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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iko Fukuzawa,ふくざわ ゆみこ
후쿠자와 유미코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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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 친구 큰 곰과 작은 겨울잠쥐의 겨울이야기. 숲 속에서 가장 큰 곰은 작은 것을 좋아합니다. 곰은 앙증맞은 벌꿀 몽블랑을 먹고 작은 모종을 작은 꽃밭에 심습니다. 숲 속에서 제일 작은 겨울잠쥐는 큰 걸 좋아합니다. 겨울잠쥐는 커다란 삼단 생크림 케이크를 먹고 가장 큰 모종을 골라 큼직한 꽃을 기대하며 커다란 밭에 심습니다. 이런 큰 곰과 작은 겨울잠쥐는 서로 첫눈에 반한 숲 속에서 가장 친한 단짝 친구 사이입니다.
이런 두 동물에게 어느 날 낙엽 엽서가 도착합니다. 겨울을 준비하는 가게에서 온 것입니다. 가게로 간 둘은 단숨에 상품을 골랐습니다. 곰은 겨울잠쥐를 위해 작은 빨간 조끼를, 겨울잠쥐는 곰을 위해 커다란 하얀 스웨터를. 자, 열심히 도토리를 모아야 합니다. 열심히 도토리를 모으는 두 친구와 숲 속 동물들. 겨울잠쥐에게 입힐 빨간 조끼를 사기 위해선 도토리 50알을, 곰이 입을 털스웨터를 사기 위해선 도토리 500개를 모아야 합니다. 둘은 무사히 도토리를 다 모아 원하는 걸 살 수 있을까요? 알콩달콩 귀여운 동물들의 겨울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라는 낡고 오래된 가치관을 이야기 하는 이 책은 왠지 되풀이 읽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브라운빛 가을의 정취와 겨울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숲속, 애니메이션 '빨강머리 앤'에나 나올 듯한 아기자기한 가재도구를 배경으로 가슴 훈훈해지는 한편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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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따뜻한 우정 이야기 『숲 속의 단짝 친구』에 이은 '큰 곰과 작은 겨울잠쥐' 시리즈 2탄. 따끈한 우정 이야기가 다시 펼쳐집니다. 정반대로 너무나 다른 두 친구가 서로를 배려하고, 두터운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도 친구의 소중함과 남을 위한 배려심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추운 겨울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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