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Seiichi Horiuchi,ほりうち せいいち,堀內 誠一
호리우치 세이치의 다른 상품
|
나무꾼이 늑대를 만나다
늑대란 요즘 들어서는 보기 힘든 동물입니다만 옛날엔 대표적인 맹수의 하나로, 이야기에 자주 등장하는 주인공입니다. 그만큼 사람들 가까이에서 살아왔고 그 대개의 이야기에서 사람을 잡아먹는 흉폭하고 위험한 존재입니다. 이야기는 항상 이런 맹수인 늑대를 만나 사람들이 어떻게 현명하고 지혜롭게 위기를 모면했는가에 관한 것입니다. 생각할 줄 아는 동물이라는 사람의 가장 무서운 무기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성장기의 아이들은 신체 운동 기능의 발달로 행동반경이 넓어지면서 여러 놀이를 즐기게 됩니다. 놀이를 통해 아이는 현실에서 일어날 어려움을 극복하는 연습을 하고 스스로 이런 일들을 이겨내고자 노력합니다. 이 과정에서 지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미숙한 아이들은 시행착오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 때 부모의 지나친 간섭은 창의력과 상상력의 발달을 방해합니다. 아이가 다치지 않는 한도 내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서 스스로 발전해 나가는 것을 지켜보세요. 살아가면서 위험하거나 예기치 못한 사고가 일어나는 상황은 얼마든지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이렇게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생명을 구하기도 합니다. 늑대와 맞닥뜨린 위기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나무꾼은 유아때부터 발달시켜 가는 상황대처 능력을 길러줍니다. 아이들이 좀 더 유연한 사고를 하고 다양한 생각을 만드는 데는 이런 이야기가 큰 힘이 됩니다. 기운 넘치는 그림과 멋진 아이디어가 빛나는 이야기는 생각뿐 아니라 활동 능력도 높여줄 것입니다. 프랑스의 재치있는 민화의 세계 세계에는 재미있는 민화가 많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민화란 그 나라의 가장 소박한 삶의 이야기이며 근원적인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풍부한 이야기 창고이기도 하지요. 이런 민화들을 많이 접하는 것이 아이들의 정서와 지능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이 그림책은 그 중 프랑스의 한 민화를 여러 우수한 그림책을 그려낸 작가가 생생한 펜터치로 살려낸 명작 그림책입니다. 이야기의 구조는 간결하고 단순하지만 박진감이 넘치며 예전의 프랑스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 묻어나는 흥미진진한 민화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거침없이 뻗은 스케치와 펜터치가 자연스러워 생동감을 줍니다. 또 여러 시점을 나타내는 다양한 그림 구도는 자세와 시각의 다양성을 알게 해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