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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 3

간자와 도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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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hiko Kanzawa,かんざわ としこ,神澤 利子

1924년 1월 29일, 일본 후쿠오카 현에서 태어나 홋카이도, 사할린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문화학원 문학부를 졸업했다. 시, 동요, 동화 창작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약하며 이와야사자나미 문예상, 로보노이시 문학상, 모빌 아동문화상,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대상, 일본동요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프라이팬 할아버지』, 『꼬마 카무의 모험』, 『꼬마 철학자 우후』, 『오늘도 좋은 하루』 들이 있다.

간자와 도시코의 다른 상품

그림하야시 아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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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ko Hayashi,はやし あきこ,林 明子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사소한 풍경들을 매우 섬세하게 그려내며 잔잔하고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는 작가이다. 아이를 가장 아이답게 묘사한다는 평을 받는다. 유아에 대한 심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스토리와 사실적인 묘사는 그녀의 깊은 관찰력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또한 그림책 구성도 아이들의 흥미를 효과적으로 유발할 수 있도록 적재적소에 알맞은 이야기와 요소를 잘 맞춰 구성하고 잇다. 그녀는 어린 아이들이 이야기를 따라가지 못할 거라는 유아 도서 세계의 편견을 깨고 그림책을 풍부한 이야기가 있는 세계로 이끈 작가이기도 하다. 그림 보는 것을 어릴 때부터 무척 좋아했던 하야시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사소한 풍경들을 매우 섬세하게 그려내며 잔잔하고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는 작가이다. 아이를 가장 아이답게 묘사한다는 평을 받는다. 유아에 대한 심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스토리와 사실적인 묘사는 그녀의 깊은 관찰력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또한 그림책 구성도 아이들의 흥미를 효과적으로 유발할 수 있도록 적재적소에 알맞은 이야기와 요소를 잘 맞춰 구성하고 잇다. 그녀는 어린 아이들이 이야기를 따라가지 못할 거라는 유아 도서 세계의 편견을 깨고 그림책을 풍부한 이야기가 있는 세계로 이끈 작가이기도 하다.

그림 보는 것을 어릴 때부터 무척 좋아했던 하야시 아키코는 화가의 스튜디오에 다니며 드로잉을 배웠다. 어릴 때에 그림을 보며 느꼈던 즐거움과 기쁨은 어른이 된 뒤에도 생생하여, 다시 그 기쁨을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 싶은 바람에서 그림책을 그리기 시작하게 되었다. 아이들의 작은 행동 하나라도 놓칠세라 혹은 필요한 포즈를 얻기 위해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은 아이들 사진을 찍었다. 그녀의 작업실에는 아이들 사진을 보관하고 있는 서랍장이 있으며, 지금까지도 그녀의 그림책의 시작점이자 마법의 서랍으로 있다.

마나헤히로시 디자인사무소를 거쳐 요코하마 국립대학 교육학부 미술과에서 본격적으로 그림을 공부하며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꿈을 키웠다. 그가 삽화를 그리기 시작한 것은 대학시절 잡지 《엄마의 친구》, 《후쿠인간 쇼텐 발행》 등에 컷을 그리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서 활동하기 시작할 무렵부터이다.

1973년 처음으로 그림책을 발표했고, 이후 일본을 대표하는 일스트레이터로서 '미쓰마사 안노'의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적인 공동 작품인 《All in a Day》의 참여 작가로 뽑히기도 했다. 그의 작품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그의 조카들이며, 그 조카들은 늘 그를 후원해 주는 든든한 친구이자 훌륭한 독자이다. 그의 그림의 친숙함은 아이들에게 리얼리티를 살려주는데 처음 동생을 보게 되었을 때, 유치원에 처음 간 날, 이사 가던 날, 목욕하는 것, 심부름하던 날 등의 소재를 통해 적절히 표현돼 있다. 아키코는 이런 평범한 이야기를 그리면서 아이들에게 극적인 재미를 높이기 위하여 영화를 찍듯이 아이의 시야에 들어오는 사물을 크게 확대하거나 과감히 삭제하는 기법을 사용했다.

하야시 아키코의 그림책은 동양적인 그림에도 불구하고 서구의 어린이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간다. 『종이비행기』 (1973년 출간)와 『이슬이의 첫 심부름』(1976년 출간)은 그림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새로운 그림책 화가의 등장이라는 인상을 독자에게 안겨주었다.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여러 곳의 나라에서 사랑 받고 있는 하야시 아키코의 그림은 휴머니즘과 아이들의 세계에 있는 순진 무구함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현재 가루이자와의 야조의 숲 근처에 살면서, 여유 있는 페이스로 작업하고 있다.

『목욕은 즐거워』, 『싹싹싹』¸ 『구두구두 걸어라』, 『순이와 어린동생』, 『이슬이의 첫심부름』, 『숲 속의 요술물감』, 『오늘은 무슨 날?』, 『야옹이도 셀 줄 아네』, 『나도 캠핑 갈 수 있어!』, 『신비한 크리스마스이야기』¸ 『윙윙 실팽이가 돌아가면』¸ 『나도 갈래』, 『할머니 집 가는 길』, 『오늘도 좋은 하루』, 『종이비행기』, 『무지개산의 비밀』, 『즐거운 빵 만들기』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2026년 7월 1일 향년 8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하야시 아키코의 다른 상품

Park suk-gyeong

인하대 일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겨레아동문학연구회 회원이며 옮긴 책으로 『벽장 속의 모험』 『꽃신』 『개를 기르다』 『코끼리 사쿠라』『보물찾기』『오늘도 좋은 하루』 『종이 비행기』 『강둑의 맞춤 옷가게』 『내 이 봐 봐』 『화가 난 수박 씨앗』 등이 있습니다.

박숙경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6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52g | 262*187*15mm
ISBN13
9788970945064

출판사 리뷰

언제나 아이들의 모습을 정겹고 따뜻하게 그려내는 하야시 아키코의 마지막 작품이 드디어 출간되었어요! 이번에는 어떤 아이의 모습을 담았을까요?

1. 줄거리
꼬마 윤서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만나 봐요!
윤서 아빠는 화가, 엄마는 회사원. 매일 아침 윤서는 아빠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유치원에 갑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유치원 가는 길은 기분 좋아요. 이웃집 할머니에게도 반갑게 인사하고 유치원 가는 길에 만난 친구들에게도 “안녕!” 하고 인사를 먼저 건넵니다. 유치원에 도착해 친구들과 소꿉놀이도 하고, 밖으로 나들이도 가고, 맛있게 점심도 먹습니다. 신나게 친구들과 놀고 낮잠도 잔 후, 이제 엄마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입니다. 집으로 가는 길은 윤서의 또 다른 놀이 천국. 야채 가게, 정육점, 자판기 앞, 담벼락, 길거리는 윤서의 눈으로 볼 때 모든 게 재미있어요. 저녁 시간, 온 가족이 다시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2. 그림책 특징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기분 좋은 하루
어른보다 키가 작은 아이들은 어른과는 다른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는 바로 우리 아이들의 시선으로 그림을 그려내고 있는 하야시 아키코의 그림 세계를 만나볼 수 있어요. 하야시 아키코의 20여 년 전의 초기 그림이지만, 여전히 우리의 마음을 두드려 주며, 아련한 기분을 들게 해 줍니다. 아이이기에 생각할 수 있고 바라볼 수 있는 모습들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표현해낸 윤서의 모습이 정말 우리 옆에 있는 이웃 아이의 모습처럼 보입니다.

3. 작가의 이야기(간자와 도시코)
아이의 눈으로 보는 하루

아이를 키운지 오랜 시간이 지나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이제는 손자 6명이 있는 할머니가 되어 3살부터 10살까지의 손자가 각 연령대별로 있는 상황이지요. 딸들이 회사에 나가기 때문에 손자들과 함께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 집으로 함께 오는 일들이 때때로 생겨납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 날도, 걸어서 집으로 돌아오는 날도 있는데, 특히 봄에는 걸어 다니는 것이 즐겁습니다. 어린 손자는 벽돌 틈에서 나온 꽃을 보고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해서, 일부러 다른 꽃들을 보여주기 위해 멀리 돌아서 오는 날도 있지요.
야채가게에서 선반 아래로 떨어진 귤을 발견하는 것도 아이들입니다. 또 선반 밑에 숨어 있는 고양이를 보는 것도 아이이며, 자동판매기 앞을 지날 때, 반드시 상품이 나오는 입구를 들여다보는 것도 아이입니다. 돈이 나오는 입구도 아이의 눈높이에 딱 맞기에 재미있는 구멍이라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이렇듯 아이와 걸으면, 보이지 않던 것이 새롭게 보여요. 깨어진 벽돌 틈으로 유리구슬 목걸이가 들어가 있거나 꽃잎과 풀잎이 얹혀 있거나 하는 것도 다 아이가 해 놓은 것이기에 미소 짓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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