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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인류의 기원 19
1 욕천과 인류의 출현 20 2 계급의 출현 31 3 인류 타락의 역사 37 4 축생 49 5 지옥 51 5.1 다섯 저승사자 54 5.2 여섯 형벌 60 5.3 여섯 지옥 61 6 인류 향상의 시작 65 6.1 인간의 향상 67 6.2 악법의 소멸 70 6.3 욕천 72 6.4 범계 77 7 네 가지 행과 업 80 8 신들의 전쟁 83 9 신들의 왕의 질문과 귀의 93 10 신과 우주 118 제2장 세존의 전생 135 1 최초로 출가하는 전생 135 2 출가의 관행을 제정한 전생 142 3 재가에서 명상을 닦는 전생 144 4 출가하여 큰 회상을 이루는 전생 155 5 전생에 관한 이야기 171 제3장 탄생과 출가 180 1 석가족의 시조 181 2 왕자의 탄생과 성장 185 3 태자의 혼인과 생활 190 4 태자의 사유와 출가 193 제4장 정각과 전법 203 1 유행을 시작하다 203 2 스승을 찾아 유행하다 213 3 스승 없이 정진하다 222 3.1 우루웰라에서의 고행 222 3.1.1 네 가지를 갖춘 고행 223 3.1.2 두려움과 공포를 극복하는 고행 227 3.1.3 네 가지 지극한 고행 229 3.2 세 가지 나무토막의 비유 232 3.3 어릴 적 기억 235 3.4 두 가지 사유 236 4 정각을 이루다 239 4.1 색계4정념의 성취 239 4.2 삼명의 정득 242 4.3 정각의 성취 247 4.3.1 정각법에 머물다 248 4.3.2 설법의 간청 251 4.3.3 제자를 찾다 255 5 제자를 찾아 유행하다 256 5.1 초전법륜 260 5.1.1 고행주의 261 5.1.2 쾌락주의 262 5.1.3 팔정도 270 5.1.4 사성제 272 5.1.5 오비구 277 5.2 재전법륜 281 5.2.1 일체 281 5.2.2 오온 292 6 전법을 위해 유행하다 299 6.1 전법령 300 6.2 오비구의 족적 303 제5장 교단의 형성 306 1 깟사빠 삼형제의 출가 308 1.1 불타오르는 일체 314 2 빔비사라 왕의 후원 318 2.1 죽림정사 320 2.2 빔비사라 왕의 소원 322 3 주치의 지와까 323 3.1 재가자에 관한 법 325 3.2 허용하는 육식 330 4 까삘라왓투의 방문 335 5 라훌라 존자 344 5.1 라훌라의 첫째 교계 345 5.1.1 거짓말하지 말라 345 5.1.2 신구의 삼행을 비추어보라 348 5.1.3 신구의 삼행을 청정하게 하라 353 5.2 라훌라의 둘째 교계 354 5.2.1 지·수·화·풍·공과 같은 범행 356 5.2.2 몸의 호흡에 대한 사띠의 확립 360 5.3 라훌라의 셋째 교계 361 6 사리뿟따 존자 363 6.1 세존의 칭송 365 6.2 세존을 대신하는 설법 369 6.3 질투와 비방 371 6.4 세간과 출세간의 질문 378 6.5 탁마하는 좋은 도반 382 6.6 비구를 교계하고 보살핌 392 6.7 임종하는 사리뿟따 395 7 목갈라나 존자 400 7.1 세존의 보호받은 정진 400 7.2 자유자재하는 신통 403 7.3 설법과 교계 424 7.4 목갈라나의 임종 431 8 아누룻다 존자 432 8.1 세존의 상세한 설법 432 8.2 화합하여 완성하는 범행 437 8.3 천안제일과 여인 442 8.4 사념처 교계 445 9 깟짜나 존자 451 9.1 상술제일 깟짜나 451 9.2 계속 생각하는 여섯 장소 458 9.3 친견하기 적당한 경우 462 9.4 로힛짜 브라만의 귀의 464 9.5 네 계급이 평등한 이유 468 10 깟사빠 존자 475 10.1 사리뿟따와의 문답 476 10.2 두타제일 깟사빠 480 10.3 책망받는 비구와 비구니 484 11 앙굴리말라의 출가 491 12 랏타빨라의 출가 505 13 셀라의 출가 520 14 왓차곳따의 출가 530 15 마간디야의 출가 538 16 으뜸으로 칭송받는 비구들 549 참고문헌 556 찾아보기 557 |
梵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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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 남에게 / 내가 화를 내면 / 그 때문에 나와 남 모두 사악해지지만 / 화내는 남에게 / 내가 화내지 않으면 / 이기기 어려운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로다. / 힘 있는 자가 힘없는 자에 대해서 / 감내하고 참는 것 / 이것이 최상의 인욕이니 / 최상의 이익 가운데 / 인욕보다 뛰어난 것 어디에도 없도다.
--- p.88 참으로 태어남도 늙음도 병도 죽음도 없고 생겨남도 멸함도 없는 그런 세상의 끝을 발로 걸어가서 알고 보고 도달할 수 있다고 나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세상의 끝에 도달하지 않고서는 괴로움을 끝낼 수 있다고도 나는 말하지 않는다. 마음과 더불어 한 길 몸뚱이 안에서 세상과 세상의 일어남과 세상의 소멸과 세상의 소멸로 인도하는 바른길을 나는 천명하노라. --- p.121 추위와 더위에 시달리면서 / 무시무시한 숲속에서 / 홀로 머무는 / 출가자는 / 추위를 달래는 / 불의 따스함을 추구하지 않고 / 더위를 달래는 / 바람의 시원함을 / 추구하지 않고 / 오직 / 궁극의 진리를 추구하노라. --- p.225) 비구들이여, / 귀 기울이는 / 많은 사람의 이상을 위하고 / 많은 사람의 이익을 위하고 /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하고 / 신과 세상의 / 이상과 이익과 행복을 위하여 / 유행을 떠나라. / 둘이서 / 같은 길로 가지 말라. --- p.301 태어난 것은 무엇이든 존재하는 것은 무엇이든 형성된 것은 무엇이든 모두 부서지기 마련인 법이거늘 그런 것을 두고 ‘절대로 부서지지 말라.’고 한다면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 경우란 존재하지 않는다. --- p.399 피부와 힘줄과 뼈가 쇠약해지고 몸의 살과 피가 마르더라도 장부다운 근력과 노력과 분발로써 얻어야 하는 것을 얻을 때까지 정진을 계속하리라. --- p.403 그대들은 법을 섬으로 삼아 머물고 법을 귀의처로 삼아 머물되 다른 것을 귀의처로 삼아 머물지 말라. 누구든지 지금이나 내가 죽고 난 후에 법을 섬으로 삼아 머물고 법을 귀의처로 삼아 머물되 다른 것을 귀의처로 삼아 머물지 않으면서 공부하는 비구들은 최고 중의 최고가 될 것이다. --- p.432 과거를 돌아보지 말라. / 미래를 기다리지 말라. / 과거는 이미 떠나갔고 /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 현재 일어나는 현상들에 / 지배당하지 말고 / 그 지배 벗어나도록 / 바로 여기서 / 오늘 정진하라. / 내일 죽을지 누가 알리오. --- p.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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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무엇을 가르치셨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부처님의 관점에서 일목요연하게 펼친 책이다. 따라서 본서는 부처님의 가르침인 빨리 율장과 니까야 경장을 함께 아울러 물리적 시간의 흐름에 따라 결집한 부처님의 일대기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인 율장과 경장을 전통적인 방식으로 분리하지 않고 부처님의 일대기라는 형식으로 함께 담아내었다. 이것은 전체 부처님의 가르침을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러한 시도는 부처님의 반열반 이후 최초의 사례이다. 부처님의 족적을 따라 다양한 인물과 사건이 등장할 때마다 관련된 기록을 한곳에 모아 인물과 사건을 개별적인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정리함으로 인물과 사건의 특성이 드러나도록 하였다. 반복되는 부처님의 가르침은 정형구의 이름을 만들어 반복을 최소화하면서 가장 적절한 곳에 한 번만 나타나도록 하였다.
제1장은 창조론과 다르고 진화론과도 다른 인류의 기원에 관한 가르침이다. 인간의 타락과 향상 그리고 신과 우주에 관한 가르침도 포함하였다. 제2장은 부처님의 수명이 2만 년인 인간일 때의 전생부터 부처님의 여러 전생에 관한 가르침이다. 제3장에서는 석가족의 시조와 외가인 꼴리야의 시조를 설명하였으며 부처님의 탄생부터 출가까지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제4장에서는 출가하여 여러 스승을 찾아 배운 후 홀로 정각을 성취한 과정과 초전법륜을 굴리면서 홀로 전법을 위하여 유행하는 초기 과정을 설명하였다. 제5장에서는 비구승가의 형성 과정을 살펴보았다. 우루웰라 깟사빠가 이끄는 일천 명을 신통으로 조복시켜 라자가하로 입성하고, 까삘라왓투를 방문하여 깔루다이, 라훌라, 난다, 아누룻다, 아난다, 우빨리, 밧디야와 같은 출중한 자들을 출가시키며, 라자가하에서 두 상수제자인 사리뿟따와 목갈라나가 250명의 동료와 함께 교단에 합류하였다. 그 외 경장에 나오는 모든 수승한 비구를 차례대로 살펴보았다. 여기까지가 본서의 제1권에 해당하며 560쪽의 양장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