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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발간사 _김왕직
2. 제3회 한국건축역사학회 작품상 선정 과정 _송석기
3. 크리틱 1) 오버 더 레인보우: 노스테라스에서 본 황두진의 ‘무지개떡 건축’과 그 너머 _김현섭
4. 크리틱 2) 무지개떡이라는 개념 _박정현
5. 크리틱 3) 유형학적 형태와 중첩된 기하학 _조남호

저자 소개 4

황두진은 1963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황두진건축사사무소 대표. 통의동에 있는 목련원에 집과 사무실을 두고 있다. 본업 때문이기도 하지만 애초에 장소와 공간의 역사에 관심이 많고, 미세하게 추적하고 탐구하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한다. ‘통의동 마을마당’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도 이런 개인적인 성향이 반영되었을 것이다. 서울대학교와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재미 건축가 김태수의 미국 및 한국 사무소(TSKP)에서 근무한 후, 2000년 황두진건축사사무소를 설립했다. 대표 전시 및 건축물로 캐슬 오브 스카이 워커스, 스톡홀름 동아시아박물관 한국관, 원앤원 63.5, 무카스
황두진은 1963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황두진건축사사무소 대표. 통의동에 있는 목련원에 집과 사무실을 두고 있다. 본업 때문이기도 하지만 애초에 장소와 공간의 역사에 관심이 많고, 미세하게 추적하고 탐구하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한다. ‘통의동 마을마당’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도 이런 개인적인 성향이 반영되었을 것이다. 서울대학교와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재미 건축가 김태수의 미국 및 한국 사무소(TSKP)에서 근무한 후, 2000년 황두진건축사사무소를 설립했다. 대표 전시 및 건축물로 캐슬 오브 스카이 워커스, 스톡홀름 동아시아박물관 한국관, 원앤원 63.5, 무카스 사옥과 씨마크 호텔 호안재, 한옥 취죽당 등이 있다. 저서로 『공원 사수 대작전』 (2019), 『가장 도시적인 삶-무지개떡 건축 탐사 프로젝트』 (2017), 『황두진-다공성·구축술·시스템』 (2016), 『무지개떡 건축-회색 도시의 미래』 (2015), 『당신의 서울은 어디입니까』 (2005), 『한옥이 돌아왔다』 (2006) 등이 있다.
어학과 역사, 물리학 등에 관심이 많았으나, 창조하는 일에 매력을 느껴 서울대 건축과에 진학했다. 대학원 재학 중인 1986년 2달간 유럽 배낭여행을 했고, 약 1년에 걸쳐 유럽 여행기를 에 연재했다. 군복무 후 서울건축에 입사했다가 이듬해 국비 유학생으로 미국 예일 대로 유학을 떠났다. 건축석사를 마친 1993년 재미 건축가인 김태수의 사무실에 입사하여 7년간 그 문하에서 일했다. 1997년 김태수의 서울 사무실인 TSKP의 소장으로 부임하였고, 이후 2000년 6월 사무실을 개업하여 독자적인 길을 걸어왔다. 건축교육 및 사회활동에도 적극적인 삶을 살고 있으며 경기대 건축전문대학원의 겸임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서울대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를 가르치면서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 건축 및 사회적 이슈에 대해 글을 쓴다. 시간이 날 때 법률 소설을 읽거나, 서울의 역사적 장소를 찾아다니거나, 혹은 마당을 가꾼다. 현역 건축가이면서고 꾸준한 글쓰기를 병행해왔으며, 저서로는 『황두진: 다공성.구축술.시스템』, 『무지개떡 건축』, 『당신의 서울은 어디입니까』, 『한옥이 돌아왔다』, 『가장 도시적인 삶』 등이 있다.

황두진의 다른 상품

건축잡지 『미로』 편집장으로 일하며 대학에서 건축 이론과 역사를 강의하고 있다. 『건축은 무엇을 했는가: 발전국가 시기 한국 현대 건축』을 비롯해 『김정철과 정림건축』(편저), 『전환기의 한국 건축과 4.3그룹』(공저) 등을 쓰고, 『포트폴리오와 다이어그램』, 『건축의 고전적 언어』 등을 번역했다. 2018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국가 아방가르드의 유령》, 《Out of the Ordinary》(2015, 런던), 《Contemporary Korean Architecture, Cosmopolitan Look 1989~2019》(2019, 부다페스트) 등의 전시에 큐레이터로 참
건축잡지 『미로』 편집장으로 일하며 대학에서 건축 이론과 역사를 강의하고 있다. 『건축은 무엇을 했는가: 발전국가 시기 한국 현대 건축』을 비롯해 『김정철과 정림건축』(편저), 『전환기의 한국 건축과 4.3그룹』(공저) 등을 쓰고, 『포트폴리오와 다이어그램』, 『건축의 고전적 언어』 등을 번역했다. 2018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국가 아방가르드의 유령》, 《Out of the Ordinary》(2015, 런던), 《Contemporary Korean Architecture, Cosmopolitan Look 1989~2019》(2019, 부다페스트) 등의 전시에 큐레이터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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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토지빈건축의 대표 건축가다. 서울시 건축정책위원, 한국건축가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서울시립대와 서울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명지대 특임교수다. 그가 이끄는 솔토지빈은 역사의 선례로부터 지혜를 얻고, 사회 현상의 관찰과 구축 연구를 바탕으로 새로운 건축 유형을 찾아 가는 조직으로서 지향점과 구성원 각자의 고유성을 존중하는 집단으로 정착해 가고 있다. 생태 미학의 건축을 주제로 인왕산 숲속쉼터, 서울숲 〈숨쉬는 그물〉, 광주폴리, 〈숨쉬는 폴리〉를 구상하고 만들었다. 최근 대규모 목구조 하이브리드 건축인 서울시립동대문 도서관을 설계했다. 2007년 독일건축박물관(DAM)
솔토지빈건축의 대표 건축가다. 서울시 건축정책위원, 한국건축가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서울시립대와 서울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명지대 특임교수다. 그가 이끄는 솔토지빈은 역사의 선례로부터 지혜를 얻고, 사회 현상의 관찰과 구축 연구를 바탕으로 새로운 건축 유형을 찾아 가는 조직으로서 지향점과 구성원 각자의 고유성을 존중하는 집단으로 정착해 가고 있다. 생태 미학의 건축을 주제로 인왕산 숲속쉼터, 서울숲 〈숨쉬는 그물〉, 광주폴리, 〈숨쉬는 폴리〉를 구상하고 만들었다. 최근 대규모 목구조 하이브리드 건축인 서울시립동대문 도서관을 설계했다.

2007년 독일건축박물관(DAM), 한국현대건축전(Megacity Network)에 전시작가이자 전시코디네이터로 참여해 ‘현대건축의 보편적 구법과 전통으로부터 수용한 구법을 새로운 건축 유형에 융합하는 작업’을 주제로 전시했다. 2023년 광주폴리 작가로 선정되어 「숨쉬는 폴리」를 설치했다. 2000년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 한국건축가협회상(2004, 2006, 2011, 2013, 2021)과 2010년 교보생명환경문화상 환경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2013년 서울특별시 건축상 최우수상(방배동집)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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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셰필드대학교에서 박사 및 박사후과정으로 유럽 근대건축을 연구했고, 2008년부터 고려대학교 건축학과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다. 건축역사가이자 비평가로서 한국 현대건축에 관한 비판적 역사 서술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건축수업: 서양 근대건축사』(2016), 『건축을 사유하다: 건축이론 입문』(역서, 2017), 『Concrete Seoul Map』(2019), 『하이데거적 장소성과 도무스의 신화』(편서, 2022), 「Korean heat radiated: from Frank Lloyd Wright’s Usonian houses to postwar mass-produced h
영국 셰필드대학교에서 박사 및 박사후과정으로 유럽 근대건축을 연구했고, 2008년부터 고려대학교 건축학과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다. 건축역사가이자 비평가로서 한국 현대건축에 관한 비판적 역사 서술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건축수업: 서양 근대건축사』(2016), 『건축을 사유하다: 건축이론 입문』(역서, 2017), 『Concrete Seoul Map』(2019), 『하이데거적 장소성과 도무스의 신화』(편서, 2022), 「Korean heat radiated: from Frank Lloyd Wright’s Usonian houses to postwar mass-produced houses in America」(2023), 「1990년대 중반 박길룡의 기능주의 건축론과 경성건축 비평」(2023) 등 다수의 단행본과 논문을 국내외에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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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88쪽 | 200*300*15mm
ISBN13
9791196592950

책 속으로

이론이란 개별적인 개념이나 아이디어와는 다른, 일종의 시스템이다. 이론은 현실에 대한 관찰과 판단으로 시작한다. 이렇게 해서 도출된 각 개념들은 따로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체계적으로 연계되어야 한다. 즉 감각적 표현이나 개념어의 느슨한 집합만으로는 이론이 되기 어렵다. 나아가 이론은 구체적인 실행 방법론까지 제시할 수 있을 정도의 확장 가능성을 갖고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이 종합되었을 때 과연 어떤 세계를 지향하고 있는가에 대한 가치관과 사상의 존재가 필수적이다. 정리하자면, 이론은 지식과 개념, 그리고 가치관의 체계적 네트워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황두진, 수상자의 글」중에서

무지개떡 건축물 하나하나는 사회적 조건에서나 개별적 디자인에 있어서나 참으로 매력적이다. 황두진은 이 개념을 개별 건축물 차원을 넘어 이들의 집합이 만들어 내는 마을과 도시에 대한 통합적 전망으로까지 확장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로써 한반도의 남북 모두에 알맞은 정주 환경을 제공한다는 야심찬 비전마저도 내비치고 있다.
---「김현섭, 오버 더 레인보우: 노스테라스에서 본 황두진의 ‘무지개떡 건축’과 그 너머」중에서

황두진의 무지개떡 건축은 이와는 다른 유형의 개념, 건축론이자 책이다. 자신의 작품, 나아가 건축물 일반을 평가하는 비평의 도구에서 한발 더 나아가 행정가나 다른 건축가들이 따르고 동참하길 바라는 방법론이다.
---「 박정현, 무지개떡이라는 개념」중에서

무지개떡 건축으로 지속 가능하게 작동하려면 운영 주체들의 의지와 그 관계의 조합과 함께 물리적 기반으로서 건축의 구성이 중요하다. 책 _무지개떡 건축_에서 언급하고 있는 구성 요소 외에도 노스테라스는 향후 다양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가변적인 요소와 설비 배관 등 고정 요소를 구별하고, 그 구상을 건축에 반영하고 있다.

---「조남호, 유형학적 형태와 중첩된 기하학」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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