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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네가 필요해!
큰 곰과 작은 겨울잠쥐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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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 2

후쿠자와 유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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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iko Fukuzawa,ふくざわ ゆみこ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살고 있으며 주로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동물 이야기를 그린다. 한국에 번역된 그림책으로는 『진짜 진짜 좋아해』, 『우리는 단짝 친구』, 『고마워 친구야!』, 『친구야, 네가 필요해!』 등이 있다. 만화로는 [커다란 호주머니]에 게재된 『큰 곰과 작은 겨울잠쥐』 『민들레 마을의 친구』 등이 있다.

후쿠자와 유미코의 다른 상품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일어일문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문 일한 번역가 및 통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굿바이, 헤이세이』, 『반상의 해바라기』, 『펭귄 하이웨이』, 『거울 속 외딴 성』,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레몬일 때』, 『쉬 러브스 유―도쿄밴드왜건』, 『하드보일드 에그』, 『오로로콩밭에서 붙잡아서』, 『도쿄밴드왜건』, 『말해도 말해도』, 『작은 인연』, 『보리밟기 쿠체』, 『반딧불이의 무덤』, 『시노다 고코의 요리와 인생 이야기』, 『번역어 성립 사정』, 『그네타기』, 『사라진 이틀』, 『매리지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일어일문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문 일한 번역가 및 통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굿바이, 헤이세이』, 『반상의 해바라기』, 『펭귄 하이웨이』, 『거울 속 외딴 성』,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레몬일 때』, 『쉬 러브스 유―도쿄밴드왜건』, 『하드보일드 에그』, 『오로로콩밭에서 붙잡아서』, 『도쿄밴드왜건』, 『말해도 말해도』, 『작은 인연』, 『보리밟기 쿠체』, 『반딧불이의 무덤』, 『시노다 고코의 요리와 인생 이야기』, 『번역어 성립 사정』, 『그네타기』, 『사라진 이틀』, 『매리지 블루』, 『사이좋은 비둘기파』, 『명탐정 홈즈걸의 책장』, 『명탐정 홈즈걸의 사라진 원고지』, 『지상에서 런치를』, 『수화로 말해요』, 『소리나는 모래 위를 걷는 개』, 『하노이의 탑』, 『가출 기차』, 『빌라 매그놀리아의 살인』, 『헌책방 어제일리어의 사체』, 『춘정 문어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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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2월 2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506g | 233*315*15mm
ISBN13
9788970944821

줄거리

눈이 녹기 시작하는 봄, 겨울잠에서 눈을 뜬 겨울잠쥐는 벼랑 아래로 꿀벌 집이 떨어질 것 만 같은 위험한 상황을 발견했습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도와주려고 하지만 겨울잠쥐의 힘으로는 역부족이에요. 이 때 숲 속에서 가장 힘이 센 곰에게 도움을 청하려고 했지만 곰은 아직 봄이 오지 않았다며, 쿨쿨 자기만 합니다.

겨울잠쥐는 곰을 깨우기 위해 봄이 왔다는 증거를 찾아 숲 속을 헤매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요. 이 때, 숲 속 친구들과 함께 다시 곰집으로 가 크게 소리칩니다. “곰아, 꿀벌을 도와줘! 꿀벌들이 큰일 났어! 꿀벌들이……! 꿀벌들……! 꿀벌……! 꿀……!” 이제 알겠지요? 이 ‘꿀’이라는 소리를 들은 곰은 마침 겨울잠을 오래 자 배고프던 참에 벌떡 일어납니다. 겨울잠쥐의 설명을 듣고 꿀벌 집이 있는 나무를 벼랑 끝에서 번쩍 들어 이사를 시켜줍니다. 곰과 겨울잠쥐는 꿀벌들이 선물해 준 벌꿀을 맛보며 서로 흐뭇해합니다.

출판사 리뷰

당신 밖에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언뜻 보았을 때는 공통점이 없이, 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만 같은 큰 곰과 작은 겨울잠쥐. 하지만 서로에 대해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배려하면서 우정을 쌓아가고 있는 친구입니다. 정반대의 성격과 모습이지만 친구가 어떤 것을 좋아하고, 또 어떤 것을 잘하는지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지요. 서로 친해진다는 것이 바로 이런 사이인 것 같습니다. 그런 친구를 만나고 서로 어울리며 많은 추억을 쌓아가며 살아가는 아름다움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또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다보면 서로의 장점을 발견하게 되고, 공동체 속에서 서로의 존재를 귀하게 여기게 돼지요. 모든 아이들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 귀한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곰과 겨울잠쥐를 통해 꿈꾸었으면 좋겠습니다.

화면 가득한 숲 속 풍경을 느껴 보자!

쓸쓸한 겨울 풍경 속에서 이제 잠들어 있던 생명이 눈을 뜨기 시작해요. 봄이 오려나봅니다. 화면 가득 펼쳐진 흰 눈과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대자연의 풍성함을 흠뻑 취할 수 있습니다. 이불 속에서 뒹굴 거리는 곰의 모습과 초조한 겨울잠쥐, 그리고 숲 속 친구들의 안타까운 모습이 숲 속에서 일어난 올봄의 대사건임을 느끼게 해 줍니다. 자, 이 그림책을 읽고 봄이 오고 있음을 살짝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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