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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꿈꾸는 종이학
_종이학과 검은안경 _엄마의 몸 어딘가에서 예쁜 꽃이 핀다면 _종이비행기야! 아빠한테 날아가렴 _종이학 편지 _거덜난 껌 사업 _그리운 아빠 _엄마 없는 서러움 _할머니까지 _종이학은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으로 난다 _어린 왕자와 여우 _종이학은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_하늘이 내린 명의, 거지 할아버지 _죽은 은행나무에서 싹이 나오다 _꿈이냐 생시냐 _할머니는 가고 우리는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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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우리 엄마를 일어나게 해주세요.....우리 엄마는 착해요. 엄마처럼 착한 사람한테 이렇게 오랫동안 벌을 주는것은 아주 나쁜 일이라는 거 하느님도 알고 계시죠? 하느님도 하느님의 엄마가 이렇게 오랫동안 병원에 누워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하느님도 마음이 아프실 거예요. 아셨죠? 우리 엄마를 이제 그만 깨어나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엄마! 이제 일어나 응? 엄마 제발, 엄마 제발."
--- 본문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