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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저녁달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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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달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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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005
가계도 034

1부 038
2부 213
3부 351

부록
『오만과 편견』 배경 지역 538
작가 소개 542
역자 소개 543

저자 소개 2

제인 오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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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Austen

영국 근대 문학을 대표하며,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가로 손꼽히는 작가다. 1775년 12월 16일 영국의 햄프셔 주 스티븐턴에서 교구 목사인 아버지 조지 오스틴과 어머니 커샌드라 사이에서 8남매 중 일곱째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목사인 아버지로부터 폭넓은 독서 교육을 받았다. 어려서부터 습작을 하다가 열여섯 살 때부터 희곡을 쓰기 시작했고, 스물한 살 때 첫 장편 소설을 썼다. 1794년에 서간체 단편소설 『레이디 수전』을 집필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스무 살이 되던 1795년에는 『엘리너와 메리앤』이라는 첫 장편소설을 완성했는데, 1797년 이 소설은 개작
영국 근대 문학을 대표하며,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가로 손꼽히는 작가다. 1775년 12월 16일 영국의 햄프셔 주 스티븐턴에서 교구 목사인 아버지 조지 오스틴과 어머니 커샌드라 사이에서 8남매 중 일곱째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목사인 아버지로부터 폭넓은 독서 교육을 받았다. 어려서부터 습작을 하다가 열여섯 살 때부터 희곡을 쓰기 시작했고, 스물한 살 때 첫 장편 소설을 썼다. 1794년에 서간체 단편소설 『레이디 수전』을 집필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스무 살이 되던 1795년에는 『엘리너와 메리앤』이라는 첫 장편소설을 완성했는데, 1797년 이 소설은 개작되어 『이성과 감성』으로 재탄생한다.

1796년 남자 쪽 집안의 반대로 혼담이 깨지는 아픔을 겪는 와중에, 훗날 『오만과 편견』으로 개작된 소설 「첫인상」을 집필했다. 그러나 출판을 거절당하고 다시 꾸준히 작품을 개작했다. 그러다 1799년, 후에 『노생거 사원』으로 개제하여 출간된 「수전」을 탈고하고 1803년 출판 계약을 맺는다. 1805년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경제적으로 어려워져 어머니와 함께 형제, 친척, 친구 집을 전전하다가 1809년 아내를 잃은 셋째 오빠 에드워드의 권유로 햄프셔 주의 초턴이라는 곳에 정착했고, 그곳에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이 기간에 『이성과 감성』(1811)을 익명으로 출판하였고, 『첫인상』을 개작한 『오만과 편견』(1813)을 출간하였으며, 『맨스필드 파크』(1814), 『에마』(1815) 등을 출판했다. 이 책들은 출간 즉시 큰 호응을 얻었고 그녀는 작가로서의 명성을 쌓았다.

작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으나 1816년 『설득』을 집필하면서 건강이 나빠졌고, 1817년 『샌디턴』을 집필하던 중 병세가 깊어져 그해 7월, 42세로 생을 마감했다. 『노생거 사원』과 『설득』은 오스틴이 죽은 후 오빠인 헨리 오스틴이 작가 소개를 덧붙이며 1818년에 출판되었고, 후에 그녀의 습작과 편지 들, 교정 전 원고와 미완성 원고가 출판되었다. 그녀의 작품들은 오늘날까지도 꾸준히 출간되고 영화화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담담하면서도 섬세한 필치로 삶의 미묘한 이면을 포착하고, 재치 넘치는 위트와 은은한 유머를 담아 젠트리 계층의 사교 생활과 결혼을 중심으로 당시의 사회상을 생생히 그려낸 그녀의 작품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더욱 높이 평가되었다. 또한 오스틴은 영국 BBC 선정 ‘지난 천 년간 최고의 문학가’에서 셰익스피어에 이어 2위에 오르는 등 가장 사랑받는 여성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대표작으로는 『이성과 감성』, 『오만과 편견』, 『맨스필드 파크』, 『엠마』, 『노생거 사원』, 『Sanditon』, 『설득』, 『맨스필드 파크』 등이 있다.

제인 오스틴의 다른 상품

국민대학교를 졸업한 후 영어 강사로 활동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디즈니의 악당들 1: 사악한 여왕》, 《디즈니의 악당들 4: 말레피센트》, 《디즈니 비행기: 더스티의 꿈》, 《피노키오》, 《금발 머리 소녀와 곰 세 마리》, 《미운 오리 새끼》, 《남자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사춘기》, 《여자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사춘기》, 《벌집 혁명: 100년 후를 내다보는 자녀양육법》 등이 있다.

주정자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44쪽 | 522g | 121*188*34mm
ISBN13
9791189217327

책 속으로

『오만과 편견』은 인지심리학자인 제가 보기에 아주 좋은 심리학 참고 도서입니다. 심리학자의 영원한 숙제, 바로 ‘첫인상’이라는 주제를 남녀관계로 잘 풀어냈기 때문인데요. 사실 ‘첫인상의 심리’만큼 심리학에서 오랫동안 연구된 주제가 없습니다. 저 역시 매일 고민하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오만과 편견』의 작가, 제인 오스틴은 상대에 대한 첫인상이 얼마나 오래가는지, 첫인상이 어떻게 오해를 만드는지, 그리고 그 오해가 얼마나 자기중심적인지를, 남자 주인공 다아시와 여자 주인공 엘리자베스를 중심으로 너무나도 잘 표현했습니다. 저는 책을 읽는 동안 제인 오스틴은 훌륭한 심리학자임이 분명하다며 감탄을 거듭했습니다.
--- p.6 「추천의 글」 중에서

우린 살면서 오만과 편견 중에 어떤 걸 더 많이 가지게 될까요? 아마 편견이 더 많을 겁니다. 그런데 더 무서운 건 편견이 또 다른 오만을 낳는다는 겁니다. 편견이 낳은 오만은 힘이 없는 다수가 같은 처치의 사람들을 모아 대중이 되게 하고 그 대중이 같은 생각을 하게 되는 고정관념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우리가 고정관념을 가지는 건 우리 인간이 인지적 구두쇠(cognitive miser)이기 때문입니다. 돈을 쓰지 않는 구두쇠처럼 생각을 잘 하지 않으려는 존재라는 뜻이죠. 하지만 이 생각 에너지를 계속해서 무작정 절약만 하다간 수많은 고정관념에 갇혀버릴지 모릅니다.
--- p.34 「추천의 글」 중에서

재산이 많은 독신 남성에게 아내가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진리다. 이런 남자가 이웃이 되면 그가 어떤 생각이나 감정을 가진 사람인지 알지 못하더라도, 이런 생각이 머릿속에 확실히 박힌 주변 사람들은 그를 본인이나 누군가의 딸이 쟁취해야 할 재산쯤으로 여기게 된다.
--- p.43 「1부」 중에서

“음, 저 아가씨는 내가 지금까지 본 중에 제일 아름다운 사람이야! 하지만 형 뒤에 저 아가씨 동생이 앉아 있는데 아주 예쁘고 성격도 상냥해 보여. 내가 파트너에게 형을 소개해달라고 얘기해볼게.”
“누구를 말하는 거야?” 그는 고개를 돌려서 잠시 엘리자베스를 바라보더니 눈이 마주치자 시선을 돌리며 차갑게 얘기했다. “봐줄 만은 하네. 하지만 내킬 정도는 아니야. 난 다른 남자들이 무시한 아가씨의 기를 살려줄 기분이 아닌걸. 넌 파트너한테 돌아가서 그녀의 미소나 즐기라고. 여기서 나와 시간 낭비하지 말고.”
빙리는 그의 조언을 따랐고 다아시도 자리를 떴다. 엘리자베스는 그에게 안 좋은 감정이 생겼다. 하지만 쾌활한 데다 장난기가 다분하고 재밌는 것을 즐기는 성격인 엘리자베스는 친구들에게 신나게 그 이야기를 전했다.
--- p.54-55 「1부」 중에서

“그 사람의 오만함은 다른 경우와 달리 그렇게 기분 나쁘진 않아요.” 루커스 양이 다시 얘기했다. “그럴 만하니까요. 가문에 재산에 모두 것을 다 갖춘 멋진 젊은 남성이라면 자신을 높이 평가할 수밖에 없죠.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제가 볼 때 그 사람은 오만할 권리가 있어요.”
“맞는 말이야.” 엘리자베스가 대답했다. “그 사람이 나를 모욕하지만 않았더라면 나도 그 사람의 오만함은 쉽게 용서할 수 있었을 거야.”
“내 생각에 오만은 일반적인 결함이야.” 메리가 자신의 깊은 생각을 자랑하듯 이야기를 꺼냈다. “내가 읽은 모든 책에 의하면 정말 흔한 일이고, 인간은 본성적으로 특히 오만함에 끌리는 경향이 있거든. 우리 중에 실제든 상상이든 자신이 가진 자질에 스스로 도취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거야. 허영심과 오만함은 전혀 다른 의미인데 두 단어가 같은 뜻으로 쓰일 때가 많지. 그런데 사람은 허영심이 없어도 오만할 수 있어. 오만함은 자기 자신을 어떻게 보느냐와 연관이 있지만, 허영심은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와 연관이 있으니까.”
--- p.65 「1부」 중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알 것 같아요.”
“모르실걸요.”
“날마다 이런 식으로 밤을 보낸다면 정말 지긋지긋할 것 같다고 생각하시겠지요. 이런 사교계에서 말이에요. 사실 저도 당신과 생각이 같아요. 정말 짜증 나요! 이렇게 멋없고, 시끄럽고, 아무것도 없으면서 잘난 체하는 이 사람들 좀 보세요. 저 사람들을 혹평하는 소리가 듣고 싶어요!”
“그 짐작은 완전히 틀렸습니다. 저는 훨씬 즐거운 생각에 푹 빠져 있었거든요. 아름다운 여인의 맑은 두 눈에 어린 커다란 기쁨을 감상하고 있었습니다.”
빙리 양은 바로 그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았다. 그녀는 그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된 여자가 어떤 여자인지 알고 싶었다. 다아시는 호기롭게 대답했다.
“엘리자베스 베넷 양입니다.”
“엘리자베스 베넷 양이요!” 빙리 양이 따라 했다. “정말 놀랐어요. 언제부터 그녀를 좋아하셨죠? 축하는 언제 해야 할까요?”

--- p.75 「1부」 중에서

줄거리

하트퍼드셔의 작은 마을 롱본 근처에 ‘돈 많은 미혼 청년’이 이사를 온다는 소문이 퍼지고, 베넷 부인은 꼭 그와 딸 중 하나를 결혼시키고 싶은 마음이다. 이사를 오게 된 빙리는 네더필드 무도회에서 베넷 집안 첫째 딸 제인과 만나고 둘은 호감을 주고받는다. 한편 빙리의 친구 다아시는 엘리자베스의 외모가 봐줄 만은 하지만 내키지 않는다며 그녀와 춤을 추지 않는다. 다아시의 오만하고 무례한 첫인상에 엘리자베스는 깊은 편견을 갖게 되고, 주변에서 들리는 다아시에 관한 안 좋은 소문에 그 편견은 더욱 깊어져가는데…. 순탄히 흘러갈 것 같던 제인과 빙리, 시작부터 좋지 않던 엘리자베스와 다아시. 이들의 관계는 과연 어떤 끝을 맞이하게 될까? 영국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펼쳐지는 베넷 집안 딸들의 삶과 사랑의 이야기.

출판사 리뷰

여행에 어울리는 세계문학 시리즈 ‘저녁달 클래식’의 시작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고전문학
『오만과 편견』 최신 번역본!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 『50이면 육아가 끝날 줄 알았다』 『상위 1%의 비밀은 공부정서에 있습니다』 등 다양한 도서로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저녁달 출판사가, ‘여행엔 고전이지’라는 브랜드 메시지로 여행이나 휴가에 어울리는 고전을 추천하는 ‘저녁달 클래식’ 시리즈의 문을 여는 첫 책 『오만과 편견』이 출간됐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고전문학 『오만과 편견』이 그 첫 번째 도서로 출간되었다.

『오만과 편견』은 17~18세기 영국 문학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 제인 오스틴의 대표작이다. 1813년 영국에서 출간되어 200여 년이 지난 2024년 현재까지 전 세계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K. 롤링은 “제인 오스틴은 모든 작가들이 꿈꾸는 하늘의 별과 같은 존재다.”라고 말했으며, 작가 조지 엘리엇은 “『오만과 편견』은 그녀의 뛰어난 인물 묘사와 이야기를 엮어내는 능력을 잘 보여준다.”라고 극찬했다. 또한 『오만과 편견』은 BBC 선정 꼭 읽어야 할 책, 타임지 선정 역대 100대 소설, 아마존 선정 인생 책 100,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청소년 권장 도서로 지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꾸준히 널리 읽히며 많은 독자의 ‘인생 고전’으로 손꼽히는 책이다.

다아시의 오만과 엘리자베스의 편견
깊어지는 오해 속 휘몰아치는 감정들!


하트퍼드셔의 작은 마을 롱본에 사는 베넷 부인은 이웃으로 ‘돈 많은 미혼 청년’이 이사를 온다는 소문에 들뜬다. 다섯 딸 중 한 명을 꼭 그와 결혼시키고 싶은 마음이다. 마침내 이사를 온 빙리는 네더필드에서 무도회를 열고 그곳에서 베넷 집안의 첫째 딸 제인에게 첫눈에 반한다. 제인도 빙리가 마음에 들지만 애써 그 마음을 숨긴다. 한편 빙리의 친구 다아시는 시종일관 불쾌한 티를 내며 춤도 추지 않고 사람들과 말을 섞지도 않는다. 빙리는 다아시에게 제인의 동생 엘리자베스와 춤을 추라고 권하는데, 다아시는 엘리자베스의 외모가 봐줄 만은 하지만 내키지 않는다며 거절한다. 다아시의 오만하고 무례한 첫인상에 엘리자베스는 깊은 편견을 갖게 되고, 주변에서 들리는 다아시에 관한 안 좋은 소문에 그 편견은 더욱 깊어져가는데….

순탄히 흘러갈 것 같던 제인과 빙리, 시작부터 좋지 않던 엘리자베스와 다아시. 이들의 관계는 과연 어떤 끝을 맞이하게 될까? 영국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펼쳐지는 베넷 집안 딸들의 삶과 사랑의 이야기.

김경일 교수의 추천 글과 부록 지도로
더욱 차별화된 『오만과 편견』


저녁달 클래식 001 『오만과 편견』에는 대한민국 대표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추천 글을 담았다. 김경일 교수는 인물들의 말과 행동을 ‘헤일로 이펙트’, ‘나르시시즘’, ‘라이킹 갭’ 등의 흥미로운 심리학 이론으로 당대의 사회 구조와 인간관계, 소설 속 인물들을 세밀하게 분석한다. 새로운 시각으로 『오만과 편견』을 감상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약 30쪽에 달하는 김경일 교수의 글을 읽으며 소설을 더욱 새롭게 느끼고 깊이 이해하며 풍성한 감동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책의 부록으로 롱본, 라임 파크, 채츠워스 하우스 등 소설 속 배경이 된 지역과 관련 관광지에 관한 설명을 담은 지도를 실었다. 영국을 여행하게 된다면 『오만과 편견』의 배경이 된 곳을 방문하여 더 큰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녁달 클래식’ 시리즈의 책은 손에 쥐기 편하고 가벼운 사양으로 제작하여 긴 해외여행에도, 일상을 벗어나기 위한 짧은 국내 여행에도 부담 없이 지니고 다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물의 관계나 이름 등이 헷갈려 독서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가계도를 추가하였다. 독자들을 생각하는 친절한 세계문학 시리즈, 저녁달 클래식과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더욱 온전히 느껴볼 수 있기를 바란다.

추천평

제인 오스틴의 작품은 언제나 최고의 예술성을 지니고 있으며, 그녀의 문장은 정교하고 날카롭다. 『오만과 편견』은 그녀의 가장 뛰어난 작품 중 하나로, 인간의 심리와 사회적 계층에 대한 통찰력이 돋보인다. - 버지니아 울프 (작가, 『자기만의 방』『등대로』)
제인 오스틴은 모든 작가들이 꿈꾸는 하늘의 별과 같은 존재다. - 조앤 K. 롤링 (작가, <해리포터> 시리즈)
제인 오스틴은 그 시대의 사회적 풍속을 놀랍도록 정확하게 묘사했다. 『오만과 편견』은 그녀의 뛰어난 인물 묘사와 이야기를 엮어내는 능력을 잘 보여준다. - 조지 엘리엇 (작가, 『미들 마치』『사일러스 매너』)
누구도 제인 오스틴만큼 인물을 풍자적이고 익살스럽게 묘사할 수 없을 것이다. - 말런 제임스 (작가, 『미들 마치』『사일러스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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