신기하네!’라고 해야 했지만 너무 놀라서 말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이제 지금까지 본 중에 제일 큰 망원경처럼 몸이 펼쳐지고 있잖아! 내 발들아, 안녕!” (발을 내려다보니 점점 멀어져서 거의 보이지 않을 지경이었다.) ‘어머, 내 가엾은 작은 발. 이제 누가 네 신발이나 스타킹을 신겨 주지? 나는 못할 게 분명해! 너랑 씨름하기에는 내가 너무 멀리 있거든. 그러니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겠어. 하지만 발에게 친절하게 대해야지.’ 앨리스는 생각했다. ‘안 그러면 내 발이 내가 원하는 곳으로 걸으려 하지 않을지 몰라! 어디 보자. 크리스마스 때마다 발에게 새 부츠를 사 줘야겠어.’
--- p.19

우선 도도새는 일종의 원 모양으로 경주 코스를 표시했다(‘정확한 형태는 중요하지 않아요’라고 도도새는 말했다). 그런 다음 일행 전체가 코스에 여기 저기 배치되었다. ‘하나, 둘, 셋, 출발’ 같은 건 없었고, 모두 출발하고 싶을 때 달리기 시작해서 그만두고 싶을 때 그만두었다. 그래서 경주가 언제 끝났는지 알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반시간 정도 뛰고 몸이 제법 말랐을 때, 도도새가 갑자기 ‘경기 종료!’라고 외쳤고, 모두들 그 주위로 둥그렇게 모여 숨을 헐떡이며 물었다. “그런데 승자가 누구죠?”

---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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