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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디카시선

목차

강미옥 가시 돋친 말 | 시공時空을 건너다 | 소년의 강 | 해녀의 바다 | 햇살 좋은날 | 환생 | 고독 ...7쪽

강영식 가을의 맛 | 가족 | 문의 마을에서 | 안부 | 자화상 1 | 자화상 2 | 해담 ...23쪽

강옥 위험수당 I 맨드라미 I 모천회귀母川回歸 | 독거 | 오래된 증거 | 아픈기억 | 동상이몽同床異夢 ...39쪽

김영빈 고리 | 눈물 | 모래성 | 삼보일배 | 안개의 뼈 I 하루 살이 I 호접몽 ...55쪽

김휼 가늠 | 궤적 | 불새 I 보이지 않는, 길 | 부캐가 필요한 오후 I 소명 I 스티그마 ...71쪽

신혜진 꼭 쥔 사랑 | 늦가을 | 同行 I 따라쟁이 I 목화꽃 | 한 등불이 | 헛것의 힘 ...87쪽

양해남 어떤 날 | 희망 사진관 | 엄마는 설치미술가 | 방앗간 03 | 질량 보존의 법칙 | 비 오는 날 | 다정한 시간 ...103쪽

정지원 구사 일 송 | 화접도 | 오만 | 참나리 | 처녀치마 | 지안재 가면 | 줄타기 ...119쪽

조영래 바람의 집 | 어떤 상속 | 달 뜨는 밤 | 불꽃의 경계 | 불새 | 물수제비 | 환상 ...135쪽

최형만 어떤 자세 | 필사 | 독창 | 공空 | 인생 2막 | 심판 | 묵언 ...151쪽

저자 소개 10

강미옥은 부산 출생으로 사진가이자 시인이다. 1989년 송수권 시인이 펴내는 『민족과 지역』으로 시인 등단했다. 디카시집 『기억의 그늘』 (2017, 눈빛)을 출간했고 사진을 통하여 개인전 [향수] (2018), [통도사, 솔숲 사이로 바람을 만나다] (2019)를 가졌다. 현재 경남 양산의 청조 갤러리 관장이며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한겨레신문 사진마을 작가, 삽량문학회 편집장, 양산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1회 오장환 디카시 신인 문학상. 2022 시와경계 디카시 신인문학상 등단
1994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수필 등단. 2008 울산문학상. 수필집 『내 마음의 금봉암』
디카詩를 씁니다. 믿기 힘드시겠지만 한때 사슴과 친구였습니다. 2017 이병주국제문학제 디카시 공모전 대상 2017 황순원문학관 디카시 공모전 최우수상 2021 계간 시와경계 디카시 신인우수작품상 사진시집 《세상의 모든 B에게》 전자디카소시집 《그리움의 방향》

김영빈의 다른 상품

본명 김형미. 2007년 《기독공보》 신춘문예, 2017년 《열린시학》으로 등단하였다. 백교문학상, 여수해양문학상, 윤동주문학상, 열린시학상, 목포문학상 본상을 수상하고 2021년 광주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수혜했다. 시집 『그곳엔 두 개의 달이 있었다』, 사진 시집 『말에서 멀어지는 순간』이 있다.

김휼의 다른 상품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전문가과정 수료. 2017년 이병주하동국제문학제 디카시부문 우수상. 2020 애지 등단. 시전문지 [시산맥] 디카시 게재. 시전문동인지 [현상] 다회 발간. 문학동인지 [새얼] 다회 발간
1989년부터 영화 관련 수집을 시작했다. 16밀리미터 영사기, 필름으로 시작해 점차 35밀리미터 필름과 포스터, 영화 관련 물품으로 영역을 넓혔다. 지금까지 수집한 한국 영화 포스터는 총 2400여 점으로, 그 가운데 1500여 점이 희귀본(유일본)이다. 그는 자신이 수집한 포스터를 다양한 방식으로 공개 및 공유해왔다. 거의 모든 포스터를 디지털화하여 포털 사이트 다음Daum 영화에 공개하고, 웹상에서 비상업적 용도로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1997년 광주비엔날레 ‘일상. 기억. 그리고 역사’와 대종상영화제, 1998년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50년
1989년부터 영화 관련 수집을 시작했다. 16밀리미터 영사기, 필름으로 시작해 점차 35밀리미터 필름과 포스터, 영화 관련 물품으로 영역을 넓혔다. 지금까지 수집한 한국 영화 포스터는 총 2400여 점으로, 그 가운데 1500여 점이 희귀본(유일본)이다.

그는 자신이 수집한 포스터를 다양한 방식으로 공개 및 공유해왔다. 거의 모든 포스터를 디지털화하여 포털 사이트 다음Daum 영화에 공개하고, 웹상에서 비상업적 용도로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1997년 광주비엔날레 ‘일상. 기억. 그리고 역사’와 대종상영화제, 1998년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50년 우리들의 이야기’ 등 다양한 전시에 참여했으며, 틈틈이 특별 강연을 열어 많은 사람들과 영화에 얽힌 추억을 나누고 있다.

오랫동안 ‘좌도시’ 동인과 함께 시를 써왔으며,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활동하며 일상의 빛나는 순간들과 한국의 정원을 꾸준히 카메라에 담아왔다. 지은 책으로 『포스터로 읽는 우리 영화 삼십 년』 『공간의 발견』 『우리 동네 사람들』 『나도 잘 찍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내게 다가온 모든 시간』 등이 있다. 장사익의 첫 음반 『하늘 가는 길(1995) / 예원레코드』에 그의 연작시 「꽃」이 실렸다. 오디오전문지 [하이파이저널]과 [월간 오디오]에서 오디오 평론 및 대중음악 리뷰어로 활동했으며 40년 넘게 아날로그에 빠져있다. 사진 시집 『바람을 찍는 법』(눈빛출판사)과 『영화의 얼굴』(사계절출판사) 등 여러 책을 썼다.

양해남의 다른 상품

평택대 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과정. 문학공간 시 등단, 세종문학 시조 등단. 나루문학상 수상, 이병주 국제 디카시 공모전 우수상, 황순원 디카시 공모전입상, 홍성 디카시 공모전 입상. 2023년 당진시 올해의 문학인 선정. 2017년 11월 내셔널지오그래픽 입상 및 게재. 시&사진 동인전 다수 초대, 개인전 4회. 전) 한국디팍사진가협회 오산지회장, 전) 나루문학회 회장, 현) 아동센터장. 시집 『매화놀이』. 디카시집 『홍매서정』, 『쉿, 비밀』. 디카시조집 『처녀치마』, 『화조반란』. 사진시집 『엄마의 꽃밥상』
1958년에 태어나 1985년에 사진가로 데뷔했으며 2013년에 계간 『시현실』 시 부문으로 등단했다. 부경대학교 대학원 이미지시스템학과를 졸업했으며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사진을 통하여 개인전 「cityscape in mind, 2004」와 미술관, 갤러리에서 84회의 단체전을 가졌다. 「조영래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를 해설과 함께 신문에 연재했으며, 『계간 디카시』기획위원이다. emjogr@hanmail.net
2024년 전북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등단. 제6회 이병주 하동 디카시 최우수상. 2023년 천강문학상 시부문 대상.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145*210*20mm
ISBN13
9791196480141

출판사 리뷰

10인합동디카시집『독창』출간
(강미옥, 강영식, 강옥, 김영빈, 김휼, 신혜진, 양해남, 정지원, 조영래, 최형만)

시집에는 표제가 언급된 디카시 '독창' 등 총 70편이 실렸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데 과연 그럴까? 더 가까이서 보면 그러한 비극조차 수긍할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네 삶이 아니던가. 십 인의 프로 작가들이 만나 이 가을을 더없이 풍요롭게 수놓을 특별한 디카시선 『독창』이 출간됐다. 일상에서 흔하게 만나지만 무심코 지나쳤던 풍경과 사람, 그 속으로 파고들어 가는 과정은 십 인이 만들어내는 열 가지 색의 그것만큼 다채롭다.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요즘,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프로 작가들이 내놓는 사유의 끝을 따라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각종 플랫폼에서 하루가 멀다고 올라오는 사진과 글의 홍수 속에서 자신의 내면을 깨우는 작품을 만나기는 말처럼 쉽지 않다. 더구나 몇 줄의 글만으로는 알 수 없던 것이 사진의 속성과 어우러졌을 때야 ‘유레카’를 외치게 되는 디카시의 매력은 그래서 더 특별해진다.

친숙하지만 절대 가볍지 않은 마음속으로 함께 떠나보는 건 어떨까? 그리하여 당신이 놓친 수많은 이야기를 다시 한번 만나보는 건 어떨까? 풍경과 사람과 문장을 따라가면 저마다 불러온 독창도 실은 혼자 부르는 노래가 아니었음을 깨닫게 되는 건 이 디카시집만의 특별한 덤일 것이다.

■ 시인의 말

같은 날, 같은 길을 걸어도 시적인 형상의 모티브를 발견하는 것은 각각 다르다. 하물며 중부와 남부 그리고 동해와 서해와 남해를 접하며 사는 시인들의 시선은 얼마나 다양하겠는가. 철학자 칸트는 쾨니히스베르크를 걸으며 고요하게 철학적 사유를 했겠지만 시를 쓰는 사람들은 사뭇 다를 것이다.

디카시는 책상에만 앉아서 쓸 수는 없다. 어떤 대상과의 만남과 느낌의 조우가 필요하다. 물리적으로 흐르는 크로노스의 시간 속에 결정적 순간의 카이로스를 접하게 된다. 여기 그러한 이미지들과 문장이 만나 같이 묶어 펼쳐 놓는다.

추천평

디카시는 짧고 군살이 없다. 강렬하다. 거기에다 시와 사진의 절묘한 연결에서 나오는 재미가 곁들여지니 흥미가 배가된다. 디카시집 『독창』 을 읽으며 먹먹해질 때가 많았다. 촌철살인의 시정신을 보여주고 있는 몇몇 작품들 앞에서는 한참을 머물러야만 했다. 일독을 권한다. - 오봉옥 (시인,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
제목과 사진과 5형 이내 시의 삼박자. 처음에는 눈을 파고들고 다음에는 뇌리에 파고들고 마침내 가슴을 울렁거리게 한다. 디카시는 벽에 갇혀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들판으로 데리고 간다. 자연의 품 안에서 각자 스마트폰을 들고 사진을 찍고 독창을 했지만 한자리에 모이니 우렁찬 합창이 된다. 빛과 이미지와 활자의 삼위일체여. 자연과 기계와 인간의 삼위일체인 디카시여. - 이승하 (시인, 중앙대학교 교수)
활발하게 창작되고 있는 디카시는 이제 문학의 한 장르로 정착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카시가 시의 하위 범위로 평가받는 이유는 단편성과 소품으로서의 특성을 드러내기 때문일 거다. 그런 우려를 뛰어넘으려는 하나의 시도로 디카시집 『독창』이 발간되었다. 이 시집은 진일보된 목소리와 깊이를 반영한다. 10명의 시인이 보여주는 디카시의 향연은 짧은 디카시 역사에서 중요한 터닝포인트로 평가될 거다. - 하린 (시인,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 초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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